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했던 산모 본인이에요... 제가 둘째를 브이백(제왕절개수술후 자연분만으로 낳는것)으로 낳아서 셋째도 브이백으로 낳고싶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구요..ㅠ 출산하려던 병원에서 와도된다고 얘기해주셔서 자차로 이동중에 진통시간이 줄어들어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한채로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19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셔서 응급처지 잘 해주신 덕분에 무사하게 근처 병원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ㅠㅠ 저랑 애기는 잘 회복해서 퇴원했어요!! 119 구급대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세 사람 모두 젊다. 저런 경험이 흔치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대신 저 아기에 대한 기억이 이후 저 일을 하시는데 보람찬 기억이 되어 힘을 주는 일이 되실듯.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그것도 막 태어난 아기를 구하셨네요. 세 분 다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친구 두놈과 친동생 소방관인데 월급 빵빵하게 분이넘치게 받는다 .ㅡㅡ... 엄청 푹쉬고 휴일빠방하고 합당한 대우 잘받고 있다 . 이런 감성에 치우친글들보면 진짜 개토나옴 무슨 일터질때마다 간호사.의사.경찰.소방관 다 돈 퍼주라할놈이네 친구들이랑 동생 고충들어보면 여성소방관때매 스트레스라는데 니말대로라면 그럼 여성소방관들 다짜르면 되겠네?
개빠들 119에 그만전화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119에서 구조안하고 동물구조하는곳 따로있어서 거기다 하면 되는데 알면서도 119에 전화하거나 몰라서 전화하거나 하는데 전화안했으면 그리고 동물구조하는곳 조끼에 왜 동물구조119라고 해놓는거야? 구조가 긴급하다라는 의미로 119라 한것같은데 니들이 그렇게 하니까 아직도 소방서에 전화하는거 아니야?
악플단 얘도 태반 자르고 태어나 울었을때.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얼굴로 봤을텐데. 그땐 누구보다도 귀한 한 여자의 전부였을텐데. 안타깝네. 세상의 삶이란게 이렇게 바꿔놨네. 그 여자는 모든걸 죽음까지도 생각하면서 두렵지만 이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했을텐데. 지금 이렇게 커버린걸 알았어도 사랑스러웠겠지.
영상 보고 눈물 흘리는 중입니다. 소방대원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아이 아버지도 계속 괜찮다고 말하시는데 나중에 아내분 눈 감으려고 하니 눈감지 말라며 진심이 느껴지는데 뭉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 건강하여 다행입니다!
옆에서 계속 아내분 진정시키시는 남편분이 너무 멋있으시고 계속해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구급대원분들 멋있으십니다. 아내분과 아이까지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본 204만뷰의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애기인만큼 더욱 더 그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줄것같아요!!!
오늘 둘째 낳았는데 마침 이 동영상이 뜨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어머님의 울음과 아버님의 외침이 너무 와닿아서인지 한없이 눈물만 흐릅니다ㅠㅠㅠㅠ 21년 영상이니 이제 많이 컸겠네요~ 이젠 아버님 차엔 셋째딸도 함께한 사진도 붙여져있겠지요 ㅎㅎ가족 모두에게 축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나루토-m8u 정말 불쌍하다 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하지만 생명을 살리고 위급한 상황에 본인들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확률적으로 더 많은 소방관과 건물 짓는 사람을 비교하는게.... 건물 짓는 사람을 폄하 하려는게.아니라 당신의.그 잣대가.잘못된걸 얘기해주는거임.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길지 않으니까요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ㅠ 감동입니다 남편분도 힘든 상황이셨고 당황하셨을텐데 침착하게 아내분 챙기는 모습 넘 훌륭하시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내분은 얼마나 놀라셨을지..울먹이는 소리에 걱정과 두려움이 느껴져 저도 함께 울었네요 다행히 아기도 산모도 잘 퇴원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119대원분들 넘 자랑스럽고 우쭈쭈 따뜻한 마음이 느켜지네요 모두 복 받으시기를~
@@로제미만음치 애기가 자라면 무용담처럼 얘기할 수 있어요. 제 친구는 엄마가 화장실에서 큰일 보다가 태어난친구도 있는데 지금도 무용담처럼 자주 얘기해요. 인생이 비극같아도 지나면 희극같은 경우가 많답니다. 마음의 여유좀 갖고사세요. 애기도 산모도 무사히 일주일뒤 퇴원했다잖아요. ㅉ
아가야 고맙다..잘 자라주렴~🙏 남편분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기를 살리고자 끝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구급대원님에게 하늘이 감동을 했다봅니다. 기적이 일어났네요! 유종수 소방사님 외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은 아가의 수호천사시네요. 축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어머님은 놀라서 계속 우시고 아버님은 그 와중에 침착하게 어머님께 계속 말걸면서 안심시켜 주시고...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아기는 눈 번쩍 떠서 모든 이들의 걱정을 날려버리고... 이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119 대원들까지..한편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요. 아기와 어머님이 건강하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얼른 퇴원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이 되시길 빌게요🙏 119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Eng SUB] 대로변에서 사람이 쓰러졌다!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A woman fell on the roadside! paramedic is performing CPR.](http://i.ytimg.com/vi/1P0JVpM0-84/mqdefault.jpg)
![[Eng SUB] 대로변에서 사람이 쓰러졌다!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A woman fell on the roadside! paramedic is performing CPR.](/img/tr.png)
안녕하세요 출산했던 산모 본인이에요... 제가 둘째를 브이백(제왕절개수술후 자연분만으로 낳는것)으로 낳아서 셋째도 브이백으로 낳고싶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구요..ㅠ 출산하려던 병원에서 와도된다고 얘기해주셔서 자차로 이동중에 진통시간이 줄어들어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한채로 출산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19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셔서 응급처지 잘 해주신 덕분에 무사하게 근처 병원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ㅠㅠ
저랑 애기는 잘 회복해서 퇴원했어요!!
