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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unrequited love that is more stupid than you think l 〈Preparation〉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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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чер 2023
- #없는영화 #kmovie #k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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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출연배우 [2부]
남세빈 - 박주업 / uptooll
한서연 - 정구현 / leonuna_a
이용철 - 이승준 / brownwarmfvcf
박민영 - 박소이 / so2_zy
김소라 - 노수연 / chu_yeon_
부장님 - 황기석 / kowenichi
출장업소 여성 - 최시인 / waikiki___
신입생녀1 - 박은하 / qkreunha
신입생녀2 - 김봄 / bb__vely_
세빈 직장동료 - 나지훈 / nxxihoon
서연 남자동기 - 이학주 / 95_haguzuroo
주점여성1(이미지 단역) - 김효경 / hg_9312
주점여성2(이미지 단역) - 강민 / j_jbbb
장소협조
동서대학교
지새는 달 / moon.passes.by
카와인 / kawain__
얼스하우스 / earls.house
공동제공 - 새벽, 임준용
시나리오
진용진 / jinyongjin92
각색 - 이가연
연출 - 진용진
조연출 - 강민기
연출팀 - 원정선, 김태민, 김연수, 김경현, 박수정
PD - 강민기
제작팀 - 박현준, 백정빈, 마호영, 허다은
촬영 - 김상문
촬영B - 정인혁
촬영팀 - 심형진, 양은현, 임준서
동시녹음 - 전병준
붐 오퍼레이트 - 김승현, 정한나, 박범진
미술 - 김혜린
미술팀 - 김해빈, 박민주
분장 - 정가영, 박나영, 김재언, 최예진, 육진주, 양정원, 황수미, 이채연
편집총괄 - 강형규
편집 - 강형규, 이재혁, 백지우
데이터 - 김준범
색보정 - 강형규
믹싱 - 전병준
권혁준, OMR_오답노트_출석체크_에듀허브, 균이의 일상, 샌드백 TV, 뚜뜌, Kyung Chul Shin, Wonchun Park, 오쉬 컴퍼니(OSH COMPANY), 권노은, 여니마미, 나는 신이에요, 이준배, 김효남, 코린이왕, 홍승호, 봉자씨, Double O Studio 더블오스튜디오, 박준수, 강진구, Jason Lee, 남올마이티, 김둘, 코토아마츠카미, Hyojung Kim, 솔솔, 박건영, 하느르 Hanuru, 김미리, Esther Chung, 차승준, 정성욱, ieiri, 이서기, ㅎ1주, 이다원, 동위, smlove, WestRain, 카페밀리 CAFEMILY, 한이슬, 하진짜, 김건재, 민채 김, KL, 김시훈, 김동현, 히히히히, tf doom, 아리 alitube, 이구름, 자영뚜, 너를위한요가 - YOGA, 날씬한하마, 최상진, 하요, 이용혁, sk yoso, 강지연, Jisang yoon, 신동혁, 원소주간장게장, 태양희, 유선일, Dm P, 화이트맛쿠키, Bae Yujin, Jiyoon Kim, 헛소리 하면 짖는 개, 장세린, 조수안, 크레시다 버터플라이, 사람, junhoyoung kim, 썰레임 님 Blue Tie Master 멤버십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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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빈분 직장인 모습으로 나왔을 때 진짜 육성으로 와... 하고 감탄함 ㅋㅋㅋ 이미지 변신부터 찌질한 모습이랑 성숙한 모습이 이렇게 확 바뀔 수가 있구나... 너무 신기하다 연기력 대단하심
계속 찌질해보이는데
진짜 누워있다가 ㅈㄴ 놀라서 몸을 일으켜세움ㅋㅋㅋㅋ 머리 깐게 훨씬 잘 어울리심
@@TV-id4qz 그건 ㄴㅇㅁ고요
@@judi._.912 님이 볼때 세빈분 정도 이마는 넓은편인가요? 제가 저정도 이마넓이라 까는게 (올백말고 저런식으로) 무서워요 ㅠㅠ
@@janghyun8076 넓긴한데 깐다고 놀랄 정도는 아님
