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원생활 하는 40대인데 전원생활 하는 제가 봐도 저긴 위치가 너무 안좋아요. 제 경우 그걸 감안해서 대형병원과 대형마트가 근교에 있는곳으로 집을 구했습니다. 일단 저기는 근교에 병원이 없습니다. 연세드신분들은 병원이 필수에요 그나마 차타고 30분 거리의 곡성군? 좀 큰병원 찾으려면 광주나 순천으로 쏘아야 하는데 사는건 어찌저찌 산다해도 과연 누가 저길 숙박하러 갈지 모르겠네요. 아마 국가기관 혹은 공기업의 연수원으로 활용한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을듯
음... 진짜 어려운 어르신들, 혹은 귀농귀촌을 원하시는 분들께 무료임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세컨하우스 형식으로 저렴하게 임대하고 풀장이나 농촌체험학교등을 운영해서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하거나 텃밭까지 묶어서 저렴한 임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요즘 농막같은걸 갖고 싶은 젊은 중장년층들이 많으니까 정말 저렴하게 임대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실버타운처럼 조금 저렴하게 돈없는 어르신들이 사시면서 텃밭도 가꾸시고 사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버려둘거 없는분들 도와줍시다.
어쨋든할용을하세요금액을낮추어서
맞아요~~ 실버타운구역과 신혼부부 구역 나누어서 조금 저렴하게 주면 금방 살아날 것 같아요
옳소~~~
그쵸
방법을 모색하자는데 난대없이 감정에 호소해버리네;;
휴양림처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로 캠핑도 할 수 있고 그런식으로 하는 걸로 바꾸면 전남 지역 사람들은 자주 갈거같아요~~~
꼭 수용소 같네.
전원주택이면 좀 떨어지게 지어놓고 저렇게 다닥다닥 똑같이 지어놓으면 누가 사나.
미국 townhouse처럼 짓고 싶었나봄
중간에 1채씩은 허물어야 용도 변경 입주라도 될듯!
맞아요. 군대 막사 모양. 😂 😢
나이들수록 인프라.좋은곳.병원 가까운곳이.최고라 그랬다.
나이들수록 뒤질날이 가까운데 하나님믿고 천국가냐안가냐 믿음과 신앙이최고지. 몸땡이아파서죽을날가까워봐라. 돈1조도필요없다. ^^
그르게요..
인터뷰 하시는분들은~속보이네.
어떻게든 ~팔려나가야~ 집값이 올라가니 ~저런인터뷰 하는거지..
윗쪽은 민박을 전혀 안하는 말 그대로 생활하는 분들이고.문제는 민박 겸용집 들인거잖음 저긴 투자개념으로 집을 짓은거라 본인들이 살지 않으니.,텅텅 빈거니..
사람도 없고 똑같은 집이 나열되어 있으니 뭔가 기괴한 느낌이 든다...
중국인줄
영화 비바리움이 생각나네요
이름도 기분나빠. 곡소리나는 마을? 곡성.
아파트도 똑같은 집들인데요
영상을 보지도 않고 댓글다네 사람이 왜 없어 숙박용이 없는거지 전원주택은 다 있는데
저도 전원생활 하는 40대인데 전원생활 하는 제가 봐도 저긴 위치가 너무 안좋아요.
제 경우 그걸 감안해서 대형병원과 대형마트가 근교에 있는곳으로 집을 구했습니다.
일단 저기는 근교에 병원이 없습니다.
연세드신분들은 병원이 필수에요
그나마 차타고 30분 거리의 곡성군?
좀 큰병원 찾으려면 광주나 순천으로 쏘아야 하는데 사는건 어찌저찌 산다해도 과연 누가 저길 숙박하러 갈지 모르겠네요.
아마 국가기관 혹은 공기업의 연수원으로 활용한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을듯
방치된지 10년도 넘었는데 숙박시설들 전부 리모델링 하지 않으면 사용불가!
군수부부 조사해야 해요 곡성군 돈도 많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군수부부 조사 시급
탐욕 부른 참극.
나라 세금이 저렇게 새니깐 돈이 없고 빚이 늘어는거지!!
