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사기로부터 '전세 월세 보증금을 지켜라' (개정판) ▼ Yes24: m.site.naver.com/1r7Sm 교보문고: m.site.naver.com/1r7SC 알라딘: m.site.naver.com/1r7SM ▼ 임차인 필수 핵심 내용 전자책 + 강의 영상 (1시간 30분 분량)▼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여러분 가족의 보증금은 안녕하신가요? 많은 임차인들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돈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보증금을 날리고 뒤 늦게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임차인들의 상황과 같은 처지일 것입니다.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모든 집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전세 월세 보증금 사기! 집을 알아보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울이구 2002년에 지은, 세대별로 주차장 1개씩 양쪽으로 겹치지 않게 댈 수있고 아파트로 치면 36평정도 되는 빌라 매매로 들어왔는데 살면서 놀란게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해요. 물새는곳도 없고 결로도 없고 곰팡이가 없어요~~진짜 3년넘게 살고있는데 만족합니다. 딱하나 4층 빌라 3층 사는데 엘베가 없는건 좀 곤란해요ㅎㅎ 아파트 살다 왔는데 이건 좀 불편~ 걸어서 5분거리에 지하철있고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그리고 평지..어딜가든 평지예요~~층간소음도 거의 없고 이웃도 오래사신 집주인 분이라 친절하고 보수공사같은 관리도 나서서 해주시고 전 참 잘 이사온것 같아요..다들 이런집을 지었음 좋겠습니다
@@멍멍이-l5w 네, 친구들이 빌라살때 곰팡이, 단열, 누수 걱정 많이 했는데 진짜 운이 좋았어요~ 딱 2000년대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인데 거실창뷰가 뻥 뚫려있고 방에 채광이 너무 좋아서 그냥 계약 했다가 운좋게 잘지은, 주차걱정 없는곳을 매매했네요~오래 살려구요 ㅎㅎ
급매한다고 내놓은 신축 빌라 조심해야 해요. 최근 전세사기에 많이 이용된게 신축빌라임. 시세도 알수없고 지들끼리 전세가를 매매가에 맞춰 깡통으로 매입하는데 많이 쓰였음. 그리고 신축 아파트랑 달리 AS 하자보수도 없고... 이런 하자 보수 같은것도 가입하는 보험 상품같은게 있었으면 좋을텐데... 내관은 깔끔하게 지어져서 옛날 구축 빌라와는 비교되게 잘 지은거처럼 보이는데 책임 안지는 하자도 문제고 깡통 전세 놓으려고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 조심하세요. 아니면 2,3년 거주한 빌라가 좀 나음. 아파트도 첫입주보다는 2년 이후가 더 나은듯 함. 하자수리도 되어 있고 체계가 잡혀가는 시점이라...
어느 동네 빌라 시세가 2억이면 신축은 3억이 훌쩍 넘습니다 심지어 실평수는 더 작아요 그리고 구축빌라는 들어가서 벽 모서리 살펴보면 누수나 곰팡이 있었는지 압니다 (집은 오래되었는데 벽지는 최근에 바른듯하면서 유난히 두껍게 발려져 있음ㅋㅋ) 반면 신축은 잘 지은 집인지 아닌지 앞으로 살아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좋은 빌라 구하는법 인서울 역세권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충분히 있어야 평지에 있으며 주차 가능하고(앞에 차 때문에 못 빼는 주차장 안됨) 엘베 있고 세입자보다 집주인이 많이 사는 다세대 빌라 (집주인들이 많이 거주해야 관리도 잘됨) 이런거 사면 됩니다
@@로제-i6u구축 아파트 사면 나중에 재건축 들어갈때 1~2억짜리 분담금 4억 들어갈텐데? 부동산 좀 아는 사람이면 지금 지방 아파트사서 묶일빠에 아싸리 신축빌라 매물 좋은거 들어가는게 그나마 손실 덜 날수도 있음. 이제는 무조건 아파트 산다고 자산 방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됨.. 경기 인천 서울 제외 하고는
빌라는 잘 고르면 매매해도 좋아요. 하지마 찾기 어려워요. 일단 좋은동네 좋은위치를 찾고,,, 업자들이 막 지은곳은 사면 안됩니다. 재건축으로 입주민들이 분양받고 자재 선택해서 지은곳들은 아파트보다 삶의질이 더 좋답니다. 관리비도 저렴하구요. 저는 아파트 살다 신축빌라를 샀는데 너무 만족해요. 서울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조금 가면 공원 산도 있구요
요즘 신축 아파트들 화장실 똥물 역류하고 물새고 장난아니던데? ㅋㅋ.. 작년에 비오니까 엘베 앞까지 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물이 넘치는 아파트도봤고ㅋㅋㅋㅋ안방에 벽지에도 물이 줄줄 흐르더라는...(이름 있는 브랜드아파트) 똥물 넘친 그 아파트사는 아는 지인은 밤에 욕실 벽 타일이 쫘좌작 금 가서 몇달째 하자 보수 신청 하고 기다리는중 요즘 아파트 노답임 태풍오면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 하면서 살판임
수원 팔달구입니다. 아파트는 몇억씩 떨어졌는데, 빌라는 죽어도 안 내리네요. 거래도 없구요. 신축은 물론 35년 묵은 빨간벽돌빌라도 안 내립니다. 빌라 가격 올릴때 핑계가 주변에 신축단지가 들어오니 올린다는거였는데, 정작 신축아파트 가격 떨어진건 모르쇠. 지난 정부 미친듯이 올랐엇는데, 그걸 못 잊고 웃돈 받고 팔려고 하네요.