사람일은 진짜 모르는거다… 노력하는만큼에 따라 보상이 따라오듯 드라마속 주인공인 세빈님은 정말 대단한거같네요.. 여러분들도 꼭 열심히 노력하셔서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한다고, 모두가 저렇게 성공하진 못해요.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노력을 했다
@@user-md6lb1vo5q 노력도 안하면 병신이에요 ㅋㅋㅋㅋㅋ
남주분을 섭외한 이유가 있었네 진짜 연기가 자연스러우심
모솔특징
제가 천번쨔 좋아요임
남주분 그분이신데 소방서옆경찰서인가?? 거기 드라마에 여자 스토킹하고 납치한 그분이신거같은데.. 연기 완전 잘하시는듯ㅅ
@@user-ce5ji7gu7m 12:05
@@tangsususa8334조금 닮긴 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
세빈님 어리숙했다가 여유있어진 연기 ㅈㄴ 자연스럽다
ㄹㅇ 같은 사람인데 느낌이 다름
저런게 분위기 인가
진짜 인정
소름
맞는 말이라 뭐라 할말이 없네ㅋㅋ
좀 치네
인교진 폼 미쳤다
지나간 과거에 묶여 남주처럼 자신을 갉아먹지 마세요. 저건 순정이 아니라 바보짓입니다. 낭만, 추억.. 이런 과거들을 지칭하는 용어들에 맞는 기억, 상황들은 기억들이 시간이 지나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과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으나, 한 개인은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과거에 '그때 그랬더라면.. 지금 이렇게 안되었을텐데..' 하는 결과론 적인 망상에 빠져 과거에만 얽매이고 오랜 시간 후 남주처럼 추억, 낭만과 마주했는데 그 아름다웠던 기억이 좋은 방향이 아니라 좋지않은 방향이라면.. 그만큼 허망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바보이야기 헉
좋은 댓글입니다 ㅎㅎ 인생에도 대입되네요
@@user-eo1uu1rq4b 그거까진 생각 못했는데 그래서 제목이 생각보다 바보같은 이야기 인가봅니다. 가 아니라 일지도..
님 T죠??
인정합니다 ㅎㅎ 특히 한 개인은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네요
7:31 진짜 이 장면 보고 없는영화가 엄청 발전했다는걸 느낌.. 원래같으면 그냥 바로 동창회 씬으로 넘어갔을텐데 세빈이가 저렇게 좋아하는 장면을 넣어서 훨씬 감정이입도 되고 지루하지않은듯
성장형 감독 ㄷㄷ
확실히 연출같은 부분이 훨씬 더 드라마 같아지고 여유로워짐
여대생들이나 돈만은오빠들만나는여자들 은근 창녀일많이합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제친구도3년선수했던애가 그러는대요
동창 또는 같은학교였던 좀이쁘장하게생긴에들 강남에서 그일하고있다고 번번치 않게 들었네요...
+ 클릭을 안할수가 없는 썸네일
스파이더맨 생각나는 연출
남주분 진짜 연기 미친거같다 디테일한 동작,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자연스럽고 감정이 잘 전달된다 진짜 잘되셨음 좋겠다 ㅠㅠㅠ
세빈님 진짜 연기 찢었다…. 진짜 그 나이 때의 여유로움이 다 느껴져…. 그리고 뒷내용 전개 너무 궁금하다….
저여저 침대 엄청이뿌다 내스타일 밤마다 홍콩보내주고싶너
대학 때 고백해서 차이든 잠시 만나든 그러면 미련이 없는데 사람이란게 가지지 못한 거에 대해 욕심이 생기니깐 돈이든 사람이든 뭐든 확실히 젊을 때 뭐든 해봐야 나중에 후회안한다는게 맞는 거 같음
@선한 영향력 명언..
@선한 영향력 ㄹㅇㅋㅋ
그게 어리석은 욕심임
쉽지 않지만 다 잊어버려야 함
@선한 영향력 ㄹㅇ 어떻게 살아도 후회함
근데 안 해본 후회보단 해보고 난 후회가 낫다하지
차이더라도 일단 고백은 하고 끝났어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럼 미련을 버리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ㅠㅠ
근데 꾸미니까 진짜 딴사람같네
세빈님 소심한 과거와 여유있어진 현재 연기도 되게 잘하시네요
진심 20대 초반 남자의 그 없어보이는 모습을 너무 잘 묘사한듯......ㄹㅇ 돈도 없고 뭣도 없는 초라한 시절인데 참 세월이 지나고 20중후반 될수록 여유로워지고 직장도 다니고 하면서 서서히 극복해나가는 시절이죠ㅠㅠ
잘생기면 그런거 없다....
