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구입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3번 매장 방문하면서 몇번이고 망설였다가 와이프허락받고 큰맘먹고 지르러 갔다가 매장에 사람이 많아서 잠시 다른곳 둘러보다가 결국 이거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직장인이다보니 엄청 부담 되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해밀턴에서 잘 나온것 같네요. 사용법은 사실 관심 없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시계 고민하는분들 걍 사십시오. 이정도 저렴한 가격이면 물론 급은 다르지만... 왠만한 브랜드 시계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선 어느 순간 되면 디자인만 이쁘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달 전에 구매 했습니다. 전 손목 두께 17.6~17.9mm 왔다갔다 합니다. 폭으로 따지면 이게 한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빌런님 말씀대로 마감 좋습니다. 브레이슬릿 버젼으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가죽줄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읽는 구독자 분들께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나중에 줄질 할려고 가죽줄을 구입하실 분들은 바넷바 쪽 줄 두께 4mm 이상으로 구입하셔야 끝 부분 두께가 맞습니다. 그래야 끝 라인이 이쁘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브라운 가죽줄이 잘 맞는데 베젤과 초침이 레드 포인트가 있어서 와인색처럼 딥~~~~ 딥다크 브라운이 잘 어울립니다. 그냥 브라운 보다 훨씬 잘 어울립니다. 두께 4mm 이상 악어가죽줄 하면 찰떡입니다. 소가죽줄 보다 악어 가죽줄이 잘 어울립니다. 당연하지만 드레스 보단 휴일 룩 혹은 러프한 세미 캐주얼에 찰떡입니다. 빌런님 영상 조형미에 늘 감동합니다. 감사드려요.
뒤늦게 리뷰 보고 오늘에야 백화점에서 골드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전국에 물량 5개 남았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고민할 틈도 없이 바로 구매했네요. 제가 샀으니 이제 4개 남았습니다. 아직 못 사신 분들은 언넝 지르세요 ㅋ 리뷰해 주신 모델도 예쁘고 좋지만 골드가 섞인 모델이 진짜 예쁘네요. 간만이 시계사고 자기만족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언제나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사실 쿼츠로 눈을 돌리면 선택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예를 들면 세이코의 플라이트 마스터) 그것도 너무 적어서 해밀턴에서 딱 적절한 걸 내놓았네요. 그나저나 저 슬라이드 룰은 주판이라기보단, 공학용 계산기 이전에 쓰이던 공학자에 가까운 물건이죠. 아이폰에 자석을 넣은 이유가 무선충전인 만큼, 굳이 시계시장을 말려죽일 의도로 넣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엔지니어들이 바보는 아닌지라, 알고 넣었다면 미필적 고의겠네요.
브라이틀링이 스와치그룹 무브먼트 전쟁때문에 거의 망할 뻔하다가 겨우 살아나고 있는데, 스와치그룹 해밀턴으로 또 이렇게 공격을 하네요 ㄷㄷ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에서 항자성이 되는 자사 무브먼트 모델 사려면 천만원 이상 줘야합니다. 천만원 밑 내비타이머 무브먼트는 셀리타 기반으로 해밀턴은 커녕 티쏘한테도 안 되는 수준일 정도로 무브먼트 격차가 심한 상황임.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가 갖고싶었지만 천만원대의 가격이 부담되어 다른 대안으로서 제 손목에게 해밀턴 카키 컨버터 시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 손목둘레 21cm에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맞아 떨어지는 이 시계를 제작해준 해밀턴 제조사와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도와주신 와치빌런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주에 구입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3번 매장 방문하면서 몇번이고 망설였다가 와이프허락받고 큰맘먹고 지르러 갔다가 매장에 사람이 많아서 잠시 다른곳 둘러보다가 결국 이거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직장인이다보니 엄청 부담 되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해밀턴에서 잘 나온것 같네요. 사용법은 사실 관심 없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시계 고민하는분들 걍 사십시오. 이정도 저렴한 가격이면 물론 급은 다르지만... 왠만한 브랜드 시계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선 어느 순간 되면 디자인만 이쁘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와....이 모델 꼭 사고싶은 모델입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대세는 와치빌런!!
대세 말고 중세 입니당
@@watchvillainy 저는 중세 말고 속세로...
앗...
