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파 드립포트(유사품 ㄴㄴ - 뽑기 탓인지 수구 마감이 안 좋아서 물줄기 X) 정말 좋죠~ 쓴 지 3~4년 됐는데 현재 브뤼스타, 타임모어 신형 다 처분하고 윌파만 쓰고 있어요. 유량을 강하게 했을 때 물줄기가 가장 깔끔하게 떨어지고 물줄기 완급 조절할 때 물줄기의 변화가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구요. 교반을 즐겨 하시는 분께 좋습니다. 전기가 아닌 가벼운 걸 선호하고 정드립 위주로 하시는 분께는 홀츠클로츠 드립포트도 정말 좋습니다. 홀츠클로츠는 조절하기가 정말 편해서 똥손도 가능합니다.
정말 기다렸던 영상이예요! 저렴이 다이소로 시작했다가 핸드드립 커피에 빠져서 하나씩 검색하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 자동 그라인더는 이미 마련해서 어쩔 수 없지만 다른 것들은 구매해봐야겠습니다. 레시피 찾아서 요즘 핸드드립으로 카페오레 만들어 먹고있는데 카페오레 레시피같이 다양한 방법도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영상을 보고 핸드드립 도전에 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재정이 생기는 대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그라인더는 구입하지 못해서 모모스커피 드립백의 커피를 빼서 마시고 있습니다. 안스타님 방법 대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카피해보니 쓴맛도 많이 해소가 되고, 스스로 맛있는 커피를 내리게 된 것 같습니다.
오오 안그래도 이번에 E80 출시했길래 오픈하자 마자 구매했는데 이렇게 안스타님 영상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지금은 벌써 품절되서 7월에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드립커피나 모카포트로 내려 먹기는 E80이 정말 좋은느낌입니다 에쏘머신도있었다면 테스트 해봤을텐데 없어서 궁금했는데 안스타님이 리뷰해주셔서 너무 좀더 제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걸(?) 알고가는것같아 기쁘네요
드립을 하고 있는데 알리에서 이만원 짜리 r220하고 디자인만 비슷한 그라인더를 구입을 했는데 드립용으로 쓸만하네요. 얼마전에 만원대에 구입한 핸드밀이 사만원짜리 핸드밀보다 좋았는대 이만원짜리 전동 그라인더보다 맛에서는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드립퍼는 하리오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윌파 드립포트를 가성비 좋게 잘 사용했습니다만 단점은 조작부가 포트쪽에 있다는 점 같습니다. 일단 크기도 큰데 조작부 때문에 무게가 더 무거운 듯 하고, 한번 사용하고 내려놓을 때 온도 설정이 초기화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입문용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홀츠클로츠에서 나왔던 드립포트를 사용중인데 현재 판매를 안하는지 상품 페이지가 없네요...
커피를 마시기만 하다가 최근에 집에서 내려서 먹는 걸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보다가 문득 어머니가 잠깐 쓰셨던 제품들이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하리오 V60 드리퍼 세트가 있네요. 칼리타의 101이라는 드리퍼도 있구요. 구매한 것이 이사오고 얼마 안 되서니 꽤 오래 전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추천이 될 정도면 그 당시에 입문하셨던 어머님이 잘 사놓으셨구나 싶습니다. 그라인더도 있고 저울도 있고 지금 보니까 다 있네요 ㅋㅋㅋㅋㅋ 장비도 다 있겠다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안스타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칼리타로 핸드드립을 하고 있는데 저울이 고장나서 아쿠바 저울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영점조절과 관계없이 총 무게가 1키로가 넘으니 측정이 불가능하네요 ㅠㅠ... 저희 집은 한번에 3인분을 내리다 보니 아이스드립을 할 때면 얼음 무게를 포함해 총 500g 정도를 내리는데, 드리퍼와 서버, 원두만으로 700g을 넘다보니 측정이 어려워지네요. 이 경우 어떤 방법을 간구해야 할까요??
