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선생님께서 올바른 용기를 내셧습니다 국민들은 모릅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합니다 강력하게 저항하십시오 그래야 국민들이 듣고 멍청한 판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만히 적당히 있으면 국민들은 들리는 것만 가지고 또 다시 멍청한 판단을 반복할 것입니다 요즘 시대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나치게 개인주의화 된 사회인지라 인터넷이라고 익명 뒤에 숨어 악플을 일삼은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주로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등을 대상으로 그 어떤 논리도 없이 익명 뒤에 숨어 악플과 조롱을 일삼는 아주 못된 사회가 되엇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국민들의 악플과 조롱에 상처받지 말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해야 하지만 국민들은 계속해서 침묵해왓고 그 결과 전례없는 고물가 현실을 맞이햇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시 침묵한다면 당장 총선 이후 머지않아 2배 3배 인상된 건보료 청구서를 손에 쥐게 될지도 몰라요 우리는 이제 논리와 펙트를 근거로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산부인과, 소아과는 유독 온갖 의료 소송 해꼬지 위험 큰것 같아요, 성인인 환자가 당사자일 경우 자기 몸을 자기가 어느 정도 상태로 병을 키운지 아무리 주관이 개입해도 더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하는데 그만큼 말도 안되는 피해망상이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소아과나 산부인과는 그게 전혀 안되는 것 같다는 심지어 부모가되서 되도 않는 재테크 한답시고 무모한 투기도 하고 그러면서 뉴스도 안보고, 자아실현한답시고 온갖 향락적 삶에 허우적거리면서 아이에게 최선 다 안하는 삶을 영위해서 아이를 병을 키운 상태로 병원에 데려와서 자신이 해야할 최소한의 속죄조차 다 의사에게 전가하는 것 같다고나 아무리 세상이 이기적 사고를 권하는 식으로 잘못된 세태가 되었어도 스스로 이성과 합리 및 겸허한 자기 반성을 해야 하는데 몸만 어른이지 인격 자체가 미성숙한 이들이 과거 대비 한국에 더 늘어난 것 같다고나 일년에 책 한권도 안읽는 이들이 인구의 40+가 넘는 등 나라가 왜 발전을 못하는지 너무 이해가 잘됨
훌륭한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느낄 좌절감과 억울함에 함께 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엄마들의 과도한고 비뚫어진 자식 사랑이 오히려 그 자녀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겁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마음껏 진료할수 있는 법체계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김원장님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소아과 선생님들을 받아줄만한 국민 수준이 안되는거 같아요. 1000명에게 칭찬받아도 블랙커스터머 1명에게 소송당하면 우리나라같이 판사가 의사를 적대시하는 분위기에서는 의사생활 힘듭니다. 아쉽지만 필수과는 먼 훗날 낙수로 치부되는 후배들에게 넘겨주시고 개인의 행복을 찾을수 있는 과목을 새로 하셔도 아직 젊으시니 미래를 바꾸셨으면 합니다
목소리 들으니 저희아이 봐주셨던 우리선생님이신 것 같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생님입니다. 늘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힘들때 강하게 붙잡아주시고 우리 아이 힘든 고비 넘겨서 퇴원할 때 너무 고생많았다고 울어주셨던 선생님.. 같이 입원했던 엄마들 모두 선생님 칭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저희 아이도 모두 선생님 편입니다. 응원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낙수의사 드립은 진짜 의료계 1도 관련없는 일반인이 듣기에도 너무 충격적인 소리였습니다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바이탈과 의사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짓밟아버린 미ㅊ소리였고 의료 시스템 붕괴의 신호탄이라 봅니다 영상내내 눈물이 나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이번 계기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과 해외의 의료시스템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움직이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희생을 보지 않고 미워하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게 마음아픕니다.
이대목동 사건은...교수님은 항암치료 중, 레지던트는 교통사고 당해 골절부위 깁스한 상태로 진료. 레지던트 2명은 사직. 이 몸으로 다들 토요일 근무 중.... 원인은 병원의 관리소홀이었던 수액. 교수님이나 레지던트는 수액 관리 담당자도 아니고, 진료 외에 수액까지 담당할 수도 없는데 실제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수갑부터 채우고, 언론의 카메라 앞에 세우고. 누군가의 화풀이 대상으로 조리돌림을 당했었다. 대한민국. 정말 반성해야 한다. 정부도. 국민도.
@@user-in1je1mx8w 그래서 언론에서 뭔가 난리난리 떠들면 조용히 살펴보게 됩니다. 국가권력이 이 꼴인데...권력의 시녀로 받아쓰기하는 언론, 기자들이 참으로 많고요. 당장 인터넷 뉴스만 봐도 육하원칙도 없는 뉴스가 수두룩 하죠. 진짜 언론인은 한국에 몇 명 안되네요.