@@THESTEELFISH 앗 셀럽이다 ㅋㅋㅋ
한달 전에 구매 했습니다. 전 손목 두께 17.6~17.9mm 왔다갔다 합니다. 폭으로 따지면 이게 한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빌런님 말씀대로 마감 좋습니다. 브레이슬릿 버젼으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가죽줄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읽는 구독자 분들께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나중에 줄질 할려고 가죽줄을 구입하실 분들은 바넷바 쪽 줄 두께 4mm 이상으로 구입하셔야 끝 부분 두께가 맞습니다. 그래야 끝 라인이 이쁘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브라운 가죽줄이 잘 맞는데 베젤과 초침이 레드 포인트가 있어서 와인색처럼 딥~~~~ 딥다크 브라운이 잘 어울립니다. 그냥 브라운 보다 훨씬 잘 어울립니다. 두께 4mm 이상 악어가죽줄 하면 찰떡입니다. 소가죽줄 보다 악어 가죽줄이 잘 어울립니다. 당연하지만 드레스 보단 휴일 룩 혹은 러프한 세미 캐주얼에 찰떡입니다. 빌런님 영상 조형미에 늘 감동합니다. 감사드려요.
얼마전에 카키 수동모델을 구매했는데 이모델도 너무 좋네요
스와치그룹은 진리입니다 ㅎㅎ
치트치 쓰는 스와치그룹
파일럿워치를 올해 마지막 시계로 하려는데.
1. 고가 브랄 내비타이머(날개빠져 별로고 뭐 비싸니까..)
2. 저가 세이코 SNA411, 414
3. 여기에서 나름 절충한게
해밀턴 컨버터인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세이코처럼 아주 싸구리도 아니고 세이코 SNA411 보다는 시인성이 좋아보임.
오토매틱 무브인데 파워리저브가 80시간이라 용납이 됨. (파워리저브40언저리 미만의 오토 보다는 쿼츠를 선호하는 실용주의자.)
42, 44mm사이즈에서 갈등중.
색상도 흑판보다는 청판이 좋지않을까..
44mm 청판의 GMT모델도 끌리고.
42mm의 컨버터 오토 모델은 흑판만 있고
청판은 없는지요?
영상보고 너무 이뻐서 매장에서 실착해봤는데 두께보고 놀라 자빠질 뻔......
잘보고갑니다 크로노 모델 44mm 라 많이 클꺼같았는데 막상보니 그렇게 커보이지는않네요
다이얼에 빈공간이 없어서 단독으로는 안커보여요
오늘 해밀턴홈피 들어가서 살까 고민했는데 확 땡기네요ㅎ
가끔 뽕이 올때가 있죠 ㅋㅋ
와..... 브라이틀링 느낌난다 ㅠㅠㅠ 이뿌네요...
크로노그래프 쿼츠 내줬으면 좋겠네요 ㅠ
쿼츠로는 안나올듯 싶네요 ㅠㅡㅍ
해밀턴은 참 여러모로 좋은 브랜드 같습니다 영상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해밀턴 최애 브랜드입니다
늦었네요.... ㅠㅠ 첫 인상 브랄 네비타이머느낌 납니다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종삽니다.. 슬라이드롤 사용하는 법 분명 E6B로 배웠는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 암산이 빨라요! 요즘은 IMDC가 알아서 해주고요... ㅎㅎ
보는순간 백화점 가고 있어요!!
아...올해는 문워치로 끝내려했는데 ㅠ 하나만 더 사야겠네요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계 출시하자마자 이뻐서 저도 빠지게 됐네요!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ㅠㅠㅠ 나중에 꼭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해밀턴 시계 중 젤 이쁜거 같아요 ㄷㄷ..
계속 기다렸다구~~
오우 해밀텅!!! 멋집니다. 슬라이드툴 만이 뿜어내는 아우라가 있는거 같아요!!!
남자다운느낌이 강해요
너무 멋진시계입니다 빌런님!!
네비타이머 부럽지 않네요 ㅎㅎㅎㅎ
44미리라 실제로 차 봐야 알겠네요!