윌파 드립포트 사용 중인데, 최대 단점이 온도 설정이 주전자 쪽에 있어서 들었다 놓으면 온도 설정이 꺼진다는 거네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유량을 많이 할 때는 물이 수직으로 안 떨어지고 멀리까지 나간다는 게 아쉬워요. 또 원하는 온도를 맞추려면 인내가 필요한 것도...
최근 옥션에서 바리스타가 사용하는 그라인더라고 광고하길래 해머 수동 그라인더를 구입했는데... 빈 굵기 조절을 하려고 사용설명서며 영상도 봤는데 상세설명이 없어 원하는데로 사용할 수 없네요. 이제품 리뷰는 안될까요? 또 다른 질문은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데 혹 가짜인 걸까요?
여기 나오는 타임모어 그라인더도 중국산입니다ㅎㅎ 중국산이라고 가짜는 아닐거에요! 기본적으로 수동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 방법은 핸들이 돌아가지 않을때까지 조절 클리크를 조여준 상태를 0클릭이라고 보고 거기서 1칸씩 크게 조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원두 크기는 인터넷 판매 페이지 상세정보 보면 몇 클리크가 적정 크기인지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영상으로 소개한 커피 용품 구매처
- 하리오 V60 드리퍼 세트: link.coupang.com/a/bBAyLI
- 홀츠클로츠 서버: link.coupang.com/a/bBAzp3
- 홀츠클로츠 필터 거치대: link.coupang.com/a/bBAzvJ
- 타임모어 C2 그라인더: link.coupang.com/a/bBAzAV
- 홀츠클로츠 E80 그라인더: shorturl.at/rs64Y
- 윌파 그라인더: shorturl.at/gq2A8
- 커빙 드립포트: link.coupang.com/a/bBAzFh
- 윌파 드립포트: link.coupang.com/a/bBAzKK
- 아쿠바 저울: link.coupang.com/a/bBAzQe
- 홀츠클로츠 저울: link.coupang.com/a/bBAzVC
쿠팡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시면 소정의 수수료가 제게 지급됩니다. 구매하시는 가격의 불이익은 없으나 최저가는 아닐 수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더보기 누른다음에 나오는 드리퍼 셋트 링크가 잘못되었어요
형 드립할려고 이것저것 다 샀다가 전 모카마스터 샀어요 갈아탐 ㅋㅋㅋㅋ 세상편함
1:12 드리퍼 ＆ 서버
2:54 그라인더
9:45 드립포트
11:59 저울
13:10 핸드드립 레시피
18:27 60 - 80 - 80 - 80
19:02 세팅 Tip
19:18 소개 후기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윌파 드립포트(유사품 ㄴㄴ - 뽑기 탓인지 수구 마감이 안 좋아서 물줄기 X) 정말 좋죠~ 쓴 지 3~4년 됐는데 현재 브뤼스타, 타임모어 신형 다 처분하고 윌파만 쓰고 있어요. 유량을 강하게 했을 때 물줄기가 가장 깔끔하게 떨어지고 물줄기 완급 조절할 때 물줄기의 변화가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구요. 교반을 즐겨 하시는 분께 좋습니다. 전기가 아닌 가벼운 걸 선호하고 정드립 위주로 하시는 분께는 홀츠클로츠 드립포트도 정말 좋습니다. 홀츠클로츠는 조절하기가 정말 편해서 똥손도 가능합니다.
14:55 다양한 그라인더 종류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이것보다 저렴하게 입문하고싶어!!! 하시는분은 윌파 말고 집에 있는 전기포트 + 다이소 드립주전자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 그라인더는 나온지 얼마 안된 신제품이라 저는 타임모어로 시작했슴니다
푸어오버만 할거면 그냥 일반 전기포트 쓰고 주전자도 필요 없을것같기도 해요
@@INEMAN 그건 아닌게 유량많으면 그만큼 수위가 차오르고 그러면 물이 너무 빨리 빠져서 분쇄를 곱게 해야하는데 그건 오히려 맛이 부정적일 수 있늠
2:43 필터 거치대도 다이소 원목 도마꽂이로 추천
안 더워유? 그냥 안스타 옆집이나 옆 사무실로 이사가서 친해진 다음 메일 커피 한잔씩 얻어먹고 싶드아~
제 기준 가성비 그라인더는 페이마 610n 6-7년째 사용중인데 여전히 만족중이네요
홀츠크로츠 제품 이쁘고 좋아요.
