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만되면 3년째 이노래만 듣고있다... 절대 질리지않는 멜로디와 음색이다... 이때까지 들었던 비와 관련된 곡중 제일 분위기 잘맞는 곡...진짜 마음을 울적하게만들고 후벼판다... 감성충이 될 수 밖에 없는 마성의곡.... 친구 추천으로 듣게되었지만 이젠 내가 추천하고 다닌다...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우연히 듣게된 노래에 술에취해 아무도 내가 말한것에 대해 관심가져주지 않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기에 더좋은 여기에 적어본다 인생에 사랑이란주제로 누군가를 떠올릴수있는날이 얼마나 될까 가사처럼 햇살같았던 널 떠난후에 빗속에서 너를 생각한다 언제떠오를지 모르는 기억처럼 언제올지모르는 비가 오늘 내린다
많이 좋아했어. 전하지 못해서 그때의 선택을 매번 후회하고 있어. 한번만 더 목소리를 듣고 싶고 한번만 더 너에게 다정한 인사치레를 듣고싶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널 밀어낸건데 밀어내고 나니 후회가 남았어.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미련이 남았어. 식욕도 떨어지고 밤잠도 설치고 있어.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데 내가 널 밀어내고 연락을 기다리니까 꼴이 참 웃겨서 말도 못걸겠더라. 페이스북 현활이 뜨면서도 내 연락을 보지 않는 널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하겠다고 매일 생각해.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붙잡아본적도 그리워한적도 없는거 같은데 서로 좋아했음에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난 사랑이라 그런지 많이 생각나.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나를 걱정해주던 너의 다정한 말들이 그리워. 웃는게 이쁘던, 표현이 솔직하던, 나를 위해 맞춰주던 너의 그 다정함. 몇년이 지나도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귀엽고 이쁘다고 내가 해주는 가벼운 농담에도 행복하다고 말해주던 너의 모습을... 내가 과연 잊을 수 있을까? 마치 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정말 꿈에 그리던, 다신 없을 나의 이상형. ㄱㅇ야 내가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앞으로도 마음속 한켠에 네 흔적이 오랫동안 남아있을거야. 며칠은 더 밤잠을 설칠지 몰라. 그래도 너를 만나 행복했어.
폴김+비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I think there's something good with the singers who their first name is English and last name is 'Kim' *Roy Kim, Eddy Kim, Sam Kim, Paul Kim* all of them have great voice 😄
ㅠ ㅠ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한글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표현 자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해요 ,..세계에서 한국어 배울정도니..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해요😍 설레임 따듯 햇살 꿈 달콤 흥얼 하늘...다 주옥 같다.♡-♡ 진짜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파 해주고 싶어요.
Will it rain or not? Should I take my umbrella or not? The TV said it would be sunny but my heart is confused Will it rain or not? Even the sky is gloomy After the rain stops, this time it seems like all I’ll do is cry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Through the radio static there’s a cliché love song The painful butterflies I’m forgetting they remind me of you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Did you recognize my bowed head? I’m losing my breath The painful memories I want to forget they make it harder for me I didn’t even know time was passing those countless nights and love songs we shared They were sweeter than a dream I’m not giving up easily The moment I accidentally run into you [if I look back and hold on to you, I think my feelings will be revealed] Why did I let you go? Goodbye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or something like that
little bit different.. i cant know english well, but some translated word is little bit different..... but my heart is confused >>but your heart is confused = 네(내X) 마음도 헷갈리나봐 // he say confused tv looks like your confused mind // I’m not giving up easily >> i wonder i did giving up easily or not = 쉽게 포기한건 아닌지 = ( i regret i did giving up them easily)
![[고음질] 폴킴 노래모음](http://i.ytimg.com/vi/45D4cf6MMv4/mqdefault.jpg)
![[고음질] 폴킴 노래모음](/img/tr.png)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Paul Kim - Letter [Lyric Video]](/img/n.gif)
노래 미친듯이 좋다 이거 만든 작곡가 진짜 천재임
폴킴은 천재임 진짜
카페에서 듣기좋은 곡
@@이지우-i4y ㅇㅈㅇㅈ
Young • 11년 전 Mike 제길 낚였다. 11년 전?? 이러고 폴 킴 나이 찾아봤네
Edward Lee 바부기여어 ㅋㅋ
나 진짜 거짓말 아니고 이노래 듣고 영화 끝났을때 느끼는 그 웅클한 그 후유증을 이 노래에서 느겼어....진짜 좋다....
