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 집 날려도 멈출 수 없는 이유...중독자의 뇌 집중분석 l 최삼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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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문영광 기자 = 큰 손해를 입거나 가정 파탄에 이르러도 주식을 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투자 행위에 ‘중독’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자중독과 도박중독이 상당히 유사하다.
투자를 할 때의 뇌와 도박을 할 때의 뇌는 영상 연구뿐만 아니라 임상적인 패턴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투자중독의 양상은 어떠하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중독 치료 전문가인 최삼욱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독 #도파민 #도박
애시당초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이 최상.
절약하며 검소하게 겸손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최상의 능력.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승자는
"독립적인 노동과 소박한 재산"
어느 유명한 학자가 내린 결론.
행복과 성공은 별개이긴 하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일들이 어느순간 본질과 멀어지네요
독립적인 노동이란게 뭘 얘기하는 거에요?
노동만 알다가는 노예로 살아가게 됨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면 자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함
자본이 무엇인지 모르면
국가에 사기 당하고
기업에 사기 당하고
사람에게 사기 당하게 되어서
노동으로 이룩한 자신의 재산을 날리게 되는 것임
이게 참 모순인게 누군가 편히 살려면 누군가는 힘들어야함. 다 님같은 생각으로 아무도 금융지식 없이 살아간다면 투자수익으로 굴러가는 연기금도 진작에 적자나서 망했어야하고 외국인 주식 받아들여 간신히 경제체제 유지하는 한국은 진작에 국가부도로 망했어야함. 어딜가나 예외는 있는거지 님 말이 무슨 진리인양 말하는건 좀 웃긴거임 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투자를 아예 부정하면 절대 부자는 되실 수 없음.
8:10 벤자민 그레이엄의 도박(투기)의 정의
1. 분석(기업, 거시경제 등)을 하지 않는다.
2. 리스크 관리의 개념이 없다
3. 단기간 두배 세배 열배 수익을 기대한다.(적정 수익의 개념이 없다)
미장에서 대략 2천 잃고 지금 포홀로24년 5월 2일 현재 65만에서 반토막 가까이 현재 진행형 중입니다.
상황이 너무 처참하다 보니 더는 뭘 해볼 생각조차도 안드네요
빚투는 아니라서 손털고 그냥 여기서 빤스런 하겠습니다
2천이면 싸게 배웠네 ㅋㅋㅋ 지금 당장엔 큰 돈이지만 니 인생 전체로 본다면 사실 그닥 의미가 큰 돈은 아니다
여러분이 혹 주식으로 중독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면, 도박이냐? 투자냐? 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치료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진심 주식 일년에 20프로 먹으면 진짜 잘하는거임. 일년에 10프로 목표로 하고 해봐라..
진짜 돈벌기 쉬운게 주식이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ㅎㅎ
정신과 진료 상담은 의료 보험도 안되고 실비 보험도 안됩니다 ---정신과 진료비가 너무 비싸서 안가게 됩니다
병원이 어디인지요?
진료상담 하고싶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21살에 3개월 일해서 500번거 미장 단타하다 다날렸습니다.ㅠㅠ(제 채널에 나와있어요ㅠㅠ) 살자마렵네요.
마약 도박은 손 대는순간 죽어야 끝남
솔직히 도박똑같이 사기치면 지들도 뭐라할거면서 왜그럼?
내가 아는 주식 유투버 한명 치료 받으라고 하고싶다ㅋ
로보코 비트코인 스트리머 😢
주식도 주식이 아니라 도박이군요.
인류는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올인
집날리고 사채쓰고 이런거면 도박이지 투자나 투기가 아님 ㅎㅎ
중독은 다똑같지않나.
주식하다안대니카지노가고
보이스핑당함
돈빌
려다가
마눌
유방암인대
👍👍👍👍👍
러뽕들이 러뽕하는 이유: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