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량리쪽 빌라 신축 6억에서 7억 정도 하던데 그 돈이면 다른 지역 아파트 들어가는게 맞죠 이걸 사면 나중에 팔고 싶어도 사줄 사람도 없을 겁니다. 10년 후부터는 서울도 실제 가구수가 줄어들어 집이 남아 돌거라고 하죠 그럼 이 가격도 유지하기 힘들어 지는 구조로 셋팅될겁니다. 부자동네는 문제 없겠지만 일반 주거지는 힘들다고 봐야죠 대부분선진국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빠져 나가면 대부분 슬럼화가 되거든요
아파트는 끝판왕 같은 개념인듯. 근데 주차문제랑 층간 벽간 소음 이거 둘만 해결하면 저는 솔직히 신축빌라가 더 좋다는 생각도 합니다. 아파트도 급이 있듯이 빌라도 급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가 여러모로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기는하겠죠. 지금 저는 신축빌라에 거주중인데 저는 운이 좋게도 층간 벽간 소음이 거의 아예 없는편이고 주차도 넉넉한곳에 살고있는데 솔직히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저처럼 운이 좋은 경우라면 솔직히 넓고 짱짱한 빌라가 주거 목적으로는 만족도가 아파트보다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후에 가격이 하락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낡으면 가치를 잃어버리는게 통상적이니까요ㅎㅎ
지방에 무슨빌라가 4천5천해요. 지방도 부산대연동 같은대. 38폄 정도대는거. 5. 억넘개 내나던대 그것도. 30년 가까이 대는걸. 부동산 하는사람남겨먹는지. 옛날엔. 그리 해지만. 지금은. 안대요. 물론그런집은. 복층도잇어요. 이제는 아무도 안사요. 아파트도. 20년 대연 안사는대.
실거주 목적이라고 가정할 때는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고 빌라도 빌라 나름이긴 함.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주차공간 확보되면 빌라도 만족도는 높음. 신도시랍시고 어설픈 위치에 차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한 아파트보단 나을 수 있음. 다만 매매가 아파트에 비해 어렵고 한 가구당 여러대 주차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움. 그리고 오래되면 거의 누수로 인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음. 집을 투자의 개념에서 보면 빌라는 지금 사기엔 적절한 시기가 아니긴 함.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만큼 빌라도 더 떨어지고 빌라도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져야 됨.
맞아요. 우리나라는 집을 돈으로 보죠..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역세권 숲세권에 빅3병원 15분컷. 대형마트 걸어서 10분 시장은 걸어서 5분 조용하고 옛날 빌라라서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구지 자차 없어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서울 빌라에 사는데 대지지분이 커서 주차장이 남아 돕니다.. 빌라자체 경비실이 있고 빌라사람들도 퇴직한 교장부터 강남에 아파트 사놓고 월세 받아 사는 사람등등 .. 자가주택들이 많아서 수리라던가 할때 하루면 몇백씩 내라고 해도 싹~ 이체... 총 50세대가 넘어서 모아타운을 자체적으로도 신청 가능하죠.. 아파트?? 내돈 다 묶어 놓고 은행에 평생 돈주면서 안살아요..
아파트재건축도 저층은 호재겠지만 이미 고층으로 지어진건~자기돈 내고 재건축 할수 밖에 없을듯~ 이미 고층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감가상각비로 가격 내려 갈듯 싶네요~ 아파트 살다 20년 가까이 빌라 살지만 크게 불편한건 못느끼네요~ 세금 작게나오고 관리비 없어니 그런데로 살만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수입도 줄고 하니 지출도 줄여야 겠지요~
관리비 약 20만 전후 절약 할수 있느데. 빌라 요즘 건축 하는 빌라는 자재도 좋으거 많이 들어가고, 시공감리도 예전보다 월등히 까다로워 졋습니다. 경기 지역에 보면 대지지분 높은데 가보면 여유공간도 많아요.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지만. .. 단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해야 함. 평당 시공비 400만 전후 . 거기서 대지지분 땅값 , 건축주 이익 생각하셔 구입. 임대로 할 경우 가능한 월세로.....