우리의 생에 대한 집착이 과도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응급실까지 온 환자는 분명 이미 위험한 단계인데 그 결과가 안 좋다고 하더라도 받아드려야죠. 대리수술이나 시키고 향정신성 약물 과도 처방하는 의사놈들은 면허도 박탈하고 민형사 책임지워야 합니다. 그러나 위급한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고 의사를 법적 윤리적으로 압박한다고 환자 전체가 뭐를 얻을 수 있을까요….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어쩜 조목조목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 귀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대 목동병원 사건때 실형이 선고되어서 경악했었습니다. 분명 병원시스템이 문제였는데 그걸 의사샘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키다니오. 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소아과 개원의의 현실 1.맘카페의 글하나로 망하기도 한다. 2.도끼눈을 한 보호자들이 뒤에 대기중인 환자는 무시한채 끝없는 질문을 해댄다. 3.신생아보호자가 긴 대기후 진료보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진료비 500원을 던지고 나간다. 겨우 이거 들으려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냐고. 4.중이염 확인위해 귀에 덕지덕지 붙은 귀지를 꺼내다 피가 살짝 나면 의료소송을 한다. 5.좋아진 환아데리고 여행가놓고 왜이렇게 안낫냐고 짜증을 낸다. 6.간호조무사들이 아기들이 벌려놓은 토사물과 과자,쓰레기 치우고 까칠한 보호자들 상대하다가 사표내는 일이 수도 없이 많다. 그래서 인건비도 많이 줘야함. 7.소아특성상 하루가 다르게 증상이 진전되기에 짧은 텀을 두고 오라고 하면 돈에 환장한 의사취급한다. 8.50세 소청과의사가 매일 집에 와서 몇시간씩 운다. 넘 비참해서... 9.그래도 아이들이 낫는게 보람있고 건강히 크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행복하다. ㅡ남편친구가 소아과 의사인데 들은 얘기입니다.
그쵸.. 그 선한 선생님들의 대표는 지금현재 범법자다. 말도못하게 입틀어막고.. 진짜 이게 2024년 대한민국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안검사였던 홍준표 대표도 이런식으로 정치 안했어요.. 지금 정부는 정치나 행정을 행정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전체를 수사를 하고 있는겁니다..
소아과 전공의 선생님, 그냥 죄송하네요. 이러니까 애기도 낳지 않지요. 대규모 의사 증원이나 허울만 좋은 패키지는 모두 사악한 정치적 목적일 뿐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이런 무데뽀 정책으로 장난치면 안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현 정부를 대신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반드시 잘 해결되어 소아과 전공의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들이 본과3학년인데 입학하기 전부터 소아과를 얘기했었는데 아직 pk실습도 아직 하지 않았고 인턴을 돌면서 바뀌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니까.... 힘든과를 가능하면 안 했으면 좋겠으니까요....지금의 전공의쌤 소청과 교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데....이제 예전으로는 도저히 돌다갈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으니 이 정부에 너무 화가나고 정말 실망입니다ㅠㅠ
선배 소아과 의사로서 말씀드립니다. 일의 힘듦과 보람은 차치하고 소아과 의사가 되어 살아가기에는 아이들 보호자들의 행태가 아마 아드님을 가장 견디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 오죽하면 소아과 의사들이 no kids , no parent clinic 을 하고 싶다 하겠습니까
@@user-ry7wd7jt3y 공산좌파는 쿠바식 공공의료 만들려 하고, 소위 우파라는 국힘은 미국식같지만 의사는 노예에 대기업만 돈버는 시스템 만들려 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괴롭습니다. 의사 샘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미래 생명을 현재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조롱하는데,,,,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 반대도 있지요 집 없는자 가난한 자 험한 직업가진 자는 게으라고 공부 안 해서 그런 거라고 복지 축내는 세금충이라고 마녀 사냥합니다 평생 밤늦게까지 일요일도 없이 일해도 집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요 서로 존중하고 믿고 배려하는 교육과 문화가 사라진 탓이 큰 거 같아요 정치와 자본이 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만든 게 큰 듯 해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이번 정책 과정 지켜보며 안타까움만 켜져갑니다 의료인들이 정치적 이슈에 휘둘림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답답한 현실에 출구없는 싸움에 온 국민이 희생되는 듯 하여 가슴 아픕니다 바이탈과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할 수있는게 댓글 뿐... 죄송할 따름입나다
![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http://i.ytimg.com/vi/_yinnMGcxKs/mqdefault.jpg)
![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img/tr.pn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눈물이 나네요. 지금까지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남을 위해 고생하신만큼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선생님. 파이팅.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씩이지만 여론이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를 내주셔서 저희들의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선생님은 수없이 울었던 나날을 보내셨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수련의선생님 고생하셨어요
진짜 안타까워요.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공감이 됩니다ㅠㅠ
슬프네요.. 이런 이야기를, 정부나 기관이 아니라 선생님 유튜브 채널에서야, 이제서야 들을 수 있다니..
