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ㅣOST] 04_모코코마을 (Mokoko Village) / LOST ARK Soundtrack (Vol.2 In-Gam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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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 [로스트아크ㅣOST] 04_모코코마을 (Mokoko Village) / LOST ARK Soundtrack (Vol.2 In-Gam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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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피어난다
기분나쁜 향기가 솔솔 피어난다
기분 좋은 향기가 너무 많다 한 1000개정도는 되는듯 하다 말이 씨가 됐다 씨X....
똥똥 또로롱
@@mol_ru26 씨 맞다.
마약..?
오늘은 모코코 먹고 내일도 모꼬꼬 먹꼬 몪꼬꼬 또 먹꼬 몱 꼮꼻를럵
오늘점심은 뭐무꼬?
드시다가 사레 걸리셨네
모코코가 몇개고
점핑하신분들이 이 마을 시나리오와 bgm을 못듣는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무당벌레 타고다니던것도 굉장히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점핑할때 모코코 아르데타인같이 큼직한 사건들은 한번씩 경험해볼수 있게 하면 더 좋을텐데..
스익 주기전에 스토리 자 밀었는데
무당벌래 이동할때 소리 귀여운데ㅜㅡ
점핑한 저는 이거 속삭이는 작은 섬 가서 처음 들었어요
브금 너무 좋은 ㄹㅇ....
오베때 로헨델까지 하다 접었고 시즌2 하익 복귀 유저인데 확실히 스토리랑 브금은 진짜 좋더라고요 ㅠㅠ 욘이랑 페이튼 스토리 건너뛰긴 했는데 이것도 시간나면 해볼까 생각중
@@SteelSolari 욘은 걸러도 되는데 페이튼은 꼭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베남이전 스토리 중에 페이튼이 스토리가 제일 짜임새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컷 무당벌레 꼬시는 퀘스트가 인상적.
코코모는 덩치도 크고 힘도 참 세구나!
남는건 노래라는게 느껴짐. 게임조차 부담스러울 때 편하게 즐길 수 있는건 음악 뿐..
무당벌레 탈 것도 스토리텔링이 붙으니까 더 귀여운 것 같다.
현실돈 주고 캐시샾에서 산게 아니라 캐슈 열매를 먹고 모코코처럼 작아진 후에 무당벌레를 타고 다니는거니까
루테란 다끝내고 너무 길었다... 하면서 토토이크가서 캐슈주스 만드느라 또 일 해주고 한다음 모코코마을 딱 들어가면 브금도 그렇고 풍경도 그렇고 완전 힐링... 모코코들이 모코코마을에 온걸 환영해! 하는것도 귀엽고..
당신은 모코코의 영웅이에요
모코코마을에 온걸 환영해!
고마워! 착한 코코모
당신은 모코코가 아니군요?!
혹시 요즘도 로아 하시나요?
@@물병-n4l 안해야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모코코 사운드 트랙 ㅠㅠㅠ 모코코마을은 마을이름도 귀엽고 npc 이름도 개귀여움 ㅠㅠㅠㅠ
그래요? 못가봤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이런 심장을 울리는 평화롭고 감성 터지는 노래 들을 때마다 진짜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다고 느껴요. 미친듯이 로스트아크도 하고싶고 실제로 저런 분위기 나는 해외에 여행도 가고싶고
악기도 배워서 직접 연주도 해보고 싶은데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ㅠ 현실은 내일 또 일어나서 배달,,
현실에서라도 느껴보지 못한 것을
게임에서라도 즐길수 있으니
좋은거 아닐까요.
근데 현실은 내일 출근........
가상현실세계 존버 갑시다
화이팅
2:06 여기부터 너무 좋음
젤 좋은 부분.. 맘이 편해짐
어머나! 당신은 모코코가 아니군요!
로스트 아크 접은지 대충 1년 지났는데 아직도 뭔가 평화롭고 힐링적인 브금 같은거 들리면 로스트 아크의 이미지들이 생각나면서 5주년 이벤트 섬도 생각나고..추억으로만 남는 느낌임 그래도 로아로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가끔 로아는 어땠지? 하면서 로아 브금 치고 들어와서 봄
곡 초반부의 아기자기함도 좋지만 중반이후에 현악기가 추가되면서 더욱 좋음
우와~ 벌레 그린거야?