그래서 강'빚'마을ㅋㅋ
@@Plan_Delta오 ㅋㅋ
곡성 재정자립도 8.6%
근데
세금 들어간거 딱히 없는듯한데. 기반조성이야 어디든
다 들어가는거고 나머지는 자부담인데
저거 지기들어간 사람들 자부담 2억씩 냈다는데 어디 세금 얼마나 들어갔다고 세금타령 하는지 모르겠네
전남에서 살아보기 같은 사업을 운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또 세금 싸지를 게 뻔함...
전남에서 살고싶지않은데...
안타깝게 강빛마을이 이렇개 변했군요, 가족들과 함깨 여기서 숙박했을 때 너무 좋았는데 시설들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 관리해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강빛마을에서 여름휴가 보내고 왔는데 풍경도 좋고 숙박도 깔끔해서...가족끼리 즐거웠던 추억이 있어서 가끔 다시 한번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안타깝네요
좋은 방향으로 재개했으면 좋겠네요
투자자 😊😊😊
팬션 민박등 숙박비용이 해외 4~5성급으로 비싼때에 저령하게 하고 주변에 아이들 물놀이같은거 할만한 곳이나 산책로같은거 있으면
많이들 갈것같아요
이유튜버 몇개를 운영 한거야
정신차리세요 들어가면 호구 입니다
중개수수료 엄청주고 풀었음
저기 가봤는데 경관은 나름 괜찮음..다만 집들이 좀 보기보다 허접하게 지어짐..이층으로 올라갈때 삐그덕 삐그덕 소리나고 ㅎㅎ
와 여기 분양안된곳은 펜션으로 운영해서 아주 오래전에 엄청 잼나게 놀다왔었는데요 친구들과..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너무 집들이 붙어있다.... 살겠나 저런데...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한국은 대부분
@@dionysus4778 저기는 아파트가 아니잖아요 ㅋㅋ
요새 신축아파트들은 더 붙지 않나요
영화 곡성2는 저기서 찰영하면... 대박나겠다요~~
ㅍㅎㅎ ᆢ
나두 큰일날뻔했다.
투자안킬. 지금도 가슴쓸어내린다.
여기 낮에가도 스산해요~~비오는밤엔 어쩐댜~~ 차도 안다니고 완전 깜깜한디.ㅡ공기야 맑고좋죠. 그걸로 땡
딱 봐도 날림으로 지었구만 유럽은 무슨..
획일화된 집구조...감옥같다...
다양한 디자인의
유럽형 건물로 마을을 만들었어야...
요양원으로나... 쓸까...?
마트나 편의 시설부터 만들어야...
저런걸 짓는다는 자체가 문제다.
무슨 돈으로 지은건가
지자제가 불필요한 건물이나 구조물을 짓고 있으니 막아야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치적 쌓기에 세금만 축내고 있다.
저기 가본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살아요 촬영편집잘했네 ㅋ
저기 사람산디 ㅋ 뭔 소리여
그러니까 앞에 차도 많고만
ㅋㅋㅋㅋ 사람 산단다
낮에는 사람 살고 저녁에는 유령사냐 그럼
@@user-of3tl4su3t안가봤죠?ㅋ
그래도 사업 추진한 전 군수가
저 마을 촌장으로 있네요,
이 사업에 진심이기는 했나 봅니다.
군수가족이냐 지인이냐ㅋ
나이쳐먹고 존놔추하네
집단 수용소 같아요
저기 숙박을 두번정도 했었는데 정말좋았습니다. 어머니 생신도 저기서 했었는데 온식구가 좋아했죠. 계단올라갈때 소응이 심하고 방음이 좀 아쉬었지만 그 이외는 괜찮았습니다
왜지엇냐 그냥 세금먹기지 허가해준 늠 ㅊㅊㆍ저게 집이냐
세금 살살 녹는다~~
옛날에펜션으로할때다녀왔는데ㅜㅜ
굿😅
곡성 사람으로 강빛마을은 정말 개빡치는 헛짓거리라는거 인정...
너 외지인이지
10년 뒤엔 보행기 끄는 노인들만 가득하겠다. 특히 차가 없으면 끝.
병원도 마트도 다 먼 동네~~
응원합니다❤❤❤❤❤🎉
슬프다
추진한 저 부부 조사해야한다
분명 저걸로 뒷돈 거래 햇지
북한의 어느지역같네 으시시소름차네
ㅡ#
저기서 귀농관련 교육같은거 해서 한번 답사겸 가봤는데 이상한 폭주족이나 돌아다니고 경사는 오지게 심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돌아왔음..
