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목소리로 전혀 거부감없이 또 이야기도 매끄럽게 진행되어서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그냥 책한권 읽은 느낌입니다 . 저도 올해 5년된 만원짜리 남대문표 바지하나와 허드렛 바지 둘로 여름 났습니다 ....이거 너무했죠? 그바지가 더 입어도 되는데 빛이 바래서 허드렛 바지로 전락할 거 같지요? 뭐 일을 안하는 사람이다 보니 옷이 많이 필요 없네요. 암튼 저자의 삶에서 앞으로 도움되는 일 많을 거 같아요 잘버리지는 않아요 ...대신 사지 말아야겠어요 ...
그러니까 저자는 세탁기가 없는 대신 옷을 줄이고 빨래가 쉬운 옷을 선택하는거겠죠? 저도 이릴때 세탁기 있기 전 에는 다 손빨래 겨울에는 고드름이 잔뜩 ... 옷이 별로 없었어요 .저자 말대로 그 옛날에는 그냥 미니멀이었어요 겨울 코트하나 ....겨울 바지 하나 그다음에 탈수기가 나와서 삶을 편하게 해주었죠 ㅎ
여러번 클릭해서 잘듣고있어요 그러나 매번 쫌 듣다보면.. 음 문장을 읽는게 아니라. 단어 단어 단어만을 듣는듯한 들림이 있어요. 책은 문장으로 듵려야 하는건데 띄어읽기가 지나쳐 .. 단어를 듣고 문장으로 이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는 듣기싫으면 안들으면 되잖아요 하겠지요.
살면서~~ 잘 고쳐지지 않는 일인것 같아요. 편리함을 추구하고 , 자기의 취향대로 생활 하다보니... 어느듯~ 버리고 버려도 별 성과가 없는 것은 분명 한것 같네요. 알면서도... 항상~ 이사 한다거나 불필요 할때 마다 매번 치우고, 버리고, 노력 하는 중이랍니다.ㅎ 심플한 "삶" 살아 간다는 마음으로 집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소중한 "미남이 책 📖방"에서 "시간 소요"와 좀 더 "심플한 생활" 할수 있는 마음의 방법 등...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집안일은 안하면 티가나고 열심히해도 티가 안나는게 살림살이지요 중년부터는 쉬엄쉬엄 내몸이 편한대로 살아갑니다 살림에 몰빵할수록 내몸이 골병들더라구요
좋은 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미니멀을 해야 하는' 이유이지요
-(살림에) 몰빵 하지 않기 위해서 (노년이 되면 더 힘드니까)
-(집에 있는) 물건을 줄이면-> 살림이 가벼워집니다
지금 구독 했읍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저는 하나씩 버려보겠습니다.
저도 더더 버려야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편안한 목소리 조아~구독 꾹!늘~행복하세요~~😊
좋아요 구독 넘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내인생에큰도움과변화를 가져올 영상이될꺼예요
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나가키 에미코님 다른 서적도 다 부탁드립니다
???의 삶을 찾아라 ¿¿¿ 이것처럼 편한것도 없다 편리만 쫒는건 오히려 우릴 숨막히게 하는거와 같으니까요
그답은 진정 누가 알고 있을까요?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세탁기는 좋아
저도….혼자 산다면 가능은 할것같습니다 참고정도만 하면 좋을것깉아요 ㅎ
비욘세님 먼저 오셨네요
★ 잘자샘 ★님
"미남이 책방" 이야기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처럼 빨리 은퇴하고 싶으나 현실 여건이 안되네요... 생계형 직장인ㅠ.ㅠ
차분한 목소리로 전혀 거부감없이 또 이야기도 매끄럽게 진행되어서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그냥 책한권 읽은 느낌입니다 .
저도 올해 5년된 만원짜리 남대문표 바지하나와 허드렛 바지 둘로 여름 났습니다 ....이거 너무했죠? 그바지가 더 입어도 되는데 빛이 바래서 허드렛 바지로 전락할 거 같지요?
