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 용곡리 고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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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고욤나무는 감나무를 접붙일 때 밑나무로 흔히 쓰는데,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고욤이 감보다 달다’는 속담에서 보듯 우리와 친숙한 나무이나 지금은 큰 나무를 찾아 보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회인 용곡리 고욤나무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욤나무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생활문화와 민속적으로도 가치도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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