@@monstershoes5101 ㅇㅈ 20대초반엔 더더욱 외모만 보는 시기이기에 잘생기면 여자들이 줄을 서서라도 만나려고 함
오히려 나이들면 더 그렇지 않나.. 젊을때야 취업걱정 공부걱정도 없고 쉽게 들이대는데 나이들면 젊을때보다 어려움 그때만의 풋풋한 재미도 없고
@@djdjdkdwed 남자 전성기는 29~32살 정도임. 외모적으로도 가장 괜찮고 경제력도 어느정도 생겨서 가장 자신감이 있음.
ㅋㅋ 그때의 성장주를 알아보고 꽉 잡아야 함 ㅎ
그때 못 잡은 걸 후회했던 적이 있음
회사원 씬으로 딱 변하면서 아~예~ 감사합니다아~ 이 말투 진짜 소름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한다!! 네이버 개발자 같은데 양복 입는 설정은 좀 아쉽지만 ㅎㅎ
아까 뉴스에서 애딸린 첫사랑 못잊고
결혼했다가 뒤통수맞아서 결국 이혼했는데
자기 애도 아닌 첫사랑 자식을 본인 호적에 넣어서 이걸 파양도 못시키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 봤건거 생각남..
추억은 추억일뿐이다 진짜...... 미화된 추억에 속아서 현실 못보면 인생 ㅈ되는거 한순간이다 싶음.
이야 비록 성매매 아가씨지만 세빈이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 의인 아닌가 ㅋㅋ
ㅇㅈㅋㅋㅋㅋ 의인인듯
연기자란 정말 엄청나구나... 분명히 외모도 말투도 보이는 모든게 어리숙한 남학생이였는데 지금은 되게 훈훈하고 멋진 성인 남성으로 바뀌었어. 겨우 몇분 사이에 사람이 이렇게 다르게 보인다는 것에 놀랐어요.
와 세빈님 연기 계속 보고싶어요
진짜 웬만한 배우들보다 잘하시는 거 같애요
진짜 연기보는 맛에 더 재밌다…
연기진짜 미친거같음.. 소름돋음 보는데 ;;
진용진 진짜 ... 일반 영화와 다른 무언가 현실적이고 불편한 현실의 스토리 영화..... 진짜 잘만든...
와 대박이다..
너무 재밌다 세빈이가 좋은데 취직하고 인생이 바뀌는걸 보면서
소름이 돋았네요..
이번편 정말 잘 만드신거같아요 호ㅎ너무 재밌어요
남주 성공하고 정장차려입으니까 진짜 멋있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징
다같이 화이팅 하는거야
@@Lucas_Bergvall ㅋㅋㅋㅋ아이고 배야
@김내물 현실은 20대때 공짜로 따먹힌 여자애들이라는거 ㅇㅇ
무럭무럭 자라려무나 MZ녀석아 !!
@@cityswansea4092 존잘에 직장 공부 개그 까지 있다면 사기캐 아님?ㅋㅋㅋㅋ박보검이 맛있다 만 해도 웃는디 😂
너무 짝사랑 포르노같다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추한 모습으로 추락하고
나는 승승장구하며 잘나가는 모습이라니..
현실은 그녀는 여전히 잘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아직도 여전히 별볼일없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의 로망이나 망상을 보는 듯함
이게 맞다 ㅋㅋㅋ 그녀는 여전히 잘나감 ㅠㅠ
짝사랑 포르노ㅋㅋㅋㅋ
성공한 케이스가 주변에 별로 없나보네요
나만 공감됨? 학창시절에 이뻐보였던 애들 사회생활 좀 하다보면 널렸음 ㄹㅇ 잘나가는 애들 별로 없던데
30대되면 대부분은 남자가 더 성장하는게 팩트입니당 같은 성별이라고 예외상황 들어가며 과몰입 금지요ㅋㅋ
서연이 3회 예고편 '하나 물었다' 표정 진국이네 ㄷㄷ
그런 상상력은 도대체 무슨 계기로 나오는지 궁금... 전혀 그런 생각 못했는데
@@hwanheejo3799 대사 치고나서 표정 바뀌는걸로 느꼈읍니다..
스토리의 흐름이 대충 예상되긴한데
알면서도 보고싶은 느낌?
