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뱃길로만 닿는 골짜기 끝 화전민 터, 외로움 즐긴다며 아무도 없는 마을로 20년 전 홀로 들어간 형님|섬이 된 육지의 유일한 주민|곧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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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8

    세상시름 잊고 형님과 한잔 안할수 없겠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місяці тому +6

    내맘대루 산다. 왜냐구?
    내꺼니까! ㅋㅋㅋㅋ 😊 💕 💜 💏 💙 💚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7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었네요~^^🙏🙆‍♂️🙋‍♂️💕💕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래도 한번씩 형님 안부 여쭤 보세요~^^🙏🙆‍♂️🙋‍♂️💕💕

  • @학교갈걸제명이
    @학교갈걸제명이 2 місяці тому +3

    나는자연인이다 나오신 분이네

  • @똥뿌리기-c4f
    @똥뿌리기-c4f 2 місяці тому +3

    소양호?
    2사단 훈련소들어갈때 타던 그배가 생각나네

    • @이효선-g4i
      @이효선-g4i 2 місяці тому

      재들어갈때생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user-lr7if9ec5h
      @user-lr7if9ec5h 2 місяці тому

      뭔!말?​@@이효선-g4i

    • @정선이조아귀촌함
      @정선이조아귀촌함 2 місяці тому

      몇년도
      소양호에 실려 노도 2사단으로
      팔려 갔는지?
      난82년 추운겨울 12월에
      소대가리표 달은 호송부대
      배에 실려 팔려가서
      젖빼기 치고 고향 앞으로 왔음

  • @남이홍이
    @남이홍이 2 місяці тому +4

    2016년 12월 달력이네

  • @solace8795
    @solace8795 Місяць тому +1

    헐, 저 뜨거운 것을 플라스틱 바가지로 퍼내고, 플라스틱 채반으로 거르네.
    플라스틱을 녹여먹는 저 놀라운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