실착이 최곱니더
네비타이머의 갈증을 바로 해소해주겠네요.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정말 눈이 가게 만드네요. 아이폰12만 자석이 들어간건가요? 아이폰11 쓰고 있는데 자성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모든 전자기기에 자성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12에는 맥세이프라는 강한 자석이 드갔어요
엊그제 빌런님 리뷰보고 너무 뻑가서 오늘 가서 실착해보고 왔어요.. 두께랑 무게감이 상당이 있긴하더군요.. 근데 그런 두께에 무게감있는 시계도 한번쯤은 사고싶어서 조만간 곧 살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치빌런님!!💙
저도 오늘 신세계에서 구매 했네요 실제로 보니 이쁘더라고요
리뷰 퀄리티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의 대안으로 카시오 에디피스, 세이코 2개모델, 시티즌 전부 단종되고 sinn 네비게이터랑 지금 소개된 해밀턴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슴.
쨈리스트에 쏘옥.
쨈리스트 미는겁니까?>
개인적으로 저평가 되는 브랜드 : 해밀턴, 미도, 그세
스와치계열은 전부 강제 저평가 ㅇㅈ합니다.
믿고보는 빌런님 리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이쁘게 잘뽑아냈네요
항공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듯
I think this is the best Hamilton watch ever. Hamilton GMT model with blue dial is the hottest. This model is sold out completely !!!
좋은 리뷰였습니다~~^^브라이틀링 대안으로 딱이네요~
기다리던 모델이 나왔네요
청판도 보고싶네요
저도 청판이 궁금하더라구요
뒤늦게 리뷰 보고 오늘에야 백화점에서 골드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전국에 물량 5개 남았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고민할 틈도 없이 바로 구매했네요. 제가 샀으니 이제 4개 남았습니다. 아직 못 사신 분들은 언넝 지르세요 ㅋ
리뷰해 주신 모델도 예쁘고 좋지만 골드가 섞인 모델이 진짜 예쁘네요. 간만이 시계사고 자기만족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리고 언제나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중세빌런 오늘 리뷰도 지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세빌런입니다.
넘 이쁘네요 제 손목위에 올리면 시계만 붕붕 떠다닐거같아요 ㅠㅠ 흑 42mm는 고려해볼만할거같네여
ㅠㅡㅠ 저도 손목이 2mm만 더 커졌으면 행복했을거에요
사실 쿼츠로 눈을 돌리면 선택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예를 들면 세이코의 플라이트 마스터) 그것도 너무 적어서 해밀턴에서 딱 적절한 걸 내놓았네요. 그나저나 저 슬라이드 룰은 주판이라기보단, 공학용 계산기 이전에 쓰이던 공학자에 가까운 물건이죠. 아이폰에 자석을 넣은 이유가 무선충전인 만큼, 굳이 시계시장을 말려죽일 의도로 넣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엔지니어들이 바보는 아닌지라, 알고 넣었다면 미필적 고의겠네요.
사실 영상에선 저렇게 말했지만, 굳이 애플에서 기계식 시장에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은 살만큼 넉넉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구입하고 말겁니다!
+손목 둘레도 되는데 돈이 안되네요..
저도 돈은 안되네요. ㅠ.ㅠ
근데 아이폰12 사용하면 시계에 영향이 큰가요??
대충 계산해봤는데 시계 차고 핸드폰 사용하면 한 20~25cm 정도 거리가 되는데
이정도 거리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나요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악어무늬 송아지가죽이 뭐지 했는데 .. 아~ 영상보니 이해가 가네요 ㅎㅎ
약간 파네 스트랩같은 두께예요
너무 예쁘내요. 솔직히 전 디자인과 무게가 가장 중요해요.
해밀턴 크로노들은 크기 보고 고민하고
두께보고 내려놓고
가격보고 매장을 나오지요
7750베이스가 두께가 많이 두껍워요.
간단하쥬?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빵터졌쥬?
예쁜 시계네요.
두 모델 각각의 스프링 이름이 다른것 같은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해줬으면 시계인이 이해하기 좋을듯합니다.
나쁜 의도로 말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이 시계의 단점은 없나요?
할말은 하시는분이라 좀 의아해서요.
항자성 등급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은 손목둘레가 받쳐줘야 합니다.
항공시계는 심플함을 원한다면 플리거 모델을, 그게 아니라면 브라이틀링의 Navitimer 같은 복잡시계 타입의 시계를 사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쳤다...
오졌다
이 모델 두께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꺼운가요?
