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 플러싱 38애비뉴와 예전의 공영주차장 자리,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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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신종예-p8e
    @신종예-p8e Рік тому +2

    퀸즈에서 20년살다 한국온지 벌써 4년 됐어요 많이 변했네요 우연히 보다 얼마나 반가운지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힐링 되네요 벨라 언니 혹시 이영상 보면 여기로 댓글 남겨줘 나 비비안이야 보고 싶네 다음에는 144 50
    35th ave 도 찍어주실수 있나요
    제가 거기서 20년 살았었는데 많이 변했겠죠 수고하세요

  • @eddyryu8559
    @eddyryu8559 2 роки тому +1

    25년전 처음미국와서살던곳이
    144가 38에비뉴였는데
    기억이 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Suny78
    @Suny7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니언 스트리트 마케도니아 플라자? 거기 우리 누나 살았었는데 지금은 한국 완전히 왔지만 2019 년에 갔던 기억이 나는 장소들 이네요 고려당 마트 옆에 우리누나 살았었는데..

  • @rager9379
    @rager9379 2 роки тому

    와...25년전동안 못가본곳...ㅠㅠ 가보고싶네요....고려당도 자주 갔었는데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роки тому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분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정서는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 같습니다. 미국의 한인들 또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 @TheChrisMong
      @TheChrisMong 2 роки тому

      왜 같은글을 계속 반복해서 쓰나요?

    • @BluesChoi28
      @BluesChoi28 2 роки тому

      병이있는거같습니다만....?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роки тому +1

      @@BluesChoi28 70년대중반~80년대중반 뉴욕에서 7년동안 유학하고 귀국하여 올해로 한국에서 대학교수 26년째입니다.
      70~80년대에는 한국이 못살아서 미국이민 가서 야채가게, 세탁소, 생선가게 했었는데, 이제는 먹고 살기 위해서 미국이민갈 필요가 없으며, 미국의 한인사회는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아닌 문화적으로 혼돈상태에 놓여진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어서 미국을 동경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