전공의 선생님힘내세요ᆢ응원하는 국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공의 선생님께서 올바른 용기를 내셧습니다
국민들은 모릅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합니다
강력하게 저항하십시오 그래야 국민들이 듣고
멍청한 판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만히 적당히 있으면 국민들은 들리는 것만
가지고 또 다시 멍청한 판단을 반복할 것입니다
요즘 시대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나치게 개인주의화 된 사회인지라 인터넷이라고
익명 뒤에 숨어 악플을 일삼은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주로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등을 대상으로 그 어떤 논리도 없이
익명 뒤에 숨어 악플과 조롱을 일삼는
아주 못된 사회가 되엇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국민들의 악플과 조롱에 상처받지 말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해야 하지만 국민들은
계속해서 침묵해왓고 그 결과 전례없는 고물가 현실을 맞이햇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시 침묵한다면
당장 총선 이후 머지않아 2배 3배 인상된 건보료 청구서를 손에 쥐게 될지도 몰라요
우리는 이제 논리와 펙트를 근거로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전공의 젊은이들
걱정입니다ㅠ
의사선생님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소아과선생님들이 소신껏 열심히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이 꼭 오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산부인과, 소아과는 유독 온갖 의료 소송 해꼬지 위험 큰것 같아요, 성인인 환자가 당사자일 경우 자기 몸을 자기가 어느 정도 상태로 병을 키운지 아무리 주관이 개입해도 더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하는데 그만큼 말도 안되는 피해망상이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소아과나 산부인과는 그게 전혀 안되는 것 같다는
심지어 부모가되서 되도 않는 재테크 한답시고 무모한 투기도 하고 그러면서 뉴스도 안보고, 자아실현한답시고 온갖 향락적 삶에 허우적거리면서 아이에게 최선 다 안하는 삶을 영위해서 아이를 병을 키운 상태로 병원에 데려와서 자신이 해야할 최소한의 속죄조차 다 의사에게 전가하는 것 같다고나 아무리 세상이 이기적 사고를 권하는 식으로 잘못된 세태가 되었어도 스스로 이성과 합리 및 겸허한 자기 반성을 해야 하는데 몸만 어른이지 인격 자체가 미성숙한 이들이 과거 대비 한국에 더 늘어난 것 같다고나 일년에 책 한권도 안읽는 이들이 인구의 40+가 넘는 등 나라가 왜 발전을 못하는지 너무 이해가 잘됨
👍👍👍👍👍
3분쯤에 소개되는 환아 부모라는 인간은 악마 그 자체네요~ 인터뷰만 들었는데도 트라우마 생깁니다 ㅠ ㅠ 소아과 전공의 전문의 선생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세상에그런악마를 일직이본적이없어요 무슨소청과의사를위해 애닣은거 처럼 화풀이해대고 내가누군데~~~소송에휘말리고
지들이좋아서애낳고 그애가무슨호골인냥의기양양 하게 하는짓들보면 입을 다물수가없어요
그런 맘이 솔직히 너무 많음. 방법이 없음 ~~~ 이미 망함
오픈런은 스스로 만든거라 불평하지 말고
오픈런 해야 함
기자 오픈런!
