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캡슐머신을 쓰다가 반자동 머신을 사고싶어서요 ! *라떼와 에스프레소, 롱고를 주로 마시고 고소하고 묵직한 맛을 더 선호합니다 . 반자동은 처음이라 200만원 예산 또는 100만원정도 예산에서 고민중인데요 ~ 머신이랑 그라인더 예산200만원대 , 100만원대 각각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전자동 반자동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일단 드립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구매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드립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나중에 에스프레소(반자동)으로 넘어갈경우를 대비해서 둘다 사용가능한 글라인더를 구매하고싶은데 혹시 추천 해줄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가격은 EK43 만 아니라면 ㅎ 어느정도 나가도 상관은 없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따로 전용 글라이더를 사는게 더좋을까요? 적당한걸로 두개사는것보단 그래도 좋은걸로 하나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두개를 사는건 진짜 퀄리티 추구라고 생각을 하구요. 하나만 사는건, 편의성 추구지요. 둘다 맛적으로 아쉬움이 적고 경제적인거, 오히려 수동 그라인더들인거 같아요. 근데, 너무 팔이 아프다는.. ^^; 양쪽에서 완성도 높은 품질을 보여주는건 정말 ek 43급으로 가야 해소가 되는거 같아요. 조만간, 40~50만원대 신제품이 중급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나 나올건데, 그 제품이 조금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홈카페 추천영상 보다 여러 영상에서 담백한 설명과 톤에 이끌려 여쭤보려 합니다 라마쪼꼬 미크라와 디센트 중에 고민중인데 어느게 나을까요? 그라인더는 말코닉 gbw 65(?)와 ek 43s중에 추천(비교) 해주신다면, 또 두 제품과 라마쪼꼬 피코로 구매 한다면 확실히 다운그레이드적인 차이가 발생 할까요? 평소 과일맛 산미보다는 바디감과 단맛을 선호하는 편이며 에스프레소 위주 가끔 라테(그냥 우유에 부어먹는정도만) 마시는 커린이 입니다 추천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디센트랑 미크라를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확실한 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하지만 미크라는 넘치게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쏘만 쓰신다면 전 gbw를 추천하지만, 가정에서 쓰기엔 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피코는 솔직히 저 둘과 성능적으로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디자인은 상당히 좋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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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영상을 이제서야 봤네요 😂
피에스타 핸드밀 좀 구해주세요~~ 언제 구할 수 있을까요...ㅠ.ㅠ
곧 나오는데 수량이 많지않다고 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안녕하세요~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캡슐머신을 쓰다가 반자동 머신을 사고싶어서요 !
*라떼와 에스프레소, 롱고를 주로 마시고
고소하고 묵직한 맛을 더 선호합니다 .
반자동은 처음이라 200만원 예산 또는
100만원정도 예산에서 고민중인데요 ~
머신이랑 그라인더 예산200만원대 , 100만원대 각각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부탁드려도 될까요 ~?
2023년 저의 드리퍼 탑3는 하리오v60, 넥스트레벨 펄사, 오리가미
전자동 반자동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일단 드립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구매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드립부터 시작할려고 합니다
나중에 에스프레소(반자동)으로 넘어갈경우를 대비해서 둘다 사용가능한 글라인더를 구매하고싶은데 혹시 추천 해줄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가격은
EK43 만 아니라면 ㅎ 어느정도 나가도 상관은 없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따로 전용 글라이더를 사는게 더좋을까요? 적당한걸로 두개사는것보단
그래도 좋은걸로 하나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두개를 사는건 진짜 퀄리티 추구라고 생각을 하구요. 하나만 사는건, 편의성 추구지요. 둘다 맛적으로 아쉬움이 적고 경제적인거, 오히려 수동 그라인더들인거 같아요. 근데, 너무 팔이 아프다는.. ^^; 양쪽에서 완성도 높은 품질을 보여주는건 정말 ek 43급으로 가야 해소가 되는거 같아요. 조만간, 40~50만원대 신제품이 중급 유저들을 타겟으로 하나 나올건데, 그 제품이 조금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koreanocoffee 답변 감사 드립니다
기다려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집에서 사용할 그라인더는 어디제품이 괜찮나요? 그리고 하우스커피머신기하고 어디제품에 어떤게 괜찮나요 울산은 드롱기밖에 없어서요
예산이 알마나 되실까요? 전자동이냐 반자동이냐에 따라서도 추천이 달라집니다^^;
하리오v60침출식 에 홀츠서버가맞을까요?
서버는 뭘 쓰시든지 크게 상관 없어요^^
하리오v60에 밑에는 홀츠클ㄹ써도되나요?
물론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홈카페 추천영상 보다 여러 영상에서 담백한 설명과 톤에 이끌려 여쭤보려 합니다
라마쪼꼬 미크라와 디센트 중에 고민중인데 어느게 나을까요?
그라인더는 말코닉 gbw 65(?)와 ek 43s중에 추천(비교) 해주신다면, 또 두 제품과 라마쪼꼬 피코로 구매 한다면 확실히 다운그레이드적인 차이가 발생 할까요?
평소 과일맛 산미보다는 바디감과 단맛을 선호하는 편이며 에스프레소 위주 가끔 라테(그냥 우유에 부어먹는정도만) 마시는 커린이 입니다
추천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디센트랑 미크라를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확실한 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하지만 미크라는 넘치게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쏘만 쓰신다면 전 gbw를 추천하지만, 가정에서 쓰기엔 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피코는 솔직히 저 둘과 성능적으로는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디자인은 상당히 좋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e80s gbw 가정에선 호퍼에 원두양은 어떻게 채워야할까요?? 하루4~5잔 마시는데 싱글도징해야할까요? 호퍼에 원두 가득채워놓고 사용해야할까요?
저도 gbw 가정용으로 고민했었는데 호퍼에 일정량 이상의 원두가 차있어야 무게측정이 정확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엄청난 그라인더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 저는 호퍼에 가득채워둘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잃는게 많아집니다. 약간의 편차는 가득채워도 생기구요. 분쇄량 편차에따른 맛차이는 무시해도 될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로스팅 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엔 (중배전기준)3일치 원두량를 넣어두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하루 지나서 사용하실땐.- 린싱 살짝 해주시면 됩니다~ 버튼누르는동안 갈아지는거. 있죠? 그걸로 린싱하심 됩니다~^^ 날청소 주기적으로 해주심 항상 깔끔한맛으로 보장해줄겁니다~
그라인더의세계도 너무 깊군요 (자본력의세계
커피맛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도구인만큼, 관심도 많고, 기업들도 에너지를 많이 쏟아붓는 분야인거 같아요
상업용 그라인더를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개인 취향이겠으나..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