빌런님 해밀턴 카키 네이비 리뷰도 한번 해주세요!!!!!! 프로그맨 말구용 ㅎㅎ 카키 네이비 스쿠버 리뷰 정말 보고싶네요!!!
지금은어렵지만
리뷰요청이 들어오면 진행할께요.
@@watchvillainy 감사합니다!!!
미도 gmt 찾다가 보게 됬는데 리뷰가 안정적이시네요 해밀턴 시계도 괜찮군요
미도가 조금 현대적이라면 해밀턴은 조금 군용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예쁘네요. 탐납니다ㅋㅋ
얼굴은 최상급입니다.
이거 청판크로노모델은 없나요
크로노 이쁘네여. 저는 다행스럽게도 항공시계의 매력을 아직 알지 못해여. 다행입니다.
너무 이쁘자너...
이거 취향이신분 많으실듯
이 모델 내면 ar인가요? 양면 ar 코팅인가요? 스와치 그룹은 그게 젤 관건이던데 미도 다이버 처럼 겉면 ar 코팅해놓으면 사파이어 글라스 왜한건가 싶을정도로 기스가 남
검색해보니 더블사이드 ar 이네요 시인성도 중요하긴 한데 사파이어가 무슨의미가 있는걸까
너무 이쁜데...장바구니에 담긴했는데.....44mm모델은 16.5정도의 손목엔 심하게 방간이겠죠...??
실제로 착용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습니다.
@@watchvillainy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현대가서 잘구입했습니다.
9:48 지갑이 가벼워지면 안돼죠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이 없어서 이미 가벼워요
네비타이머 순한맛?
정갈한 네비타이머 같아요
제가 네비도 보유중인데. 다이얼퀄리티는 비슷비슷해요. 네비도 리뷰 준비중입니다.
브랄의 맛.. 멋지네요ㅎㅎ
브랄맛.
전 44mm크르노보다 42mm가 더 끌리네요, 깔끔해서요
42mm 모델은 청판이 궁금하네요
약간 다이얼을 잘만든 NightHawk 같네요!
나이트혹?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모델 무브먼트에도 항자성이 있나요?
와 이건 진짜 탐나네요
항공시계 취향이시군요
해밀턴 ㄹㅇ 이쁨
해밀턴은 저렴해도 조아여
@@watchvillainy 전 노모스도 이쁜걸요 롤렉스는 아빠꺼 물려받으려고요 노모스 클럽 이쁜가요?
크로노 모델 구매하려는데 가죽/스틸 스트랩 고민됩니다. 취향 배제하면, 어떤게 더 좋은 퀄일까요?
무조건 스틸이요. !!
@@watchvillainy 감사합니다 😊
44mm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에 알리고리즘에 의해서 보게됬네요ㅋㅋㅋ 손목 둘레가 16정도 되지만 파일럿시계라는 점에서 조금은 큰게 좋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12가 항자성 없는 기계식 시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이미 많은 전자기기에 자성은 어느정도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요. 그리서 롤렉스 오리스 스와치 대부분의 기업들이 항자성은 기본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로 엑스패트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야광성능이 거의 없다시피한데요, 요번 모델은 야광 성능이 어떤가요?
깜빡하고,, 야광찰영을 안했네요. 죄송합니다.
@@watchvillainy 아뇨, 궁금해서 여쭤본겁니다 ㅎㅎ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재즈마스터 오픈하트+아이폰11프로 유저인 저는 승리자(?)였군요
혹시 크로노그래프 모델 러크 투 러그가 몇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크로노 있는거랑 없는거 너무 고민된다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옛날에 태그에서 이거랑 거의 유사한 항공시계를 생산했던데..해밀턴이 만약 이걸루 떡상하면 배아플듯ㅋㅋ
엄청 예쁘네여....
얼굴은 조금 괜찮은편
럭투럭 55, 52 ㄷㄷㄷㄷ
손목 둘레가 2mm만 두꺼워졌으면 좋겠어요
10분 컷 당하셨나요 말이 뭔가 빠른 느낌이네요 잘봤어요
예전 댓글중에 말좀 빨리해달라는 분이 계셔서 그때 이후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확실히 브라이틀링보단 이쁘네요
얼굴은 취향차로 갈릴듯 한데, 케이스와 두께에서는 네비가 좋아보여요
빌런형 그럼 요 모델들은 항자성 들어가서 아이폰이랑 같이 써도 되는건가영?