결혼전에 빌라에 살았었는데 위층에서 누수 되서 빨리 수리해야한다니까 위층할머니가 자기집 누수 절대 아니라며 윗윗층 누수라니 수증기라니 박박우기며 들어오지 못하게해서 집이 완전 물바다 되고 재산 손실에 정신적 스트레스 심각했는데 보상 얘기하기도 피곤해서 내돈으로 수리 싹했어요. 다행히 결혼하면서 내논집이 팔렸기 망정이지 다신 빌라 들어갈 자신 없어요
빌라 타운하우스 는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 살고싶은 집 공기좋고 나무 많고 산책코스 좋은곳 5년정도 부터 임장 다니고 계속 매물 체크중 16년도에 6억하던 고급빌라 지금 4억5천 물론 저도 재개발 될만한 빌라 수도권에 미리 구입해놓았지요. 전부 B1층으로 빌라는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보통 빌라20평대 기준 2.5-3억 분양하던데 빌라위치 토지평단가 그리고 분양호수의 대지지분하고 건축비 옵션 잘 보고 사면 나쁜건 아닙니다 같은 신축건물기준 역세권 5분거리 평지20평 3억이랑 역과 떨어진 비탈길위에 자리한 20평 3억 비교할때 전자가 앞도적으로 좋다는것이죠 보통 후자쪽이 인테리어 옵션을 많이 추가해서 분양하는데 이런거 매수하면 거기서 평생 눌러살 각오로 사셔야 맘편합니다
솔직히 도찐개찐입니다. 30년 지나도 재건죽안대는곳도 많고 재건축 할려고 해도 거기 사는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심지어 알박기도 많고 솔직히 도찐개찐임 아파트 값은 점점 내려가고 신축도 잘안들어가는 반면 구축은 말할것도 없고 층간소음 주차문제 아무래도 세입자가 많으면 추차문제는 말할것도없음 거기다 아파트 관리비만해도 매년 낸다고하면 거기서 거기임 빌라같은 경우도 신축이라고 해도 자제값아끼고 세입자만 늘릴려고 안에 구조는 구린곳 많음 그중에 자제안아끼고 신축이면 그나마 팔때 리모델링 해서 팔면 어느정돈 팔림 그러나 아파트는 살다가 리모델링해도 아파트가 구축이라 팔기도 힘듬 어찌대껀 도찐개찐임
아파트값이 넘 올라서 경기퇴촌지역에 편히 살 빌라 알아보는데요 유트브 보면 전액대출 심한경우는 전액대출 및 몇천만원 더 대출가능하다고 하네요 자기자본없이 그렇게들어가면 나중에 빛갚을 능력안돼서 경매로 나오겟죠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참 문제라고 생각돼는데 혹시 내용 잘 아시면 이슈화 한번시켜주심 진짜 집이필요한사람들한테 좋을거 같네요
빌라 20년째 살고있어요 저도 당시 신축빌라인 이집살때 걱정많이 했는데 전철역 5분거리 학교주변이라 지금은 가격이 올라 유지되고있어 다행입니다 엘베없는 구축이라 관리비싸고 마트많고 살긴 편합니다 재개발추진중이지만 장기적이라서 아직 모르고 쓰레기문제나 건물수리비는 주민들끼리 돈모아서 하는정도고요 장단점이 있는데 지금 시기 신축빌라는 넘 터무니없이 비싸서 절대 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빌라는 매매하는 순간 본인인생에 부동산 투자기회를 송두리째 버리는 선택임. 이명박그네시절 온갖 되도 않는 건축규제 다풀어놔서 신축빌라같은 경우 진짜 겉만 번지르하지 용적률 올릴라고 온갖 날림공사에 층간소음 채광 주차 한두가지 문제가 아님. 주변에 신축 빌라산다는 사람있으면 뜯어 말리시길. 차나리 구축빌라가 나음.
다주택 부자라고 사기치는 빌라왕들 싹다 잡아 내야 합니다.ㅡ
돈버는거에 혈안이 되어서 뭐 하나 멀쩡한게 없네요. 살만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짧은댓글에 모든진심이담겨있는댓글써주시네요.주구장창작가처럼 긴문장 않쓰시고 시원하신분 원딩크님 행운을 빕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 청량리쪽 빌라 신축 6억에서 7억 정도 하던데
그 돈이면 다른 지역 아파트 들어가는게 맞죠 이걸 사면 나중에 팔고 싶어도 사줄 사람도 없을 겁니다.
