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여기는 마셔도 안 취해요" 사람 살기 가장 좋다는 해발 500m 외딴 황토집 한 채 지어 10년째|나이 들수록 생각나는 그리운 엄마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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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8

    자식에게 뭐라도 다 해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입니다.!!🙏🙆‍♂️🙋‍♂️💕💕

  • @KimDeKhan
    @KimDeKhan 3 місяці тому +5

    푸근한 모습 고맙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4

    뭐니뭐니해도 아내에 대한 사랑이 최고 입니다.!!🙏

  • @가제트-h5c
    @가제트-h5c 3 місяці тому +3

    부럽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8

    어머님 손맛이 짱이네유😊
    💕 💜 💏 💙 💚 😍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2

      시어머니 육계장 따봉~👍👌

  • @오잉-s3f
    @오잉-s3f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30대까지만해도 고기ㆍ소세지ㆍ피자등등환장하게먹다가ㆍㆍ아프고난뒤나이먹고입맛없고이상하게청국장 ㆍ나물등등호박잎등등입맛돌고왜케맛있는지~나이먹으니 이런것들을찾게돼네요~~입짧아진저에게밥반공이더먹게돼는😊

  • @이순교-c2g
    @이순교-c2g 3 місяці тому +2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 노래ㅡ 가사 중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6

    나이들면 어머니 손맛이 그리워 집니다.!!🙏

  • @sukarya1237
    @sukarya1237 3 місяці тому +1

    ❤❤❤❤❤

  • @akim3355
    @akim3355 3 місяці тому

    엄마 생각이 나네요

  • @박영주-l8f
    @박영주-l8f 2 місяці тому

    예뿐 집한채는 시골루
    들어가고 싶어 하는분
    에게 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