[전남 담양] 가난에 방황하던 어린 시절, 생일상 한 번 차려주지 못하고 말 한마디 없이 두고 온 스님, 속세의 딸이 찾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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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user-cs6st8cu2p
    @user-cs6st8cu2p 26 днів тому +10

    산속에서 깨달음은 도피일뿐입니다!
    삶속에서 내인연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아는것이 깨달음아닐런지요!

  • @jijigol3036
    @jijigol3036 Місяць тому +21

    깨달음을 얻고자 출가를 한들, 아무리 수행을 하여도 속가의 연은 절대 끊을 수 없는 업

  • @johnj616
    @johnj616 27 днів тому +5

    삶은 진함은 ...누구나 아릅답습니다. 진함과 가벼움의 차이를 느껴야 😊😊😊😊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ісяць тому +25

    부모 자식간의 연을 어찌하오리까!
    스님 성불하세요 ❤

    • @형순철
      @형순철 Місяць тому +4

      천륜을 하루 아침에 끊을수는 없지요~~🙏

  • @baek4260
    @baek4260 23 дні тому +1

    스님
    건강하셔요🙏

  • @user-do3ki4uu9s
    @user-do3ki4uu9s 29 днів тому +7

    스님 성불하세요 🎉🎉🎉🎉🎉🎉🎉🎉🎉🎉🎉🎉🎉🎉🎉🎉

  • @형순철
    @형순철 Місяць тому +9

    정보스님 성불 하세요.!!🙏

  • @모채범
    @모채범 26 днів тому +2

  • @user-zg5wz1qg2g
    @user-zg5wz1qg2g Місяць тому +6

    타고난 업 바람과 같다

  • @bominlee9578
    @bominlee9578 27 днів тому +4

    법계를 아우르는 스님입니다.딸은 그런 어머니를 당당하게 봐 주세요.저는 나이 46세인데 이제서야 법문을 듣는데..어머니는 이 길을 잘 선택하신 겁니다.딸도 기죽지 마세요.

  • @wooil23
    @wooil23 Місяць тому +3

    ❤❤❤❤🎉🎉🎉

  • @user-yp1np8xw1b
    @user-yp1np8xw1b Місяць тому +21

    무책임하네 엄마가

  • @user-ro2pv9iv1v
    @user-ro2pv9iv1v 17 днів тому

    속가의 연이 안 끊어지는데 성불이 가능할까 ? 끊어야 모든걸 여여하게 대할 수 있는데 쉽지 않겠지 ? 그러니 요새 성불 했다는 중이 있다는 소리가 들리지 않지 그러나 열심 정진하셔셔 성불하세요!!!!!

  • @user-ot2sz7bl1f
    @user-ot2sz7bl1f 22 дні тому +1

    어디간들 불제자는 없군아

  • @user-pg1ii7gx1k
    @user-pg1ii7gx1k 28 днів тому +3

    영상 뒷편에 나오는 남자분 노래가 너무좋네요.혹시 노래부르신분 이름과 곡명 알수있을까요?

    • @user-pg1ii7gx1k
      @user-pg1ii7gx1k 28 днів тому +1

      가사로 검색해보니 박상돈님의 그리운 언덕이네요..좋은곡 즐감합니다ㅎ

  • @user-sm9rm3ke5u
    @user-sm9rm3ke5u Місяць тому +3

    이비에스
    내보낼게그리없냐
    이런걸 내보내냐
    정식 스님도아닌 사람

  • @thai7957
    @thai7957 Місяць тому +4

    호주 남쪽에 캥거루 섬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물을 묻어놨어요.
    입이 간지러워서 여기에 적어놨어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ісяць тому +1

      @@thai7957 고마워유 잘 쓸께유

    •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Місяць тому +1

      제주 남쪽끝 마라도 끝에 보물 묻어놨으니 찾아서 쓰시길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Місяць тому +1

    이 세상 잠깐 머무는 육체 세상
    이 세상은 갇힌 감옥 prisoner
    이 세상 세상은 죄가 있는곳
    세상 죄
    죄로 인해 사망에 갇히는곳이 세상
    세상은 떠나야만 하는 나그네
    세상 죄에 종노릇 하다 세상 죄에
    갇히는 사망 죽음
    세상 죄 대신 갚아 주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죄없으신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 께서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대신 죽으시고
    나를 살려내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믿음은
    내가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 이라
    예수님 의 죽으심에 연합 되니
    예수님 의 부활에도 연합이라
    예수님 께서 승천 하신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 나라 영생의 나라
    하늘 나라
    예수그리스도 믿고 연합 되어 가는 나라 하늘 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빛나리-k6t
    @빛나리-k6t Місяць тому +3

    성보스님 천륜을 어찌끈으오리까 나무관세음보살 부디 성불하시오소서 기도합니다

  • @user-wj9yn1qn6u
    @user-wj9yn1qn6u 25 днів тому +3

    어리디 어린 자식을 버리고 제 살고 싶은대로 사는 독한 사람들이, 음식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먹인다? 글쎄~~~ 나 같으면 좀 배고프더라도 그냥 지나칠 듯.

  • @user-ze6db4oi8d
    @user-ze6db4oi8d Місяць тому +7

    수행 이 아직 덜되셨네요 ᆢ속가의 연을 끊지 못하고 미련을 두고 있으니 ~

    • @user-of3lt4sw7i
      @user-of3lt4sw7i Місяць тому +4

      @@user-ze6db4oi8d 숙가의 인연에 미련이 없다면 목석, 망자가 아닐련지요?

    • @최덕봉-y9o
      @최덕봉-y9o Місяць тому +7

      수행도 인간이기에 하는것,.....어찌 부모와 자식의 연을 수행에 비교하리오.....

    • @user-gf8hz3wf5q
      @user-gf8hz3wf5q 24 дні тому +1

      본인 수행부터 .. 불이선란 말로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 @user-nn3zu5mz3r
    @user-nn3zu5mz3r 27 днів тому +2

    출가하고 그렇게 많은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속세의 인연을 끊지 못했다면 그 동안의 수행은 헛것인가 보네.
    해탈이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