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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더러운 동네..ㅎㅎㅎ 똥물내리는 동네인데...중국인들이 다 점령했겠지

뉴욕, LA… 물가도 높고 집값도 비싸고 …ㅜㅜ 그렇다고 월급 2배 주는것도 아니구…

그립다..내가 살았던 정든 이길..동네 나의 홈그라운드..사람들도..내 젊음도..

벨라 언니 나 비비안이야 이영상 보면 댓글좀 달아줘 연락좀 해서 만나게

플러싱 루즈벨트에비뉴 파슨블루바드 살았었는데...공영주차장 없어지는거 보고 왔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네요.

뉴욕? 한인타운은초라하다

미국에서 20년살다 한국온지 6년 됐는데 던킨 옆에 빌딩이 새로 생겼네요 오래간만에 보니까 그립네요 한번 다시 가보구 싶네요 감사 합니다

ㅋㅋ

유니언 스트리트 마케도니아 플라자? 거기 우리 누나 살았었는데 지금은 한국 완전히 왔지만 2019 년에 갔던 기억이 나는 장소들 이네요 고려당 마트 옆에 우리누나 살았었는데..

90년 후반에 1년정도 토.일 풀타임으로 일한적있는데...참 반갑네요..

혹시 플러싱고등학교 다니셨던분 계실까요? 학교가 폐지되었다고들었거든요 졸업증명서 발급이 필요한데...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중남미계 타운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뉴욕에서 7년 살고 귀국한 사람으로서 플러싱은 제2의 고향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미국의 한인사회는 완전한 한국도 아니고 완전한 미국도 아닌 문화적으로 혼돈상태에 놓여져 있는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인 점이 이민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입니다.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중남미계 타운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중남미계 타운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지하철에 선로가 많네요 신기

저도 미국에서 온지 일년이 안됬지만 정말 그립습니다 . 제2의 고향입니다 영상속에서 익숙한데가 많아서 빨리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익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소한 이런걸 만드는 섬세함이 좋아요. 누구에겐 일상 그누군가엔 추억 또 어떤이에겐 아픔, 그렇지만 다 어우러져 인생을 만드니까요..오래전 잠깐 살던 동네예요. 그때가 문득 생각나며 더 좋았을수도 있었는데...그래도 튼튼한 오늘을 있게한 고향 같은곳!

저기 상하이몽 짬뽕 맛있다구 해서 갔는데 입구부터 락스냄새 엄청나구 해산물에서도 냄새가 좀 나는거 같아서 먹지도 않고 나왔던적이 있었네요

저기 rite aid point 엄청 많은데 써먹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왔네요 macy's 랑 조인해서 큰 금액 이었는데

벨라언니 나 비비안 만약 이 영상 보게되면 댓글좀 남겨줘

너무 생각 나네요 쉴때마다 타겟 bj 마샬 올드네이비에서 엄청 쇼핑 했었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운곳을 보게 해주셔서 힐링 됐어요 프러싱에서 20년살다 갑자기 부모님이 그리워 한국으로 온지 4년됐는데 지금은 거기가 또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144 50 35th ave 20년 살다 한국온지 4년반 됐는데 되게 그리웠는데 거기 지나가시나 했는데 꺽어져서 조금은 아쉬윘는데 그래도 파슨스도 보니 오래 간만에 힐링 됐어요

퀸즈에서 20년살다 한국온지 벌써 4년 됐어요 많이 변했네요 우연히 보다 얼마나 반가운지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힐링 되네요 벨라 언니 혹시 이영상 보면 여기로 댓글 남겨줘 나 비비안이야 보고 싶네 다음에는 144 50 35th ave 도 찍어주실수 있나요 제가 거기서 20년 살았었는데 많이 변했겠죠 수고하세요

와...25년전동안 못가본곳...ㅠㅠ 가보고싶네요....고려당도 자주 갔었는데

뉴욕 플러싱은 완전한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 타운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조카김은영찼습니다 연희동에서 살다가 엄마와후러싱으로이민옴40년쯤됬씀

요즘 중국인들때매 백인들이 동양인들만 보면 혀를 차고 다니네요 ㅠㅠ

유니온 스트릿에 아직도 한국인 비지니스가 많은가요? 한 20년전 중국애들이 그쪽 상권 빌딩들을 사들여 한인상권이 노던블루바드 안쪽으로 다 옮겨가지 않았나? 이렇게라도 동네구경을 하네요.

미국 뉴욕 플러싱이 그리워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딱 찾던 영상이라 너무 기분 좋고 감사하네요. 영상 업로드 잘 부탁드립니다.

6월달에 뉴욕으로와 현재 대동연회장 건너편 신한은행 뒤쪽에서 살고있으며 직장은 맨하탄 32가로 출퇴근하는데 이런 영상보니까 반갑네요

기억납니다 감사해요 ㅎ

8-90년대 시골 한국 모습.

한국 80년대 모습...

오늘도 잘봤습니다 Liirr도보고 그동네 오래살았어서 머니 그립습니다 전 거기살다 베이사이드로 리를넥으로 계속드갔어요 근데 지금은 한국 소중한영상 넘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여~~

너무 잘봤습니다 추억이 돋아나네요 감사합니닷~

미국이나 유럽에가보면 의외로 한국보다 낙후된듯이 보이는건 그들은 이미 발전의 정점에 서있고 그렇게 살아도 전혀 불편함이없기때문에 개발의 필요성이없기때문이다. 한국의 급격한 변모는 아직도 개발중이란 뜻이고 한국도 정점에이르면 어느 순간 변함이 느려지게될것이다. 그때가 비로소 선진국이 되는것이다. 한국은 좁은 땅에 너무 많은 인구가 몰려사니 끊임없는 변하지않으면 생존자체가 어렵다. 도대체 여유가없다. 그게 자살세계1위의 이유중 하나일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교민의 의식이 80년대에 머물러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의 의식이 정말 80년대에 머물러있는거같다. 한국에있는 친구나 가족들과 실시간 아침저녁 영상통화하고 한국뉴스도 실시간으로보며 밥먹듯이 한국다니고있는데 의식이 8,90년대에 머물거있다니? 정말 언제적 말을하는지? ㅋㅋㅋ. 정작 한국사람들이 그런거같다.

차소리보소 ㅋㅋ

여기가 150몇가 한아름인가보네요 근데 넘나 넓은거같기도하고.. 영상 고맙습니다~~

25년전 처음미국와서살던곳이 144가 38에비뉴였는데 기억이 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유니온상가 109경찰서는 잘있네요 ㅎ 태극당? 이 뚜레쥬르로바뀌고 산수갑산 금강산은 없어젰다네요 공영주차장도 빌딩이 들어서고 이십여년전에 거기살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추억이되네요 또다른 고향 잘보고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이 너무 발전한건지 미국이 낙후된건지 뉴욕에 오면 한국의 시골 같죠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신기하다.... 설마 이런데도 땅 값 물가 비싼가...?

이제 그곳은 중국인들이 살고있지요..

哈!做乜黎咗我屋企!

범죄 드글드글 한 똥구렁통 동네. 동양인들 증오범죄 도 드글드글..

역시 미국형들이 놀때는 다른나라가는이유가있어...

애증의 도시 뉴욕에서 내 20대 가장 힘든 시절 지냈던 플러싱~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지만 살고 싶진 않은 동네 ㅎ

뉴욕에서 여기저기 살았는데 맨하튼이 서울 강남이라면 뉴저지 포트리는 분당, 퀸즈 플러싱은 의정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