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매일 뛰어다니는 엄마 13년 만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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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매일 뛰어다니는 엄마 13년 만의 자유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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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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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0

  • @zakipong_v
    @zakipong_v 3 роки тому +113

    와 아내분 진짜 보살... 행복하세요....

  • @gomdoliya
    @gomdoliya 2 роки тому +90

    엄마 쉬러갔으면 자기들끼리 있지 엄마 찾으러 다니는게 소름돋음... 애들도 엄마 혼자 놀러가서 너무 한다고 말하네... 어머님 식모를 자처하지 마세요... 안 그러면 애들도 당연하게 여겨요. 맛있는건 어머님 먼저 드시고 옷도 사입으시고 취미생활도 즐기시구요. 우연히 재방송 보다가 너무 놀라서 댓글 달아요..

  • @user-si4cx2fx1z
    @user-si4cx2fx1z 2 роки тому +157

    와... 와... 숨막혀 여자분이 진짜 버티는게 존경스러움 일상을 매일을 저렇게 와 ... ㅠ 난 하나도 힘든데 하나키우는데도 허리목디스크로 통증의나날인데 ㅠ 쉴시간없이 달려온 세월...

  • @user-tn8vt2wn2b
    @user-tn8vt2wn2b 2 роки тому +79

    아내분이 착하시고 현모양라서 지금까지 같이 사는거지… 요즘시대에 모든거 다 참아주는 저런 아내분 없음.. 잘하셔야함ㅠ

  • @gorgeous9905
    @gorgeous9905 2 роки тому +205

    내가 행동하는게 곧 내 팔짜가 되더라고요 . 엄마는 아빠에게 당연한것조차도 부탁 할 생각도 않하네요 . 부부에요 . 식모 아니잖아요 . 생각을 좀 바꾸세요 진짜 나중에 몸다망가지고 후회하고 원망 하기 전에요 .. 그리고 아빠분은 제발 집안을 좀 보세요 . 태권도장서 아이들이기 예를 가르치시는분이 .... 저건 진짜 아니잖아요 .... 저렇게 좋은 와이프 소중한줄 아세요

    • @rose45232
      @rose45232 2 роки тому +25

      속이 다 시원한 댓글이네요

    • @user-ye6ry9uo8t
      @user-ye6ry9uo8t 2 роки тому

      님..여자잖아요

    • @user-ye6ry9uo8t
      @user-ye6ry9uo8t 2 роки тому +1

      @@rose45232 뭐가 시원해요 여자가 결혼하면 저정돈 해야죠

    • @redmoon12321
      @redmoon12321 2 роки тому +7

      @@user-ye6ry9uo8t 근데 님은 저런거 해줄 여자도 없으니 스스로 열심히 사셔야겠네요! 화이팅 :)

    • @user-ye6ry9uo8t
      @user-ye6ry9uo8t 2 роки тому

      @@redmoon12321 식모들이고 있어요~나참 ㅋ

  • @3000cc
    @3000cc 2 роки тому +44

    친정엄마가 보시면서 눈물 흘리셨겠네요. 혼자서 모든걸 하려고 하지 마세요.

  • @kooduk
    @kooduk 2 роки тому +74

    나라면 비혼하고 말지…아내분이 진짜 안하는 게 없으신데..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 @user-ox3rg8nc5v
    @user-ox3rg8nc5v 2 роки тому +54

    와 저엄마 진짜 대단 난 둘키우기도 벅차서 우울증와서 죽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너무하네 설겆이나 집안일이라도 좀 도와주지

  • @handsometree708
    @handsometree708 2 роки тому +164

    남편이라는 작자가 한 일이라곤 정자기증뿐이네
    정말 재수없고 구역질난다 아이씻기는 아내한테 물떠오라고????
    확 그냥!!!!!!!!!!!!!!!!!!!!!!!!!!!!!!!!!!
    니 아내 그러다 단명한다

    • @SH-pc6lb
      @SH-pc6lb 2 роки тому +9

      동감이요...ㅠㅠ욕나오네요;;;;;

  • @gktldn5
    @gktldn5 2 роки тому +46

    저 정도면 남편분이 좀 도와드려야조 정말 저런 아내분이 어딧나요 남편에게 존대도 하시던데 정말 대단한 여성분 이십니다 저런분은 업고 다니고 싶다요