무슨 영화요? 실례가 안됀다면
@@daehanhong67 특히 마인같은 많은생각하게되는 영화가 다보고후유증이 나더라고요ㅋ
영화 추천드릴께여
@@daehanhong67 너의 결혼식
아...진심 너의결혼식 마지막에 반전원했는데 좆같음 ㅅㅂ 사랑은 타이밍이아니고 걍 남자 여자 이해를 안해준거 뿐이고 여자 3년동안 그새 남자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펀치앤킥 와 ㅆㅇㅈ끝난다음에 뭔가 기분개이상했음
이틀 뒤면 이 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3년이네요. 시간은 3년이나 지났지만 그동안 저는 이노래속 감정에 아직까지 머물러 있습니다.
이상현 제 마음과 같네요. 공감되서 댓글 남기구 갑니다!
너무 멋있는 말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4년이 지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저도 이 노래는 아니지만 그런 노래가 있어요
5년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만되면 3년째 이노래만 듣고있다...
절대 질리지않는 멜로디와 음색이다...
이때까지 들었던 비와 관련된 곡중 제일 분위기 잘맞는 곡...진짜 마음을 울적하게만들고 후벼판다...
감성충이 될 수 밖에 없는 마성의곡....
친구 추천으로 듣게되었지만 이젠 내가 추천하고 다닌다...
ㅋㅋㅋ 나도 친구 추천인데
@@영웅전문수집가1급ㄹㅇㅋㅋ
이제 다른 노래도 좀 들어
윤하 비 노래 좋음
비는... 나의 오줌과 같다..
17년도 곡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됐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지 ㅠㅠ 멜로디라인 최고다 진짜
16년임
@user-jp9vg8ei5x그때 초등학생이던 애가 성인이 되는 정도의 시간임.
옆동네 비 깡 들으러 왔다가 듣고 갑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아 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내 촉촉감성 돌려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깡 들으러 갑니다✊✊
ㅇㅈ 비 검색했더니 이거뜨네 ㅋㅋㅋ
엇 저둔데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을만하면 다시 리마인드되는 비의 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오는 날 듣는 목록 중 멜로디라인 가장 잘 짠 노래 같다. 진짜 폴킴 개천재다. 대상 없는 뭉클함.. 잘 기억도 안 나는 과거 모든 사람들이 뒤섞여 다 떠오르는 노래
폴킴의 노래는 한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듣는 사람은 없다지... 요 앨범 아트 취향저격 💘 엄지척! 👍
와 폴킴이란 가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자동재생되서 듣자마자 멜로디 엄청 좋네요 ㅇㅈ하는 댓글입니다
이건 씹ㅇㅈ
진짜엄청레알존나진심 인정
와
명언
명ㅇ언까지? ㅋ
진짜로 구라 안치고 이곡 처음 나올때부터 개좋아했었음...그때는 가수는 잘 모르겠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맨날 흥얼거리다가..1~2년 뒤부터 주위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더니.. 이게 이렇게 국민곡이 될줄이야.. 뭔가 내가 뿌듯함
지금은 폴킴 팬이에요 ㅠ 모든곡 다듣는중❤️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
오
오 이거 찾고 있었는뎁 ㅎㅎ
감사합다
감사요
오늘도 비가오네요 여러분
추적추적 내려오는 빗방울 하나씩
힘든일 차분히 씻겨보내고
곧이어 찾아올 더없이 맑은 날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힘내요! 여러분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어떡하죠 아저씨...? 마음의 상처가 씻겨지지가 않아요...
아니 이노래 왜 지금에서야 듣죠..? 반성하자
저도 최신노래인줄 알았어요...
전 이제서야..
저도 이제서야
난 어제마트에서듣고 바로벅스켜서 이제야찾음ㅋㅋㅋㅋ
섹스
오늘도 비 내린날 듣는 폴킴의 rain...
내리다 말다해서 더 그런듯ㅋㅋ
지금 비와서 들어요 ... 갑자기 번개치고 마니 오네요.. 🌧☔️
학교에서 듣고있어요 ㅎㅎ
이 노래 ... 가사 맨끝엔 good bye라 새드엔딩인 게 넘 아쉬움 ㅠㅠ 전반적으론 그리워하는 느낌인데 결국엔 다시 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단 뜻이자나..