원두는 꼭 갈지 않은거 사셔야 됩니다
정말 기다렸던 영상이예요! 저렴이 다이소로 시작했다가 핸드드립 커피에 빠져서 하나씩 검색하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 자동 그라인더는 이미 마련해서 어쩔 수 없지만 다른 것들은 구매해봐야겠습니다. 레시피 찾아서 요즘 핸드드립으로 카페오레 만들어 먹고있는데 카페오레 레시피같이 다양한 방법도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이소 킷으로 핸드드립 내려마시다 안스타 보면서 당근마켓에서 에스프레소 머신기 사다가 연습 하고 있네요 여러분 입문은 중고 거래로 하시고 자신이 부지런하게 내려마시거나 재밌다 싶으시면 더 고급으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ㅎㅎ 중고마켓에 진짜 많이 나와요!!
저거 찍을려고 호텔에 다 들고 간거 생각하면 뭔가 현타~!!!!고생 하셨습니다
정말로 홈카페 입문 초보자를 위한 컨텐츠이네요! 주변분들에게 공유해줘야할 영상이네요!!
드립커피를 (전문적으로 아닌 집에서) 입문하고픈 1인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었읍니다
윌파 쓴지 이제 한달 됐는데 벌써 바꾸고 싶어짐 ㅋㅋ 그냥 홀츠 사거나 아싸리 2~30만짜리 사십셔
윌파 딱 입문해서 쓰다가 계속할거 같으면 서브포트로 쓰기 좋음 악마의 레시피 할때 쓰는용
이 영상을 보고 핸드드립 도전에 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재정이 생기는 대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그라인더는 구입하지 못해서 모모스커피 드립백의 커피를 빼서 마시고 있습니다. 안스타님 방법 대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카피해보니 쓴맛도 많이 해소가 되고, 스스로 맛있는 커피를 내리게 된 것 같습니다.
윌파 드립포트는 유니맥스 드립포트랑 같은 제품에 브랜드만 다른 생산품같네요. 유니맥스가 만원정도 더 싸서 그것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와 딱 셋팅전 이영상이...은혜로운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금 더 퀄리티 있고 가심비 세팅
드리퍼, 서버, 그라인더 동일
저울: 타임모어 직구
드립포트: 타임모어 직구
아 이제 직구 안되나.. ㅠㅠ
머신은 습기에 너무 약해서
핸드드립으로 가야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구비해야 하는 장비가 많네요.
돌고돌아 다시 캡슐로 가야겠어요. ㅠㅠ
와 드디어 윌파 드립포트 소개하는 분이 나왔네요
작은소비가 계속되면 눈덩이 처럼 커지죠ㅜㅜ재밌는영상 너무좋네요~ 구독해야겠어요! 저는 요즘 중고사업이라는거에 빠졌는데요~ 시간되시면 셀앤바이에듀님의 강의도 한번들으러오세요~
와우 정말 딱 필요했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뚜껑 있는 드리퍼에 다이소 커스터마이징으로 테이핑해봐야겠네요
아..네스프레소 캡슐머신 구매하기 전에 이걸 봤다면ㅠ
재생목록저장해뒀다가 나중에 참고해서 구매해봐야겠네요~
아쿠바저울 1년반 사용중인데 건전지한번도 안갈고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윌파 드립포트는 엘카페 양사장님의 소울 아이템이죠 ㅋ
그라인더 뭐가좋을지 몰라서 입문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입문용 원두도 ㅎㅎ 추천해주시면...
안스타님 믿고 면도기 사야겠어요.