  • @user-jc2lo1jf9x
    @user-jc2lo1jf9x 2 роки тому +36

    애기씻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애아빠가물달라고 하는순간! 나도!모르게
    ㅁㅊㄴ하고 욕이나왓네요~ㅠㅠ
    남편이인물값도못하네요
    여리게생긴 아내가 아이다섯에 종종걸음으로,다,챙기며
    힘들어하는거 뻔히알면서 안스럽지도않은지!
    에휴!거기다가,차량운행까지, 남편분!이제라도
    아내분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아껴주시길요~^^글구!가족모두
    늘~행복하세요^^

  • @seoulsoul1654
    @seoulsoul1654 2 роки тому +52

    남편분 진짜 볼수록 너무 열받네여 부인 하루만이라도 쉬게 해주고 애들이랑 놀이터랑 공원 가면 되지 . 부인 단 하루도 못쉬게 집요하게 쫒아 다니는 모습이 너무 쪼잔해 보였어요 너무 실망이에요. .. 마른 엄마를 두고 애기띠했다고 어깨아프다는 말에 또 충격 받네요 ..딸래미들도 눈치가 없네요 힘든 엄마 하루만 쉬게 해주면 되지 굳이 아빠랑 찾아 다니는 모습 또 충격 …

  • @user-xk6rq7oo1l
    @user-xk6rq7oo1l 2 роки тому +30

    아내분이 외출하셨을땐 주말이라 남편이 덜 힘들었겠네
    찐 힘든건 평일스케줄 바쁜아침 아이들 등원준비하고 시키는게 정신적으로 혼이 다 빠지거든요

  • @haemipark4969
    @haemipark4969 2 роки тому +53

    이 엄마 진짜 존경합니다....진짜 건강챙기세요

  • @user-vr4yp1wu2d
    @user-vr4yp1wu2d 2 роки тому +9

    저러다 엄마 아프세요. 아버님, 늘 젊지 않아요. 곧 엄마도 마흔 넘어가면 진짜 아프고 병나요. 소중한 걸 아끼세요.

  • @user-es1it3pr3m
    @user-es1it3pr3m 2 роки тому +15

    나도 남자지만 남편 꼴보기 싫다.. 아침 11시에 출근하면서 저정도면 그냥 베짱이네.. 좋은 와이프 만나는데 남편이 모든 운을 몰빵했구나..

  • @easy_origami0115
    @easy_origami0115 2 роки тому +16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수고한 아내에게 일탈도 주고
    남편도 엄마없는 동안 짧은시간이지만 아이들과 잘놀아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네요 ~~

  • @happymilk2693
    @happymilk2693 2 роки тому +14

    부엌에 있으면서 부엌에 있는 물을, 욕실에서 애 씻기고 있는 아내한테 물 달라하다니 욕나오네요. 밥먹고나서 자기가 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휴..

  • @user-cx3pv7ox8f
    @user-cx3pv7ox8f Рік тому +5

    엄마 너무 착하고 배려심많고 말도 예쁘게하고 천사다 저러다 늙으면 병나면 큰일이다 남편이 도와줘야는대 아유 속터져

  • @TV-vc7iv
    @TV-vc7iv 2 роки тому +18

    여자분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남편한테 겨속 존대말을 쓰고 계시네요.
    아이구아 저의 결혼초기의 모습을 보여요
    제가 결혼전에 아주 건강했는데
    그렇게 살다가 과로로 일년한번 입원했는데
    나중에 불편불만을 다 말해버렸어요
    요쯤에 집안일이 가족들이 다 같이 해요

  • @moonsukson7769
    @moonsukson7769 2 роки тому +72

    고구마 3000개를 먹은듯한? 답답함?
    대단하십니다ㅠ
    지금은 나이가,.잇쓰니,.견디는거지,.
    40 넘어가면,.
    골병들어 죽어요ㅠ 건강챙기시길ㅠ

  • @richever4324
    @richever4324 2 роки тому +36

    처음부터 저렇게 되는 건 아니고~ 아이 키우다보면 모든 상황이 엄마에게 불합리한 적이 많다. 그렇다고 매번 싸우다보면 아이들에게 불안한 상황을 만들어주게 되니까 포기하고 아이 잘 키우는 데 매진하다보면 어느새 엄마는 슈퍼우먼 남편은 방관자가 된다. 그래도 요즘 젊은 남자들은 가정을 함께 꾸린다는 마인드는 가진듯 해서 다행. 세상이 변하긴 했지만, 더 많이 변해서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꾸리길..