제 생각도 하자 문제때문에 빌라 사기가 꺼려지는데.. 그 이유 첫번째로 빌라같이 중소형 건축물을 짓는 건축주는 보통 자금사정이 빠듯할 확률이 높음. 그러면 당연히 설계부터 건축까지 무조건 싼쪽을 선택함. 자재도 저질자재 쓰게되고 하자 검수 보수같은것도 왠만하면 올 패스임 이때문에 건축물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반면 대형 건설사같은경우 그 이미지때문에 감리가 나서서 어느정도 하자 검수를 하는데 그래도 하자는 발생하긴 함. 하지만 어느정도 납득 가능하고 보수가 용이한 편이라고 생각됨 두번째로 치명적인 하자 발생 시 빌라는 집단행동에 굉장히 불리함. 세대수도 얼마 안되고 중소형 빌라 건축주는 사업자 폐업하고 도망가서 새로운 사업자 파고 장사하면 그만이기 때문 대형건설사가 지은 아파트는 세대수도 꽤 되고 집단행동 하기도 그나마 수월함. 기업 이미지 때문에 언론플레이가 쉽기도 하고 협의 시 빌라보다는 상당함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음. 세번째로 건축주가 규모가 작고 자금사정이 빠듯하다면 당연히 그 하청들도 규모가 작을 수밖에 없음. 단가는 당연히 후려칠테고 그러면 어느 기술자가 그 현장에 가서 일을 하겠음? 어디서 외노자나 뽑아 와서 대충 짓는거지 뭐 또 일괄하청(대마)의 경우도 하청업체에서 어떻게든 이윤을 남기려고 공기만 앞당겨 날림공사할 확률도 대폭증가함 ㅋㅋ 미장하던 인간이 배관설비도 대충 하던대로 짜맞추고 보일러도 깔고 이러는데 전문적이겠냐고 그냥 대한민국에서 구조적으로 빌라는 십중팔구 하자가 많을 수 밖에 없음. 고로 사지마세요 절대
갠적으로는 빌라 만족함 주변 교통 편리하고 주차장 완비되고 내부 시설 어느정도 문제없고 나머지 가격 어느정도 절충해서 잘 들어가면 빌라 원츄 안오르는만큼 위 조건 가진 빌라는 잘 떨어지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 가성비로 살기 좋음 투자는 다른 곳에 하면 됨 그리고 빌라 잘 고르면 재건축도 노릴수 있고 여러모로 난 빌라
요즘누가 빌라를 사요 아파트도 안사는 판에 신축빌라 하자 많아요 누수등 그래서 빌라를 더욱 안사지요 글고 빌라 세월 갈수록 값이 뚝 뚝 떨어져요 그래도 아파트는 본전은 찾을수있는 희망은 있지만 발라 1년만 지나연 값이 뚝 띅 떨어져요 글고 컨셜팅 딜러들이 분양사무소억 팔라주면 R1 있어요 건강 100만원 이요 그돈이 다 세입자 거에요 컨셜탕 분양사무송짜고치기 부동산 문제 많다니간 이부동산 도 해결 못한 정부 정치인이 어뚱한 서민들 돈 뜨고 있어
저희 누나 지인에게 여기 재개발 된다고 600만원만 투자하면 들고만 있으면 나중에 돈 된다고 해서 믿고 했는데 지금 2년 지나고 나니 세입자가 나갈꺼니 받은적도 없는 전세금을 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2년뒤 내용증명에 3억3천500에 그분도 들어왔고 저희 누나 입장에선 갑자기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주변 시세보니 전세가도 2억3천정도 내요 깡통전세 비싸게 매매해서 저희누나한테 명의만 변경해서 던지기 한거같은데 이제 와선 문의하면 기다리라고만하고 짜증만 내고 손해를 좀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파산을 해야하나요...