뭐 일을 안하는 사람이다 보니 옷이 많이 필요 없네요.
암튼 저자의 삶에서 앞으로 도움되는 일 많을 거 같아요
잘버리지는 않아요 ...대신 사지 말아야겠어요 ...
엄청나세요!! 저도 본받고싶습니다 사지않는 삶으로 미니멀리즘을 !!!!🥰🥰
@@minamibook 저희집은 무조건 고장나야 나갑니다 . 옷 .양말도 가방도 신발도 그 어떤것도 빵꾸나야 삽니다 .그래도 물건이 많어요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아요.
적당히 해야죠.
혼자 사는 사람이나 가능한 일이죠.
다 없애는것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혼자살고싶네요 내맘대로다버리고살고싶어서요
저두요^^@@웃는얼굴-t1d
저두요 제 물건은 엄서요 ㅠㅠ애들꺼 남편꺼 버리고 싶어도 간섭받고 난리나요. 그래서 저도 혼자 살고 제 맘대로 살고 싶어요 가족이 싫은건 아니고 걍.... 그래요 ㅎㅎ ㅠㅜ
매일 손빨래하면 손가락 허리 관절 다 망가질건데요. 옛날 노인들 허리 구부정하듯
ㅠㅠㅠㅠ
이목소리는 잘자샘 인가요 ^^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야간할때 잘자샘 이야기많이들었습니다 다른사람 이야기도 들어봤는데요 그래도 잘자샘하는 이야기가 제일 집중되고 구수했어요 특히 목소리넘좋아요 힘들고 지겨운 야간 덕분에 행복합니다
문장 첫음절이 잘려서 들려요
앗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대라대라인줄~
🤣🤣🤣🤣
아무리 그래도..세탁기는 있어야
청바지 이불 다 손빨래? ㅋ 시간 더걸리겠는데
저도 이부분은 못하겠습니다 ^^ 이정도로 줄여서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한 번 해보자 정도로만....ㅎ
그러니까 저자는 세탁기가 없는 대신 옷을 줄이고 빨래가 쉬운 옷을 선택하는거겠죠?
저도 이릴때 세탁기 있기 전 에는 다 손빨래 겨울에는 고드름이 잔뜩 ... 옷이 별로 없었어요 .저자 말대로 그 옛날에는 그냥 미니멀이었어요
겨울 코트하나 ....겨울 바지 하나
그다음에 탈수기가 나와서 삶을 편하게 해주었죠 ㅎ
공감안되네요.매일 세탁기돌리는데 무슨 일주일..
저도요 그래서 이정도로 미니멀을 하는 것고 가능한것이면 나도 어느정도는 할 수있다 정도로 받아들였답니다
여러번 클릭해서 잘듣고있어요
그러나 매번 쫌 듣다보면.. 음
문장을 읽는게 아니라.
단어 단어 단어만을 듣는듯한 들림이 있어요.
책은 문장으로 듵려야 하는건데
띄어읽기가 지나쳐 ..
단어를 듣고 문장으로 이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분명 누군가는 듣기싫으면 안들으면 되잖아요
하겠지요.
소중한 피드백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살면서~~
잘 고쳐지지 않는
일인것 같아요.
편리함을 추구하고 , 자기의
취향대로 생활
하다보니...
어느듯~
버리고 버려도
별 성과가 없는
것은 분명 한것
같네요.
알면서도...
항상~
이사 한다거나 불필요 할때 마다
매번 치우고,
버리고, 노력 하는
중이랍니다.ㅎ
심플한 "삶"
살아 간다는 마음으로 집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소중한 "미남이 책 📖방"에서
"시간 소요"와 좀 더 "심플한 생활"
할수 있는 마음의 방법 등...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비우고비워도 자꾸만 차올라서ㅠ 큰일이네요 더비워봐야겠습니다
@@minamibook
맞아요 ~~샘.
저도 더 노력해야
겠어요.ㅎ
오늘도 이쁜하루
되셔요 ~샘🌷🩷
지금 구독 했읍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감사합니다
구독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더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