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동해 중심 아파트 매매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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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가
    3주 만에 내림세를 마치고 반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5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0.04% 올랐고,
    춘천은 0.05%, 원주는 0.11% 올라
    GTX 개통 기대감 등이 여전히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해시가 0.24% 올라
    지난주 0.21% 상승에 이어
    2주 연속 급등했습니다.
    한때 강원도 아파트값의 대장주였던
    강릉은 -0.18%, 속초는 -0.02%를 보여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7

  • @mujuchopa
    @mujuchopa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동네도 인구소멸중 아닌가? 누가 사는거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을텐데 누가살가나~

  • @犬C不R
    @犬C不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왜 상승할까?
    투기꾼들이 작전해서 올리고
    자기매물 털고 튀려고 하는구나

  • @선지찬-j5m
    @선지찬-j5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ㅋㅋㅋ아이고 영끌해야겠네

  • @dhc3583
    @dhc358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팔고싶은 가격이 오른거겠지

  • @four-hundred
    @four-hundred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기는 사기꾼을 많이 모였으니 저긴 피하고 집 구해야한다고 알려준거 ㄱㅅ

  • @고인간-b1z
    @고인간-b1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그래요? 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