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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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3년째 친정에 가서 여동생이랑 같이 김장을 합니다. 나이 들수록 엄마 김치와 엄마 반찬이 최고입니다. 30포기지만 배추사는것 부터 엄마가 미리 고춧가루, 마늘, 굴, 젓갈 등등을 준비해주시고 저는 하루 가서 돕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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