세빈역 배우 연기가 상당히 좋음
9:00 “내가 예전에도 너보단 나았어.“
라고 해야되는데 실수로 절어가지고
”내가 예전보다 너보단 나았어.“ 라고 해버림
근데 오히려 세빈이 캐릭터상 이 말투가 더 잘 어울려서 그냥 넘어간듯ㅋㅋ
확실히 말을 안하면 모르고, 준비라는 것도 완벽을 추구하다보면 끝이 없음. 고등학교, 대학생 때 뭐 결혼을 전제로 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그 나이에 맞는 준비만 되어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세빈 역 배우 너무너무 잘생겼다 ㅠㅠㅠ 저번 화부터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원 된 거 보니까 걍 사랑에 빠짐 톰홀랜드 닮은 거 같기도 하고 눈 또랑또랑한 것도 너무 귀여움
헐 ㄹㅇ톰홀랜드 보이네
남주 연기자님 완전 제 2의 정보석이라 할 정도로 연기력 및 이미지가 너무 비슷함!!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현실: 내가 아무리 잘나가게돼도 복수 이딴건 없다. 서연이가 부자남편 만나서 자식 낳고 평생 부유하게 재밌게 산다
오피녀가 귀인이네
진짜 진용진 스토리는 공중파 가라는건 아닌데 공중파 급이다 리얼 미쳤다
니가 뭐 판단할수있는 수준이가 ㅋ 공중파급 수준 맞나? ㅋ
@@user-ky8dv6cm9o 왜케 비꼬였냐? 어제 팀장한테 욕 먹었니?
공중파는 뭔 ㅋㅋ
억빠 오버충놈들이 문제임 ㅋ
공중파는 방영못함 검열천지인데ㅋ
3화 까지 내용 전부 남자 망상 일거 같음..
서연이는 30대가 되어도 여전히 이쁘고
결혼한 남자랑 애낳고 잘사는 모습 보여지면서 끝날듯
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ㅅㅂ 이거지
놀랍게도 영상 내용이 현실적임 20대 초반 여자가 일찍 결혼해서 끝이 좋을 확률도 낮고 열심히 산 남자가 자리 잡을 확률도 높고
그렇다기엔 약혼하려던 남자가 너무 쓰레기같아보였음..
세빈이가 "서연아 넌 내 목표였어..." 이 문장 뱉을때 진짜 전율이 다 돋네 ㅋㅋ 연기 레전드
아씨 이거 스포였네 ㅋㅋㅋ
출장녀 존나 잘뽑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 여자 잡아라 백퍼 마음에 안들더라도 자존감세우면서 연애해라 마음에 드는 여자 어떻게 해보겠다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돈 감정 소모하지 말고
남주 이번 편은 동창회 준비할 때 춤추는 거랑 거의 초면이다시피 한 옛날 서연이 친구한테 따지듯 취조할때 묘하게 킹받네
@@Lucas_Bergvall -퐁퐁남이-
거의 스파이더맨 어둠의 댄스급
@@Lucas_Bergvall5찢?
록게이 반갑노
@@user-cz8kg2mv6w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다 했더니 피터...
아 진짜 캐스팅 폼 미쳤다 남주 연기도 잘하시는데 그 이미지 변신까지 완벽 그 잡채라서
진짜 머리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짱이세요...
설마 저기에서 만나나 했는데 진짜 다음 이야기도 궁금한..
14:49 이 볼륨 크기가 기본값인거같은데, 15:02 여기부터 볼륨이 확 줄어요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없는영화 컨텐츠는 '볼륨이 왔다갔다 한다'는 인식이 박혀버렸을 정도로 매 영상마다 볼륨체크를 안하시는거같아요.. 편집자님 영상 올리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볼륨 밸런스 체크한번 해주시고 올려주세요 ㅠㅠㅠ 영상을 보는건지 내가 디제이가 되서 볼륨노브 돌리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전에도 댓글 쓴적 있었는데, 다른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안읽으시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이 에피소드는 준비만의 문제가 아님. 서연이라는 여자애 자체가 남주의 상상 속에만 괜찮은 인물. 실상 남들이 삶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22살에 쉽게 살고 싶어서 10살이나 많은 남자한테 취집한거임. 근데 이혼하고나니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으니 그저 반반한 몸뚱아리 파는거고. 주변만 봐도 열심히 살고 생각 박힌 예쁜 여자들은 늙은 남자 안만나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또래 남자 만납니다.
ㄹㅇ...애초에 서연이 자체도 딱히..