훌륭한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느낄 좌절감과 억울함에 함께 마음이 아픕니다 젊은 엄마들의 과도한고 비뚫어진 자식 사랑이 오히려 그 자녀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겁니다. 의사선생님들이 마음껏 진료할수 있는 법체계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김원장님께 감사합니다
객관적 판단 할수있는 방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정을 갖고 시작하신 소아과 전공의 선생님이 의료현장으로 돌아올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용기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도데체 우리나라는 왜 이런걸까요? 지금 대한민국의 광기가 미래에 어떤 댓가를 치루게 될지 상상만으로도 두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소아과 선생님들을 받아줄만한 국민 수준이 안되는거 같아요. 1000명에게 칭찬받아도 블랙커스터머 1명에게 소송당하면 우리나라같이 판사가 의사를 적대시하는 분위기에서는 의사생활 힘듭니다. 아쉽지만 필수과는 먼 훗날 낙수로 치부되는 후배들에게 넘겨주시고 개인의 행복을 찾을수 있는 과목을 새로 하셔도 아직 젊으시니 미래를 바꾸셨으면 합니다
목소리 들으니 저희아이 봐주셨던 우리선생님이신 것 같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생님입니다. 늘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힘들때 강하게 붙잡아주시고 우리 아이 힘든 고비 넘겨서 퇴원할 때 너무 고생많았다고 울어주셨던 선생님.. 같이 입원했던 엄마들 모두 선생님 칭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저희 아이도 모두 선생님 편입니다. 응원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굉장히 미안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사진찍어 지새끼 상태 확인하고 고소한다는 맘충 컨트롤 할 생각은 1도 안하고 당직 서고 착취 당하는 전공의 조지는 정부가 참 한심하다
낙수의사 드립은 진짜 의료계 1도 관련없는 일반인이 듣기에도 너무 충격적인 소리였습니다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바이탈과 의사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짓밟아버린 미ㅊ소리였고 의료 시스템 붕괴의 신호탄이라 봅니다
영상내내 눈물이 나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젊디 젊은 그시절 그렇게 희생한 선생님을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 선배 의사로서 죄송합니다. 그저 순응하고 살았던 선배의사로서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 계기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과 해외의 의료시스템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움직이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희생을 보지 않고 미워하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게 마음아픕니다.
멋져요 ᆢ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ᆢ
교사입니다. 200배 공감합니다. 너무 맘 아프네요. 앞길은 꽃길만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직을 가지고 악마화하는 여론으로 상처받지마시길.. 누군가는 깊이 공감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저분은 전국에 몇 남지 않은 소청과 전공의였던 분입니다.. 소송리스크를 개선하지 않으면 소청과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단답형 ?의사도 생활이되어야지
소송리스크 정부에서 방안책 마련해준다고 하지않아요?
또,
필수의료쪽에,,,10조 지원책도 있구먼~~
다들 1조정도는 껌값인가보네유~~🤣🤣🤣
아니,,,뭔~~정부에서
당근 책은 전혀 없고,
채찍만 휘두른다는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들 하는지들 모르겄네유~~~🤣🤣🤣
@@user-kp1tp7um8u우리나라 정부 1년예산 600조규모,
연간 의료비총액 200조대,,,
답나오쥬~~?
의로계 안에서의 불균형인거 아닌가유?
의사단체에서,,,충분히~자구책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유~~?
아닌가유?
의사들 논리,,,
전정권에서
흥청망청 나랏돈을 써재키는것도 모자라서,,,
나라빚 천조국 만들어서
나라에 돈이 없다니까,,,
그건 내알바아니고,
필수의료수가 올려줘~~징징징~
의사덜 늘어나면 건보료 폭탄 맞는다고,,국민 생각해준는 척~~하면서,,,
건보료 고갈낸 건,,,
의사들이잖아?
필수의료수가 낮아서,,,
손해보는 장사만 했다규~?
과잉진료,과잉검사해서 꿀빨았잖아?아닌가?
세계 어디에도 없을 K-3분진료로,,,이익의 극대화를 봤잖아?
의사들 영상 보면,,,
하나같이,,,
정부 지원책 10조는 무슨 껌값정도로 알고,
각종 지표는 지들 입맛대로 갖다가 붙이질않나~~🤣🤣🤣
1등집단 답게,,,국민들을
그냥~~ㅂㅅ들로 아나?
아니,,,
그놈의 OECD가 뭔지,,,
하다하다 안되니까,,,
인구천명당 의사수로는
털릴거 같으니까,,,
'면적당 인구수'를 들이밀지를 않나~~🤣🤣🤣
개는,,,스스로
포도농사짓겠다고 선포하고,
국민들이 응원도 해주더만~~🤣🤣🤣😝
의사선생님들~,,,
정신 좀,,,차리시고요~
말이 되는 주장을 하세요~
어떤나라가,,,
정부정책으로
의사들 양성한다는데,,,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담보로 집단 행동을 합니까?
자료 있으면,,,
제발 좀,,,찾아주시죠?
@@HAPPYLOVEFREE의료 1년 지출이 500조가 넘는답니다. 1조가 도움이 될까요?ㅎ 소송리스크도 보험가입 직접하고 소송 발생시 서로 합의가 우선이라는데 ㅎ좀 표면적인 것만 보고 단정짓지 말고 직접 알아보고 주장을 펼치세요
전문의 따고 나오면 일자리 없고 다른 분야로 나갈 수밖에 없는데 뭐하러 의미도 없고 미래도 없는 소아과를 전공하냐
오늘도 현실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선택하셨어요.
