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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전통주인 경주법주와 백화수복은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로 당분이 많기에 증류주인 소주를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당뇨인에게는 금주가 가장 권장된다는 건 명심해 주시고요^^ 부득이 드셔야 할 경우 반드시 소량만 드셔주시고 다음날 아침 저혈당을 주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iabetes.school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고 희석식 소주입니다. 문배주 안동소주 홍주 등과 같이 전통적인 증류주는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은 거의 못마십니다. 잘 아시겠지만 희석식 소주는 주정에 물과 과당 등 감미료를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는 없지요. 마실려면 증류식인 위스키나 전통증류주를 마시면 하는데 비싸니까요. 즉 소주(증류식, 희석식)는 둘로 구분됩니다. 박사님께서는 증류식 소주만을 소주로 설명하시네요. 질문자는 대중적 희석식 소주와 관련하여 질문하신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를 이용해 단맛을 만든다고 해도 막걸리는 기본적으로 곡류를 발효시켜 만든 술이기에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아스파탐 막걸리 같은 경우에는 단 맛을 내기 위해 더 많은 곡류가 들어가므로 아스파탐이 들어간 막걸리보다 당을 더 많이 올릴 수 있기에 더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고요. 당뇨인에게는 금주가 가장 권장된다는 걸 반드시 명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접대할일이 많아서 술을계속 마셔야하는데 소주는 못마시거든요 맥주를 마시는데 탄수화물함량이 많아 안주를 안먹어도 살도찔테고 혈당도 계속 오를테고 당뇨걱정도 나이드니 살찔걱정때매 죽겟는데 같이 먹어서 혈당안오르게 할만한게 머가있을까요?.. 올리브유나 애사비나 식이섬유나 단백질 이런걸 중간중간 계속 먹어주면 좀 나을까요?..
소주(증류식, 희석식)는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증류식은 전통적 소주이고 희석식은 일제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서 값싸게 마시기 시작했지요. 전통적인 증류식 소주는 쌀 한말에 한 대병 정도 나오니 너무 비싸지요. 안동소주나 문배주 같은 것은한병에 희석식 소주 백병 값이 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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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스쿨 한의원에 가보고싶은데 지역이 어디일까요?
ㅎㅎㅎ❤ 최고에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화요이상 도수높은 증류수 즉 위스키류를먹는게좋아유 다만 안주는 오이나 치즈 오리고기 닭백숙 껍질제거 등등 안주는 조금
첫두잔을 소맥으로 했는데.. 소주로만 쭉갑니다.. 집에서 혼술하고싶을땐 메추리알장조림에 양배추먹네요 전.췌장.당뇨.통풍까지잇네요
당뇨에 통풍 까지 있으시다면 금주는 정말 중요합니다. 맥주는 특히 주의해주세요.
무알콜은?
안녕하세요. 무알콜 음료 같은 경우에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신 탄수화물, 당 등이 들어있어 칼로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알콜 맥주 등은 알코올 함량을 낮춘 대신 당류로 맛을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성분표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뇨인은 시중에 소주가나을가요 전통주 경주법주. 백화수복이나을가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전통주인 경주법주와 백화수복은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양조주로 당분이 많기에 증류주인 소주를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당뇨인에게는 금주가 가장 권장된다는 건 명심해 주시고요^^ 부득이 드셔야 할 경우 반드시 소량만 드셔주시고 다음날 아침 저혈당을 주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iabetes.school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고 희석식 소주입니다. 문배주 안동소주 홍주 등과 같이 전통적인 증류주는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은 거의 못마십니다. 잘 아시겠지만 희석식 소주는 주정에 물과 과당 등 감미료를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는 없지요. 마실려면 증류식인 위스키나 전통증류주를 마시면 하는데 비싸니까요. 즉 소주(증류식, 희석식)는 둘로 구분됩니다. 박사님께서는 증류식 소주만을 소주로 설명하시네요. 질문자는 대중적 희석식 소주와 관련하여 질문하신 것 같은데요
아스파탐 들어간 대부분의 막걸리도 당이 거의 없어요~
안녕하세요.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를 이용해 단맛을 만든다고 해도 막걸리는 기본적으로 곡류를 발효시켜 만든 술이기에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아스파탐 막걸리 같은 경우에는 단 맛을 내기 위해 더 많은 곡류가 들어가므로 아스파탐이 들어간 막걸리보다 당을 더 많이 올릴 수 있기에 더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고요.
당뇨인에게는 금주가 가장 권장된다는 걸 반드시 명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네 물론이죠^^
그런데 여러테스트 결과와 제 개인적인 실험결과 장수 막걸리기준 혈당이 정말 안오르더라구요.. 아주 극단적인 수준까지 곡물을 발효하는 거 같습니다ㅎㅎ 다만 말씀하신바와 같이 당뇨는 금주가 최선이죠 ^^
접대할일이 많아서 술을계속 마셔야하는데 소주는 못마시거든요 맥주를 마시는데 탄수화물함량이 많아 안주를 안먹어도 살도찔테고 혈당도 계속 오를테고 당뇨걱정도 나이드니 살찔걱정때매 죽겟는데 같이 먹어서 혈당안오르게 할만한게 머가있을까요?.. 올리브유나 애사비나 식이섬유나 단백질 이런걸 중간중간 계속 먹어주면 좀 나을까요?..
술은 당뇨있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간에 다른 식품을 드신다고 크게 나아지시지는 않을 겁니다. 최대한 술을 적게 드시고 비교적 건강한 안주로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귀여워요
소주는 증류주가 아닌데요?
증류주는 발효된 액체를 증류 과정을 통해 알코올 함량을 높인 술을 의미합니다. 소주도 증류주에 속합니다. 감사합니다.
@@diabetes.school 시중의 대중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고요 주정을 물에 탄 희석식 소주라고 합니다. 증류주는 안동소주, 홍주 등 비싸서 일반인들이 먹기 힘듭니다.
소주(증류식, 희석식)는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증류식은 전통적 소주이고 희석식은 일제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서 값싸게 마시기 시작했지요. 전통적인 증류식 소주는 쌀 한말에 한 대병 정도 나오니 너무 비싸지요. 안동소주나 문배주 같은 것은한병에 희석식 소주 백병 값이 넘을 것입니다.
안 마시고 말지...한 번에 한 두잔이면 마시지 말라는 거지 // 쓰다보니 거지 같네...
맞습니다 ^0^b 안 마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한두잔이면 안먹고말지!! 그냥 10번 마실거 5번만 먹어봅시다
술도 적당히 마시겠습니다
뭐든지 살살 합시다🎉
주2회 일2병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