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하는 거란군을 보고 흥화진이 점령당했다 생각하는 고려군, 절망하는 이원종 [고려 거란 전쟁] | KBS 2312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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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Рік тому +15

    아니 장군한테 만세를 불러? 누구 담그려고 작정을 했나?

  • @yoonsiwou
    @yoonsiwou 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 거란 전쟁 보고 옛날에 만든 드라마를 다시 방영 한다고 생각했는데 옛날 드라마를 다시 방영 하는게 아니라 최근 꺼였....흐흠

  • @dr.lee1535
    @dr.lee1535 Рік тому +7

    근데 신립은 개욕하면서 강조는 쉴드하는게 웃기지 않음?
    신립보다 더 트롤짓한게 강조인데

    • @대우김-v6h
      @대우김-v6h Рік тому

      역사적 사실이고 나발이고 연출 ㅈ같이 한거 팩튼데 억빠하는거 ㅈ같긴해

    • @TV-fz9yd
      @TV-fz9yd Рік тому +4

      조선이라서 ㅋㅋ

    • @TV-fz9yd
      @TV-fz9yd Рік тому +9

      팩트) 둘다 적을 얏본건 팩트지만 강조는 통주본전투에선 수차례 적의 공격을 막아냄.. 그저 기습을 대수롭지 않게여겼다가 당한거,
      신립) 걍 패장

    • @하인즈-l1j
      @하인즈-l1j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강조의 정변 덕분에 고려는 최고의 성군을 얻게되긴 함.

  • @bundeswehr1131
    @bundeswehr1131 Рік тому +6

    지승현 완전 개쩐다. 연기를 너무 잘하네.

  • @dr.lee1535
    @dr.lee1535 Рік тому +3

    아니 알까기하다가 기습당해 담요로 납치당하는게 말이되냐고

  • @papajones2418
    @papajones2418 Рік тому +2

    강조 이 왠수

  • @황찌아르
    @황찌아르 Рік тому +1

    이현운 장군님은 죄가 없습니다. 본인이 분명 식량창고 침입한 거란군을 섬멸시킨다고 했는데 강조 도통사가 막았고 본진 고려군을 거기로 보내서 거란의 포로로 잡혔잖아요. 본진을 빼는 장수가 어디있나요? 총사령관의 자만으로 휘하 장수를 사지로 몰았는데 그냥 개 죽음 당할 수는 없죠. 살아야죠! 이현운 장군님의 그 순간에 '두 눈은 이미 새로운 해와 달을 보았습니다. 일심으로 섬길 뿐 어찌 옛 산천을 기억하겠습니까' 표현 좋습니다. 이현운 장군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강조 밑에서 이현운 장군님의 능력이 발휘되지못해 안타까웠어요. 요 성종 밑에서 활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