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V: You're here on NA launch day, Feb 11 of 2022. You signed in after a long wait and after watching the Founder's Pack players streams. While in the main menu getting ready to select your server, you can't help but notice how cool the artwork is and how BRILLIANT and exciting the music is. A new life is surely about to begin.
" You're here on NA launch day, Feb 11 of 2022. You signed in after a long wait of server shutdown and after watching the Founder's Pack players streams. While in the main menu getting ready to select your server, you can't help but notice how cool the artwork is and how BRILLIANT and exciting the music is, and then realise you still cant play the game because all servers are overcrowded and more shutdowns are to come."
진짜 아만 테마는 들을수록 잘 뽑은거같음... 겉으론 신실하고 친절한 사제였지만 내면은 끝없는 정체성 갈등과 다른 이들에게 계속 상처받고 배척당한 어린아이가 있었고 아직도 빛과 어둠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음... 로아 자체가 명곡들이 많은데 아만 테마는 고뇌하는 저 일러스트하며 잘 표현한거같아요.
캐릭터 테마 들으면 딱 그 캐릭터의 모든 게 담긴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신비로운 여정, 그렇지만 어딘가 서글프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아만의 테마, 올곧은 마음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실리안의 테마, 특히 후반에 극적인 느낌이 드는 변주는 아만과 주인공을 만나 더욱 강한 인물이 된 것까지 느껴지고, 뭔가 아만의 테마를 연상시키면서도 무언갈 숨기고 있는 의뭉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카마인의 테마.. 후반부 웅장한 연주는 카마인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과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 단정짓기 어려울 것 같은 예측까지 들게 함. 결론은 OST 너무 좋다!!
어디 게임 회사에서 이런 음악을 다 만들까, 절대 쉽지않다, 눈이 즐거웠다면 음악은 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엄청난 힘이있는데, 그걸 아는거지 ㅜㅜ 빛! 강! 선! 로아 가께미야ㅑㅑㅑㅑ 마블이나 디즈니 영화에서도 이정도 스케일 및 곡 수 만들기 힘듬! 제발 더 커져서 한국의 디즈니가 되길!
초창기 캐선창에서였나 암튼 22:00 저부분에서 헤드셋을 통해 귀로 전해졌던 새게임에 대한 설레임과 영광의벽에서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 강하게 받아서 아직도 못접고 하는중....물론 어둠강선 시절 현타도 많이 왔고 잠깐 접었지만 요즘은 최고의 게임이네여...뭔가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하고 귀찮을때 7번노래 크게 틀어놓으면 힘이 좀 나더라구요 전
스토리랑 부가적인 콘텐츠를 즐겨했던 유저임. 사람들이 레이드나 PVP할때 섭퀘 다 깨고 모코코모으고 섬마 모으면서 모험의서 채우는고 스토리에 가장 집중했었음. 온라인 게임이지만 혼자하는 콘솔게임느낌으로다가? 그렇게 로아 즐겨했었음.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계속 찾아 듣고 있는게 음악임. 진짜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서 음악을 제일 잘 만든듯. 새로 많은게 나왔다는데 여유 생기면 다시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온라인 게임 특성상 스토리 볼라면 또 아이템레벨 올려야될까봐(로헨델) 복귀가 망설여짐. 그래도 갓겜임
Favorite theme : Silian's theme Favorite Town: Tortoyk Most bad ass war region so far in NA: Luterra war against Scheritt and Mayhelm Legion in Luterra. The demon war was Epic more epic than the Feiton one. Saddest part: Lost wind cliff or Starlight Island story Awful map: Feiton and Vernese (so big, but for so little even for storyline) had to run like madman to get all my collectible lol. Best island: All because each of them are so unique with their own quest and stories. Overall, really like the game hopefully more Horizontal content even in Tier 3, I'm having more fun exploring the world itself rather than Getting straight to Argos even though i can do it with my other 6 alt in T3 funneling the mat to it. Each Islands are so unique in its genre and it is really well though out. Exploring the world just like One piece wonder where is Gold Roger put the final Ark... :)
로아... 시즌 2로 바뀌고 접었는데 진짜 시즌 1은 시즌 1만의 감성이 있었음... 옛날에 할 때 진짜 재밌었는데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이렇게까지 그립고 가끔 생각나는 게임은 로아밖에 없는듯 로아는 진짜 잘 만든 게임임... 어떤 rpg 게임도 로아의 감성을 뛰어넘기는 힘들고... 노래 듣다가 울 뻔함 진짜
00:00 1. 대항해 / Sailing the Dream
03:47 2. 레온하트 / Leonhart
07:21 3. 아만의 테마 / Aman's Theme
10:21 4. 루테란 성 / The Castle of Luteran
13:47 5. 실리안의 테마 / Silian's Theme
17:25 6. 카마인의 테마 / Karmain's Theme
20:34 7. 모험의 시작 / Into the Wider World
23:09 8. 아크 테마 / The Ark
25:46 9. 영광의 벽 / Glory of Luteran
27:30 10. 레온하트(크리스마스 버전) / Leonhart X-mas Ver
31:11 11. 로아룬 / Loarune
34:39 12. 꽃의 왈츠 / Waltz Of The Flower
36:10 13. 위대한 성 / The Great Castle
GLOBAL WHEN
와 일 잘한다 스마게!! 언젠간 복귀할거야!