  • @hypeboy0713
    @hypeboy0713 2 роки тому +19

    와 남자진짜 노양심이네 살림에 육아에 생계까지 여자한테 맡기고 지는 겁나 대접받으려고하네 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 @pms4247
    @pms4247 2 роки тому +107

    이래 사시면 빨리 힘들어지면서..아이들 커버리면 허무감에 병오십니다..힘든일..가족과 함께 나누면서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하게끔 가르치며 사시는게 애들어게도 미래의 아내에게도 아빠가 하는게 교육이 되었더라도 잘못인걸 알고 노력할걸요..애들은 부모가 반사경인것 같아요.

    • @user-bt8ok4kc2o
      @user-bt8ok4kc2o 2 роки тому +2

      집집마다 사는방식이 다르듯 부부만의 사랑이 가장 큰 교육입니다
      본인은 얼마나 잘한다고 지적질입니까?내외가 보니 사람만 좋구만..언뜻보니 미싱도 있던데 이분은 그런걸로도 충분히 취미생활하며 잘 지낼겁니다
      본인 앞가르마나 잘타세요

  • @user-eu1yq6lq5e
    @user-eu1yq6lq5e 2 роки тому +7

    이 영상을 보고 저희 엄마 생각이 가장 먼저 났어요... 아빠랑 같이 학원 하시면서 아침에 꼬박꼬박 깨워주시고 밥 세끼 다 챙겨주시고..(학교 급식제외) 학교에 일 있거나 챙길거 있으면 일일이 다 준비해주시고... 그때는 정말 그게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영상 보고나서 정말 많은 반성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 전화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꼭 말해야겠어요. 엄마의 노고를 잊고 살았는데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c3vd3yz4h
    @user-kc3vd3yz4h 2 роки тому +12

    와.... 그냥 슬프다 진짜... 저게 힘든지도 모르고 사실듯.... 60년대 보는 줄....

  • @jeong5174
    @jeong5174 2 роки тому +29

    엄마가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단 하루인데 그냥 두지 뭘~ 찾으러 다니시나요~ 답답하네요~ 답답해~ ㅎㅎㅎ

  • @sarahpark175
    @sarahpark175 2 роки тому +42

    결혼전에 결혼에 대해, 관계에 대해 학교에서 과목을 정해 배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자꾸 더 깊이 배우면서 정말 중요한 인생 학과목은 배울수 있는 곳이 많지 않으니...

  • @beautyequallie2073
    @beautyequallie2073 2 роки тому +24

    와... 작고 가녀린 여자 하나를 뼛골까지 뽑아먹는 현장을 목격하는 중이네요.전 인간에게 미안해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 @soomlee72
    @soomlee72 2 роки тому +79

    엄마가 대단하네요. 남편한테 존댓말 계속하고. 신사임당에, 현모양처십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 @user-by1hq8wh8e
    @user-by1hq8wh8e 2 роки тому +11

    엄마님들진짜 대단하시고 힘내세요 !!
    저희 엄마도 3남매 키우시느라 돈도버시고 독박육아 하시느라고생이많이하셔서 지금 나이드셔서
    몸 많이 아프세요 남편이 많이 노력하시고 도와드리면좋겠어요

  • @user-kv3om8bf5s
    @user-kv3om8bf5s 2 роки тому +41

    저 남편 머리통 때려주고싶네
    정신좀차리라고
    말이 안나온다

  • @hyk8214
    @hyk8214 2 роки тому +48

    메모 속의 어머니 말씨가 참 고우시네.. 상대를 향한 존중심이 묻어나네요

  • @user-hb6to2eb8n
    @user-hb6to2eb8n Рік тому +4

    제일 슬픈게 애들이 엄마 너무하네 이러는거... 누굴 위해서 저 고생을 하고사는건데....