앞으로 추천해주신 제품으로 하는 레시피도 많이 알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 진짜,,, 새로 쫙 들이고 싶었는데 이건 무슨 운명의 데스티니...ㅎ
아...어제 4년전걸 보고 다 샀는데..... 오늘 이걸보네 ㅠㅠㅜㅎㅎ
저울 알리산 알려주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파 드립포트 온도센서가 밑에 있어서 온도계로 측정하면 편차가 아마 2도정도 낮을 수 있더라고요~
현재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오 안그래도 이번에 E80 출시했길래 오픈하자 마자 구매했는데 이렇게 안스타님 영상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지금은 벌써 품절되서 7월에 입고된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드립커피나 모카포트로 내려 먹기는 E80이 정말 좋은느낌입니다 에쏘머신도있었다면 테스트 해봤을텐데 없어서 궁금했는데 안스타님이 리뷰해주셔서 너무 좀더 제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걸(?) 알고가는것같아 기쁘네요
홀츠클로츠는 하나를 사면 다른 제품도 줄지어 사게 된다는 (쿨럭) 드리퍼는 국민 드리퍼인 하리오 V60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입문자는 칼리타 웨이브부터 물을 휘뚜루 마뚜루 두르면서 맛을 들인다음에 넘어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안스타님 유투브보다가 입문결심했어요. 윌파포트랑 유니맥스포트랑 똑같이생긴거같아서 유니맥스로 달려가봅니다 쿠팡서 28900원하네용 살때 비싼걸로가는게 맞나싶은데 1리터짜리라 다용도로 쓸수있을거같아서 걍 질러도 될거같아요 근데 e80그라인더는 7월입고네요 ㅠㅠ 아까비 핸드밀로먼저가봐야겠어요.. 언스페셜티에서 원두구매해서 먹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제조사가 같고 브랜드명만 인쇄해서 파는거라 정확히 동일한 제품입니다!!
필터 거치대는 그냥 다이소 가서 냅킨 담는 거 사면 될 듯
아쿠바제품 알리에 5천원 언저리에 구매가능 똑같은게 아쿠바 네임 찍혀팔리는거라 더싸게 구매하고싶다면 ....가능은 합니다
와! 주변에 핸드드립 입문하시는 분들 늘었는데 이 영상 추천해드려야갰어요 감사합니다 ^^)9 분쇄도 가이드랑 레시피까지 입문자 분들께 너무 친절한 영상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요즘 자동 그라인더 정말 저렴하게 잘 나오는군요 bb
06:54 육아에는 어렵겠군요!! 😂
드립을 하고 있는데 알리에서 이만원 짜리 r220하고 디자인만 비슷한 그라인더를 구입을 했는데 드립용으로 쓸만하네요.
얼마전에 만원대에 구입한 핸드밀이 사만원짜리 핸드밀보다 좋았는대 이만원짜리 전동 그라인더보다 맛에서는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드립퍼는 하리오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꼭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근데 더보기란 하리오 V60 드리퍼 세트 링크가 필터 거치대 링크로 되어있어요!
안그래도 그라인더 바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정신차리고나니 주문해버렸...
커피 엄청 좋아하는데.😢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 조금 높다고 드립커피마시라고헤서 마침 드립커피
찾았는ㅢ 감사합니다
타임모어로 모카포트에 사용하려 하는데 몇틱으로 사용해야 괜찮을까요?
사실 커피는 마시는 것 보다 원두릉 갈아낼 때 향과 드립하면서 맡는 향이면 끝난거임
저도 에쏘했다가 캡슐했다 결국은 드립에 정착했어요 드립도 정 바쁘다 싶으면 아로마보이 하나 두면 딱입니다
아로마보이 갠찬죠 ㅎㅎ 다만 아이스가 안된다는 단점!
@@gkrud1118 걍 내리고 바로 얼음컵에 부어버려도 맛 크게 손실 안나는거같더라구요 이렇게 마시고있어요~
윌파 드립포트를 가성비 좋게 잘 사용했습니다만 단점은 조작부가 포트쪽에 있다는 점 같습니다. 일단 크기도 큰데 조작부 때문에 무게가 더 무거운 듯 하고, 한번 사용하고 내려놓을 때 온도 설정이 초기화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입문용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홀츠클로츠에서 나왔던 드립포트를 사용중인데 현재 판매를 안하는지 상품 페이지가 없네요...