10년 후부터는 서울도 실제 가구수가 줄어들어 집이 남아 돌거라고 하죠 그럼 이 가격도 유지하기 힘들어 지는 구조로 셋팅될겁니다.
부자동네는 문제 없겠지만 일반 주거지는 힘들다고 봐야죠
대부분선진국이 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빠져 나가면 대부분 슬럼화가 되거든요
10년내는 절대 사지 말아야죠.
이제 줄줄이 경매로 나올시간.
전세세입자들이 걱정이긴한데..
이해 쉽게 정말 말씀 잘 하십니다. 가장 신뢰하는 채널입니다.
라하님 말씀하신 내용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생애 최초 주택을 빌라로 매수시 향후 아파트 분양 받으려고 하면 생애 최초 혜택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운이 좋아 청약에 당첨되면 좋겠지만 경험 해보니 지금같은 부동산 빙하기 아니면 청약 당첨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재개발이다 뭐다 빌라 투기도 굉장히 성행했었는데, 아파트도 거품 빠지는 중이니 빌라는 말할 것도 없죠 지금 빌라를 살때가 아닙니다 정말!! 영상 감사합니다
빌라는 크게 오르지도 크게 떨어지지도 않아요...
빌라는 그대로여요...
아파트나 떨어졌지
빌라는 가격이 잘 뛰지도 내리지도
빌라 시장에 실체에 대해 예전부터 다 까발려주신 라하님..
요즘이야 빌라왕이니 뭐니 이슈 나오니 여기저기서 빌라 올리긴 하는데 그런 위험들 역시도 예전부터 다 말씀해주셨죠.
맞습니다~
저도 아파트 갈 돈이 안되어 빌라라도 갈려고 했었는데
때마침 라이트하우스를 만났습니다^
물론 빌라 말고도 정말 많은 도움되었고 또 도움되고 있습니다
와..대단하시네여.. 하루에 1~2개 영상 올리시는데..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80년생인데 어릴때 살던 동네가 지금 마포더클래시 자리였고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재건축 얘기 오고 갔고 건설사도 처음에 풍림부터 시작해서 몇군데 돌고돌아 지금 마포더클래시 올라간겁니다 진짜 재개발같은거 생각하시면 빌라나 연립주택은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미래에도 아파트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딱 네델란드 튤립사태가 생각나는데..
빌라 샀다가 팔려고 했는데 1년간 안팔려서 고생함.
근데 갑자기 재개발 소문 돌아서 원래 산 가격에 팔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소문이었음.
팔아서 완전 다행이었는데 그걸 산 사람은.. 측은..
관리비가 안들어서 좋아요~^^
화곡동빌라 20년전에 산거 재개발된다는데 .. 내세대에선 득볼일 절대없을거같고...ㆍ내자식들이 득보겠네요
살기편하면 빌라도 괜찮음 학교 정류장 상권이러면 관리비없어좋아요 노후엔 딱
아파트 살 여력있는 사람이 빌라를 선택하진 않죠 빌라 구입 이유는 아파트를 못사니까 사는거고 투자 목적인 경우도....
그리고 빌라 사실분들은 신축빌라 절대 사지 마시고 입지 좋은곳에 구축빌라를 사세요
아파트는 끝판왕 같은 개념인듯.
근데 주차문제랑 층간 벽간 소음 이거 둘만 해결하면 저는 솔직히 신축빌라가 더 좋다는 생각도 합니다. 아파트도 급이 있듯이 빌라도 급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가 여러모로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기는하겠죠. 지금 저는 신축빌라에 거주중인데 저는 운이 좋게도 층간 벽간 소음이 거의 아예 없는편이고 주차도 넉넉한곳에 살고있는데 솔직히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저처럼 운이 좋은 경우라면 솔직히 넓고 짱짱한 빌라가 주거 목적으로는 만족도가 아파트보다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후에 가격이 하락한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낡으면 가치를 잃어버리는게 통상적이니까요ㅎㅎ
저도 빌라 구매하고 싶은데, 거의 2~30년된 빌라 매가가 떨어진걸 봐서..어째야할지..