  • @esb1079
    @esb1079 2 роки тому +24

    아이구야
    아내 편하게 다녀오라고 하지
    남편아 찾아디니냐

  • @harajeong1120
    @harajeong1120 Рік тому +2

    나 물 좀 줘...에서 끄려다가, 잠시나마 자유를 누리는 모습 보고 싶어서 봤습니다..
    벌써 5년 가까이 지났는데, 부디 지금은 좀 더 편안해지셨기를...

  • @Mollys1129
    @Mollys1129 2 роки тому +17

    아이가 5인데 안도와주것도 이해안되지만..물까지..그걸 또 왜 떠다주는지

  • @ksyoun3230
    @ksyoun3230 2 роки тому +31

    여자분 남자분한테 죽을죄 지었나요? 조선시대 노비도 이렇게는 안살듯요!!!!

  • @user-py9db7eh6b
    @user-py9db7eh6b 2 роки тому +10

    왜왜왜 그러시는거에요 ㅜㅜ
    아가가 1명이어도 너무 힘들어서 분담하고 있는데… 5명을.. 아이고야… 진짜 그러지마세요.. 무슨 남편을 챙겨요… 남편은 무슨 복이야 ㅜㅜ

  • @TheJeffnyc
    @TheJeffnyc 3 роки тому +21

    아내 분이 보살 이십니다

  • @user-qi7o0dr54h8rq
    @user-qi7o0dr54h8rq 2 роки тому +6

    남편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남편 엄청 좋아하시나봐요..존경합니다

  • @handsometree708
    @handsometree708 2 роки тому +79

    아내분 지금은 젊어서 몸 망가져도 잘 모르죠
    금방 40.50 되면 완전 패인됩니다
    본인 소중히 안여기면 저런류의 인간은 아내가 아프게되면 돌아보지도 않아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아내분 딸들도 저런 쓰래기 만납니다

    • @hr4791
      @hr4791 2 роки тому +2

      우와,,, 성인들이 만나 스스로 결정권을
      가지고 삶을 사는걸
      그래도 애들 아빠를 쓰레기라고 말하는게
      눈살이 찌뿌려지내요

  • @user-in2ny4nx6g
    @user-in2ny4nx6g 2 роки тому +18

    숨돌릴 틈도 없는 와중에 물 달라고?? 나 같으면 니 손으로 떠다 마시라고 한마디 한다!!

  • @user-pq8gv3mq5l
    @user-pq8gv3mq5l 2 роки тому +17

    이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왜 이렇게 계속 나는걸까요 크나큰 어머니 사랑 입니다.

  • @user-qc3sr2mh7l
    @user-qc3sr2mh7l 2 роки тому +2

    너무나 대단한 여인이십니다.
    기특하시고 대견한 맘으로 봤어요..
    그런데...가정도 경영하는것 입니다.
    남편분과 자녀들이 함께 동참하며 가정을 경영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jJ-kx2kw
    @jJ-kx2kw 2 роки тому +15

    와.. 물좀줘? 빡치네요 정말..엄마 이렇게 살면 40대..
    지금 40대일건데 지금 건강 괜찮나 몰겠네요
    육아는 같이하는겁니다

  • @dkfkd4646
    @dkfkd4646 2 роки тому +13

    누나있고 형도 있는 아이를 너무 업어키우는것 같아요.
    다둥이집은 대체적으로 다른 형제자매랑 잘 어울려서 혼자있을때도 혼자 잘놀던데..
    그리고 엄마가 혼자 다할려는 습관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엄마 너무 힘들것같아요.

  • @user-qh2pw9db8c
    @user-qh2pw9db8c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애둘 키우면서 많이 업어줬는데
    다 키우고 나니 허리가 아파요
    조그만 힘든 일하면 허리가 아픕니다
    아이 많이 업지 마세요..

  • @user-ir7ke7qq4l
    @user-ir7ke7qq4l 2 роки тому +5

    남편참...
    아내분한테 잘해주세요..
    천사네...

  • @cheerup9549
    @cheerup9549 2 роки тому +17

    와..부인분 우울증 없나요?
    너무 힘들것 같은데..

    • @rose45232
      @rose45232 2 роки тому +6

      우울증이라고 느낄 시간이 있을까요?
      그런 시간 조차 없으신분같아 짠하네요

  • @user-qq3hu7xn8s
    @user-qq3hu7xn8s 2 роки тому +18

    남의자식 낳은것도아니고 다섯째때 기저귀를처음갈아봤다라....아내분 같은분아니였음 벌써 집나갔을듯....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은 순간부터 포기하는게 얼마나많은지 남자는 1도모른다...
    솔까 남자들은 살다보면 자기들하고싶은거 다하고사는듯..