진짜 좋음 초반부 광고에 나오는 그 부분만 생각하고 들으면 뒤에랑 매치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한 2~3번 듣다보면 어느새 흥얼거림ㅋㅋ
ㅇㅈ ㅋㅋㅋㅋ 굿바이~~ 이가 항상 흥얼 ㅠㅠ 여기 갓킴
왜 이렇게 좋은 노랠 이제 알았는지... 비오는 날엔 딱이네요 혼술하기 좋은 노래
종욱황 슬프다 정말
혼술 위험한디...
비오는날도 좋지만 눈오는날 들으면 진짜 힐링ㅠㅠ 후렴구들을때마다 눈쌓인거리생각나는 노래 ㅠ
후렴구만 듣고 크리스마스때 나오는 겨울노랜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비라고해서 엥...?ㅋㅋㅋㅋㅋㅋㅋ후렴구만 언뜻 듣고는 크러쉬인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앨범커버 진짜 잘 만들었다... 색도 이쁘고 심플하고 저 약간 찌질한 뒷모습을 매우 잘 자아낸듯
곡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정말 세련됐다..
노래 너무 좋다 진짜...
후렴구 부분 듣고 바로 반함 ㅠㅠㅠㅠ
Kate Kim 대한
후렴구가 뭐임
@@mingicho6333 하이라이트요
@@zzzlllbb 고마워요
@@mingicho6333 귀엽노ㅋㅋㅋ 아가 학교 잘 댕기라
우연히 듣게된 노래에 술에취해 아무도 내가 말한것에 대해 관심가져주지 않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기에 더좋은 여기에 적어본다 인생에 사랑이란주제로 누군가를 떠올릴수있는날이 얼마나 될까 가사처럼 햇살같았던 널 떠난후에 빗속에서 너를 생각한다 언제떠오를지 모르는 기억처럼 언제올지모르는 비가 오늘 내린다
술먹고 이러시면
반에서 이 노래를 틀어주신 쌤께 절합니다...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그때가 그리운걸까 우리가 그리운걸까
작년 겨울에 밤 산책하다가 우연히 랜덤 재생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던 그 감정을 아직도 못 잊겠다ㅠㅠ
진짜 내 인생에서 최고의 노래인듯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댓글중에 영어로 그래서 비가오는거냐고 안오는거냐고 묻는 글을보고 가사를 곰곰히 곱씹어보니 비는결국안오고 따스한햇살때문에 생각나게된다는 내용이네... 니마음도비가오고헷갈릴줄알았는데 하늘(너)은이렇게맑은데 오히려 나만 너가생각나고한다는내용
@김세령 다른영어글중에 그래서비가오는거냐고묻는글있어요
음 외국인댓글 잘 읽어보면 외국인말이 맞기도한거같음ㅋㅋㅋ 비가 지금 내리는거라고생각함 뭐라했었는진 기억이안나는데 어쨋든 비가올때 이 노래가 더 극적으로생각된다해야되나..? 반어법이죠뭐
장마가 왔습니다....
저는 이곳을 다시 찾았고요...
자 감성에 젖어봅시다...
비 💙 5주년 축하해요👏🏻👏🏻👏🏻
시간은 나를 이곳까지 오게 만들었다
시간에 지나감에 따라 바뀌었지만
그의 대한 대가는 항상 존재하는것이다
열심히 살아야한다
누군가는 없는 오늘이기에
매년 여름만 되면 다시 들으러 오는 노래예요. 장마철 비오는 저녁 혼자 걸으면서 생각에 잠기면 묘한 기분이 드는데 그때 느낌을 잘 보여주는 노래인 것 같네요. 폴킴의 섬세함이 저는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왜 나는 이노래를 지금에야 알았지?? 억울하기까지 하네..
뭐라 말로 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드는 명곡.. 목소리
헤어지고 다시들으니 너무 슬프다
어떻게되셨어요 합쳤나요끝났나요
프사 귀엽네여
떡은 치셨나요?