빌라는 진짜 10 년만넘어가면 똥값이라고 봐야지
빌라도 천차만별인데?좋은 빌라는 아파트보다 살기좋음. 내 지분 1평도 없는 닭장 고층 아파트, 인구절벽으로 나중엔 어떻게 될까
30년 넘은 아파트 재개발한다고 올라거는게 비정상이지 ㅋ 재개발하면 땅만 남는건데 철거비에 건축비 생각하면 가격이 내려야 마찌
지방은 빚없이 4~5천짜리 사서 걱정없이 사는것도 괜찮겠지만 수도권의 억대 빌라에 빚지고 매수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지방에 무슨빌라가 4천5천해요. 지방도 부산대연동 같은대. 38폄 정도대는거. 5. 억넘개 내나던대 그것도. 30년 가까이 대는걸. 부동산 하는사람남겨먹는지. 옛날엔. 그리 해지만. 지금은. 안대요. 물론그런집은. 복층도잇어요. 이제는 아무도 안사요. 아파트도. 20년 대연 안사는대.
@@복순이-z7w "지방"의 단어 뜻을 모르시는건가.... 대전도 코로나전엔 4~5천짜리 빌라 매물이 있었습니다 ㅡㅡ
빌라불편히지. 너무 붙어잇고. 시끄럽고. 건물도. 아파트처럼 이름잇는회사가 지우지도. 안고조그만 개인이 지은대가 많지요
빌라 웃긴게~ 아파트도 지금 빠질라고 스텝밟고있는데 1억 짜리를 3억에 내놓고 있음
빌라도 좀 제대로 짓자..
아파트만 사람 사는 곳 아니다...
빌라는. 구입하는 순간 5000만원 까진다고 봐야합니다
절대 구매하면 폭망한다고 봐야함
빌라는 무조건 월세로 살아야함
실거주 목적이라고 가정할 때는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고 빌라도 빌라 나름이긴 함.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주차공간 확보되면 빌라도 만족도는 높음. 신도시랍시고 어설픈 위치에 차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한 아파트보단 나을 수 있음.
다만 매매가 아파트에 비해 어렵고 한 가구당 여러대 주차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움. 그리고 오래되면 거의 누수로 인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음.
집을 투자의 개념에서 보면 빌라는 지금 사기엔 적절한 시기가 아니긴 함.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는 만큼 빌라도 더 떨어지고 빌라도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져야 됨.
맞아요. 우리나라는 집을 돈으로 보죠..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역세권 숲세권에
빅3병원 15분컷. 대형마트 걸어서 10분 시장은 걸어서 5분 조용하고 옛날 빌라라서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구지 자차 없어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서울 빌라에 사는데 대지지분이 커서 주차장이 남아 돕니다.. 빌라자체 경비실이 있고 빌라사람들도 퇴직한 교장부터 강남에 아파트 사놓고 월세 받아 사는 사람등등 .. 자가주택들이 많아서 수리라던가 할때 하루면 몇백씩 내라고 해도 싹~ 이체... 총 50세대가 넘어서 모아타운을 자체적으로도 신청 가능하죠.. 아파트?? 내돈 다 묶어 놓고 은행에 평생 돈주면서 안살아요..
신축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해
업자 바지 중개사 셋이서 전세사기 갭사기 쉽게치는 이유
감사합니다.❤😊
신축 빌라는 잘 지어놓는 곳도 있어서 아파트 못지 않은 데도 많지만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빌라도 가격 상승 얼척없는 경우가 많아서 코웃음만 남. ㅋ
라하님 그리고 도심형아파트, 나홀로아파트 이런 것도 알려주세요.
빌라 진짜 사지 마세요. 인기가 없어야 내가 싸게 삼 ㅋ
그런사람들만 모이다보니 이웃도 이상한사람 많음
ㅋㅋ
라하님 방송 평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16년에 살짝오른 엘베없는 빌라를 오래살려 들어왔는데… 당연한 말씀인데… 좀 씁쓸합니다.^^ 살아가는데는 만족합니다~
맞습니다. 욕심없이 실거주하면 빌라도 괜찮습니다.