119 구급대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ㅠ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ㅠ
몸조리 잘 하시구 득녀 축하드려요ㅠㅠ
다섯가족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 건강하게 멋진 가정 꾸려나가싶쇼~~^^
구급대원님과 산모님과 태어난 아기와 남편까지 그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잘견디고 잘헤쳐나가고 도와주고..그렇게 무사히 다잘되어서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이 나와서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꽃길만 걸으셔요 ㅠㅡㅠ
아가 너무 이뻐요~~~~♡♡♡♡♡
산모가 너무 고생했네.... 산모 우는소리가 너무 가슴아픔.. 애 아빠는 용캐 침착하다?? 했는데 ㅠㅠ 눈감지 말라고 소리치는거보니까 아빠도 엄청 놀랐는데 참았구나 ㅜㅠㅠㅠ어이후 나도 눈물나서 참 ㅠㅠㅠㅠㅋㅋ
인정 ㅠㅠㅠㅠ
아버님 계속 침착하게 행동하다가 산모 분 의식 잃으려하니까 울면서 쫓아오는 거 너무 마음 아팠음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koreansethniccleansing 병먹금, 신고
@@koreansethniccleansing 도른자네..ㅉㅉ
@@koreansethniccleansing 그래서 나온게 너구나 지옥에 온게 아니라 지옥에서 온게 너같은데?
소방관님 모두모두 존경합니다
"여보 눈감지마 제발"이 말에 눈물이펑펑 ........
저도 갑자기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남편분이얼마나 그순간 가슴먹먹했나싶어서 ㅠㅠ
저두요 산모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세아이는 졸지에 엄마를 잃는거자나요ㅠ 남편혼자 아이들을 어이 키울것이며, 먹먹해지더라구요 그순간
저도 가만히 보다가... 여기서 왈칵하고 눈물 펑펑 나요 ㅠㅠㅠ...
ㅠㅠㅠㅠㅠ울컥했어요 남편이 아내만을ㅠㅠ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서 더 마음 졸임....
저도ㅜㅜㅜㅜ 그말에 눈물이 왈칵ㅜㅜㅡ
아기가 숨을 잘 안쉴때는 태연하게 아내를 안심시키더니 아내가 눈감고 힘들어 하니 이성을 잃고 소리 지르는게 아내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느낌. 소방대원분들 사람 여럿 살리심 ㅠㅠ
눈물이 나네요 산모 아기모두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아휴.보는사람 숨 가빠요.너무너무다행.산모.아가 모두장하다요.잘 자라길~
대한민국에 가장 흠없고 희생하시는 공무원은 1 1 9 대원들 언제 들어도 감동을 주는 구급대원들 화이팅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소방관님들이 제일 고생 많이 하십니다.월급 많이 받아야함
ㅜㅜ 눈물나요
여보! 눈감지마 제발..이란 한마디 외침에..참앗던 눈물이..그리고 거기의 모든상황과 고생하신모든분들..노고가 고스라니 전달됩니다..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ㅜㅜ
ㅜㅜㅜ그니까요 남편분 목소리가 엄청 간절하네요
ㅜㅜㅜㅜ
뚫린입이라고 아무말이나 똥싸지르지마세요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아세요?
너도 저리 힘겹게 태어 났을거다.
사는 거 함들어도 정신줄 놓지는 말아라
남편분 진짜 대단하시다... 계속 아내분 진정 시키시려고 본인도 엄청 놀라셨을텐데 애써 태연하게 대하시는 게 진짜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신 듯ㅠㅠㅠ
넌 하늘의 보배ㆍㆍ별 처럼 빚날꺼야ㆍㆍ
단 힘들게 어렵게ㆍㆍ왕자 공주 처럼 키워지기 않고ᆢ어느순간 환경에서도ㆍㆍ지금 처럼 우뚝 솟는 오뚝이 처럼ㆍ ㆍ발랄하고 활기차고 모든이에게 사랑 받고 사랑 주는ㆍㆍ너를 인정하고 니가 그 중심에 있길ㆍ ㆍ50대 바라보는 아줌마가
아 눈물나..아기를낳아보진않았지만
심장이뭉클하다 해야하나 어찌표현이
않되지만 여튼 너무감동적이고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맞아요~ 남편이 저렇게 침착하기 쉽지 않죠 ^^
진짜 남편분이 저 짧은 영상에서도
자상한게 그대로 느껴지는 듯
저런상황에서 침착하기가 쉽지
않은데 계속 부인 진정시키고..