ありがとございます!❤️❤️❤️❤️
@@DarkWalker11 they have hired developers to convert this into console so global release will be soon I guess
메인곡 작곡가 말고도 다른곡들 작곡가도
알려줘요!!! 왠지 뮤지컬 음악도 하는 사람일거
같아!! 궁금해!! 앨범좀 팔라구여 ㅠㅠ 에혀
부캐키우면서 앨범으로좀 들으면 안되나여
유저 원하는걸 안들어줌...에혀 망겜 ....
10:23 스퀘어홀을 반드시 등록해주세요 루테란을 여행할때 큰 도움이됩니다.
ㅛ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왜 레온하트 좋다는댓글은 찾기가 어렵지...처음 피아노 전주부터 서글프고 내가 로스트아크 처음 막 시작했던때 생각나면서 울뻔했음..스토리 쭉 생각나면서
레온하트 진짜 최고존엄...크리스마스 버전도 있는데 색다르면서 감동적임 ㅜㅜ
Cbt때 로아 메인테마였는데
어쩌다 Obt부터 일개 작은 초보자마을 ost가 됨 ㅠㅠ
저두 레온하트 최애랍니다!!! 첨에 피아노 선율에 이어서 오케스트라 쫙 나올때 소름... 자주 듣게되네요
레온하트는 성당들어가면 성가대느낌으로 바뀜 디테일쩔어
저도 레온하트가 제일 좋아요 처음 로아 시작했을때 그 아련한 느낌도 있고 너무 좋음
레온하트 OST를 들으면서 제가 왜 이 게임을 사랑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됐어요.
코로나가 지나간 뒤 온라인 연주회 한 번 열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됬습니다
음악 너무 좋아서 공홈에서 다운받아 로아 재생목록을 따로 만들어 듣고 다닐 정도예요.. 가사 말고 음악이 듣고싶을 때 딱 좋은 로아 ost...ㅠㅠㅠㅠ 아만 다시 만나기 위해 부캐 파고 파고 또 파고..
아만 흑화씬 진짜 최애에요 ㅠㅠㅠㅠ
솔...라스런
전 여정퀘가 젤 좋더라구요..아만 ㅠㅠ
그렇게 11배럭이 생겼습니다
POV: You're here on NA launch day, Feb 11 of 2022. You signed in after a long wait and after watching the Founder's Pack players streams. While in the main menu getting ready to select your server, you can't help but notice how cool the artwork is and how BRILLIANT and exciting the music is. A new life is surely about to begin.
" You're here on NA launch day, Feb 11 of 2022. You signed in after a long wait of server shutdown and after watching the Founder's Pack players streams. While in the main menu getting ready to select your server, you can't help but notice how cool the artwork is and how BRILLIANT and exciting the music is, and then realise you still cant play the game because all servers are overcrowded and more shutdowns are to come."
Your here waiting for the europe servers to come back up lmao
A life of dread
진짜 띵곡이 너무많아서 놀라울정도.. 어떻게 이렇게 한곡한곡이 다좋을수가있지
36:46 위대한성 브금 맨날듣지만 진짜 좋당..
뭔가 마음속에서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어요ㅋㅋㅋ
@@kmh950103 둠강선시절.. 빡침+안타,미궁뺑이 막막함의 기억이 지금은 다이겨내고 추억이 되었다는 벅차오름 ㅋㅋㅋ
@@냥혜-i4q 미궁티켓 50장씩 써서 뺑이돌던게 지금은 실링부족없이 잘 쓰고 있네여 ㅋㅋ
각 테마곡 들으면서 그 캐릭의 대화가 들리는거 나만 그러는건가요
노래 정말 하나하나 다 좋고 겜 안해도 인겜에 접속 한거처럼 느껴질정도임 ㅠㅠ
진짜 아만 테마는 들을수록 잘 뽑은거같음... 겉으론 신실하고 친절한 사제였지만 내면은 끝없는 정체성 갈등과 다른 이들에게 계속 상처받고 배척당한 어린아이가 있었고 아직도 빛과 어둠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음... 로아 자체가 명곡들이 많은데 아만 테마는 고뇌하는 저 일러스트하며 잘 표현한거같아요.