알아주지도 않는 소아과
돌아갈 필요 없습니다.
사명감 그딴거 소용 없습니다.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니 안타깝네요..ㅜㅠ 사명감이 있으셔서 소아과를 선택하셨을것 같은데 이런분들을 왜 떠나게 만드는지....
제 소아과친구들 모두 전공을 살리는 곳에 있지않고 피부미용이나 검진센터 상담실에서 근무합니다
전공의 4년이란 기간이 아무 의미가 없더라고요
현장의 소아과 선생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의사도 사람이고 저수가와 소송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직업을 강요하는 건 누구에게도 강요해선 안 되지요
선의로 소아과를 지원하신 선생님의 결정이 끝까지 유지되기 어려운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런 분들이 왜 상처를 받아야하고 악마화 되어야하는지 정말 화가나네요ㅠㅠ 이런 전공의 선생님들 이야기를 왜 여기서 들어야하는건가요? 복지부는 대체 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지 정말 분노하게하네요!!!!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권력자들의 폭정이고 국민 속임을 일상화 단면을 보이는 이나라 정부이지요😢
악마화는 의사들 스스로 만든겁니다.
@@user-ox1nj2ob1b 전혀
@@user-ox1nj2ob1b궁금한게 있는데 너 정부가 내놓은 의료개혁 내용 한번이라도 본 적 있어?
별로 욕안먹구요 ㅎ 누가욕먹는진 아시잖아요?
하... 이대목동사건 전까지만 해도 경쟁과였는데.... 가슴이 메어진다 정말
그러게요...
떨리는 목소리에.. 슬픔도 느껴지네요
이 선생님이 얼른 아기들 곁으로 가길 기도할게요❤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시간지나면 정부는 책임 져야 하겠죠 국민이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선생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아과로 가지 마세요
진상 부모 상대하다 우울증 옵니다
부산의사 김원장님~
이런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들중에 단 한분이라도 이런기회로 생각이 바뀌신다면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진작 정부가 했어야 할 일을 원장님이해주시네요 열악한 조건에도 사명감으로 소아과 수련을 하고 계셨던 귀한 분들마저 떠나게 하는 정책이라니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마세요
없어져 봐야 귀한 줄 아는 법입니다
원래 사람이 그렇습니다
소송리스크 꼭 없애지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피해 안보죠 ㅎㅎ
소아과 의사입니다. 전공의 선생님 응원합니다. 하지만 소아과는 하지 마세요.
저도 소청과 의산데 아들에게 절대로 소아와 관련된 과는 하지 말라 합니다. 애들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ㅜ.ㅜ
저도 소아과 의사입니다.
20년 전 소아과 지원 말리던 선구안 있던 선배들 말씀 듣지 않은 거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선생님 힘내십시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의사로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유능한 젊은이들을 정치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니, 반도체 엔지니어들도 젊은 의사들도 해외로 몰고 있다. 젊은 이들 없이 특히 대한민국 똑똑한 젊은이들이 해외로 떠나려 한다. 미래가 안보인다. 무시한 정치인들에 박수치는 사람들….
이대목동 사건은...교수님은 항암치료 중, 레지던트는 교통사고 당해 골절부위 깁스한 상태로 진료. 레지던트 2명은 사직.
이 몸으로 다들 토요일 근무 중....
원인은 병원의 관리소홀이었던 수액. 교수님이나 레지던트는 수액 관리 담당자도 아니고, 진료 외에 수액까지 담당할 수도 없는데
실제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수갑부터 채우고, 언론의 카메라 앞에 세우고.
누군가의 화풀이 대상으로 조리돌림을 당했었다. 대한민국. 정말 반성해야 한다. 정부도. 국민도.
우리나라 언론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모든 이슈가 된다면 검찰이 불러 주는 대로 사실 확인 철저히 검증하지 않고 기사화로 특종식 무자비 여론몰이 한다 검찰도 문제죠
@@user-in1je1mx8w 그래서 언론에서 뭔가 난리난리 떠들면 조용히 살펴보게 됩니다.
국가권력이 이 꼴인데...권력의 시녀로 받아쓰기하는 언론, 기자들이 참으로 많고요. 당장 인터넷 뉴스만 봐도 육하원칙도 없는 뉴스가 수두룩 하죠.
진짜 언론인은 한국에 몇 명 안되네요.
@@kravidats797 그것도 토요일에,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했던 분들이었죠.