나중에 울컥하는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찡하네요 ㅠ
아가도 산모도 다 건강해서 다행
입니다
남편도 놀랐을텐데 차분히 대처해주셨네요.이렇게 부부가 전쟁 하나를 이겨낸 전우가 되었네요.소방대원님도 복 받으셔요!
남편분 마지막에 아내분께
"여보 눈 감지마 제발"
이라고 말했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정말 다행이에요
진짜 눈물 나왔어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행복하게 사세요 ♡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다가 거기서 터짐 ㅠㅠ
네 세째딸이 라니 더욱 고맙고위대하십니다. 행복하세요 꼭.
인구절벽이 눈앞인데 귀한 셋째 아기를...의연하게 산모를 안심시키는 아빠도, 건강하게 셋째까지 낳아주신 산모도 그리고 침착하게 아기를 구한 소방대원분 모두모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구급대원의 "우쭈쭈"에서 빵터지고
남편의 "여보 눈 감지마!"하고 다급하게 소리칠때 눈물이 흐르네요.
위급한 순간 다정한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아~울컥했습니다
다행이 다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눈물 펑 ㅜㅜ
저도ㅋㅋ 처음 볼 때 많이 울고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다가 웃.쭈.쭈. 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세요 우쭈쭈 최고
저도 거의 기절하듯이 정신놓고 있으니 신랑이 눈감지마 하면서 싸대기를 두대 때리더군요.
부부 동반 분만실이거든요
구급대원님 우쭈쭈하시는 소리가 눈물나게 하네요😢
아..세 사람 모두 젊다.
저런 경험이 흔치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대신 저 아기에 대한 기억이 이후
저 일을 하시는데 보람찬 기억이 되어 힘을 주는 일이 되실듯.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그것도 막 태어난 아기를 구하셨네요.
세 분 다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뭐래ㅋㅋㅋㅋ
저두요ㅠㅠ
@@개스날맹구졷버풀 어디서 눈치 없다는 말 많이 듣죠?
헬조선에 온걸 환영한다 아가야..!
남편분이 마지막에 “여보 눈 감지마” 할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네요 아내분과 아기 건강하게 빠른 쾌유를 빕니다
훌쩍 훌쩍
저두 그 목소리든고
눈물이 주룩주룩
나도나도..ㅠㅠ
그러게요 순간울컥~~이쁘게키우시고 행복한가정되세요^^
저도 애 낳을 때 기억이 나서 울었어요ᆢ피를 너무 흘려 시야가 흐려지고 몸이 덜덜덜 떨리던 그 때ᆢ내 방에 집결한 의사와 간호사가 거듭 환자분 정신 놓지 마세요라고ᆢ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초5 아들ᆢ널 얻기 위한 댓가였으리라ㅋ
@@choi585항상 행복하시길
남편분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분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굳건하게 위로하고 지도하다가, 아내분 정신 잃으려고 하니 눈 감지 말라고 울먹으면서 울부짖는거 정말 제가 다 마음이 무너지네요.. 멋진 남편분 두셨어요. 훌륭하십니다..
ㅜㅜ남편분 계속침착하게 괜찮아 별거아닌듯이 안심시키시다가 산모분이 정신잃을거같으니까 제발눈감지마라고 하는부분에서 눈물ㅜㅡ
@@koreansethniccleansing
이런 글은삭제 당해도 할말 없을것
@@koreansethniccleansing 헬조선이어도 가족복만 있다면야 화목하게살텐데
@@koreansethniccleansing 너가 먼저 실천해주면 더 살기 좋아질거 같앙ㅎㅎ
와 남편분 아이가 숨 안쉴때는 엄청 침착하셨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정신 잃으려고 하니까 울부짖는것처럼 말씀하시는거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ㅠ
저도 이부분에서 울컥하네요 눈감지마 제발 이부분에서..
그러니까요
아가 얼굴이 시퍼렇게 ..
아 아가 눈떳다. 하고. 한숨”돌린후
흑..눈물나네요.
아이고 ㅠㅠ산모분 숨가쁘게 쉬시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아기 낳는 일이 큰일인만큼 돌아가시는 분도 많은데, 그 좁은 차 안에서 도움없이 아기 낳기 정말 힘드셨을텐데 산모분도 건강하셔셔 다행이에요ㅜ
미친새끼인가;;
정병도 가지가지
삶이 행복한 사람도 있구요,
다 님같진 않아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보시길~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믿지 않아도..
•이런 세끼 면상 한번 보고 싶음 ㅋㅋ
게이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여보 눈감지마 제발 할때 울컥했습니다ㆍ남편분 차분하게 아내분 다독이는 모습 대단하게 느껴집니다ㆍ산모와 아기가 건강해서 참 다행이에요ㆍ아가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
2:30 눈감지 마 제발..아빠 울먹이면서 소리치는데 오싹. 얼마나 겁났을까
엄마가 애기 붙잡고 울고있는 소리만 들었는데 눈물이 주륵주륵났어요ㅜㅜㅜㅜㅜ 그당시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싶어요ㅜㅜ 구급대원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당 ㅜㅜ 임신중이라 더 눈물이 나용 ㅜㅜ
아유
진심 공감이 갑니다
첫째는 27시간을 틀다
낳았는데
둘째는 두시간만에요
아마 셋째는 금방 나올듯요
그때 생각만 하면 후덜덜
순산하세요^^
화이팅
긴박한 순간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남편분과
산모와 아기에게도 계속 우쭈쭈해주시며
편안한 목소리로 안정시켜주신 구급대원분
진짜 엄지척입니다...
