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연중) 400. 주님과 나는(테너), Austris Wihtol 작곡, NWC악보, (청소년성가 308, 어린이성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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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가사]
    1.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지나간 일을 속삭입니다
    손을 맞잡고 산과 들을 따라
    친구가 되어 걸어갑니다
    손을 맞잡고 산과 들을 따라
    친구가 되어 걸어갑니다
    2. 주님과 내가 함께 걸어갈 때
    천국의 일을 말해줍니다
    이 세상 꿈이 모두 사라질 때
    천국의 영광 보게 되리라
    이 세상 꿈이 모두 사라질 때
    천국의 영광 보게 되리라
    3. 험하고 먼길 주님 함께 가며
    생명의 친구 되었습니다
    잠시의 세상 충실하게 살아
    영원한 세상 얻으렵니다
    잠시의 세상 충실하게 살아
    영원한 세상 얻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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