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천일염이 대나무를 만나 탄생하는 죽염│1,700℃ 가마에서 구워지는 특별한 소금│시간과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자죽염│korean food factory│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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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19년 6월 2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시간이 빚은 선물 벌꿀과 죽염＞의 일부입니다.
경남 함양의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한 죽염 공장, 수정처럼 빛나는 죽염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25일간 이어지는 작업의 첫 단계는 바로 소금을 다지는 일이다. 3년 된 왕대나무 속에 잘게 분쇄한 천일염을 채워 넣는데, 하루에 작업하는 양만 무려 2,000개에 달한다. 굽는 과정에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소금 기둥을 단단히 채우고 나면 작업자들의 온몸은 욱신거리기 일쑤. 이어 황토를 반죽해서 대나무의 입구를 막고, 가마 속에서 굽는다. 이를 다시 분쇄해 대나무에 넣고 굽는 과정을 8번 반복하는데, 그 온도는 800℃ 이상이다. 죽염의 꽃이라 할 만큼 중요한 마지막 아홉번째 단계에서는 가마의 온도를 1,700℃까지 끌어올려 고열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5일간 공들였던 여러 노고가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작업한다. 어느 모든 과정 하나 소홀함 없었던 죽염제작, 그 현장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시간이 빚은 선물 벌꿀과 죽염
✔ 방송 일자 : 2019.06.2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죽염 #대나무 #대나무숲 #공장 #소금 #천일염
와 죽염 탄생까지 어마어마 하네요
인산죽염인가요? 송진을 쓰는 것은 몰랐네요. 잘봤습니다. 계속 대를 이어주시길.
인산
깨끗한 천일염도 나오고 봉지 천일염도 다양하게 쓰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천일염으로 가글 자주하면 치주질환도 잘 안생깁니다
소근
죽염의 원조는 개암죽염이고, 전북 부안의 개암사 라는 사찰의 스님들이 만들어 드시던 방식대로 제품 출원을 한건 아마 초창기 전북 부안군 변산면 소재의 산내들 식품으로 알고있는데 (알바경험) 현재는 안동으로 이전했나 보네요. 저 소금은 산내들 구운소금 입니다. 당시엔 바르는 미용염도 있었는데 현재는 모르겠네요.
화로 자체가 부실해 보이는데
안전점검 어떻게 한거임??
전통 흙가마가 아니라
기계가마네…😢😢😢
전에 죽염이라고 삿는데..뭐 좋은지 모르겠더만..안먹고 거의 남아서..그냥 천일염먹는게
플라스틱 덩어리 천일염을 왜먹음
플라스틱 헛소리 모르면 배워야지 깨끗한 천일염 나오고 봉지 천일염도 문제 없음
@@DSb-vn8qm 응 플라스틱 많이 먹어
@@djdijesjkxkskqpuznd
잘모르면서 헛소리좀 하고 다니지 말자
ㅉㅉㅉ
@@djdijesjkxkskqpuznd 모르면 조용해
어더서구매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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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사라고 했는데 영상을보게되었습니다
황토을 한지로 덮고 발라야지 그냥 바르냐
저것이 죽염이라고?
내가 평소에 사용한 죽염은? 중꿔산 가짜 였던가?
어디서 사는지 알려줘잉~
해외 유명 소금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데..
조선왕조 500년 이래로 소위 지식충 권력충이란 놈들이 이런 장인들을 천대하고 인건비를 후려까버린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그러니깐 젊은이들이 저런 일을 안배우고 안하려고 하지..
제품의 품질만큼, 일하면 일한만큼 대접해주는 세상이 아직도 안왔다는게 참 슬픈 현실이라는...
전 무조건 암염만 먹습니다
천일염은 좀….
"꼭" 비난 하면서
홍보 하는 심보 불순물 제거한 천일염 많은데 암염 장사꾼인가 ㅉㅉ
자원이 부족한 국가라서 그럼.기술력으로 승부할수밖에.. 어떤나라는 염전노예도 대나무도 필요없이 캐기만 해서 히말라야 핑크솔트 만들어냄.
"염전노예"는 혐오비하임
그냥 먹어도 될걸 굳이 ..ㅎㅎㅎ..
19년 영상이구나
죽염은 짜지 않다. 때문에 간을 맞출려면 더 많이 넣어야된다. 더 많은 나트륨을 섭취할 수 밖에 없다
독약이다
천일염은 노예소금이라 안먹고
죽염은 굳이 사먹어야 하나 싶고
정제염이나 사먹어야지
신안 혐오비하
장사꾼이냐 소금 먹지마라 ㅉㅉ
어디서구입하나염?갈켜주삼....?
인산죽염
직접 가 보기요
인산가 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