예쁜 아기 낳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시는 구급대원분들
감사드립니다.
5
@@misoonwon6446 ?
고생하셨습니다~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가 눈을 뜰 때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구조대 여러분 감사감사 드립니다
아기의 귀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데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트라우마가 없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 보네요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생명이란 게 참 위대하다. 아기 눈 뜨는 거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 흘렀네. 산모랑 아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 눈물나는 감동
모두 고생하셨네요
구급대원님 우쭈쭈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진짜 산모님도 애기도 너무 고생했어요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저도 그부분 보고 한참 웃은
순간 신난거처럼 우쭈쭈~ 우쭈쭈~!ㅋㅋㄱㅋㅋㄱ
아...눈물나네..
한 생명이 이토록 소중한것을....감사해요
미친새끼ㅉㅉ 👆
ㅡㅡㅡㅡㅡ병먹금ㅡㅡㅡㅡㅡ
이런새끼때매 대댓보기 겁난다니까 ㅅㅂ
미친정신병자냐...?
항상 생각한것인데 우리나라에서 봉급제일 많이 받을분들은 소방서에 근무하신분,불끄느라 목숨바치고 119소방대원 사람살리고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제발 봉급좀,제일 많이 주십시요.
힘들다고 어디 투정이라도 하던가요? 존경스럽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동감입니다.
목숨걸고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 최고의 대우와
최고의 봉급 수당
지긒해야 합니다.
소방대원분 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친구 두놈과 친동생 소방관인데 월급 빵빵하게 분이넘치게 받는다 .ㅡㅡ... 엄청 푹쉬고 휴일빠방하고 합당한 대우 잘받고 있다 . 이런 감성에 치우친글들보면 진짜 개토나옴 무슨 일터질때마다 간호사.의사.경찰.소방관 다 돈 퍼주라할놈이네 친구들이랑 동생 고충들어보면 여성소방관때매 스트레스라는데 니말대로라면 그럼 여성소방관들 다짜르면 되겠네?
@@힘내자힘세상살이 세상살이 힘들지만 너무 그렇게 살지는 맙시다..
@@힘내자힘세상살이 휴일, 월급 빵빵하게 받을만큼 고생하니까 하는말이죠..
친구나 동생이 많이 쉬고 월급 많이 받으면 좋은거지 그게 배 아파서 뭐라하네ㅡㅡ
개빠들 119에 그만전화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119에서 구조안하고 동물구조하는곳 따로있어서 거기다 하면 되는데 알면서도 119에 전화하거나 몰라서 전화하거나 하는데 전화안했으면 그리고 동물구조하는곳 조끼에 왜 동물구조119라고 해놓는거야? 구조가 긴급하다라는 의미로 119라 한것같은데 니들이 그렇게 하니까 아직도 소방서에 전화하는거 아니야?
구급대원 분도 앳되보이시는데 아기 보면서 우쮸쮸 하는거 웃기기도 하고 맘이 따뜻해졌어요
남편분은 얼마나 심장 졸이셨을까ㅜㅜ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중이고 구급대원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상에 나온 구급대원들을 보며 구급대원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더욱 생겼습니다.
저도 꼭 영상에 구급대원님들처럼 세상을 도우며 보람있게 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할께요^^
멋져요!!
응원합니당!!!
응원합니다!
애기 구한거두 넘넘 멋있고 다행이고 감사하지만 남편분이 산모분께 여보 눈감지마 제발 정신차려 듣자마자 눈물왈칵..ㅠ 잘참았다싶었는데 엉엉 ㅠㅠㅠ 산모분과 아기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저도 거기서 울컥 했어요...
저두요 ㅠ 정말다행이고 기쁘네요~
저도요!
눈물나네요 여자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두요 ㅠ ㅠ 눙무리
남편분이 아내분께
여보 눈 감지마~ 제발!!!
그 목소리가 간절하게 들너네요
아내분이 얼마나 걱정되셨을지...
예쁜 아가가 건강하길, 산모분도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저도 그소리듣고 울었어요ㅜ
아직도 마음이 찡합니다 💦
유종구 구급대원님 마지막 인터뷰때 '부모님을 볼 면목이 있어서 다행'이라니.. 소명감에 가슴 뭉클하네여.
내내 가만히 보다가 여보 눈 감지마 제발 한마디에 눈물 왈칵 터짐.. 그 한마디 안에 짧지 않은 시간동안 놀람, 당황, 불안, 걱정, 책임감 이 모든 감정들을 담은 절규가 터지는 것 같아서
• 유전임?
악플단 얘도 태반 자르고 태어나 울었을때. 어머니가 사랑스러운 얼굴로 봤을텐데. 그땐 누구보다도 귀한 한 여자의 전부였을텐데. 안타깝네. 세상의 삶이란게 이렇게 바꿔놨네. 그 여자는 모든걸 죽음까지도 생각하면서 두렵지만 이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했을텐데. 지금 이렇게 커버린걸 알았어도 사랑스러웠겠지.