  • @My-lb2fe
    @My-lb2fe 2 роки тому +18

    저건 아내의하루를 보낸건아님 주말인듯한데 새벽같이 일어나밥하고 애들학교보내고 얼집보내고 아내일상 똑같이 해봤어야하는데

  • @user-hv4qn4pq6c
    @user-hv4qn4pq6c 2 роки тому +9

    엄마 대단하네요
    애들도 다섯명이나 낳고,

  • @user-op8if4in6o
    @user-op8if4in6o 2 роки тому +14

    21세기에 이런게 맞나 싶네요.

  • @ghye388
    @ghye388 2 роки тому +8

    이런 여자가 어딨어.. 대단

  • @turbo5530
    @turbo5530 2 роки тому +22

    헐 매트도 안깔고 저리 뛰어다니고
    아랫집은 헐 ㅜㅜ

  • @eos-rm3uu
    @eos-rm3uu 2 роки тому +43

    뭘 찾아다녀ㆍㆍ
    웬수들이다

    • @jjihf
      @jjihf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

    • @SH-pc6lb
      @SH-pc6lb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진짜요.. 가족이아니라웬수임 ;;

  • @handsometree708
    @handsometree708 2 роки тому +29

    조밀조밀 구석구석 알뜰히도 부려먹는다 일꾼들인건가?
    정말 남자들 너무 이기적이네...
    그냥 혼자 살자

  • @user-fh2wj6hm3r
    @user-fh2wj6hm3r 2 роки тому +17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남자들은 북한수용소에 보내야할듯요

  • @user-tb1mc9sq3n
    @user-tb1mc9sq3n 2 роки тому +11

    저 정도면 노예근성,,,,

  • @user-nr5js1cd1n
    @user-nr5js1cd1n 2 роки тому +6

    엄마.이러다가얼마안가쓰러질거같아요.자기몸과정신을챙겨야할것같아요.전세명도힘들고병이났는데엄마잘못되면남편어쩌실거에요?좀챙겨주세요.아내분좀.

  • @user-pm2ks9md1q
    @user-pm2ks9md1q 2 роки тому +7

    헌신하면 배우자 자식들한테 늙어서 헌신짝됩니다 이건 명심!
    내가 나를 아끼고 사는 모습을 보이면 가족들도 나를 함부로 부려먹고 희생을 당연시 강요하는일이 없습니다
    조심히 존중하며, 귀히여기고, 작은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는겁니다
    스스로를 값지고 소중하게 대접하고 아끼며, 나를 위한 식사부터 귀찮아하지말고,
    정갈하게 애들보는앞에서부터 차려서 드시는것부터 시작하세요
    식사매트 수저받침 고급진물잔 구색갖춘 3첩5첩 반찬 국,찌개 아주소량을 담더라도
    보여주세요
    대신 애들, 아빠 다먹은뒤에 보란듯이 뒤에 가지런히 갖춰서 식사하세요
    그리고 듣는데 ㅇㅇㅇ야, 본인이름 부르며, 오늘하루 이런저런일 구체적 간단히 짚으며, 고생하고 수고했어
    건강하게잘먹고 오늘도 열심히 살았어 힘내라고 하세요 유난히 더힘들고 피곤했던날은 양팔로 스스로 안아주고 쓰담해주세요
    내몸은 내가 아끼고 사랑해줘야 남도 나를 귀하게 여깁니다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사시길바래요

  • @user-wr7en1zs1i
    @user-wr7en1zs1i 2 роки тому +6

    하아 …ㅠㅠ 너무 맴찢이다
    증말루 ………………….찐보살

  • @ksunmi640
    @ksunmi640 2 роки тому +5

    이집은 그래도 되게 화목해보이네.부부도 사이좋아보이고 애기들도 착하고.그렇게 되기까지 아내분이 많이 노력하신듯.그러니 남편분이 좀 도와주시면 더 좋을듯.