이건 병아리야!
스틱스 ‘이,이건’ 으로 수정해주세요 불편하네요
여기 노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ㅋㅋ 처음 모코코 마을 들어갈때 경비병들 존나 귀여웠는데ㅋㅋ
여기랑 두키섬 협동퀘할때 나오는 노래도 졸귀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게임이에요? 컴퓨터 게임인가요?? 어떻게 다운받죠??
@@90friends00 답변이 너무 늦었나 싶지만..
게임: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ost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게임 중 모험의 서 아이템
'하이비 꿀'에서.
토토이크에서 얻을 수 있는 하이비의 꿀.
달콤하고 진득한 식감이다.
"이것 봐, 이것 봐! 하이비가 만든 꿀이야! 이거 먹으면, 진짜진짜, 정말정말, 너무너무 맛있어!
어... 가끔씩 혀를 마비시키는 벌독이 섞여 있기는 해.
미안... 바로 그려케 될 쥬른 몰랐셔..."
넘무 귀엽지 않나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 먹어버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캐 귀여워요 여기 애들
모험의서 바로 추가하려다 이거읽고 간만에 웃어봤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읽고 웃었음
내실하다가
산아 네가 이 브금 좋아한대서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좋네… 힐링 된다
If this doesn't lift your spirit after hearing it then i don't know what will such a great tune loving it!
세상 편안하고 느긋해지는 브금
I have been humming this tune for days and I did not know where it was coming from so I searched up all the lost ark songs I could and eventually found it. xD
EXACTLY
너무 귀여운 곳. 음악들이 너무 좋다 ㅎ
아저씨!!! 애기들 관리좀 잘하쇼!!! 어떻게 관리하면 애기들이 슈샤이어까지 날아갔어!!!!
(무책임한 뜨또이크 아재)
재채기 한번 때문에 우리가 이런 고생을..
여기가 바로 게임하다 지치면 힐링하러 가는 곳 아니겠습니까... 모코코 ㄱㅇㅇ
민들레 타고 올라가는 연출이 너무 귀여워서 인상적이었던
저도 그거 우연히 실수로 올라갔다가 보게 돼서 귀여워서 몇번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갔네요 ㅋㅋ
최애 OST.... 매일 들으러 와야지
음악이 넘 좋다 귀여운 모코코인들랑 어울리는 음악
매일 같은 숙제에 몸도 마음도 찌들었을 때 모코코 마을 방문 한번이면 그걸로 바로 힐링!
우와~벌레 그린거야??
@@kangdooho 시소옆에 모코코들 ㅋㅋ
놀이공원 같은데서 나올법한 브금... 로아 테마파크 생기면 무조건 간다.
마을 분위기나 음악이 너무 찰떡이라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곳.. 모코코마을~!
이번엔 네 차례야~ 가 환청으로 들리는구만
Reminds me of Dragon Quest 8 with the sweeping orchestral parts. Charming song for a charming place!
노래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냐...
요새 스토리밀고 있는데 정말 노래 너무 좋더라고요. 스마일게이트 개발자님들 금강선 디렉터님 고마워요~
음악보다 여기 댓글 ㄷㅏ신 분들이 더 귀여웤ㅋㅋㅋㅋㅋ
로스트아크 고마워요 이 노래를 학원 설명회 할때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로아는 가껨이야!!
모코코를 안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주운 유저는 없다.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이 노래 나오면서 니나브 깨어날때 연출 너무 좋았음
오 이거 맞춤설정으로 1.15배속 한것도 좋네요
모코코 마을딱 진입하는순간느꼇다.아.. 난이제 이겜에서 빠져나올수없는 마법에 걸린것을
아우 마음아파.
"당신은 모코코 마을의 은인이에요"
모코코마을에 온걸 환영해!
여울좌 감사합니다...