그맘 이해합니다
@@user-ro5kx2vp3l 합체해서 변신 성공하셨다네용 ㅎㅎ
몇번을 연속으로 들었는지... 내일 알바 있는데 벌써 새벽 한시다. 마침 밖에서도 빗소리가 들리네
?? 어제 비안옴
그리스 한국 아님
새벽감성 ㅎㅎ
난 캘리 ㅋㅋ
후렴 엇박 진짜 미친거같음 곡이 너무 세련됨
17년도 이후로 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좋다...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네요...
꾸밈없고 기교없는....
비 검색했는데 깡 나오길래 이걸로 정화하러 왔습니다
찬형이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찔렸다
그 반대 아닌가요? 더 수련하십쇼 적어도 1일1깡은 해줘야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깡ㅇㅣ 머에요?
김병재 비 노래 제목입니다ㅋ
2020.6.29 월요일 저녁 11시38분 비 오는 밤 집을 가는중 이 노래를 들으며 🌧
새벽1시18분 비가 오네요.. 보고 싶다.
비올때 넘좋아요 2023 지금도^^
왜 이런 갓띵곡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요즘 무한반복중인 노래입니다.
음역대도 저랑 잘맞구 노래방에서 부르면 살살녹네요 ㅎㅎ
허허 노래방에서 부르면 자괴감만 들던데
@@김건우-u6w1b 쉿(조용)비밀이야
저두 이 명곡을 오늘 알았어요...ㅠㅠ
지금 비오는데 이 노래가 딱 생각나더라
닥쳐
비오는날엔
에픽하이의 우산 이야
ㅋㅋㅋㅋ
이빨 좀 작작 처라..
앙터맨 내여자한태 말이심하다?
난 니가 생각난다
준비없이 내리는 거센 비도 정말 언젠간 그치겠지
엌
앗..아아..
ㅌㅋㅋㅋㅋㅋㅋ 저도 새벽에 들으렵니다 ㅎㅎ
@이숲속Love 혁오
남의 감성을 오글거림으로 치부하는 당신들은 대체 무엇
딱 한번만 더 보고싶다 그냥 그때 너가 어떤 생각이었는지만 묻고싶네.. 막상 앞에 가면 벙어리가 되지만 말이야
오늘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00:57 이 부분이 특히 더 너무너무너무 좋다 ㅜㅜ
비오는 날 밤에 들으면 꿀임
절대 듣지마셈 잠 몬잠..
비 내려서 왔습니다
저두여🥺
저도요
저두염
나두요
많이 좋아했어. 전하지 못해서 그때의 선택을 매번 후회하고 있어. 한번만 더 목소리를 듣고 싶고 한번만 더 너에게 다정한 인사치레를 듣고싶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널 밀어낸건데 밀어내고 나니 후회가 남았어.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미련이 남았어. 식욕도 떨어지고 밤잠도 설치고 있어.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데 내가 널 밀어내고 연락을 기다리니까 꼴이 참 웃겨서 말도 못걸겠더라. 페이스북 현활이 뜨면서도 내 연락을 보지 않는 널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하겠다고 매일 생각해.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붙잡아본적도 그리워한적도 없는거 같은데 서로 좋아했음에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난 사랑이라 그런지 많이 생각나.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나를 걱정해주던 너의 다정한 말들이 그리워. 웃는게 이쁘던, 표현이 솔직하던, 나를 위해 맞춰주던 너의 그 다정함. 몇년이 지나도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귀엽고 이쁘다고 내가 해주는 가벼운 농담에도 행복하다고 말해주던 너의 모습을... 내가 과연 잊을 수 있을까? 마치 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정말 꿈에 그리던, 다신 없을 나의 이상형. ㄱㅇ야 내가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앞으로도 마음속 한켠에 네 흔적이 오랫동안 남아있을거야. 며칠은 더 밤잠을 설칠지 몰라. 그래도 너를 만나 행복했어.
이틀전 헤어진 남친이 카카오에 이노래 올려놨는데.. 눈물엄청나네요..
진짜 명곡이다.. 진짜 오랜만에 한 글자씩 꾹꾹 눌러 듣는기분
비올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맨날들어요
힘내세요.
왠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들어보지 못한 흔치 않은 멜로디처럼 느껴져서 더 좋다!
독특하고 특별한 느낌.
장마철이라 듣고 가는 사람 없나요?
저요
ㅋㅋ...
뭐여 1년전이네
@@justicjosh090600😊😊😊
이노래가 일반인시절 카페에서일하면서 만든노래라고?