  • @user-tm4xy6cy9y
    @user-tm4xy6cy9y 2 роки тому +8

    태귄도 학원이면 출근이 늦지않나
    남편 한심하네

  • @user-qs3oq9xc1z
    @user-qs3oq9xc1z 3 роки тому +14

    나 물좀줘 .. 하~~~~~

  • @user-oi7wi8sv9y
    @user-oi7wi8sv9y 2 роки тому +22

    매매혼인가 돈받고결혼했나 아니돈받아도 저렇게는 못하겠다..ㅠㅠ ㅇ차라리내가돈벌지^^와우..

  • @user-yx9ri3zl1o
    @user-yx9ri3zl1o 2 роки тому +9

    아니 뭘 믿고 자녀를 5명이나 낳았어요ㆍ

  • @user-gn9oe8gi8z
    @user-gn9oe8gi8z 2 роки тому +4

    저 여자는 남편이 저러는데.. 뭘 믿고 다섯이나 낳았대…. 물정도는 충분히 스스로 떠먹을 수 있잖아

  • @therealjieun
    @therealjieun Рік тому +1

    36살이면 너무 젊은데 고생많이해서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보이는게 진짜 눈물난다…ㅠㅠ

  • @ninik4929
    @ninik4929 2 роки тому +5

    애들이 많으면 자꾸 참게 되고 혼자 다 하게 되더라구요 ㅠ 유한 성격의 남자가 아닌이상 부인이 좋게 뭐라고 해도 이해도 못하고 오해로 싸움이 되니 애들 앞에서 몇번 싸우고나면 그냥 부인이 참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남편들 어떻게든 다 할수는 있어요. 밥먹을때 물까지 떠오라는 남편 정말 화가나네요! 부인이 애 5명에 집안일까지 보고있는데 ㅠㅠ 그리고 부인 잠깐 수영하는걸 보고나서 난힘들었는데 좋았겠다고 비난의 눈초리..

    • @user-lc7ie9nk2p
      @user-lc7ie9nk2p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애둘태어나니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애들땜에 참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 ㅎ

  • @user-zt6st4ph5j
    @user-zt6st4ph5j Рік тому +1

    엄마분이 정말 대단하시네요ㅡ 남편분이 많은걸 느꼇다니 천만다행이구요 ㅠ 아이들도 어느정도 컷으니 설거지 청소등은 좀 시켜도 될거 같아요.

  • @user-ce5kz9qk1h
    @user-ce5kz9qk1h 2 роки тому +4

    방송 연출이겟죠?ㅜㅜ연출이라 ...믿고싶다ㅋ

  • @yambeep
    @yambeep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파트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만하면 평생 내사랑이라 표현해 주시는것도...파트너... 뭔가 비지니스 같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

  • @user-oi6xn2uk1l
    @user-oi6xn2uk1l 2 роки тому +18

    남편 알아서 하게해야지
    저는 남편 밥상 절대 안차려줍니다.
    스스로 먹고 나가게 합니다.
    남편하는것 태권도 끝 진짜
    아내한테 잘하세요

    • @Jangchenworld
      @Jangchenworld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여 안차려주면 알아서 차려먹어 버릇들더라구요. 저건 어머님이 너무 다 해주신 탓도 있음 …

  • @user-by9zh9pp9i
    @user-by9zh9pp9i 2 роки тому +23

    조선시대인가?

  • @soychung6039
    @soychung6039 Рік тому +1

    내남편은 전생에 적들이 들어올때문을열어줬나보다. 저런부인이랑사는 남편도있네요. 여자인 나도 부러워지는 여자분이시네요.

  • @user-bu3yp8og2n
    @user-bu3yp8og2n 2 роки тому +5

    저게 리얼인가? 애가 다섯인데 옷하나 안챙기고 누워있다니...진짜 리얼인가 믿을 수가 없다...ㅜㅜ

  • @MultiKIMHYUNJUNG
    @MultiKIMHYUNJUNG 2 роки тому +11

    어머니~~~골병들어유~~~! 살살좀하시지 존경스럽네요

  • @user-oe5zh4ev5j
    @user-oe5zh4ev5j 2 роки тому +23

    와.... 여자분식모는월급이라도 받지.. 종임..종... 노예근성이 이빠이충만한.. 네네..이거드릴까요???나물안드세요???와... 와..와...