무당벌레로 변신한 사람들 뽈뽈 다니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무당벌레 꽁짜로 주는것도 넘좋고 탑승감이나 이동기도 손에착착붙어서 딴마을에서도 풍뎅이류만 타고다님ㅋㅋㅋ 순정으로 빨간색골랐지만 파란색도 넘 갖고싶다
모코코 시절 저때 어떤 고렙 두분이 10분내내 졸졸 따라 오면서 모코코!! 하앍하앍 거리길래 속으로 별 xx놈 본다고 친구한태 말했는데
니나브 서버 여러분들은 국가를 제창하시길 바랍니다
니~니~니니니니
나~나~나나나나
브브브브브브브브브~
여기 브금이랑 분위기 넘 좋아~
I adore the art for these
벌레 그린거야?
이건 병아리야아~!!
아 디트의 삶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코코들 이름구경도 재밌음ㅋㅋㅋ
This songs makes me wanna cry of Joy
2분 5초경 멜로디가 너무 애절하게 들림 ㅜㅜ
모코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어요 어떡하죠??? 모코코마을에 도착했는데 너무 너무 힐링되요 마을이랑 모코코들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여기 배경음만 틀어놓고 잔적있음ㅋㅋ
121개 모았고......어디보자 앞으로 300개이상을 더모아야....
당신은 모코코의 은인이에요!
촌장님 350개 모아왔어요
....1200개 모아왔다 이 촌장 띱때야!!!
흑흑 모으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cute. Love 😍😍😍😍😍
모코코 마을에 온 걸 환영해!
여기 브금 집안에 들어가면 마림바? 그런거 같은 악기로 바뀌는것도 좋던데
2:05 이부분이 브금을 더 살리는듯
뭔가 쇼핑 에튀드 중 나비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느낌이 드는 곡
스익할때 토토이크 다시 오니까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처음엔 왜 모코코마을 BGM으로 깔리는 벽지가 없어!! 라고 생각했다가 이제는 이해함
그런 벽지 있으면 캐릭터 시작 못누를 듯;;
2:07~2:20 이부분 silhouette of a breeze 이란 브금 1:23~1:37 여기랑 되게 비슷한듯
처음 부분은 정말 비슷하네요!
추억이다 ㅋㅋㅋ
1.25배속으로 틀면 매우 신남
모코코마을 갔을때 동심으로 돌아간 분위기라 좋았음
아...마을밖에서도 무당벌레 타고싶다 이말이예욧!
무당벌레 너무 ㄱㅇㅇ
특히 움직일때 나는 발소리 너무 됴하
이그네아 보상에 하얀 풍뎅이 있는데 걔는 모코코 마을 밖에서도 탈 수 있어요
나루...니?
무당벌레 크게 만들어서 밖에서도 타고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코코마을은 ㄹㅇ 동화속 느낌이라 좋았음
일하다가 빡칠때 듣는 브금
모코코 겁나 귀여움
Its like Forestral village on fantasy life
처음 메난민으로 로아가서 리퍼키우다가 점핑있다길래 뭐야 테라버닝같은건가 싶어서 하다가 스토리 다 건너뛴다길래 점핑 다하고 다시 새로 키우면서 모코코 노래 다 들었지요 호홓
토토이크 실제로 있으면 가보고싶음 ㅋㅋ 캐릭터 무당벌레 타는거 이동할때 재밌음
에버랜드 노래 삘나는 음악이군요
오늘부터 제 휴대폰 전화벨소리는 이겁니다.
같이가~
마음의 칸타빌레 중독됐따
모코코 마을의 작은 친구들이 바로 연상되는 음악
위복 보고 온사람?
무지개맛 보고온사람 킹직히 손들자,,,,,,
당신은 모코코 마을의 은인이에요
모코코!!!!!!하지만 케슈열매뿐인 토토이크
mokokos
향기가 솔솔
나는 로스트아크를 믿고있다
안녕~! 난 모카모카야
아유 모코코 기분쥬아 기분좋은 냄새가 솔솔
코몽 코몽 코코몽~ 코몽 코몽 코코모~
❤
DOPE
츄릅츄릅
딱1년전에 에버그레이스에서 여기돌고잇엇는데 그때만해도 나같은 뉴비들이 많았지. 지금은 굳이언급하지 않겠음
죄송해요 이젠 이 노래만 들으면 냥냥펀치가 떠올라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