서울 역세권빌라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겠네요
역세권개발은 지을땅이없는 서울의 숙명입니다
아파트재건축도 저층은 호재겠지만 이미 고층으로 지어진건~자기돈 내고 재건축 할수 밖에 없을듯~
이미 고층으로 지어진 아파트는 감가상각비로 가격 내려 갈듯 싶네요~
아파트 살다 20년 가까이 빌라 살지만 크게 불편한건 못느끼네요~
세금 작게나오고 관리비 없어니 그런데로 살만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수입도 줄고 하니 지출도 줄여야 겠지요~
내친김에 민간지역주택재개발사업의 위험성도 이야기해주십시오...
사람들은 신축아파트로 재개발되면 무조건 돈을 버는줄 알고있어요...
앗 저희 부모님이 안그래도
재개발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민간지역주택재개발 위험도가
있다는건 처음알았어요
새로운걸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폐율 때문만은 아니고..아파트는 처음 공사할 때 공사 기관이 동일 한 부분이 있고 빌라는 그에 반해..주인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이득을 위해서 옆 건물 생각안하고 건설하져... 거기다가 아파트 동간 인동거리 법적 기준이 있어서 차이점이 발생합니다요~
관리비 약 20만 전후 절약 할수 있느데. 빌라
요즘 건축 하는 빌라는 자재도 좋으거 많이 들어가고, 시공감리도 예전보다 월등히 까다로워 졋습니다.
경기 지역에 보면 대지지분 높은데 가보면 여유공간도 많아요.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지만. ..
단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해야 함. 평당 시공비 400만 전후 . 거기서 대지지분 땅값 , 건축주 이익 생각하셔 구입.
임대로 할 경우 가능한 월세로.....
신축빌라 잘 지은건 좋아요 .단열 잘되고
굿
투기를 조장하던..유튜버들 돈벌고 이미 도망갔죠!!
👍👍👍👍👍
지방 빌라 8년차 살고 있는데 거주목적이 불분명하면 빌라사는거 비추 합니다. 그리고 6년 넘어가면 물터지거나 머 이런거 다반사에요 참고하면서 사세요
감사드립니다 라하님
결혼전에 빌라에 살았었는데 위층에서 누수 되서 빨리 수리해야한다니까 위층할머니가 자기집 누수 절대 아니라며 윗윗층 누수라니 수증기라니 박박우기며 들어오지 못하게해서 집이 완전 물바다 되고 재산 손실에 정신적 스트레스 심각했는데 보상 얘기하기도 피곤해서 내돈으로 수리 싹했어요. 다행히 결혼하면서 내논집이 팔렸기 망정이지 다신 빌라 들어갈 자신 없어요
내용증명 보냈어야죠 아이고~~
@@노랑오징어 법적인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팔수 있을지 기약없는 빌라에서는 윗집사람도 이사갈 희망이 없으니 원수만들어서 으르렁 거리고 사는것을 원치않으면 그냥 법적 권리도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문제점을 말씀드린거예요^^
@@chocookieland 윗집에서는 딱 누수만 고쳤어요. 그게 끝. 그것만해도 너무 피곤해서 도배 새로하고 가구 망가지고 이런건 청구 포기했죠. 저도 언제 이사갈수 있을지 불투명했고 윗집도 이사갈거라는 희망이 없으니 빌라살면 그런 고충이 있어요
아파트 살고잇는데 우리 윗집 할망구랑
똑갇네요... 징글징글합니다
그 망구 교회당기는 데 불지옥당첨일듯
인성이 쓰레기임
쓰신 분 심정이 이해가 너무 잘감
그런인간갇지도않은년하고 ㅣ초도 상종하는게 개스트레스죠
@@地큰땅😊
100세 시대에 노후준비하려면 빌라만한게 없죠... 주거는 이제부터 투자재가 아닌 소비재로 바뀌게 될거같네요 자산에 30프로비용 정도로 집사시고 남어지는 금융쪽으로 돌리시는게...
아파트 많이들 사슈
인구가 줄면 기존 소도시는 인프라 박살날거고 살수가없으니 줄면 줄수록 더욱 더 인프라있는 서울 경기권으로 몰릴것같은뎅 인구 반토막나도 서울경기권은 이전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것같다는 내생각.. 😂
빌라에 안사는 실사용적으로 가장 불편한점이 주차...