검새가 제일 문제
@@sunjin8103 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어쩌면 이렇게 잔인할까요
특히 그 판사 의사들의 상황을 알고 판결한 건지 진짜 역사의 죄를 짓다니 의료 붕괴 윈인지로 기록되겠네 분노합니다
아픈채 일하시는 분을 눈물이 납니다
한국의 소아과 의사들이 모두 사표내고 미용으로 돈을 버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타인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는 인간들에게 의료 서비스는 사치인듯. 제발 어서 민영화되길..
저수가 개선 안하려면 그냥 민영화가 나은듯
맞아요 맞아요 .. 민영화되면 저는 돈 많이많이 벌어서 좋은 치료 받을래요 해외나가던가 자기 희생은 절대 용납 못할거면서 남의 고생과 희생 살아온 인생은 우습게 여기는게 진짜 도둑놈이네요~~~~
진정성을 배신하는 세상 정말 끔찍합니다
젊은이들의 희망을 짓밟는 꼰대들 정말 극혐입니다
전공의선생님들 정말 죄송해요
우리의 생에 대한 집착이 과도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응급실까지 온 환자는 분명 이미 위험한 단계인데 그 결과가 안 좋다고 하더라도 받아드려야죠. 대리수술이나 시키고 향정신성 약물 과도 처방하는 의사놈들은 면허도 박탈하고 민형사 책임지워야 합니다. 그러나 위급한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고 의사를 법적 윤리적으로 압박한다고 환자 전체가 뭐를 얻을 수 있을까요….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어쩜 조목조목 말씀을 잘 해주시네요. 귀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대 목동병원 사건때 실형이 선고되어서 경악했었습니다. 분명 병원시스템이 문제였는데 그걸 의사샘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키다니오. 앞으로 해결되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정부가 3대 개혁(연금, 노동, 교육) 다 실패하고, 총선 전에 의료개혁을 한다고 졸속으로 무리하게 정책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제발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 올 수 있도록 국민 여론을 모아 주기 바랍니다.
대선공약에 있던 것 다 안되니까, 공약에도 없던 획기적인 것 들고 나와서 더 폭망했군요. 너무 거칠고 강압적인 방침, 전직의 습관인가?
자기 새키를 자기가 키워야지 엉뚱한데 맡겨놓고 그걸 남 탓을 하고 자빠진 인간들이 안봐도 뻔하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힘든 길을 선택하신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이 '낙수과 의사'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90년대만 해도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경쟁해서 들어가는 곳이었다는데…😢
@@jhermit1224아닙니다. 제가 인턴하던 2014에도 2:1 경쟁이고 그게 몇년 갔습니다. 허나 바로 이대목동 사태로 그냥 폭망했죠.
@@BJ-yz8wh 정부 놈들 진짜 욕 나오네요.
더 많은 국민들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ㅠㅠ
낙수과맞죠
맘카페 극혐!
의사님들 수고많으시고 항상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선생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소아과 개원의의 현실
1.맘카페의 글하나로 망하기도 한다.
2.도끼눈을 한 보호자들이 뒤에 대기중인 환자는 무시한채 끝없는 질문을 해댄다.
3.신생아보호자가 긴 대기후 진료보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진료비 500원을 던지고 나간다. 겨우 이거 들으려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냐고.
4.중이염 확인위해 귀에 덕지덕지 붙은 귀지를 꺼내다 피가 살짝 나면 의료소송을 한다.
5.좋아진 환아데리고 여행가놓고 왜이렇게 안낫냐고 짜증을 낸다.
6.간호조무사들이 아기들이 벌려놓은 토사물과 과자,쓰레기 치우고 까칠한 보호자들 상대하다가 사표내는 일이 수도 없이 많다. 그래서 인건비도 많이 줘야함.
7.소아특성상 하루가 다르게 증상이 진전되기에 짧은 텀을 두고 오라고 하면 돈에 환장한 의사취급한다.
8.50세 소청과의사가 매일 집에 와서 몇시간씩 운다. 넘 비참해서...
9.그래도 아이들이 낫는게 보람있고 건강히 크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행복하다.
ㅡ남편친구가 소아과 의사인데 들은 얘기입니다.
하나 하나가 어메이징하네요. ㄷㄷㄷ
대한민국 맘worm은 증말 amazing.
와...요즘 젊은부모들 너무 이기적이고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하네요...
소청과 다 없어져봐야 정신들을 차리려나...
제발 소아과 아무도 안 가서 애기들 다 죽길
아기키우면서 궁금한거 깨알같이적어와서 물어보고 카드로800원내고 주차정산하고 기저귀음료버리고감.무료 주사맞으러갓눈데 주사만놔주고 이곳저곳전체를안봐준다고 멈커페에 별루라고 다룬소아과추천해달라 올림.간호사가 토사물 바닥치우고 있는데 자기애 닦을 물티슈 달라 옷담을 봉지 달라함 실화 할말하않
말만 들어도 진짜 현타왔겠다 싶다..