휴양림 경쟁이 어마어마한데. 얼마든지 활용할수 있을거같은데 안타깝네요..
팬션동이 문제 인 것 같은데 주거동으로 개편 분양하면 안될까
지자체 미국같은 나라 땅덩어리가 큰나라가 하는거지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지자체는 해체하고 살자. 인구수도 주는데 한심하다.
다닥다닥 붙어서 마당도 없는 집...
영화 곡성처럼 되뿌렸누❤🎉
마을만들기 한다고 동네에서 벼룩시장 하던 애들이 전문가라고 컨설팅하는 시절입니다. 그들에게 stp가 뭔지는 물어볼 공무원도 없는게 현실이죠
나이들수록 병원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살아야지...공기 좋고 살기 좋다니 오래토록 사세요!
나는 참 나이먹고도 이렇게 세상삐딱하게 바라보고 비꼬는 사람들이 세상 역겹더라ㅋㅎ😅
의료서비스 없는곳은 이제 살기가 어렵지. 그 흔한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도 타먹기 힘든 동네는 이제 어르신들도 도시로 올라오던데.
맞는소리!
@@user-lm3ri9wl2g 본인 소개 하심? ㅋ
@@user-jk7cm7mw5r 딸피한명 더있네ㅎ
여길 조성 할때는 지금과는 달랐어요 2억으로 집을 지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인구 절벽 소리 없을때 조성 했으니 가능 했을 겁니다
분양가를 그때당시 주변시세보다 반값정도로책정했다고하든데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부담했다고 하든데
몇년 임대해주면 귀농귀촌 하고 싶네요. 일정 금액 내고라도 살 수 있습니다. 관리만 잘 된다면
나이들면 병원이 제일가까워야합니다!
여기 주변인프라만 좀 구축되면 정말 좋은곳입니다.자고 인나면 머리가 가벼워짐. ㅡ오래전 대학캠프담당자^^ㅡ
산림욕하고 쉬러 가려해도 못가겠네요. 주변에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어서..
결론은 돈키호테가 군수했던거네요. 에휴
잘햇쓰으 죠와죠와 아주죠와 굿굿굿 걱정마이소 끄뜩없심더 ㅋㅎㅋㅎㅋㅎ
몇년전에 곡성 놀러가서 저기 펜션동에서 묵었었는데 참 좋았어요. 근데 몇년이 지나면서 저렇게 방치되었다는게 속상하고 아쉽네요. 아마 곡성 관광객이 없어서겠죠? 곡성은 참 예쁜 지역인데 잘 안알려져서 아쉽네요.
책임 지워야 한다!
사비 털더라도 축난 국고배상하게 해야 한다.
아까비ㅜ
비리온상이네요
참 거시기하네요😅😅
컥 나도 여기 살려했다가 시골은 역시 마당있는 개인주택이 최고..
서울에서 놀러가면 거기서 뭐볼게 있나요?
잠자고 밥 먹으려고 놀러가는건 아닌데~~
예쁘고 멋진게 아니고 섬뜩하다.
저 근처 자연 경관 이쁨... 아쉽다 참. 기반시설만 좀 더 다져진다면 좋을듯
미친😮
곡성군청에 구상권 청구해야 합니다ㅡ국회의원들은 밥먹고 똥만 싸니?
만들때는 좋았는데 살 사람이 도시를 추구해서 생긴부분이군요. 뜻 이 전달되어 사람들이 와서 살면 좋겠네요.
떳새가 없다니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유
1개월 체험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도입 하여 보셔유
좋으면 눌러 있을수. 있다고 보네유
제발 ᆢ 인구50만 미만 지자체 폐지 시켜버리자 비리 없는 지역이 없네
학생들이랑 워크샵 많이 했었는데 아쉽네요. 국물이 보약입니다 문구가 있던 식당 사장님도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대학생들 아이디어 쥐어짰던 곳이기도 하고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힘들었지만 일단 저 침대에 누우면 꿀잠 예약인 곳이에요. 잘 되셨으면 합니다.
