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의사의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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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펫로스 3편, 마지막 이야기
이별 후 대처하는 자세
펫로스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안수의사 이대표 올림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 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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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목,금 (야간진료) 9:4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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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예약 및 문의 : 051-915-8275
[예약진료제입니다.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벳테랑도 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15년키운 울 애기도 갑자기 갔어요. 심장병이있어서 2년째 약을 먹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예고도없이 비명과함께 쓰러졌어요 그렇게갈줄 꿈에도 생각안했기에 슬픔이 더욱더크네요. 두달이 지났지만 허전하고 보고싶고 불쌍하고 슬프고 어떤걸로도 위로가안돼네요 그냥 미칠것같아요 가슴이 찢어질것같아요. 울어도울어도 답이없네요. 어떻하나요 정신과치료 받아야될까봐요
같은 종류의 강아지를 키우거나 우울증 치료
안녕하세요, 같은 품종의 강아지를 키우면 그 아이가 오버랩되어서 더 힘들어지실거예요...심장병이 있는 아이들은 예고없이 이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지금은 좀 어떠신지요..정신의학과에 가보는것도 좋지만 약으로 치료하시는건..나중에 끊을때 더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지금은 괜찮아지셨기를 바라봅니다..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며칠전 15년갇이한 깜지을 보내고 너무 슬퍼요 잠도 못자고 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그랬어요..지금도 기일이 되면 생각이 나네요..7년이 지났는데..너무 슬퍼하는건 깜지가 바라는 일이 아닐테니 힘내셔야 합니다..
저는 아픈 경험이 있어서...영상을 한번 더 봅니다.
안녕하세요 길동, 레오, 아토 보호자님~ 우리 아이들 잘 있지요? 이별은 면역력도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ㅠㅠ
@@hplusah 네~ 아이들 잘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