아파트의 대체제이면서 헌집 여러개를 부수고 그 땅에다 신축빌라를 짓는건데 대지 30~40평짜리 40년 넘은 헌집도 팔아야 하고 그럴려면 여러집 동시에 팔아야 되니 그 땅을 사줄 수 있는 사람들은 건축업자들뿐이고 그 땅에다 새로운 주택을 지으려면 주거지역에 용적률대로 업자들이 지을 수 있는게 빌라뿐이 없을 것이고 빌라뿐만이 아닌 근생건물이나 아파트들도 부실시공된게 많지요. 대기업 건설사들도 그러할진데 소규모 시공사들이 지은 빌라가 하자가 있다고 모든 신축빌라를 사지 말라고 하는 말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라는 말과 같은겁니다. 신축빌라도 자재 스펙 좋은거 쓰는것들도 많습니다. 10년전에 분양한 것도 당시는 신축빌라였을 것이고 지금은 반 구축이 되겠지만 그런 집들도 하자 없이 잘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격적인 거품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단 건축비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땅은 대체적으로 시세의 등락이 전무하기 때문에 오른 땅값에 비싼 건축비에 분양하려면 가격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시장의 흐름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전문가처럼 보이실거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이사 다니고 재테크로 하지 노년층이 실거주목적으로 살고 오히려 높은 관리비랑 아파트 비용부담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다 떠나서 빌라촌들 잘 들어가야 주변 소음없고 이웃들을 잘 만나야 한다. 차라리 그 빌라 살때 중요한 근린시설로 용도인지 정확히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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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m.site.naver.com/1r7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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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여러분 가족의 보증금은 안녕하신가요?
많은 임차인들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돈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보증금을 날리고 뒤 늦게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임차인들의 상황과 같은 처지일 것입니다.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모든 집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전세 월세 보증금 사기!
집을 알아보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빌라 나를 입니다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신축빌라 분양바단는대 가격 올라 씁니다 그래서 만족합니다 구빌라도 가격이 저렵해서 괜찮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테라스와 방 3개 화장실 2 엘베 있는 빌라를 구매하고싶은데 가격이 어느정도 선이면 적당할까요? 지역은 일산 삼송 운정 정확하지 안아도 되니까 대충 언저리만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¹ 1:08 2787ㅣ@@sMANhaha
신축빌라는 많이 발품 팔며 되도록 여러 곳 다녀봐야 해요.
자꾸 여러 곳 보면 허접하게 지은 집과 잘 지은 집이 구별되어 보입니다.
빌라 업체는 장소만 다르지 짓는 스타일이 똑같아요.
다 감정가를 버블로 만들고 나서 파는 거니. 절대 신축은 사면 안되는 거죠. 지급 아파트분양가도 초왕버블가로 분양중이더군요. ㅎㅎ
한국민들 노년 생활 생각하면 절대 부동산을 이 가격에 사면 안됩니다. 차라리. 모든 건설사가 파산하느 게 나아요.
빌라는 실거주목적. 월세로 사는 용도고 전세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신축빌라 전세라는 자체가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 행위입니다.
임차인들 빌라 포비아와 하락기 맞물린 요즘 시기에도 빌라 매물들 보면 기가 찰 정도입니다 대부분 세 안고 매도하는 갭투자 물건들 많고 얼마라도 남기겠다고 올려서 파는 중
2010년초까지는 건물이 부실공사가 지금보다 훨씬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순살자이, 아이파크 등 부실공사가 많다고 합니다.
서울이구 2002년에 지은, 세대별로 주차장 1개씩 양쪽으로 겹치지 않게 댈 수있고 아파트로 치면 36평정도 되는 빌라 매매로 들어왔는데 살면서 놀란게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해요. 물새는곳도 없고 결로도 없고 곰팡이가 없어요~~진짜 3년넘게 살고있는데 만족합니다. 딱하나 4층 빌라 3층 사는데 엘베가 없는건 좀 곤란해요ㅎㅎ 아파트 살다 왔는데 이건 좀 불편~ 걸어서 5분거리에 지하철있고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 그리고 평지..어딜가든 평지예요~~층간소음도 거의 없고 이웃도 오래사신 집주인 분이라 친절하고 보수공사같은 관리도 나서서 해주시고 전 참 잘 이사온것 같아요..다들 이런집을 지었음 좋겠습니다
그정도빌라 매매가가궁금해요😊
거기 어딥니까?
글로 이사하게요...
운이 아주아주 좋으시네요. 누수없고, 단열 잘된다는 건데...