헉 저번에 비슷한 댓글 남겼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 주문했습니다! 저렴하게 입문하기 정말 좋네요~~
안스타님 믿고 구매하겠습니다
아ㅋㅋㅋ 찬물에 하는거 나만 성질 급해서 하는거 아니었구나... 근데 그라인더는 같은 값이면 분쇄 품질은 수동이 더 나은 편인건가요?
일단은 구독박고.. 입문 도즈언❤
형 난 형볼때마다 존잘은 아니지만 훈내나는 남자다운 훈남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깔끔하고 자기일 열심히하고.. 근데 이번 썸네일은 좀 초췌하게 나온거같아 ㅠㅠ 하지만 초보자 장비셋업은 유익하게 잘봣어용
사놓고 자주안해도 부담 안되고 너무 친절한 영상이에요 캡슐머신만 쓰지만 진짜 흥미있게 잘봤어요!!!😍
커피를 마시기만 하다가 최근에 집에서 내려서 먹는 걸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보다가 문득 어머니가 잠깐 쓰셨던 제품들이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하리오 V60 드리퍼 세트가 있네요. 칼리타의 101이라는 드리퍼도 있구요. 구매한 것이 이사오고 얼마 안 되서니 꽤 오래 전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추천이 될 정도면 그 당시에 입문하셨던 어머님이 잘 사놓으셨구나 싶습니다. 그라인더도 있고 저울도 있고 지금 보니까 다 있네요 ㅋㅋㅋㅋㅋ 장비도 다 있겠다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유니맥스 드립포트 윌파랑 거의 동일한데 더 쌉니다.
이번달 월급 루팡은 요고다!
홀츠클로츠 7월중순에 블랙도 나올예정이래욥
와 제가 6년전 커피입문할때 사용했던 것들이 많이 겹치네요. 윌파 주전자 사용하고 만족도가 높아서 윌파 그라인더 샀거든요. 한참 잘 쓰다 지금은 코만단테랑 브뤼스타로 넘어왔지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왕추천합니다ㅎ
4:25 입문자분들 코만단테 가격 보고 핸드드립 포기할수도...ㅎ
기다렸던 영상ㅠㅠ 자취하면서 핸드드립 드릉드릉했는데 완전 좋아여ㅕㅕㅕㅕㅕ
주전자가 꼭 필요한가요? 커피포트 주전자가 있는데 이걸로 해도 되나요?
제가 타임모어 프렌치프레스 가지고 있는데 하리오 드리퍼랑 맛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다이소 짭리오드리퍼(2천). 다이소 눈금디자인내열유리컵 서버(2천). 다이소원뿔형커피필터(1천). 다이소 드립포트(5천). 다이소1만 세트 최고.
+다이소 원두분쇄기(5천)
+다이소 내열유리대나무홀더잔(2천)
저울은 알리천원마트 타이머저울(3.80불 3.42불) 5천원이면 가성비 구성가능.
아이스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랴주세여!!! 얼죽아인데
윌파 나오자마자 안뭉쳐서 신기해요 근데 에스프레소가 힘들어 E80 추가구매했습니다라고 댓글달려 했는데 ㅋㅋㅋㅋ
홀츠크로츠 그다음 공구는 7월이던데;;;이미 완판됐더라구요
수압으로 린싱 좋은 팁 이네요
그라인더는 사용하는 곳이 너무 덥지만 않으면 적당한 핸드밀이 관리하기 편하고 성능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파드커피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용! ㅎㅎ
분쇄도 측정 가능한 저 용지를 A4 모아찍기로 반반 나눠서 해도 괜찮나요??
하리오 v60 드리퍼세트 링크가~ 홀츠클로츠 필터 거치대로 연결되어있네용
안녕하세요. 상순피디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수정했습니다 🙂
@@lemayan 피디님 정보란 변경된게 맞을까요 여전히 세트 주소는 안보이고 윗댓글분 내용과 동일한 사이트로 보이네요.
원두 균일은 k6 vs 자동그라인더 뭐가 좋나요?
각 회차별 물을 넣는게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예를들면 1차 단맛, 2차 바디, 3차 농도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명 감사하겠습니다!