그냥 천재다
이거 듣고 후유증 느낀다 ...
노래로도 여운이 남구나
폴킴 노래중 젤 처음 조아하고 지금도 젤 조아하는 노래 🎤 비도 좋고 이 노래도 좋고... ❣️
수련회 아침 기상송으로 이 노래 틀어줬었는데, 한 번 들은 후로 절대 안 잊혀져서 방 친구들한테 다 돌려 물어보고 집까지 와서 찾았던 ... 오래 전 일이지만 노래 처음 듣던 그때 그 기분까지 기억나네 이 노래만 들으면 감성이 몽글몽글🎀
비오는 날이 좋아지게 만드는 노래
2022년 3월13일.봄가뭄에 산불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던중 반가운 비에 듣고싶어서 들렀어요.언제 들어도 좋아
폴김+비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광고보고 찾아왓어요 노래 너무좋네요!!저도 처음엔 혁오밴드인가햇는데 처음만 그렇고 다른음색이시네요 음원사서무한반복할게요
저도 광고보고 찾아 들어왔어요 정말 좋네요.
저두여
이 명곡을 2018년이 되서야 듣게되네요...귀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비가 내릴까말까 울까말까 네마음이 헷갈릴까? 하는 가사처럼 후주부분 dm와 d가 번갈아 나오는게 센스좋네요
한달된 신생아.. 이 노래 틀어주니 찡찡 거리는거 없이 잘 자네요:)
아프지말고 잘 자라라 얍!
기여워
진짜 좋네요!!
휴대폰으로 보는데 가사랑 그림도 센스있게 배치하신 것 같아요!!
계속 반복듣기 하게 되네요
그 특유한 잔잔한 감성이 너무 예쁘고 좋아서 자꾸 듣게 된다.....마성의 갓곡...
공부하다가 비가 내려서 이 노래 듣고 있는데 심신 안정이 되네요.
들을때마다 슬프단 생각이 들기도 전에 눈물부터 나는 노래
듣고울었습니다. 비오는 날 헤어졌던 생각이 나서.
안예닮 님댓글보고 저도울었네요
전 비올때 사귀게 되었다가 화창한날에 헤어지게 되어서.. 비오는 날이면 너무 그립더라구요
아이구...힘내요..ㅜ
헉....... 그래도 해어질 사람이 있다니...... 난 모솔 크흡.........
구준모 얼굴이 ㅈㄴ빻은거만아니면 왠만하면 사겨요 화팅 소심하신편이면 성격도 바꿔보시고
진짜 나 이노래 너무 좋은것같애ㅐ..ㅠ
진짜진짜 역주행 제발해주세요ㅠㅠㅠㅠ
safi 2003 f**k you
박정한 ㅇㅈㅇㅈㅇㅈ
지금 멜론차트 72위.. 올라가즈아ㅏㅏㅏ
9
ㅗ
폴킴의 베스트오브베스트는 비다ㅜㅜㅜㅜㅜㅜㅜ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몽글해지는 노래..
인생노래를 찾았어요 하루에 3249809번은 듣는듯
ㅋㅋ 말도 안돼
오바 존나치노
별로 안들으시네여 ;
네 조회수 210만이네요.
걍 좋다는 뜻인거 같은데 왜이리 진지하게들 답하시는지ㅋㅋㅋ
오늘도 잠깐의 비가 오는 동안 들었다❤️❤️
비오면 빗소리에 다른 소리가 묻혀서 조용해지는 같아서 좋다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모날모순 이상으로 더 떴어야 하는 띵곡...
Here because of Sunoo💛 Sunoo really got good taste in music✅✨
난 지금은 습기차고 계속 흐르는 비가 하수구로 들어가는 기분이지만 곧 정말 좋은 기분과 하루하루가 재밌고 행복하고 누군가,누군가를 믿으면서 행복하게 같이 함께하고있겠지?
I think there's something good with the singers who their first name is English and last name is 'Kim'
*Roy Kim, Eddy Kim, Sam Kim, Paul Kim* all of them have great voice 😄
And babi kim
Haha "name in English"
Kim Jong eun?
Roy kim, Eddy kim are gone
@Wen Xi Ong thats kinda true
Here because of Kim Suno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ng 🥲🤍
토요일 아침 눈떴는데 갑자기 이 멜로디가 떠올라서 듣고감 오늘은 비도안오는데..