이런 고마운 채널이있다니 덕분에 국민들이 의사와 의료시스템에 눈을뜨고 진실을 보게되어 정부와 함께 더 빨리 의료개혁을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의사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정부 인간들도 다 알고 있다. 만약 정부 인간들이 이런 사실을 몰랐다면 직무 유기이다.
그러네요. 의사드로 알고 정부도 알고 심평원도 아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모르는 게 문제네요. 무지한 국민을 악용하는 사악한 정부입니다.
썩렬이는 모를거고 걍 무식해서 무대뽀입니다
민새는 알아도 의사를 적으로 알고있는 ㅅㅋ
외과 레지던트 부모로서 눈물납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나서 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아들은 이미 너무 훌륭한 사람입니다. 훌륭한 자녀를 키른 부모로서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실 분을 이렇게 잃었네요.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실지...
의견 교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정책들에 참 기가 막힙니다.
솔까 소아과 선생님들은 의사들 사이에서 천사라고 불립니다. 정말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하는게 소아과인데,
그쵸.. 그 선한 선생님들의 대표는 지금현재 범법자다. 말도못하게 입틀어막고.. 진짜 이게
2024년 대한민국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안검사였던 홍준표 대표도 이런식으로 정치 안했어요..
지금 정부는 정치나 행정을 행정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전체를 수사를 하고 있는겁니다..
젊은 의사선생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썩어빠진 정책을 내놓고 전공의를 내몰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빨리 수습해야한다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수가 인상과 소송 위험 없애지 않고서는 필수과 할 사람 없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사태를 보고도 그거 할 사람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필수과는 이미 박살이 난 거 같습니다
소아과 전공의 선생님, 그냥 죄송하네요. 이러니까 애기도 낳지 않지요. 대규모 의사 증원이나 허울만 좋은 패키지는 모두 사악한 정치적 목적일 뿐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이런 무데뽀 정책으로 장난치면 안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현 정부를 대신해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반드시 잘 해결되어 소아과 전공의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원장님 같은 분들의 노력의 일환일까요? 총선용 정책으로 의대정원을 내세운 정부의 갈라치기 정책을 비판하는 여론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김원장님을 포함한 모든 의사분들 건승하시길 바라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선생님들의 희생이 이리 매도 되니 눈물 납니다
왜 이런 사정들은 외면 하고 저리 독불장군 처럼 독재적일까요
민주주의 나라에서 참 마음아픕니다
응원합니다
이 말도안되는 일을 만든 결정권자의 사고의 체계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그 사람 스스로가 한 일인지, 아니면 정보를 보고하는 환경이 문제인지.
부디, 모두의 미래의 건강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이런의사샘들이계신데. 밥그릇 싸움으로 치부하는 언론과 무지한 국민들이 원망스럽군요
김원장님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큰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국민들 수준이 너무 저열합니다. 선동하고 착취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상대방을 이용하고 질투하고...
징글징글합니다.
눈물납니다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는지요
잘못된 정책이 문제이지 젊은 전공의들의 잘못이 아니질 않습니까?
정말 말좀 들어줬으면 합니다
소아과. 선생님. 존경 함니다
의료시스템이 정치질에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소아과샘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ㅜㅜ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얼마나 고뇌했을지 느껴집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ㅜ..힘내세요 선생님들 마음도 치유되길 바랍니다..
이런 사실을 관련자들은 다 알고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데 도대체 보복부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 무지막지한 정책을 밀고나가려고 하는가 ㅜ
선생님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하신것 만으로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다른거 다떠나서 애가 없습니다. 동탄.세종같은 데나 있지. 전국적으로 애가 없습니다. 대학에있으니 애가 적은지 체감이 안될수있지만 코로나 전에는 5세 이하가 주 대상인데 지금은 5-10세 가 주연령대입니다. 소아과 의사 10년간 배출안되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애가 없으니 의료사고 고소고 떠나 애가없습니다. 그나마 영아들도 혼혈이 점차늘어남. 흉부외과처럼 보드따고 다른과 일하는경우가 많을겁니다.
나라가 망쪼가 들어서 골로가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전공의 선생님의 마음이
많이 다친게 영상에서도 느껴져요… 언론만 보면 몰랐을 내용들을 이렇게 듣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말 큰일이 일어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 정치인들
단죄해야 나라가
돌아갑니다!