마지막에 도우미들 들어올때 설마 서연 나오는가 했는데 진짜네.. 와 다음편 진짜 기대된다 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ㅋ
아.. 보자마자 설마하고 스탑하고 댓글 봤는데
이미 예상했음 스토리상그렇게 흘러갈게 뻔해서
다음편 서연이한테 작업당해서 빚지고 신용불량자되서 결국 ㅈㅅ하는 시나리오 뻔해
제발 다음편에서 호구처럼 서연이 빚 다갚아주지 마라.. 그러면 너 설거지 당하는거야…
세빈님 공중파 진출 하셔도 될듯 ㅜㅜ 연기 잘하네요
근데 이게 대부분의 남자가 겪는과정임. 대한민국 시스템상 남자의 첫사랑은 98퍼센트 실패하게 되어있고, 전역하고 나면 스무살때 자기 첫사랑 뺏아가고 했던 그런 복학생 형이, 이제 본인이 그역할이 되는거임
인교진 류준열 섭외력 미쳤다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0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조정식
@@user-xt8rd3gv5x ㄹㅇ 진짜 정식쌤 닮으셬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오는 사람들 여럿 있겠네
저번주에 이미 봤는데 썸넬 보자마자 자동 반사적으로 누름;
세빈이는 결국 진짜 서연이의 속을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던게 맞네… 여자지만 세빈이 마음 너무 공감됨.. 남녀를 떠나서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쟤 공부만 안 해, 안밥도 먹고 똥도 싸." 라고 했는데
"아, 그래?" 이건 뭐야ㅋㅋㅋㅋㅋ
밥도 안 먹고 똥도 안 싸는 줄 알았나ㅋㅋㅋㅋ
걍 할말 없어서 하는 추임새잖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남주 연기하신분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진짜 여유있어지니까 캐릭터 매력 확높아지네..
남주 인짜 연기 잘하는거 같다
세빈이 더 나은 조건 가진 여자랑 만나서 살면 좋겠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기는게 좋음.
저도 5년동안 좋아한 첫사랑이 있었는데 거의 10년만에 얼굴보고 잠깐 연락하고 만났었는데 예전 같은 감정이 안들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 동안 저는 '준비'하느라 열심히 살았고 첫사랑은 그냥 물흐르듯 살아왔다보니 대화를 해도 과거에서 머물었던게 컸습니다. 대개 첫사랑, 짝사랑을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무조건 지금이라도 만난다고들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성관이 조금씩 달라져서 현실은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영상의 설정은 다소 극단적이긴한데 제가 본 세빈이는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생각해서 짝사랑을 안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타도 많이 올거 같고.. 아무튼 오랜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현실은 세빈이형처럼 멋지게되는 사람들 없음 걍 여자는 계속 잘살고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그냥저냥 후.. 걍 진용진형님이 남자들 로맨스 잘 만들어주신듯.. ㅠ
멋진 모습이 돼서 결혼했다가 실패한 짝녀 복수하는 상상
성매매도 해주고 공짜로 인생상담도 해주네
이거야 말로 1석2조
와... 여유있어진 연기 진짜 대박이다...
아니 근데 성매매하는 장면이 아무 문제 없는것마냥 나오는게 말이되는거임? 좋아했던 여자가 다른남자랑 자는게 무기력해져서 나도 성매매한다 하는 전개가 존나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맞는거냐고; 보고있는데 기분 확 더러워지네 개역겨움
한국은 성매매 하는 계집 비율이 세계 1위임.
ㅇㅈ 성매매 하는게 자연스럽게 나와서…남주도 정상은 아니다 했음
ㄹㅇ 수많은댓글중에 지적하는 댓글도 별로 없어서 놀라워요
@@hyobinlim1366 지적을 왜해야함? 니 기분에 제작자의 자유가 제한되야함? 완전 개꼴통 봉건주의적 독재자 마인드네ㅋㅋㅋㅋㅋ
20살때...그녀는 말했다 너는 아직 군대도 안다녀 왔잖아..나는 대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나를 좋아했지만 그렇게 슬며시 밀어내고....군 전역후 그녀는 대기업다니는 남자와 만나고 있었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내마음속에 조금남아있던 미련을 버린채 타지방으로 기술을 배우러 갔고 현재는 한우물 팠던 나는 운좋게 잘나가는 대기업직원이 되었고
휴가때 고향에 내려가 우연치않게 술집에서 그녀의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술을 먹게 되었는데 친구들말에의하면, 그 남자는 대기업직원이 아닌 그냥 돈좀 잘버는 노가다꾼이었는데 직업을 속인것이고 코로나 이후로 일이없어 계속 놀고만있어서 그녀가 식당홀서빙을 한다고 들었을때 분명 나는 마지막미련까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휴가내내 잠을 이루지 못했다. 휴가가 끝나고 고향을 떠나기전 부모님집에 과일및 필요한것들을 구입할려고 시내를 나갔는데
주차하고 나오는 순간 그녀가 7살정도 되는 딸과 내앞에 지나가는데..아이컨텍을 하는순간 눈물이 나왔다. 나름 이쁘장했던 그녀는 몸무게가 40키로 중반이었는데 약 10년만에 만난그녀는 10키로 이상 빠진 몸상태로 보였다.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정말 오랜만이다하면서 어떻게 지내? 회사는? 결혼은? 어디살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나는 대답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솔직히 안고 싶었다 너무 힘들어 보였다. 나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울다웃으며 아이에게 30만원을 건네며 삼촌이 주는거니까 맛난거 사먹어..하면서 돈을 주며 그녀에게 한마디 말없이 그렇게 가버렸다..6개월을 불면증에 시달리다 괜찮아 졌지만 그렇게 대기업대기업 하던 그녀...가 왜.......
