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오지에 갇혀 살아온 43년, 고부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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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오지에 갇혀 살아온 43년, 고부 가출!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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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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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엄마를 찾지마 - 볼 빨간 채소 가게 엄마 가출하다](http://i.ytimg.com/vi/igOkvnSz0jM/mqdefault.jpg)
![[Full] 엄마를 찾지마 - 볼 빨간 채소 가게 엄마 가출하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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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실히 가출 해보고싶어도 동행이 있어야 실천을할수있을것같아요 혼자서는 용기가없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부간에 정이 참 보기 좋네요
어머니보니깐 저희엄마가 생각나네요 고우시고 인상도 좋구 해맑은 웃음도 넘 이쁘시구... 건강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재용군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애교 많고 너무 귀여워요.
마트에서 아빠랑 손깍지 끼고다니고
사륜차 탈때는 아빠등에 얼굴 기대고...
아이가 성격이 밝은거로봐서 집안이 화목한 것 같아요.💕
소소한행복...진짜 순박하다 ♡♡
서로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죠 ㅋㅋ 일상탈출 ㅎㅎ즐겁게 봤어요..고부간의 이틀간의 데이트 보기 좋았습니다
며느리도착하고 시어머님은멋있고
며느님이 서울에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게 어느정도는 진심 같아요.
가족이 모여 살아도 좋겠지만요.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살아보고 싶은 곳에 조금이라도 살아보는 선택을 하면 어떨까 …하고 화면보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셔요^^
연세드신분께 죄송한데 시어머니 귀여우십니다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재용이가 이렇게 귀엽고 해맑은 아이였구나~귀엽네요!
오랜만에 외출 고부간 넘 보기 좋았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귀엽다.
어머님 넘 귀엽고 이쁘세요^^
행복하세요...
재용군 넘 웃겨요 ㅋㅋㅋㅋ 잘좀 하시지 ㅋㅋㅋ 잘 키우셨네요.어머니도 넘 세련되셧네요
할아버지 와이프에게 이쁘졌다고 말 좀 합시다.
며느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저분들 옛날에 인간극장 나온분들ㅎ
재용이 맑은아이
어머님 말씀처럼 2박3일은 해야지 ㅋㅋㅋ
삼남매 키우시는 싱글대디 인간극장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커뮤니티플랫폼_이유있는라디오💚💓
방송 더럽게 할것이 없나보네 한심하다
이아줌마 TV 에 그만 나오면 안되나요 지겨워
보지마
하필 !!
잘사는 가정을파괴시킬려는 이런것도 콘텐츠라고 ! 방송프로그램으로 !
말세는 말세다.
뭐라는가여
뭔 잘사는 가정? 속 문드러지는거 보고서도 그소리가 나오세요?
헐
돈도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남자들은 출연료도 받고.
뭐시 가정파탄이야
이딴걸로가정파괴되는거면 파괴되도되는 집안이지 ㅎ
귀여워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