제일 대단한 게 산모분이신데.. ㅠㅠ 의식 잃지 않고 이송되는 중에도 아이 쓰담어주는 거 보고 눈물왈칵,,
남편분이 여보 눈감지마 제발~하는순간 왈칵 눈물이....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 되찾아서 진심 다행이고 구조대원분들분께 박수를 보냅니다~~아가야~몸과 정신 모두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거라~
나만 눈물 흘린게 아니군용... ㅜㅜㅜ
저두영~😭😭
여보 눈 감지 마!
목소리에 울음을 참는게 들린다.눈물납니다. 무서웠을텐데..
착한 남편이네요.
행복하세요.
5년전 첫아이 출산때가 생각나서 눈물났어요 낳자마자 과호흡이 와서 죽을것처럼 숨이 안쉬어졌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한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우리 어머니들은 이렇게 고생하십니다 ㅠㅠ 늘 생명 소중히 생각하시고 나도 소중한 존재란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는 그 어떠한 만물보다 위대하다.
애 낳을때 아픈가요?
ㅈㄹ ㄴ
엥???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중학교에서도 얼마나 고통스러운 과정인지 가르쳐 주는데, 안아프다고 하는 거 보니, 수업시간에 시계만 보고 있었나 보네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믿을
사람들은 우리구급 대원과 119입니다. 늘 감사하게 새각합니다. 모두 들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공감합니다.
또 ㅇㅆ네요
소방대원
국개위원 월급 깍아서
소방대원 위험수당 드리고 싶네요
와잘한다
@@김정식-h5y
옳소.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그러니까요...♡
5천만 우리 국민분들~
코로나와 경제로 힘들때이지만ㅜㅜ
다들 힘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 드려요...🙏💙
아ㅜㅜ눈물난다..
아기가 눈떴을때 눈물나고..
남편분이 아내분에게 정신잃지말라고 할때 눈물나고.. 소방대원님들 감사해요
네.저두요..남편분의 목소리에 눈물이왈칵쏟아졌어요.소방대원분들 젊으신분인것같은데 침착하게 잘해냇네요..감사드려요.
저도ㅜㅜ
영웅이다.
아내와 아이를 지켜낸 남편분도.
아이를 지키고 견뎌낸 산모님도.
저 위험한 도로 위에서 모두를 지켜준 대원분들도.
저런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씩씩하게 울어준 아가도.
모두가 영웅이다.
눈물난다
가슴이 찡하다
산모 아가 다 건강하다니 고맙단 생각밖에 안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
애기 졸라못생겼다..
위에 두명 왜이렇게 꼬였냐🤦
소중한생명 탄생에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납니다. 올만에 새생명탄생에전율을 느꼈습니다. 남자소방관님 침착하게 애기않고 우쭈쭈 우쭈쭈 하는모습이가슴에 와닫네요. 애기야건강하게 잘자라라
축하해요
누구나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임신, 출산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아요.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아기 만나신 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19구급대원 여러분께서도 고생 많으셨어요! 😍
영상 보고 눈물 흘리는 중입니다. 소방대원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이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아이 아버지도 계속 괜찮다고 말하시는데 나중에 아내분 눈 감으려고 하니 눈감지 말라며 진심이 느껴지는데 뭉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 건강하여 다행입니다!
산모면 미리 안전한 대기와 준비을 해야지 ᆢ이리저리 소방관님들만 고생시키네
옆에서 계속 아내분 진정시키시는 남편분이 너무 멋있으시고 계속해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구급대원분들 멋있으십니다. 아내분과 아이까지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본 204만뷰의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애기인만큼 더욱 더 그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줄것같아요!!!
와 구급대원분들 존경한다 진짜로
마지막에 보니 춘천 소방대원분들이시네요. 멋지십니다ㅜ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도, 끝까지 버텨준 아기도, 희망을 놓치않은 부모까지 다같이 만들어낸 기적이네요
윗댓 뭔 소리고 애가 살아야 이민을 가든 하지 그럼 윗댓 니는 왜 이런데서 살아있냐 태어나지 말지
도른자추가
미쳤나 가족들도 이 영상 보실텐데 그게 할소리니?
ㅁㅊ놈아 그게 할말이냐 언급은 안 할테니
댓 지워라 얼른
• ㅋㅋㅋ 이세끼 면상 ㅈㄴ 궁금하넼ㅋㅋ
나름 많이 아파서 엠블런스 많이 타봤는데 볼때마다 느끼고 영상에서도 느껴지지만 정말 119대원분들은 감사한분들이다.....언제 어디서든 활동해주는 모든 119대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119대원들 참 고마우신 분들 입니다.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성의껏 해주심에 늘 감사드리며,기도드리게
되네요.
아가살아주어서고마워
건강하게무럭무럭. 잘자라라
산모도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도 모두무두 고생하셨어요 보는내내 맘이 조마조마 했어요 아가야 건강해 무럭무럭 자라렴 이세상에 나오느라 고생했어
남편분도 정말 절망적이고 힘드셨을텐데 아내분이 힘드실까봐 끝까지 위로해주시는모습에 정말멋있다는생각이듭니다. 좋은아버지가 되실거같습니다. 또, 구급대원분의 빠른대처로 한아이의 생명을 구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전국의 소방대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방대원이 있기에 오늘도 생사를 오가는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 납니다
항상 소방대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소방대원 여러분 홧팅!!!
