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다 진통 온 산모…구급대원 대신 '출산' 도운 경찰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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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 고속도로 달리다 '진통' 온 산모
· 남편, 도로 위 경찰에게 '도움' 요청
· 손 위엔 아기가 "응애"…'출산' 도운 경찰
한 산모가 차 앞좌석에 누워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진통이 시작됐고, 게다가 양수까지 터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급히 도로 인근에 있는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구급대를 부른 후 산모의 손을 꼭 잡고 농담까지 건네며 긴장감을 풀어줬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산모 #진통 #출산 #사건반장 #글로벌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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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관된 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듣다가 빵 터졌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일회용 장갑 어디서났대요 대단하심 받을준비를 첨부터 하신건가😮
경찰차 트렁크에 항상 준비되어있어요.
여섯째면 혼자 집에서도 낳겠네요. 출산의 달인... ㅎ
0:44 애 많이 낳는다고 애국자라고 하는건 도대체 아이 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googt
근데 상상해보면 그 농담이 나한테는 출산에 잠시 도움될 것 같아 혹시 그 소리 들으면 짜증나서 아악 이놈의 아기 빨리 배에서 나가라! 이럴 듯..
그리고 낳고나서는 도움이 안 되겠지
0:34 약간 게임npc같은 말투
출산이 왜 애국이지 그냥 서로가 사랑해서 낳는거지….사랑없이 나라위해 애 낳아야 하는것도 아니고ㅜ스트레스네요
너랑 관계없는일인데 뭔 상관이야
내말이 ㅋㅋ 평범하게 사는게 결혼해서 애 낳는건데 애국 ㅇㅈㄹ
역시 넘사벽 미국
대한민국에서는 볼수없는 유머센스넘치는 미국경찰
그놈의 한국 같으면 ㅋㅋㅋ
한국이였으면 수치심 들었다고 성희롱으로 고소당함
아니 고소각 아니야 배만지는 손봐라. 조심스럽다. 눈으로도 저 태도가 보이는데 임산부가 피부로 안 느꼈겠냐 사심채우려고 만지는 건 니들이고
지들이 그럴 거니까 남들도 그렇다 생각하는 그들의 수준이져
애국자네
애놓는게 애국하는 시절이 되었네
한국 이면 경찰이 의사 냐며 난리 난다. 또 농담 이라도 성추행이니 그러고 배만지고 그런다고 고소 할 여시들 많다
@@cjh4840 니가 낳아 봤음? 니가 말한 우리 나라도 종종 이런 사례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런 대한민국 여시들이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행동 종종 한적이 있다.
헐.. 그럴리가요..
한국이면 고소각인데??
한국 임산부면
경찰이 배와 엉덩이 허벅지 만지며 성추행 했다
아기 그만 나으라 이상한말해서 기분나쁘다
여가부도 임산부 말에 동조
뭐만 하면 한국 같으면 ㅋㅋㅋ
@@TheRealityMaster 틀린말도 아닌데 할 말 없으니깐 ㅋㅋ
@@TheRealityMaster 여자의 눈물이 증거인 나라인데 뭘 어쩔?
@@건담-x7t 다른 나라도 여자 함부로 만지면 클나는데? 인도 같은 나라나 그러겠지 ㅋ
@@TheRealityMaster 다른나가 가보셧나요 ?
다른나라도 여자의 눈물이 증거이던가요 ?
한국이면 성추행 인데 😂
@@cjh4840 바보. 그런뜻이 아니자나 멍퉁아 ㅋ
한국이 저리했다간 바로 성폭행으로신고한다
ㄹㅇ ㅋㅋ
저 남자가 저의 것을 보고 만졌어요 흑흑...
경찰 : 도와줄려고 한겁니다..
판새 : 여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