깡 들으러왔다가ㅋㅋㅋ감성 촉촉해지고 깡들으러ㅋㅋ오늘 2깡밖에못함
7깡정도씩 했는데ㅠ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이노래 전남친 아니였으면 못들을 뻔 했네요 그 애가 저한테 이걸 추천 할때 정말 좋았는데 이별 하고 들으니까 가사가 맘에 박히네요
비오는날 들으면 딱이네요 가사는 슬프지만 울고싶을때도 들으면 넘좋고 생각날거같아요ㅜㅜ
이제 이 노래를 알아 버리네
진짜 폴킴 노래는 감성 충만하다.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들으러 왔습니다. 비 날씨랑 찰떡인 것 같아요
진짜 멜로디 미친거 아니냐..
이렇게 좋으면 어떡하라고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부터 후렴 부분 듣고 진짜 울컥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진짜 가사며 멜로디며 너무 잘 만들어진 노래... 가수도 좋구요.
에버랜드에서 밤되면 조명켜지잖슴
그때 이 노래 틀어주면 감성에 녹아버릴듯..
그거보단 밤 9시~10시 쯤 승객 별로 없는 버스에 앉아서 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이 노래 들으면 뮤비 주인공 된 거 같은 기분이 듦.
폴킴님 목소리는 신의선물이다..ㅠㅠ
스무살에 폴킴을 알게된 노래. 그땐 잘 몰랐는데 스물셋이 되고 들으니 뭔가 뭉클하게 들리네요 노래가
오늘도 비가 오네요...비오는날아침은 항상 이곡을 틀어놓고 일을 하거나 쉽니다. 오늘은 막연한 누군가가 그리워지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아픈 설램이 와닿네요. 가사 너무 좋아요..♥
가장 적절한 표현이네요
렘
아픈설렘..ㅅㅂ..흙..
ㅠ ㅠ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한글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표현 자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해요 ,..세계에서 한국어 배울정도니..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해요😍
설레임 따듯 햇살 꿈 달콤 흥얼 하늘...다 주옥 같다.♡-♡ 진짜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파 해주고 싶어요.
@마이로우주정복 ㅋㅋ 그런가요? 난 우리나라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데요?
님은 한국인 아닌가보죠?
난 우리나라 너무 사랑해요^^😍
@마이로우주정복 그래서 어쩌자는건지?
한글 예쁘다고 한 댓글에 국뽕치사량 적어서 무슨 좋은 대답을 듣고 싶으신건가요?^^
그런거 아니면 걍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가세요.
제가 국뽕이든 아니든 그쪽이랑 말 섞을 이유 없는거 같아요.^^
마이로우주정복 간체를 써가면서까지 한자를 고수해야하는 중국의 처지가 미개한거죠 ㅋ
TV엔 비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진짜 이노래는비내릴때 딱들으면 감성자극오짐 ㄷ....
Will it rain or not?
Should I take my umbrella or not?
The TV said it would be sunny
but my heart is confused
Will it rain or not?
Even the sky is gloomy
After the rain stops,
this time it seems like all I’ll do is cry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Through the radio static
there’s a cliché love song
The painful butterflies I’m forgetting
they remind me of you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Did you recognize my bowed head?
I’m losing my breath
The painful memories I want to forget
they make it harder for me
I didn’t even know time was passing
those countless nights and love songs we shared
They were sweeter than a dream
I’m not giving up easily
The moment I accidentally run into you
[if I look back and hold on to you,
I think my feelings will be revealed]
Why did I let you go?
Goodbye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or something like that
themmadhatter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
thank u
thanks for let us know the lyrics mean. I really glad. love this song on my first hearing. never know the singer before.
Thanks a lot!!
themmadhatter thanks a lot for you lyrics provided. 😘 I'm looking for lyrics video for this song. but can't get it.
little bit different.. i cant know english well, but some translated word is little bit different.....
but my heart is confused >>but your heart is confused = 네(내X) 마음도 헷갈리나봐 //
he say confused tv looks like your confused mind // I’m not giving up easily >> i wonder i did giving up easily or not = 쉽게 포기한건 아닌지 = ( i regret i did giving up them easily)
초중반 피아노반주 소리가 빗소랑 같이들으면 예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