그리고 아기도 건강하게 성장 하길 기원합니다
여자분이 임신을안했으면 이런 감동적인일이 없었음 한국여자들이 대단한듯 그런데 한국남자들은 방구석에서 여혐이나 하고있으니 안타까움ㅉㅉ
@@fuwuwuwgwj 여혐이 아니라 페미 혐오라니까
한국남자들 찔리나보네ㅋ
이 영상을 본 204만뷰의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애기인만큼 더욱 더 그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줄것같아요!!!
지금쯤이면 100일잔치했겠네요! 100일축하해~아가야! 그리고 산모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
ㅡ
ㄷ
소방관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아기가 소방관님들 얼굴을 마치 확인하는듯 처럼 보이고 건강해보입니다
밝은아기로 잘 자랄것같습니다❤
아버님 내내 침착하시다가 아내분한테 눈감지마 제발하시면 우시는데 ㅠㅠㅠㅠ 눈물이왈칵 ㅠㅠㅠ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소방관님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ㅠㅠ
아이고 경산모라 진행이 너무 빨랐군요ㅜㅜ막내인 애기가 엄빠 일찍 보고싶었나봐요 건강하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답글 다신분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대충 짐작이 오네요
근데 그거 알아요? 사람은 자기 단점을 욕으로 삼는데요ㅎ 헬조선 헬조선거리고 부모욕하는거 보면 본인 인생 하루하루 살기힘들고 부모님에게 어렸을때 사랑 못받던 타입이신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 니나 산소 그만축내 제발ㅋㅋ
그러게요ㅎㅎㅎ
남편분도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침착하게 아내분을 대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정신 잃을까봐 걱정하실때 그 감정이 다 드러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ㅠㅠ 구급대원분들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남편분도 아내분이 응급차로 옮겨질때
눈감지말라며 울컥하시던데.....ㅠ ㅠ
다행히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게 1주일후
퇴원한다고하니 다행히예요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감동 눈물 나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세상은 이런분들로 인해 아름다워 지는것 같아요
그러니까요ㅠㅠㅠ 맴찢
보는데 눈물이 그냥 줄줄 흐르네요.
저는 아이 둘을 병원에서 낳았어도 두렵고 무서웠는데,
부모마음이 얼마나 놀랐을까 무서웠을까 막막 그냥 눈물이나요. 정말 잘 됐어요.
구급대원 분들 감사합니다.
잘 견뎌준 부모님과 아이도 참 잘했어요.
귀한 생명을 살리시는 우리나라 구급대원 한 분 한 분을 응원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한 가정의 위기의 순간에
잘 대처하셔서 기쁨의 순간으로 바꿔주시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
11구 구급대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소중한 생명을 구하셔서요.산모 아기 .남편분도 침착하게 산모의 옆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대원분들의 신속한 구조 덕분에 고귀한 생명 하나가 이 세상에 무사히 태어났군요. 산모가 많이 놀랐을텐데... 구조대원분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산모도 고생많으셨네요.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드리고 아기가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ㅎㅎ
선생님 여기분들은 구급대원입니다~
특전사 출신 구조특채 '구조대원'이랑 응급구조사 간호사 출신 '구급대원'은 달라요!!
수상, 화재, 차량 등등 구조하는 분들이 구조대원이고, 환자를 구급차 통해 병원 이송 및 응급처치 하는 분들이 구급대원입니다!!
못생긴 애기는 그냥 죽이면 안됨?
소방 대원 님 감 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기 산모 가족들 기쁨 행복 축복 삶되시길 기원 합니다
작년에 응급으로 아기를 낳아서 그런지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네요 ㅠㅠ
아내분 눈물 남편분 눈물까지ㅜㅜ
눈떴다...하는 구급대원분의 간절한 마음도 느껴져요^^ 아가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라♡
이쁜 아가야~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거라.
그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119구급대원님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아.. 아기잘못될까 흐느끼는 아내 다독이던 남편분.. 아내분 눈감고 의식흐려질까 소리치는거듣고 눈물이 ㅠㅠ
엄마가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 것 같아요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Paul jimmy ㅋㅋㅋㅋ진짜네 이제보니 성공은 하고싶은데 헬조선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려대는 앰생이 지 현실이라 본인한테 한 말인 듯ㅋㅋㅋㅋㅋ 역시 성공 못하는 애들은 이유가 있어ㅠㅠ..
와 감동...
아기 표정 담담함에 아 왜그래? 하는 표정 ㅋㅋ
가족이랑 건강하게 잘 자라렴 ^^
응급 구조대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왜? 무슨 일인데? 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 귀여워
왜이리 눈물이 나냐...