진짜 지랄을 하고있네ㅋㅋ
ㅋㅋㅋㅋㅋㅋ
@@Lucas_Bergvall 속는척좀 해주자 ㅠㅠ 종찬이 노력했잖아 😅
세빈이 학생땐 좀 안 어울렸는데 자기 나이대로 오니까 훨씬 낫네 멋지다
초반에 서연이 22살에 결혼한거보고 예쁜 여자는 어린나이떄부터 남자들에게 사랑받고 또래 남자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것들을 쉽게 가질수 있는것 같아 부러웠는데 반대로 생각하니 능력없이 버려지면 그뿐이구나 하네요..
기껏 임환이 세상 독하게 살아야 된다고 조언해줘서 정신차린줄 알았건만, 한서연이는 어디서 이상한 서른살 넘는 아재한테 꼬여서 결혼했다가 인생 나락가고 빌빌거리면서 살고 있었던건가?? 허허...
아니 그나저나 봄또봄 단역 출연 뭔뎈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못 알아볼정도로 뽀샵 심하게 하고 분수에 안맞게 보여지기식으로 사는 인스타 셀럽의 이야기 해주세요
남주 연기지리네 ㄹㅇ...;; 연습을 진ㅉ 많이하신듯.. 일반배우랑은 디테일이 다르네
오 뭔가 평소 그 특유의 오글거림 이런거 전혀 없는거 같아서 좋았다
와 세빈님 직장전후 분위이 갭차이오지네요
인교진+톰홀랜드+여유장착한 으른미 미뗙다 ㄷㄷ
+하도영
세빈님 나이들면 파국 연기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ㅋㅋ
지금보니 김병철 ( 파국 ) 님이랑 비슷하신듯요 ㅋㅋㅋ
@@user-pl5nz6cp9o 그렇죠?ㅋㅋ
불이나면 꺼질일만 남았고
상처가 나면 아물일만 남았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결국 남자도 성매매남인데 고평가 오지네 ㅋㅋㅋㅋㅋ
ㅊㄴ보단 낫지
둘다 똑같지;
와 그와중에 세빈님 아직도 정신을... ㅡ.ㅡ 아니 어케 저 상황이 되면서까지도 굳이 저래 사귀려하지? 저정도면 심각한 미련인데 ㄷㄷ 하기사 뭐 20여년을 짝사랑하면 저럴 수 있으려나? ㅡ.ㅡ
남자들 저번편에서는 여자들 콧대 세우지 말고 20대 때 어릴 때 결혼하라더니.. 이번편에서는 일찍 결혼하는 건 돈 보고 결혼하는 거라고 하고 욕하네.. 그냥 당신들을 안 만나 주는 게 불만인 게 아닌지..??
주인공은 좋아한다고 고백도 안 하고 적극적으로 어필도 안 했으면서 왜 다른 남자를 사귀는 걸로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지는지?? 아무것도 없더라도 설득할 자신조차 없고 나서지도 못하면서.. 30대 남자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서 여자가 좋아한다고는 생각 못 하는지...