많은 생각있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이젠 화가나네요... 감사합니다
애 키우기가 더 힘들어지고 출산율이 더 떨어지겠네요ㅠㅠ
매번 되풀이되는 어처구니 없는 지도자, 나라를 믿고 애를 낳는다는건 무모한 해위라고도 과언이 아닐 듯😢
선생님 인생 찾아서 사세요. 대한민국은 선생님같은 사명감을 가진 의사에게 진료 볼 자격이 없습니다. 😢
소아과는 정말 적성에 맞지 않으면 못하는데 대한민국은 이런 분들마저 악마화 시킴 ... 나라가 멸망의길로 ...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살아있다면 이런의료정책을 행하는 국개의원모구 구속이다
소아과 선생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전공의들 선생님 응원합니다.정부의 잘못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ㅜㅜ힘내십시오!
아들이 본과3학년인데 입학하기 전부터 소아과를 얘기했었는데 아직 pk실습도 아직 하지 않았고
인턴을 돌면서 바뀌길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니까....
힘든과를 가능하면 안 했으면 좋겠으니까요....지금의 전공의쌤
소청과 교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데....이제 예전으로는 도저히 돌다갈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으니
이 정부에 너무 화가나고 정말 실망입니다ㅠㅠ
선배 소아과 의사로서 말씀드립니다. 일의 힘듦과 보람은 차치하고 소아과 의사가 되어 살아가기에는 아이들 보호자들의 행태가 아마 아드님을 가장 견디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 오죽하면 소아과 의사들이 no kids , no parent clinic 을 하고 싶다 하겠습니까
참.. 소청과전공의샘들..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이런 판국에 오늘도 정부는 고집을 피우고 있던데.. 정말 이번총선에서 국힘이 폭망해야 될 듯 싶네요..
국힘만 그럴까요. 의료집단은 어느 정권이든 어느 당이든 동일하게 두드려팰수록 표를 얻는 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user-ry7wd7jt3y 공산좌파는 쿠바식 공공의료 만들려 하고, 소위 우파라는 국힘은 미국식같지만 의사는 노예에 대기업만 돈버는 시스템 만들려 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괴롭습니다.
의사 샘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미래 생명을 현재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조롱하는데,,,,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작 윤석렬 패키지 속닥거린 김윤은 민주당 비례12번.
정부만 문제가 아님
집값 폭등기 때도 집주인들은 그저 "가진 자"라는 이유만으로 인민재판 당해야 했는데
"가진 자, 배운 자"라면 무조건 악마화 하면서 멍석말이 하고보는 이 천박한 국민성. 민도가 진짜 문제의 근간임
그 반대도 있지요
집 없는자 가난한 자 험한 직업가진 자는 게으라고 공부 안 해서 그런 거라고 복지 축내는 세금충이라고 마녀 사냥합니다
평생 밤늦게까지 일요일도 없이 일해도 집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도 많은데도 불구하고요
서로 존중하고 믿고 배려하는 교육과 문화가 사라진 탓이 큰 거 같아요 정치와 자본이 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만든 게 큰 듯 해요
한국이 유독 언더도그마가 심한 국민성을 갖고 있죠.
@@user-in1je1mx8w 이 나라는 중간에 낀 놈들이 가장 저열하고 가장 무섭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든 것도 아닌데 자기만 힘든 줄 알고 맨날 눈높이만 높아져서 열등감으로 넘치거든요
@@user-in1je1mx8w 개인적으로는 여유자금 100만원이라도 모아서 주식 단타매매 추천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단타도 공부 열심히해서 잘하면 안정적
이니 한번 꼭 공부해보세요
눈물난다.
현직 간호사입니다
이번 정책 과정 지켜보며 안타까움만 켜져갑니다
의료인들이 정치적 이슈에 휘둘림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답답한 현실에 출구없는 싸움에 온 국민이 희생되는 듯 하여 가슴 아픕니다
바이탈과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할 수있는게 댓글 뿐... 죄송할 따름입나다
의사입니다. 간호사 쌤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의사 간호사는 한 팀이어야 하는데 갈라치기 당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수 감소, 간호수가 증가, 간호사 근무시간 축소 등등등을 위해서라도 의료수가 정상화는 필수적입니다. 사실 전공의나 간호사나 낮은 의료수가의 최대피해자이지요... 제발 의협과 간호협이 한팀으로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무식,무능한정부가
원망스럽네요
세계최고의 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많은 국민들은
그대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습니다❤❤❤
어떤게 세계 최고라는건가요 ?
@@min-hyung-ahn_genius저렴한 국민성 대비 세계 최고라는 의미.
무식과 무능 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 주제에 고집이 부리는 건 답이 없습니다.
@@tomokokobayashi1407의마스들의 테러행위보다는 우월한 국민성
뇌를 좀 씻고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