넹
해밀턴 시계만 5개 있는 중학생 입니다 ㅠㅠㅠ 또 사야 하나요 ㅠㅠ?
1달전에 해밀턴 카키네이비 프로그맨 구매 했었는데 ㅠㅠ
튜더 블랙베이 시계를 팔아야 하나 ㅠㅠㅠ영상 괜히 봤네요 ㅋㅋㅋㅋ(장난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중학생이 튜더 블랙베이 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주셨습니다^^
@@Kxxxh124 저도 그집 입양 시켜주십쇼
어이 햄형 거 베젤이 너무 복잡한거아니요
네비타이머의 훌륭한 대안이되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신상은 면세점에 언제 출시 될까요?
해외직구 사이트도 안보이던데요 ㅜㅠ
ㅠㅡㅠ
크로노모델 메탈 브슬 무게가 몇그램정도 될까요?
혹시 이모델 야광 기능도 있나요? 리뷰에 설명이 없어서 ^^
야광은 제가 깜빡하고 . 잘 모르겠습니다
This or Bretiling HMM
혹시 빌런님 손목 두께가 얼마나 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17cm 입니당
저 16cm인데 크로노냐 오토냐 고민중이에요 ㅜㅜ
이런고민할때가 제일 머리아퍼요
손목둘레가 21.5cm인
저는 시계가 좀더 컷으연
ㅠ ㅠ 44mm도 저는
작아요
선생님 손목 둘레좀 알 수 있을까요?
17cm입니다
@@watchvillainy 오래된 영상인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 시계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선생님 저도 손목이 17인데, 혹시 너무 커서 불편하거나 보기 안좋다는 느낌은 없으셨을까요?
브라이틀링이 스와치그룹 무브먼트 전쟁때문에 거의 망할 뻔하다가 겨우 살아나고 있는데, 스와치그룹 해밀턴으로 또 이렇게 공격을 하네요 ㄷㄷ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에서 항자성이 되는 자사 무브먼트 모델 사려면 천만원 이상 줘야합니다. 천만원 밑 내비타이머 무브먼트는 셀리타 기반으로 해밀턴은 커녕 티쏘한테도 안 되는 수준일 정도로 무브먼트 격차가 심한 상황임.
슬라이드 베젤 소재가 뭔지 알수맀을까요?
미네랄입니다
네비타이머 같네요 혹은 문워치
색감이 어두워서 문워치 같기도 하네요
44mm
그냥 오메가 8400,8500 무브 이상 들어간 시계사면 항자성 문제 끝.
mri 기계에서도 작동한다는데 이정도면 끄읏..
시계 자체는 예쁜데 네비타이머 카피캣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나름 자신들만의 디자인과 색깔로 승부를 보던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쁘다
킹정합니다
What's the size of your wrist ?
6.7inch
매력적이긴 한데 솔직히 가격이 쫌 ㅎ
가격이 쪼금 쎄져
자성에 강한 코-액시얼 무브먼트붐은 온다..
혹시 오메가..?
@@watchvillainy 자성에 강한 오메가야말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겁니다..아마두요
ㅋㅋㅋㅋㅋ 그가격대 유일 15000가우스 항자성이니 오메가 아니면 아이폰 못쓸듯 ㅋㅋㅋㅋ 그 이상 밀가우스는 요새 팔지도 않으니
전 아이폰말고 어른폰씁니다
아...
@@watchvillainy ㅋㅋㅋ 쏘리요
웃고 갑니다 ㅎㅎ
@@원천봉쇄 넹 굿👍
44라니...난민손목.....ㅠ
네비타이머 너는 이거보다 7배의 가치가 있느냐
네비는 정말 잘만든 시계이긴 하나 가격이 부담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실듯해요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가 갖고싶었지만 천만원대의 가격이 부담되어 다른 대안으로서 제 손목에게 해밀턴 카키 컨버터 시계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 손목둘레 21cm에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맞아 떨어지는 이 시계를 제작해준 해밀턴 제조사와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도와주신 와치빌런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은 힘이 됩니다.!
진띠 이쁘다 하지만 가격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