그리고 진용진님아.. 님의 영상에 유독 사람을 등급으로 매겨서 함부로 말하는 댓글이 많은지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무슨 서바이벌처럼 이성을 쟁취하는 거라면 생각자체가 잘못됐으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쇼
또 정신병 도져서 갈라치기 하고있네 걍 봐라 아무리 사회 지적하는 내용이어도 너 처럼 과몰입 하는 애들이 문제다 ㅋㅋ 내가 너 처럼 갈라치기 하고 여자 후려치는 사람으로 보이면 내 댓글기록 보고오던가 해라
사람은 한사람한테 매달려있는 것 보다 자기일을 열심히할때 더 멋있어보인다는 말이 맞는듯
세연이는 그 시긷때 할 수 있는 연애였지만 놓쳤다 그러나 그 이후의 변화는 도움이된다라
못 잡고 안 잡은 기회가 많아서 더 와닫네 확실히 자신감이든 자존감 같은 건 만들어 놔야 한 듯 하다
썸네일보고 왔다가 처음에 침대씬 여자 배우분 누구나 있을법한 팩트를 때려주시는 대사네요 보조개 이쁘다
와 이번 남주분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여 진짜 잘하신다
황인범선수 축구뿐만 아니라 연기도 잘하시네요
ㄴㄴ 레드필코리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교진 + 황인범 + 마른변요한
세빈님 톰홀란드+황인범 느낌 ㅋㅋㅋ 근데 뭔가 스파이더맨처럼 어리숙했다가 히어로 과정 밟는것도 비슷함
황인범 ㅈㄴ닮음 ㅋㅋ
여유가 없다.
저말이 맞다 진짜
스무살때가 떠오르네요. 참 뭐가 그리 쑥맥이었는지 ㅋㅋ
나이가 들면서 번듯한 직업이 생기고 사람간의 여유가 생기니까 이성들하고 이야기하는게 편해지고 그러면서 호감이 생기고 만나고
뭐든지 여유가 생기고 많이하다보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첫사랑을 못잊어 퐁퐁남이 되길 자처하는 과정 이야기 맞죠 ?
내용보면 세빈도 즐길거 다 즐겼는데 퐁퐁까진;
아니네 미안하다 개씹 걸어서 퐁퐁 맞구나 미안하다
뭔가내 얘기 같네… 10년전만 해도 돈없어서 눈치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자산도 쌓고 하는일도 잘풀여서 과거에 좋아했던 애 sns 염탐했는데 걘 사진 다지우고 조용히 지내는거 같음 들리는 소문으로는 돌싱됐다고…. 진짜 인생 한치앞도 모르겠네요
남주는 지식만 늘고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울지 몰라도
생각과 마음은 아직 가난하고 성장하지는 못했네 결국 남주는 아직 준비가 안된듯
다음화 예고보니 한번 데여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듯
박주업 배우 8년전 선배 졸업작품 촬영장에서 북한군 연기로 처음 뵙게 됐는데 연기 너무 잘하고 유쾌하고 매너 좋으셨는데 아직 연기 활동 잘 하고 계셔서 너무 반갑네요! 화이팅!
개발자한테 정장입히다니ㅋㅋㅋㅋㅋㅋㅋ 옷 입은 것만 보고 은행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뉴스에서 마침 15년 짝사랑했던 돌싱녀랑 결혼했는데 그 돌싱녀 아이까지 다 받아줬던 남자였지만 돌싱녀가 바람펴서 이혼까지 간다고 했던 스토리보고 이거랑 오마쥬되는거 같음ㅋㅋ
돌싱 문신 담배 피어싱은 왠만하면 거르자^3^
밑에 짝사랑 포르노같다는 말 동의ㅋㅋ 학창시절이나 대학때 인기 많고 인싸였던 남자,여자들은 3040 되도 잘 살고 이미 비슷한 수준의 이성과 만나서 결혼해서 잘 먹고 잘 살 확률이 높음 대학 때 찌질했던 남녀들은 30대가 되도 어릴 때 찌질했던 기억때문에 모솔이거나 돈만 있지 인기없는 경우가 많고 찌질했던 내가 성공하고 대학때 인싸들이 인생 망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거지 이 영상자체가 찌질하고 소심한 남녀들이 많이 봐서 그쪽 취향에 맞춘 거 같은데 그냥 공중파에 나오는 보르노 성별반전 버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ㄹㅇ 격하게 공감 찐따남들 망상이나 바램 그대로 담았음 30대가 되면 여유가 생긴다는것도 커뮤찐따남들이나 생각하는 망상이고.. 더구나 자기를 찼던여자가 나중엔 찌질하게 몰락해서 룸빵에서 일하는 그런 비현실적이고 악마적인 망상을 사실이나 팩폭인거마냥 포장함ㅋㅋ 현실은 클라스는 불변한다. 그리고 보통 저런 여자애들 집도 잘살고 직업관도 야무짐
왜케 화가 나셧어요
와 머리 바뀌시니까 너무 잘생겨지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동기부여 확 되네요
ㅋㅋㅋㅋㅋㅋ7천 언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피식대학 생각나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너무 판타지긴 함
현실은 여주같은 사람들이 계속 잘 먹고 잘삼
남주같이 대기업에 취직하는 경우도 많지 않지만 한다해도 요즘 세상에 대기업 취직해도 근본적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아요..