이참에 테무 알리 세팅 시리즈 한번 가봅시다…
윌파 전기포트 다 좋은데 무게는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됩니다.
3-4년 잘 사용했는데 고장나고 나서는 가벼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습니다.
안스타님.. 우유회사에서 나오는 커피요. 전부 다 맛을 보시면서 어떤 회사가 커피가 좋은회사인지 알려주세요.
오 딱 필요했던 영상이
홀츠크로츠 드립포트와 비교가 없는게 아쉽네 ㅋㅋㅋ다 같이 비교하는데 포트도 ㅠ 모양은 일반적인 구스넥은 아니여도 카페에서 유량조절하기 쉽다고 출시당시 꽤나 호평이엿는데
수정) 단종됫네요..ㅎㅎ
이제 커피로 입문이네요~ 좋은 영상 감솨합니다~ㅎ
홀로클로츠 얼마나 핫 한지 매진되어버렸다던 ㅠㅠ
오ㅏ 해보고싶다 !
안스타님 파드커피머산은 어떨까요?
저 6년째 윌파쓰고 있는데 에스프레소도 지원합니다~~~!
안스타님 델리코 플렛화이트 사용중인데 전자동머신별로 세팅법을 알려주시기는 참 어렵겠죠?! 헤헤
안스타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칼리타로 핸드드립을 하고 있는데 저울이 고장나서 아쿠바 저울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영점조절과 관계없이 총 무게가 1키로가 넘으니 측정이 불가능하네요 ㅠㅠ...
저희 집은 한번에 3인분을 내리다 보니 아이스드립을 할 때면 얼음 무게를 포함해 총 500g 정도를 내리는데, 드리퍼와 서버, 원두만으로 700g을 넘다보니 측정이 어려워지네요.
이 경우 어떤 방법을 간구해야 할까요??
직구는 이제... 아아...
윌파 포트 1리터면 가열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용량 낮추고 빠른게 아쉽네요
윌파 드립포트 사용 중인데, 최대 단점이 온도 설정이 주전자 쪽에 있어서 들었다 놓으면 온도 설정이 꺼진다는 거네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유량을 많이 할 때는 물이 수직으로 안 떨어지고 멀리까지 나간다는 게 아쉬워요. 또 원하는 온도를 맞추려면 인내가 필요한 것도...
홀츠 e80 가격 오를거란 얘기가있던데ㅜㅜ
1차에 사신분이 승리자인가?
내가 원했던 영상이야
안스타님 죄송하지만 자켓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드립서버는 꼭 필요한건가요?? 지금 걍 저는 잔에다가 바로 내려 먹고 있어서요!
없어도 되는데 서버에 용량 표시해주니까 맛 균일하게 커피 내릴수 있죠
서버 있으면 아이스 내릴 때 좋더라구요
300ml 너무 많은데 150ml 뽑으려면 원두랑 단계별 물양만 반타작하면 되는건가요?
초초초초가성비 에스프레소도 리뷰 해주시면 안되나요ㅠ
안스타님 인중 면도 유은이가 했나요?ㅋ
아이스드립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윌파 그라인더 쿠팡에서 4.6만 주고 너무 잘쓰고있음 ㅋㅋ
최고!!!!
최근 옥션에서 바리스타가 사용하는 그라인더라고 광고하길래 해머 수동 그라인더를 구입했는데... 빈 굵기 조절을 하려고 사용설명서며 영상도 봤는데 상세설명이 없어 원하는데로 사용할 수 없네요. 이제품 리뷰는 안될까요? 또 다른 질문은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데 혹 가짜인 걸까요?
여기 나오는 타임모어 그라인더도 중국산입니다ㅎㅎ 중국산이라고 가짜는 아닐거에요! 기본적으로 수동 그라인더 분쇄도 조절 방법은 핸들이 돌아가지 않을때까지 조절 클리크를 조여준 상태를 0클릭이라고 보고 거기서 1칸씩 크게 조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원두 크기는 인터넷 판매 페이지 상세정보 보면 몇 클리크가 적정 크기인지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최고급으로 셋팅해도 내가 하면 맛없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