산모분도 아기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오늘 둘째 낳았는데 마침 이 동영상이 뜨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어머님의 울음과 아버님의 외침이 너무 와닿아서인지 한없이 눈물만 흐릅니다ㅠㅠㅠㅠ 21년 영상이니 이제 많이 컸겠네요~ 이젠 아버님 차엔 셋째딸도 함께한 사진도 붙여져있겠지요 ㅎㅎ가족 모두에게 축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고귀한 생명 태어나는 순간에 구조대원분들이 계셔 축복입니다. 산모님 아이 모두 건강하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구급차 지나갈땐 다들 응원하고 길터줍시다 며칠전 구급차만나 지각하면서도 코끝이 찡한 감동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나보다 급한사람은 도우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눈물나는 순간이네요.. 훌륭한 일들을 해내십니다...
에휴 미친 윗댓 새끼
?????
왜이러고 살아???
맨 위에 답글 ㅂㅅ이누
우와 눈물나요 소방대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남편분도 마음고생많으셨어요
아~ 눈떴다하시는 소방대원님❤❤😊
계속 이성적이다가 아내가 정신을 놓으려하니까
"여보 눈 감지마 제~바알!!" 할 때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아 눈물이 안 멈추네~~
남편분이 아내분 정신차리라는 절박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아기 축하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기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몸조리잘하시구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구급 대원 님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가야 엄마. 수고 하셨습니다
아가야 세상에 태여난거 축하해
건강하게 자라라
남편분 이 상황에서 침착하신 거 진심 겁나 대단하다..
산모님 엄청 당황스럽고 본인도 진짜 당황스럽고 걱정될텐데 진짜 침착하고 산모 안정시켜주시는 거 진짜 감동이다....
아버지 보고 훌륭하게 클 것 같습니다!
소방대원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소방대원들처럼 목숨걸고 일하시는 분들이 그에 응당한 대우를 받아야 됩니다
노고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는 소방대원이랑 건물짓다 잘못해서 장애판정받고 제다로 보상하나못받는 근로자들이랑 똑같아보이는데 스승의 은혜 민중의지팡이경찰 위대하신소방대원분들 이말이 제일 이해안감 돈받고일하는건데 자원봉사자도아니고 자기가 지원해서 자기꿈대로 사는건데 그냥 공무원이고 돈버는사람들이지 그런 우월성을 나누는거임 ㅋㅋ 똑같은 사람들인데
@@나루토-m8u ㅋㅋ와 구독하고 있는 사람 라인업 지리네
@@ddffgghh 일본인입니다
@@나루토-m8u 정말 불쌍하다
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하지만 생명을 살리고 위급한 상황에 본인들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확률적으로 더 많은 소방관과 건물 짓는 사람을 비교하는게....
건물 짓는 사람을 폄하 하려는게.아니라 당신의.그 잣대가.잘못된걸 얘기해주는거임.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길지 않으니까요
@@나루토-m8u 말해도 이딴 사고방식 가진 사람은 못 알아 들을 테니 할 말도 없음ㅋㅋㅋ
옆에서 계속 아내분 진정시키시는 남편분이 너무 멋있으시고 계속해서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하시는 구급대원분들 멋있으십니다. 아내분과 아이까지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가정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ㅠ
감동입니다 남편분도 힘든 상황이셨고 당황하셨을텐데 침착하게 아내분 챙기는 모습 넘 훌륭하시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내분은 얼마나 놀라셨을지..울먹이는 소리에 걱정과 두려움이 느껴져 저도 함께 울었네요 다행히 아기도 산모도 잘 퇴원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119대원분들 넘 자랑스럽고
우쭈쭈 따뜻한 마음이 느켜지네요
모두 복 받으시기를~
아... 여보 눈감지마 제발 이 순간 눈물이 왈칵.. 산모분 얼마나 힘드시고 놀라셨을까요. 모두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구급대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 고통을 모르는사람은 아무도 몰라요
저도 구급차에서 다리부터 뽑아서 울큰아들을낳았는데 얼마나 무섭웟던지 그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이산모도 무섭웟을 생각하니 절 보는것같아서 눈물이 왈칵
산모도 애기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하느님 축복이네요~~
아이에게 쏟은 기가 다 빠져버린듯 엄마가 기운이 없었나본데.. 아빠가 아내에게 눈좀 뜨라는 절박한 소리에 가슴이 많이 먹먹해지네요. 아이와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가슴이 찡하네요 소방요원님 감사드립니다 산모 아기 무사하다니 박수쳐드립니다 눈물났어요
눈물샘 폭발... 우쭈쭈 소리에 눈물 2차 폭발ㅠㅠㅠㅠ 산모님도 고생 많으셨고 남편 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구급대원 분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들 넘 멋진 사람들ㅠㅠㅠ 아가도 고생 많았옹
이쌔끼 댓글마다 다 달았네
의술이 좋아져서 그렇지 출산은 산모나 태아한테도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위기의 순간이라는.. 두 분다 무사하셔서 다행이고 소방관 분들 위기에 잘 대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나도 모르게 눈물남..
완전 대박
저 아기는 나중에 커서
나 고속도로 터널에서 나왔다고 재미있는 얘기 거리가 생겼네요 행복하길.. 평화
아니 어떻게 터널에서 극적으로 살아났는데 재밌는 얘기입니까 이럴때는 그냥 다행이라고만 댓을 써야지 참...