대기업 개발자에 실적도 좋다는데 그만큼 주인공이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도 했으니 인생이 바뀌는건 타당하고 여주같은 사람이 계속 잘먹고 잘산다는 보장이 있나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계속 잘먹고 잘산다는게 더 판타지같은데
@@user-bb8zy6lf7t 극중에 연봉7천 언더라는데.. 만약 연봉1억이라도 실수령 약650정도 입니다 계속 잘먹고 잘산다는 보장은 없지만 대개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대기업에 들어가서 저연봉 찍는 사람은 굉장히 소수이나 저걸로 인생이 확 달라지진 않습니다 업무강도도 매우 높구요 현실적으로 그래요
@@user-vb6qc7wl6i 근데 뭐가 판타지라는 거죠 인생이 뭐가 확 달라지는 지점이 안보이는데
@@user-vb6qc7wl6i인정 대기업 간다고 인생이 확 달라지거나 그러지는 않음. 그 부분은 인정~~
그런데 앞에 말한 여주같은 애들이 계속 잘먹고 잘산다는건 조금 동의 못함.
그 이유는 통계적으로 봤을 때 결혼을 빨리 한 여자 그것도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자랑 했을 경우 오래 지속가능한 경우가 낮음.
그리고 마지막에 룸빵에서 아가씨로 나온거면 더더욱 앞으로 인생이 고달파질게 예상이 됨 ㅋㅋ
@@user-ny5gz2pw4c 남주도 외제차를 타거나 과소비를 하는 장면이 안 나오는데 뭘 보고 인생이 확 바뀐걸로 느끼신지 모르겠네요 저분😂
취직한 세빈님 보고 회사에서 몰래 보다가 빵긋 웃어버렸네..아니 어떻게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잘생겨지지? 에바다
웨이버 개발자들이 정장이라뇨 ㅋㅋㅋㅋㅋㅋ 😂😂
저도 갑자기 몰입이 깨진...ㅋㅋㅋ
웨이버는 ㄴ이버가 아니잖아요ㅎㅎ
저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ㅎㅎ..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 영업사원인줄
서연이 주변 사람들한테 돈 다빌렸지만 세빈이한테만큼은 안빌린것보니 최후의 양심의 가책은 느낀것 같고, 이런 이유로 미안해서 세빈이가 만나자하는거 거절할수도
이제 서연이 빚 다갚아주고 퐁퐁시작
이야.. 어린 시절 첫사랑이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한 거 보고 빡쳐서 성공해서 룸살롱에서 접대녀로 마주치다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소설 제대로 영상화했네 ㅋㅋ
세빈님 꾸미니깐 갑자기 ㅈㄴ 잘생겨짐 ㅋㅋㅋ
머리 기른 모습이 잘생겼어요
이번화 요약 : 사람 속을 맘대로 상상하면 얼마나 상처받는지 모르죠?
세빈이 꾸미니까 개멋있다
레드필 코리아 아님?
와.... 업소녀 배역ㄷㄷ
나이 많은 남자는 준비가 되어있다 이거 진짜 맞는말임 실제로 대부분 여자들이 연상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물론 여기선 나이차가 심하긴해도 보통 여자심리가 보호받길 원하는데 보호에 조건이 요새는 금전적인게 크니
세빈이 출장안마 물 좋은 곳에서 불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 동창회 준비하면서 춤추는거 스파이더맨3에서 피터파커가 흑화해서 춤추는거랑 겹쳐보이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묘하게 어디서 봤다 싶었음.
뭔가 닮은 것 같기도 한데
저도 같은생각했는데 ㅋㅋ
ㅋㅋ 그냥 남주가 저 정도로 성공하고 인맥있으면 첫사랑따위 찾아갈게 아니고 이미 더 어리고 예쁜여자친구 사귀지 새로운여자 사귀면 첫사랑은 금방 잊음
남자들 첫사랑 못 잊는다는말 현실에선 다 개소리지
와…. 연기 개쩐다 .. 진짜 더 나아가 유명한 배우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흘러간 느낌 같기는 하지만... 뭔가 어디선가 있을 법한 느낌을 받았어요..
준비라는 제목에서 주는 묘한 울림도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02:15 이 가게 잘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