주차분쟁나면 해결이.안됨 빌라는
빌라 타운하우스 는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에 살고싶은 집 공기좋고 나무 많고 산책코스 좋은곳 5년정도 부터 임장 다니고 계속 매물 체크중 16년도에 6억하던 고급빌라 지금 4억5천 물론 저도 재개발 될만한 빌라 수도권에 미리 구입해놓았지요. 전부 B1층으로 빌라는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빌라매물 따져보면 부수고 재건축 비용 더하면 딱 주변에 아파트 비용입니다.
용적율등 사업성이 나오지 않으면 주변 아파트 사는게 나음.
결혼할때 돈 없어서 신혼집을 구축 빌라에서 시작했는데 남편이랑 둘이 치를 떨고 2년 다 안채운 상태에서 무리해서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주차, 동네 분위기.. 등등 절대절대 다시 못살아요ㅠㅠ
그건 구축빌라가 문제가 아니라 동네가 그런거지요.
제대로 파악을안한거
빌라는 월세로
빌라나 재개발은 한대걸러 조상덕 보는것이죠..
맞습니다. 작은 엄니가 구로동에 40년전에 산 집이 이제사 재개발 지역으로 사위가 팔지 말라고 해요ㅋ. 그거 재개발 되면 70 다된 작은엄마 얼마나 살겠어요.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결국 자식이 혜택보는거죠
최근빌라절대사지마세요소움방움않되고하자투성닙니다
빌라는 주차 문제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진짜 아님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단점을 모아놓은 곳이 빌라. 빌라는 전세로라도 살아선 안 됨.
빌라 나름. 단독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아놓은 빌라도 많음
빌라는 돈잡아먹는 하마다 수리비 장난아님ㅜㅜ
빌라 사지마라? 맞습니다 빌라 비싸요? 폭락할때 까지 아니 떨이 할때까지 기다려다 사는게 기본이죠?
보통 빌라20평대 기준 2.5-3억 분양하던데
빌라위치 토지평단가 그리고 분양호수의 대지지분하고 건축비 옵션 잘 보고 사면 나쁜건 아닙니다 같은 신축건물기준
역세권 5분거리 평지20평 3억이랑
역과 떨어진 비탈길위에 자리한 20평 3억 비교할때 전자가 앞도적으로 좋다는것이죠
보통 후자쪽이 인테리어 옵션을 많이 추가해서 분양하는데 이런거 매수하면 거기서 평생 눌러살 각오로 사셔야 맘편합니다
가격이 같지않음
옛날 조상님 부터 빌라는 절대 사지말라고 했어요.
부동산가치, 경제 창출 가치로 보면 빌라가 의미 없겠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이 영상은 돈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인거겠죠?
진심 예리하고 전확한 분석 19년전에 재개발보고 두동짜리 나홀로아파트 샀는데 4년만에 재개발추진했다가 누타운 지정되어 무산되고 뉴타운도 무산되고 이제 다시 진행중입니다;;;
👍👍❤❤~
좋아요!!
이런걸 7년전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지금 빌라사서 7년째 애2명 낳고 살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에요...
일부 입지좋은곳 빼면 대부분 빌라는 사는 순간부터 가격이 떨어짐
20층.30층.50층아파트.재건축하면어떻게되는지.꼭.분석해주세요
저도
그것이 투자 가치가 될찌
궁금?
그래도 강남 역세권에 지분많은 빌라는 왠만한 아파트보다 많이 오르고 살기도 나쁘지 않다~~
빌라왕의 잇다른 죽음
소름끼치네요ㅠ
주차만 해결되면 전 빌라에서 살고 싶음...물론 신축
솔직히 도찐개찐입니다. 30년 지나도 재건죽안대는곳도 많고 재건축 할려고 해도 거기 사는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심지어 알박기도 많고 솔직히 도찐개찐임 아파트 값은 점점 내려가고 신축도 잘안들어가는 반면 구축은 말할것도 없고 층간소음 주차문제 아무래도 세입자가 많으면 추차문제는 말할것도없음 거기다 아파트 관리비만해도 매년 낸다고하면 거기서 거기임 빌라같은 경우도 신축이라고 해도 자제값아끼고 세입자만 늘릴려고 안에 구조는 구린곳 많음 그중에 자제안아끼고 신축이면 그나마 팔때 리모델링 해서 팔면 어느정돈 팔림 그러나 아파트는 살다가 리모델링해도 아파트가 구축이라 팔기도 힘듬 어찌대껀 도찐개찐임
포항에는 사립 제철초등학교 앞 30년 구축 빌라가 신축 아파트보다 훨신 비싸요.