ㄹㅇ 각성퀘 할때 나오지만 마음 아팠음ㅠㅠ
그래픽 스타일, ost
금강선의 유니버스 이것 만큼은 너무 마음에 듬
로린인데 금강선 디렉터 포함 개발진들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 로아에 빠졌습니다 ㅠ
로아 접었지만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기억에 남을 추억 한편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오오오오오오오오
이걸 다 올려주시네!!!!!
감사합니다
진짜 ost수준은 한국 게임계에 업적을 남긴 수준이다
빛강선이 원하던... 테일즈러너를 뛰어넘는 브금..
@@froggaegoori zzzzzㅋㅋㅋㅋㅋ테런 ㅠㅠㅠ
@@응아니고-j5f 테일즈 위버...
@@froggaegoori 테일즈위버 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란 게임도 ost가 탑급임.
와.. 진찌 다듣고 눈물날뻔.. 테일즈위버 이상으로 명곡들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__)
우르르광광 울부짖었다.
레온하트 브금 뭔가 진짜 판타지세계에 입성한 그 설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 출퇴근할때 들으면 퀘스트하러 가는 것 같다고 세뇌하기도 좋고...
아 잠만 나 ost 듣고 입덕해버림 이번에 시작해야겠다.. 우연히 들었는데 영화가 아니라 게임 ost라니....
Ost좋은건 많은데 갓겜 메이플도 ost좋으니 메이플로 가요
@@jssong96 나 로아 하는데?;; 메이플은 1년전인가 2년전인가에 했고
멮 안좋은거 아니까 걸로 가라는거임
@@jssong96 메이플 하는얘면 메하라고 안하지 ㅋㅋ
딱봐도 루페온섭 하는 로아 유저인데
레온하트 진짜 너무너무너무좋음...
the best music i ever heard in a mmo
This is amazing,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North America folks like me probably came here for track 7, starting at 20:34, which was the most memorable from the beta last year.
Global release! Give us something to play!
항해에 관련된 음악은 정말 잘만듬.. 부산에 널리고 널린 고기잡이배에 음악 틀어놓으면 직원들 각성해서 노동요로 바뀔듯
ㅋㅋㅋㅋㅋㅋㅋ노동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아아 해파리에 작살을 던져랏!!
끌망을 펼쳐 만선을 노려 보잣구낫!!
어림도없지 K-간판
“ 아구찜 보신탕 전문 (궁서체) “
23:09 이 음악은 진짜 영화에 쓰여도 손색이 없다 ㄷㄷㄷ
살짝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느낌임
나니아 연대기 느낌임. 아니면 해리포터?? 뭔가 마법의 세계에 발을 걸친 느낌
03:47 2. 레온하트 / Leonhart gives me somehow such a Howl's moving castle vibe xD
영화 OST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퀄리티가 너무 높고 우리나라 게임에서 만든 음악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음
원래 한국 게임이 브금 하나는 잘 깔음...
캐릭터 테마 들으면 딱 그 캐릭터의 모든 게 담긴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신비로운 여정, 그렇지만 어딘가 서글프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아만의 테마,
올곧은 마음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실리안의 테마, 특히 후반에 극적인 느낌이 드는 변주는 아만과 주인공을 만나 더욱 강한 인물이 된 것까지 느껴지고,
뭔가 아만의 테마를 연상시키면서도 무언갈 숨기고 있는 의뭉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카마인의 테마.. 후반부 웅장한 연주는 카마인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과 그것이 선인지 악인지 단정짓기 어려울 것 같은 예측까지 들게 함.
결론은 OST 너무 좋다!!
Leonhart 너무 좋습니다. 피아노로 연습중입니다!
로아룬 브금 너무 조와하는데 역시 또들어도 존좋이네여😁
실리안테마는 레전드다 진짜 ...
흑흑.. 그래 실리안 내가 바로 너의 기사고 너의 친구야 ㅠㅠ
아니야 왕비야
실리안 애정 내줘!!!
그러고보니 아만의 흔적을 쫓으면서 불렀던 회상의노래가 아만테마에서 따온건지 처음 알았다..
