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영역보다 먼저 찾아오는 게 있음. 인스타와 유튜브가 왜 성공했는지 잘 생각해보면 인스타는 사진, 유튜브는 영상임. 이 둘은 언어가 달라도 직관적인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음. 즉, 대상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와이파이가 되는 모든 인간임. 하지만 지금까지 웹소설의 시장은 작가가 사용하는 언어와 그 작가가 살아간 나라에 국한되어 있었음. AI가 발달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음? AI로 인해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 졌을 경우 어느 산업이 폭풍성장 할 것 같음? AI 시대에서는 오리지날을 만들어내는 기획자가 새로운 인플루언서로 등장할 것임. 그러면 그때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유리할까 그 전부터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해 놓은 자가 유리할까?
클리셰는 매우 중요하고 클리셰를 잘 익혀야 상업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와요.. 클리셰를 무시하는 건 좋지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인기작들이 클리셰를 잘 다룹니다. 클리셰라도 잘 익혀서 반영하는 것도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일이고, 초보 작가일수록 클리셰의 핵심 재미도 간파하지 못하고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만을 반영합니다. 클리셰 때려박는 것조차 많은 공부량과 실력을 요구해요. 클리셰 잘 쓰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대가리 깨지면서 도전하고 실력 기른 끝에 그리 된 것입니다. 작가들이 워낙 많다 보니 클리셰를 어설프게 쓰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뿐이에요. 이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요. 클리셰의 핵심 재미도 파악 못하면 재미가 없어서 못 떠요... 초짜와 아닌 사람들을 완전히 반대로 알고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Ai는 딸깍해서 작품을 만들지만 그건 Ai가 만든거지 딸깍 누른 사람이 아니기에 상업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딸깍 누른 사람은 걍 누른거지 만든건 ai인데 딸깍 누른 사람이 돈버는건 이상하지요 돈을 만약 벌어도 Ai가 가져가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편당 결제 웹소 시장에선 Ai가 기술이 미치치 못했다고 봅니다
기술에 미치지는 안았지만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 벌써 자신의 작품들을 학습시켜 하루에 3~4화를 뽑아내고 있는 실정이죠. 이미 데이터베이스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 많은 db를 학습, 교욱시키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아마도 상당수의 작가가 사라지는 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창조의 영역보다 먼저 찾아오는 게 있음.
인스타와 유튜브가 왜 성공했는지 잘 생각해보면 인스타는 사진, 유튜브는 영상임. 이 둘은 언어가 달라도 직관적인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음. 즉, 대상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와이파이가 되는 모든 인간임.
하지만 지금까지 웹소설의 시장은 작가가 사용하는 언어와 그 작가가 살아간 나라에 국한되어 있었음. AI가 발달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음? AI로 인해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 졌을 경우 어느 산업이 폭풍성장 할 것 같음?
AI 시대에서는 오리지날을 만들어내는 기획자가 새로운 인플루언서로 등장할 것임.
그러면 그때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 유리할까 그 전부터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해 놓은 자가 유리할까?
최고수준의 ai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챗지피티한테 소설 써달라고 해보니 점마가 인간 소설을 쓴다는건 얼터구니없는 소리임
정말 창의적이고 기발한 소재를 좋은 필력으로 녹여내는 작가에게는 여전히 좋은 시장이겠지만 클리셰나 때려박는 함량미달 초짜작가들은 설 자리가 없을거라고 봐요
클리셰는 매우 중요하고 클리셰를 잘 익혀야 상업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와요.. 클리셰를 무시하는 건 좋지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수많은 인기작들이 클리셰를 잘 다룹니다. 클리셰라도 잘 익혀서 반영하는 것도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일이고, 초보 작가일수록 클리셰의 핵심 재미도 간파하지 못하고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만을 반영합니다. 클리셰 때려박는 것조차 많은 공부량과 실력을 요구해요. 클리셰 잘 쓰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대가리 깨지면서 도전하고 실력 기른 끝에 그리 된 것입니다. 작가들이 워낙 많다 보니 클리셰를 어설프게 쓰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뿐이에요. 이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요. 클리셰의 핵심 재미도 파악 못하면 재미가 없어서 못 떠요... 초짜와 아닌 사람들을 완전히 반대로 알고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Ai는 딸깍해서 작품을 만들지만
그건 Ai가 만든거지
딸깍 누른 사람이 아니기에
상업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딸깍 누른 사람은 걍 누른거지
만든건 ai인데
딸깍 누른 사람이 돈버는건 이상하지요
돈을 만약 벌어도 Ai가 가져가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편당 결제 웹소 시장에선
Ai가 기술이 미치치 못했다고 봅니다
기술에 미치지는 안았지만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 벌써 자신의 작품들을 학습시켜 하루에 3~4화를 뽑아내고 있는 실정이죠. 이미 데이터베이스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 많은 db를 학습, 교욱시키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아마도 상당수의 작가가 사라지는 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진문아카데미와 브리드는 절대가시면 안됩니다
AI가 인간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창조를 하지만,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재창조 (재조합)의 능력은 인공지능이 더 우월할까요? 인간이 더 우월할까요?
하지만 키워드만 넣으면 되는 글은 사라질 수 있다는 뜻. 웹소설과 소설의 차이가 될 수도 있음.
전남규 작가님 멋져요
텍본 수만권 저장시키면 되잖아ㅋㅋ
멀지 않었음... 인공지능의 특이점은 곧 오게 될듯. 이미 공학자들은 인공지능을 이해해지 못하는 단계에 이미 다다랐음...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강인공지능도 곧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