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독립 공간 확보 꿈 커진다 /SDATV 신동아방송경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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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문화원 독립 원사 추진 의사를 밝혀 새로운 원사 건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진선 의원의 요청으로 18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문화원 원사 건립과 관련해 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황진선 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김길수 진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황 의원은 "진주문화원이 진주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만큼 독립 원사 건립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이에 조규일 시장은 "현재 진주문화원이 위치한 자리에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문화원의 임시 이전이 불가피하다"면서 "독립 원사는 문화원의 오랜 숙원으로 진주성 주변 인근 지역에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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