노래 들을때마다 역시 감성 미치겠다
나중에 섭종하고나서 추억돋아서 질질 짤거같다 ㅜㅜ
Amazing songs that i cant hear ingame because i am from europe
stop crying and play RU, it's dead easy
레온하트 왜케 브금이 감동이냐
어디 게임 회사에서 이런 음악을 다 만들까, 절대 쉽지않다, 눈이 즐거웠다면 음악은 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엄청난 힘이있는데, 그걸 아는거지 ㅜㅜ
빛! 강! 선!
로아 가께미야ㅑㅑㅑㅑ
마블이나 디즈니 영화에서도 이정도 스케일 및 곡 수 만들기 힘듬!
제발 더 커져서 한국의 디즈니가 되길!
와 이거 내달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결국 홈페이지에서 사운드트랙받아서 들었는데 ㅋㅋ
다시들어도 좋다
로스트아크는 평화로운 음악도 많지만 적당히 긴장감 넘치면서도 신비스러운 감정이 느껴지게하는 음악이 많아서 더 좋아요
진짜 ost 잘뽑음 내 인생의 테일즈위버 다음으로 꼽히는 rpg ost 가 될듯 ㄷㄷ
게임에서만 듣다가 이렇게 이어폰끼고 따로 들으니 참 감동이네요. 고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
this is truly incredible music...makes me cry...
이렇게 구분되서 올려주시니까 좋네요. 잘 들을게요~
When an rpg game's music gives you a goosebumps, u know how what a great experience a head. MOST exciting mmorpg I've ever played! thank you!
난 아직도 이거 들으러 온다..ㅠㅠ
Awesome! :3
위대한성 테마 이렇게 들으니까 인게임보다 개좋네 ㅋㅋㅋ
어우 난 '우와! 헬멧 멋있다!' 하는 애 때매 진짜
오셨군요 모험가님
진짜 이거 코로쨩 끝나고 대규모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하고 실시간 뱅송도 해주면 좋겠다
코로쨩이 뭔가 했더니... 모에화 해버렸네
코로쨩....가능
코로쨩..하 싯파ㄹ 왜그러는건데요 선생님 제발요 왜요..왜
이것이 오피셜이 되어버렸다..
초창기 캐선창에서였나 암튼 22:00 저부분에서 헤드셋을 통해 귀로 전해졌던 새게임에 대한 설레임과 영광의벽에서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 강하게 받아서 아직도 못접고 하는중....물론 어둠강선 시절 현타도 많이 왔고 잠깐 접었지만 요즘은 최고의 게임이네여...뭔가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하고 귀찮을때 7번노래 크게 틀어놓으면 힘이 좀 나더라구요 전
곡들이 정말 다 좋습니다 ㅠㅠ 매일 들으러 오네요
브금 듣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시즌2에 로아가 다시 부활하면 좋겠다
브금으로는 깔수가 없다
루테란 성 정말 정석적인 RPG 곡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얼마만에 듣는지..
최신화 부탁드립니다!!! 게임의 노래가 많이 나온 만큼 최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로스트아크 사랑해요 ㅎㅎ
로아 믿고 있는다구!!
23:09 요즈문드 테마도 그렇고 몽환적인 느낌 미쳐..
이 노래 들으면 로아 처음할 때 설레서 대기열 기다리면서 겨우겨우 게임했던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온다.. 메이플스토리 bgm들으면 어렸을 때 생각나는 것 처럼.. 로아 감사합니다..
카마인하고 모섬의시작은 대비 되네여 음도 노래 분위기도 신기하다.. 스토리 반영....
20:34 오픈베타때 존나 설렜지 ㅋㅋ 짧지만 미쳤던 게임
스토리랑 부가적인 콘텐츠를 즐겨했던 유저임.
사람들이 레이드나 PVP할때 섭퀘 다 깨고 모코코모으고 섬마 모으면서 모험의서 채우는고 스토리에 가장 집중했었음. 온라인 게임이지만 혼자하는 콘솔게임느낌으로다가? 그렇게 로아 즐겨했었음.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계속 찾아 듣고 있는게 음악임. 진짜 살면서 해본 게임 중에서 음악을 제일 잘 만든듯. 새로 많은게 나왔다는데 여유 생기면 다시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온라인 게임 특성상 스토리 볼라면 또 아이템레벨 올려야될까봐(로헨델) 복귀가 망설여짐. 그래도 갓겜임
지금 바로 복귀하셔서 새로추가된 스토리도 즐겨보세요 님같이 스토리에 집중하신분들이라면 더더욱.. 베른남부 는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실 껍니다.
3:47 레온하트 네리아 주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제 음식이 맛이 없나요?
게임 브금 넘사벽 탑이에요 진짜...
