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90% 텅텅 빈 위례 감일 상가 구매한 김부장이야기. 여긴 망했다. 퇴직금으로 금메달 노리다가 목메달고 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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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hyunkyukim1190
    @hyunkyukim1190 Рік тому +1

    감일역이 고 삼거리가 맞나요? 다이소 쪽에 생기지는 않을까요?

  • @ssggg497
    @ssggg497 Рік тому +1

    감일은 상가 임대료 너무 비싸요 그리고 생활수준 너무 낮아요 아이들은 많은데 각 세대별 돈이 없어서 조금만 비싸면 바로 망함…기대하고 들어갔다가 망하고 나가기 쉽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