    • @SH-pc6lb
      @SH-pc6lb 2 роки тому +3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이 있죠

    • @user-co3yx8dm2n
      @user-co3yx8dm2n Рік тому

      저건 착한게 아니라 모지란가

  • @user-dh2ym2qs1l
    @user-dh2ym2qs1l 2 роки тому +28

    남편 진짜 별루다

  • @user-ks8fd8pm5f
    @user-ks8fd8pm5f 2 роки тому +3

    왜 찾으시나요~~엄마좀쉬게 해주세요~남편님 복받으신줄아세요~~

  • @user-hp6bc9hs5d
    @user-hp6bc9hs5d Рік тому +2

    난 노예를 보았다.
    자주봐야겠다.
    내삶이 감사하다.

  • @Cksjah1234
    @Cksjah1234 2 роки тому +17

    그래도 남편분이 정신을 좀 차리신 것 같네요.. 보기에는 화목한 가정인 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 @hhy8415
    @hhy8415 2 роки тому +19

    무개념남편아~~

  • @user-cx5zy6pg5f
    @user-cx5zy6pg5f 2 роки тому +11

    운전 기사를 써야지 꽁으로 아내를 부려먹네

  • @user-uz9zz5db1z
    @user-uz9zz5db1z 2 роки тому +16

    하.엄마 디게힘드시겠다...ㅜㅜㅠ

  • @NOOB_SNACK
    @NOOB_SNACK 2 роки тому +3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육아도 하고 행복하세요.

  • @user-kg2vz5er1s
    @user-kg2vz5er1s 2 роки тому +12

    다른 집은 보면 화나는데 그래도 남편분이 나쁜 남편, 나쁜 아빠가 아니세요. 아이들도 표정 밝고 가사참여도가 낮아서 그렇지, 근본적으로 나쁘지않으세요. ㅎㅎㅎㅎ 서로 사랑하니 애를 다섯이나 낳았죠. 나쁜 남편이면 아내분 표정이 저렇지않을거에요. 응원해요. ^^ 이제라도 집안일 나눠서 해주세요.

  • @hyoowonshin890
    @hyoowonshin890 2 роки тому +7

    엄마찾아가면 가출종료인데 왜 찾아가지;;;;;알고도 가는건가?

  • @user-eu6er8mc7w
    @user-eu6er8mc7w 2 роки тому +11

    참 좋은 프로~~♡가족의 힘은큽니다 사랑하는 가족은 더욱이~~ 엄마를 아껴주세요
    사랑스런 가족 응원합니다

  • @jinhasin7313
    @jinhasin7313 2 роки тому

    부부모두가 좋은 사람이네요~! ㅎㅎ
    아이들도 행복하게 클거 같아요

  • @user-kj7mg7wt2k
    @user-kj7mg7wt2k 2 роки тому +1

    행복이 보니까 행복이 넘치내요 ㅎ

  • @h9302266
    @h9302266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이는 나보다 많이 어린데 진짜 존경하고 싶다. 남편은 꼴보기 싫어짐. 이엄마는 1달 가출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yeonjulee1803
    @yeonjulee1803 2 роки тому +10

    근데 행복한 가족같다

  • @user-oe5zh4ev5j
    @user-oe5zh4ev5j 2 роки тому +6

    이불속에 누워시청꿀잼... 애도남편도없음 ... 취집이 만고땡인데..할생각은없음.. 애낳기싫어서...ㅋㅋㅋ

  • @jyk3390
    @jyk3390 2 роки тому +1

    오남매를 낳고...애국자시네요.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행복해보여서 좋다

  • @yewonchoi2075
    @yewonchoi2075 2 роки тому +3

    아들 둘키우면서 ..9시 일어나는 전.. 반성합니다 ㅠ글고 남편은... 아내가 해주니까 저러는거입니다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든다고.. 후후

  • @user-fq4rf4kd8j
    @user-fq4rf4kd8j 2 роки тому +11

    남편 ..일단은... 재수없다

  • @user-mf9lr9nj3n
    @user-mf9lr9nj3n 2 роки тому +1

    엄마가 진짜 잘하시네요 저희는 우리 엄마가 아파서 못 하고있엉요ㅠㅠㅠ
    전 마인멜로디 있는데 엄마한테 안줘요ㅜㅜ 미안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