꽃의 왈츠 너무 좋아.. 꽃 활짝 핀 정원에서 춤 추고 티타임 즐길 거 같은 곡임 ㅜ
레온하트는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출근할때듣는데 노래참좋아요
Amazing. Leonhart
put these on spotify for the love of all that is holy.... like srsly
오오~!!새로운 ost가 추가 되다니 로아의 노래는 역시 최고네요!!개인적으로 칼라자 마을하고 슈테른 공회당 노래를 좋아하는데 다른 대륙 노래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온하트.아만테마.카마인테마.모험의시작.위대한성. 여기 트렉에서 제일 좋아하는곡들~
옛날엔 메이플 ost너무 좋앗는데....로아가 뒤를 잇는거같네...2년쫌 넘었는데 좋은곡이 이렇게 많다니
레온하트 그.. 베이스인지 통기타인지 되게 좋은버전 있던데 목록엔 없넹,, 암튼 감사합니다~
Favorite theme : Silian's theme
Favorite Town: Tortoyk
Most bad ass war region so far in NA: Luterra war against Scheritt and Mayhelm Legion in Luterra. The demon war was Epic more epic than the Feiton one.
Saddest part: Lost wind cliff or Starlight Island story
Awful map: Feiton and Vernese (so big, but for so little even for storyline) had to run like madman to get all my collectible lol.
Best island: All because each of them are so unique with their own quest and stories.
Overall, really like the game hopefully more Horizontal content even in Tier 3, I'm having more fun exploring the world itself rather than Getting straight to Argos even though i can do it with my other 6 alt in T3 funneling the mat to it. Each Islands are so unique in its genre and it is really well though out. Exploring the world just like One piece wonder where is Gold Roger put the final Ark... :)
07:21 돌아와, 아만! 너 구하려고 내가 여직 게임을 못 접고 있어!
와우~~ 웅장하네 ㅋㅋㅋㅋ
13:47 내 남자의 테마❤ 그래서 실리안 호감도 애정 언제 나오나요?? 제발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신뢰 찍으면 왜 보러가도 음성 안 나오나요 힝 ㅠㅠ 맨날 인사 들으러 갔었는데 ㅠㅠ
사람들이 모두 로아를 했으면 좋겠어요 같이 노래 들을 수 있게
난 안하고 듣는뎅
브금맛집♡
짱조아
로스트아크사랑해 ㅠㅠ
진짜너무좋다
로아콘보고 다시 들으러 왔따!!
레온하트 브금이 느와르 영화 같은데서 배경에 깔릴 음악 같아서 좋음ㅋㅋ
꽃의 왈츠 / Waltz Of The Flower - LOVE
개인적으로 모험의 시작이 너무 좋아요
로아룬음악 들으니 매일 부족했던 아크와 룬작으로 말라가던 실링이 생가나네..이젠 추억이야..ㅎㅎ
대항해 노래들으면 진짜 뭔가 옛날 17 18세기 해변 부두에서 내 배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바다 내음도 나고 뭔가 분주한 항구도시가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내 배를 타고 갑판위에 올라서 먼 바다와 부두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의 모험을 다짐하게 되는듯한 느낌쓰~
오우.. 갓겜이냐구 ~~
로아룬은 언제나 들어도 평화로우면서 아름다운 곡같네
위대한 성 인게임에선 효과음때매 잘 안들렸었는데 꽤 웅장하고 디테일이 좀 있네
See you in Feb ;)
로아... 시즌 2로 바뀌고 접었는데
진짜 시즌 1은 시즌 1만의 감성이 있었음...
옛날에 할 때 진짜 재밌었는데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이렇게까지 그립고 가끔 생각나는 게임은 로아밖에 없는듯
로아는 진짜 잘 만든 게임임... 어떤 rpg 게임도 로아의 감성을 뛰어넘기는 힘들고...
노래 듣다가 울 뻔함 진짜
레온하트 최애!!!ㅠㅠ멜론에서 맨날듣고 응가할떄들으면 더좋음
이게 바로 빙결의 레기오르스의 수염이라구!
실리안 테마랑 로아룬 듣다가 똥쌀뻔함;;; 진짜 OST는 세계탑급이다 ㄷㄷㄷ
브금만은 깔수없다. 갓로아...시즌2로 부활해줘 제발ㅠㅠ
소망에 보답해버렸읍니다 가껨로아~
로아룬 진짜 몽환적이고 아름다움
와... 사운드가 완전 다르네
where's the one when you get rescued by elementals, luterrans and followers of nahun in the festival of madness? I'm looking for tha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