거주할 곳 없는 분들이라도 내드려라
조용하고 공기 좋코 그래 한국인구 절반으로 되면 행복한 대한민국 되는구나~~어여 풍악을 울려라~~
산과 앞에 강이...펜션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가격만 좋으면 많이듷 찾겠구만..
세상에 .ㅡㅜㅜㅜㅜㅜ
전원생활을 여기저기 해봤는데.. 하나로마트 있는 읍내는 10분내, 대형마트 대학병원있는 중소도시 30분이내, 광역시급 대도시가 1시간 이내 있으면 큰불편없이 전원생활 할 수 있습니다.
무섭다
압록에서 석곡 가는 길 보성강변에 위치한 곳에 있는 그 곳인가?
외가가 저기 옆동네라서 아는데 진짜 완전 깡시골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짐
근처 학교들도 거의 폐교하고 엄마 어렸을때 다녔다던 학교도 사람 거의 없어서 패교직전인것 같음
안타깝지만 다들 인프라 좋은 도시로 가니까 어쩔 수 없지..
아깝네요 ㅠ
강호발님이 조만간 탐방하러 감
이미 전에 봤던 것 같은데
역시 정치인을 잘 뽑아야 😂 다 해먹는구만 결국 피해는 국민세금 ㅜㅜ
캠핑 글램핑 존 만들고 아이들 놀이시설 좀 있으면 바글바글 몰릴거 같은데..
가격을 조금 더 저렴하게 낮춰서 어려운 분들 살도록 지자체에서 관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분들 많아요
세시간반이 걸린다.너무 멀다
무서워...
멀리서 보이는 모습이 꼭 무덤이 나란히 나란히 있는거 가트다~~~헐,,,😢
사는 사람들은 괜찬다는데 불평충들 봐라.. 괜찬데잔아.... 조용하니 좋구만 아래동도 펜션 없애고 ... 저기에 ktx만 연결됐어도 남는집은 없었다.
저기 놀러갔는데 진짜 헛웃음나왔습니다. 기왕 같은 건물을 쭉 나열할거면 좀 연달아 있어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나 각 건물에 약간의 개성이라도 첨부해야 하는데 그냥 매직아이마냥 이질감있는 건물 쭉 나열한 것이 디자이너 데려다가 책임을 물어야하겠다 싶더라고요.
진짜 영화제목 되는건가
수리하고 블로거 유투버 한달살기 무료(전기수도가스비는 부담)로 해서, 곡성 기차마을도 강빛마을 인근도 홍보하면 좋겠어요.
딱봐도 답나오네 저 부부 조사해야될 듯
돌파구고 나발이고 한번 가봐라 너무 외지고 주변 볼것도 없고 인프라도 하나도 안되있다
평수에비해 집을 너무 마니지엇네
영화 비바리움? 그거 생각 나네요.. ㄷㄷ
펜션만 있고 놀거리 볼거리가 없는게 문제
철지난 팬션사업!누가 요즘 놀러가서 밥해서 먹나?식당 포함해서 모든 편의시설이 단지내 있어야지!
실제로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 저곳 지나칠때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햇는데 저거였어ᆢ 후 ᆢ 미쳐
그냥 공짜로 줘도 살지 않을 듯. 아무런 편의시설이나 병원도 없고, 대도시에서 접근하기도 힘들고.. 경관이 좋아도 처음 볼 때만 좋지 서너 달 지나면 다 허상일 뿐.
유럽풍? ㅋㅋ
미안한데 수용소 같다.
촌스럽다!
아무리 업체에서 통채로 지었어도 그렇지 개성도 없고.
공기좋고 살기좋은 곳이라며 마스크는 왜 쓰고 있어요. 너무 비싸. 촌장이라하고.무슨 단체로 울역하고 막 그렇드만.
요새 누가 시골가나 시골은 처음은 좋은데 좀 지나면 너무 심심하고 적막해서 생활이 안됀다
음... 진짜 어려운 어르신들, 혹은 귀농귀촌을 원하시는 분들께 무료임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세컨하우스 형식으로 저렴하게 임대하고 풀장이나 농촌체험학교등을 운영해서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하거나 텃밭까지 묶어서 저렴한 임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요즘 농막같은걸 갖고 싶은 젊은 중장년층들이 많으니까 정말 저렴하게 임대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ㅇ😊😊
잘살어요
저런곳은 하루살고 돌아오면 다시가고 싶지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