그거는 빌라가 아님. 사립 기숙사임
세금으로 빌라왕 구제해줄듯
아파트비싸고 단독은 더비싸고. 그럼 어쩌라고
채광안되믄어때
빛이없는데
돈 없는게 죄지..뭐..
아파트도 주차하기 힘든곳 있고 소음때문에 살인사건도. 있고 아저씨 공부하세요
그런가?
3년안에 팔아야지
지금 누군가가 빌라 공투해서 신축하면 남는 장사라고 사람들 모으고 있죠.
지역주택은 윈수에게나 소개하라는말이맞다
응원합니다 굥정부 사기꾼들 절대 속지맙시다
아파트값이 넘 올라서 경기퇴촌지역에 편히 살 빌라 알아보는데요 유트브 보면 전액대출 심한경우는 전액대출 및 몇천만원 더 대출가능하다고 하네요 자기자본없이 그렇게들어가면 나중에 빛갚을 능력안돼서 경매로 나오겟죠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참 문제라고 생각돼는데 혹시 내용 잘 아시면 이슈화 한번시켜주심 진짜 집이필요한사람들한테 좋을거 같네요
욕심 안내고 실거주 할꺼면
괜찮아요 . 20년 째 퇴촌 옆 마을 발라서 사는데. 이사 갈 생각이 없네요
솔로 독신 자차없는 사람이 빌라사는건 비추이신가요?
한문도가 빌라 사라던데.
예전 일본교수가 그런말 했죠
근데 그이후 일본상황이 어떻게됐나요?
일본은 빌라.전원주택이 인기죠
아파트는 하락세입니다
ㅎㅏ...누가 빌라 사고싶어서 사냐고
이사람아 빌라 사지말라고 빌라 사는사람 어떻게 이사갑니까 역지사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빌라 살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파트 이사가야하는데
빌라 사지말라고 해서 안팔리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월세는 계속 오르는데…
👏🏻👏🏻👏🏻👏🏻☕️👍🏻👍🏻
빌라 사서 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싸도 사면 않되는 빌라.
그리고 하나 더.
빌라에 살면 대인관계에서 거지 취급 당함 ㅎㅎㅎ
빌라는 아파트되지만 아파트는 더이상 재건축밖에 없다. 빌라잘투자하면 훨씬많을돈을 벌수있음
솔직히돈버는 방법을 누가 알려주리...
빌라는 안 사는 거지
아파트못사니까 빌라라도 사는거지머 ㅋㅋ
아파트 못산다고,
전세나 월세 살면 되지
팔리지도 않고 집값 떨어질 빌라를 왜사요?ㅋ
@@user-fox35200 와 멍청. 이사안가고 평생이집에서 살려는사람들은 아파트전세 월세 옮겨다니면서 사는거보다 안정적이고 훨이득임
빌라 사는 사람 실 소유자도 많은데 투기 목적이 아닌 ㅜㅜ
빌라 20년째 살고있어요 저도 당시 신축빌라인 이집살때 걱정많이 했는데 전철역 5분거리 학교주변이라 지금은 가격이 올라 유지되고있어 다행입니다 엘베없는 구축이라 관리비싸고 마트많고 살긴 편합니다 재개발추진중이지만 장기적이라서 아직 모르고
쓰레기문제나 건물수리비는 주민들끼리 돈모아서 하는정도고요
장단점이 있는데 지금 시기 신축빌라는 넘 터무니없이 비싸서 절대 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빌라는 매매하는 순간 본인인생에 부동산 투자기회를 송두리째 버리는 선택임.
이명박그네시절 온갖 되도 않는 건축규제 다풀어놔서 신축빌라같은 경우 진짜
겉만 번지르하지 용적률 올릴라고 온갖 날림공사에 층간소음 채광 주차
한두가지 문제가 아님.
주변에 신축 빌라산다는 사람있으면 뜯어 말리시길.
차나리 구축빌라가 나음.
아파트도 층소 심함
윗집 누구만나냐 운빨임
구축은 왜 사나요?
요즘 그래도 엘베에 일렬주차 많음
부동산투자 기회 없는거 팩트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