@@로제미만음치 참...인생 그렇게 꼬여서 어떻게 살아가실래요 ㅋㅋ
@@hyun7125 이걸 재미ㅆ는 얘기거리라고 하잖아요 입장바꿔 생각해요 한 생명을 잃을뻔한 일인데 요즘사람들 참 이상하네요
@@로제미만음치 애기가 자라면 무용담처럼 얘기할 수 있어요. 제 친구는 엄마가 화장실에서 큰일 보다가 태어난친구도 있는데 지금도 무용담처럼 자주 얘기해요. 인생이 비극같아도 지나면 희극같은 경우가 많답니다. 마음의 여유좀 갖고사세요. 애기도 산모도 무사히 일주일뒤 퇴원했다잖아요. ㅉ
@@로제미만음치 저도 놀러갔다가 애기가
예정일보다 너무빨리나와서 강릉에서
급히 낳으러갔었음.
애기가 나오면서 팔도빠지고...
숨안쉬어서 신생아 중환자실 들어갔었어요 그애가 지금 17살... 이제는 가족의
추억이되서 이야기하곤 해요~~
아이가 건강하다면 지나고나서 웃으며 그때정말 다행이다 라며 얘기할수도 있어요~~
감동 백배네요~~
나두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소방대원님
감사합니다~~~
국개의원보다 월급 나눠서
소방관분들 급여 올려줘라.
더 진정 가치있고 고마운 분들이다
이게 맞지 나랏돈 뒤로 빼돌려 내로남불 호의호식하는 새12끼덜 보다 남의 목숨 여럿 살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월급 받아야지
이미 엄청 잘받고있다 불알친구 두명 소방관 친동생 소방관이다 출근하는날만큼 쉬는날이고 휴일빠방하고 월급도 쎄다 ㅡ.ㅡ.. 월급을 올리는게아니라 장비를 바꿔주고 여성소방관 문제를 뜯어 고치는게 더우선임 여성소방관때매 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지금 제일심각함
위험사항 응급상황에서 몸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소방관이들 존경합니다. 그에 걸맞는 처우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서... 아가도 산모도 아빠도 무엇보다 119구급대원 모두 축복합니다
와 진짜 구급대원분 어? 눈떴다 할때 되게 좋아하시는거 같고 애기 아버지분도 끝까지 걱정하는거에서 한번 더 감동받았습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산모도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기도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구급대원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기엄마 우시는데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건강하게 퇴원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쁜 아기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 드립니다.🙏
아가야 고맙다..잘 자라주렴~🙏
남편분의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기를 살리고자 끝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구급대원님에게 하늘이 감동을 했다봅니다. 기적이 일어났네요!
유종수 소방사님 외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은 아가의 수호천사시네요.
축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어머님은 놀라서 계속 우시고 아버님은 그 와중에 침착하게 어머님께 계속 말걸면서 안심시켜 주시고...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아기는 눈 번쩍 떠서 모든 이들의 걱정을 날려버리고... 이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119 대원들까지..한편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요. 아기와 어머님이 건강하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얼른 퇴원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이 되시길 빌게요🙏 119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아가야 힘든과정 이겨냈으니 건강하게 잘 자라겠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2:30 눈물 그렁그렁하다 여기서 터졌어요 ㅜㅜ 아버님 침착하게 여보 괜찮아 울지마 달래주시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불안함이 느껴져서 ㅜㅜ 어머님도 아버님도 그 순간 얼마나 마음고생하셨을지..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엄마 아빠 걱정 할까봐 눈 떠주는 아기 평생 효도 할거 한 번에 다 했어요
이뻐라 ~~ 👶
소방대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산모도 애기도 아빠도 늘 행복하요
"이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눈물나네요 다들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다행이다. 이제 저 아이는 생일 명절때마다 너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냐면서 많이 듣겠지ㅋㅋ
남편분이옆에서차분히해주시고 소방관분들도 짱이셔 정말 숨쉬어서다행ㅠㅜ정말 대단한거같다 엄마분도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눈물이 다 나오네요
역시 엄마는 강하다!!
우리애기 고생했어
엄마 ~ 고생 많았어요 !!!
너같은 애들땜에 헬조선 되는거야 빠르게 한강 ㄱㄱ
구조대 분들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 입니다 아가야 저분들이 너의 생명을 살리신 고마운 분들이셔 ^^아기엄마는 괜찮은가요
예쁜 공주님 건강하게 자라야해요♡ 아기가 똘망똘망 하고 넘 예뻐요
생각하는 마인드 봐라
어휴 말을 왜그렇게 하세요
기적 어쩌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계속 아내 위로하는 남편 정말 자사하시네요 이거야 말로 아기가 천운이고 기적이고 구급대원 분들 아가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고 자라렴
와...정말 너무 감동이네요. 울컥 하면서 봤습니다.
와이프가 시험관5차 준비중인데 이번에는 꼭 저런 천사같은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라 아가야..
곧아기천사가 찾아올거예요
기도할게요
저도 기도할께요~^^
곧 이쁜 아가 두분께 올겁니다~!!
홧팅하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간절한데 좋은일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꼭올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온몸에 전율이 돋아요
아기랑 엄마랑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갓길 비상상황에 모두 안전하셔서
다행입니다
눈물이 나네요..구급대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기 어머님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아버님도요!
119 대원님 소중한 생명탄생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아가야 엄마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