@@소연-y6t8l 이사온지 대략 4년 되가는데 그때 4억6천으로 구매했어요~~
@@멍멍이-l5w 네, 친구들이 빌라살때 곰팡이, 단열, 누수 걱정 많이 했는데 진짜 운이 좋았어요~
딱 2000년대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인데 거실창뷰가 뻥 뚫려있고 방에 채광이 너무 좋아서 그냥 계약 했다가 운좋게 잘지은, 주차걱정 없는곳을 매매했네요~오래 살려구요 ㅎㅎ
제 언니도 부평에 신축빌라 많은 동네에서 첫집으로 사서 살다가 팔고 나오는데 엄청오래걸렸어요. 2천 넘게 손해도 보구요.
빌라 진짜 잘 알아보고 가야해요. 주변 부동산에서 개발된다고 추천해줘서 샀는데 그동네 8년째 그대로 입니다. 부평
신축이라 비싸게 들어갔으니 팔기 힘들죠
신축사서 잘살고 2천마이너스로 털었으면 잘살고 나오신거임 오를걸기대했으면 아파트를 사셔야지 신축빌라는 투자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되요
2천이면 걍액땜했다쳐야할듯.. 다 잃는거보단 나음
빌라는 마이너스 생각하고 구입하는거죠 빌라가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는 아~~~~~주 힘들죠 괜히 아파트에 목숨 거는게 아님
@@sanglee7877
준신축을 제값으로 샀으면 문제없었겠지
그리고 개발된다고 믿고 산게 잘못임
그걸 어떻게 보증하며 왜 믿지?
좋은일 하고 계신 겁니다
도움 많이 받아 갑니다^^
급매한다고 내놓은 신축 빌라 조심해야 해요. 최근 전세사기에 많이 이용된게 신축빌라임. 시세도 알수없고 지들끼리 전세가를 매매가에 맞춰 깡통으로 매입하는데 많이 쓰였음. 그리고 신축 아파트랑 달리 AS 하자보수도 없고... 이런 하자 보수 같은것도 가입하는 보험 상품같은게 있었으면 좋을텐데... 내관은 깔끔하게 지어져서 옛날 구축 빌라와는 비교되게 잘 지은거처럼 보이는데 책임 안지는 하자도 문제고 깡통 전세 놓으려고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 조심하세요. 아니면 2,3년 거주한 빌라가 좀 나음. 아파트도 첫입주보다는 2년 이후가 더 나은듯 함. 하자수리도 되어 있고 체계가 잡혀가는 시점이라...
신축빌라 살고있는데 저희집은 집주인이 주거목적으로 새로 지은집이라 살면서 하자같은건 한번도 못느껴봤어요.
이분은 믿음이 갑니다.. 모든 공인중계사가 이분같으면..
공인중개사 입니다..
as주체가 명확하지않은 업자들이라 as접수를 해도 한참걸리고 어영부영 지방에 있다느니 하며 as안해주고 질질 끌죠.
근생빌라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왜 모두가 아파트로 유도를 할까 단독주택, 전원주택, 빌라 등 다양하게 취향대로 살면 아파트가 이리 비싸질 않을텐데
아파트 찬양론자들이 보통 대형건설사에 놀아나는 거임.. 아파트에 수요가 몰려야 바가지를 씌우니까요.
이유는 닭장 만들기 입니다. 개 돼지는 닭장에서 살아라. 우리는 컨트롤 하기 좋으니
현직 곰방 공사업자 입니다
2022년 이후 공사되는 빌라에
들어가는 자재 90프로는 전부
C급 ,BB급 수준으로 보심 됩니다
예로 일반인도 아시겠지만 타일이라고. 하죠 화장실 바닥공사 타일도 90퍼가
중국에서 들어오고 오직하면 실리콘
쳐바르는것도 중국산 많습니다
그럼 21년도 이전까지의 빌라를 매입하면 안전할까요? 아님 빌라보다는 아파트매입?
요새 건물 짓는거보니 베트남산 시멘트에 자재쓰던데요..중국산이면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요?
당연시 그렇게 제품질 떨어지는거 알면서 하는 이유가 뭔가여? 본인 살집이 아니니?
요즘 아파트는 철근 다 빼먹는데 그것보단 나은듯
@@LK-os1vy 중국산은 Tesr 공정 자체가
없이 바로 출하 자재입니다..무슨말인지
아시죠...테무 알리 불량제품들 복불복 처럼요
신축빌라는 무조건 건축주=건물주 직접분양상담하는 곳만 전화문의하고, 그리고 가격은 무조건30프로 할인가를 던져서 되면 진행하고 10프로15프로할인은 계약하지말고 퇴장하세요.
결혼전에 친정이 빌라였는데 진심 층간소음이란 걸 아예 모르고 살았네요. 외벽도 두껍고 당시에 이중창이라 창문 닫으면 밖에서 뭔 일 있는지도 모를정도..아파트 17년간 살다보니...휴..애들도 컷겠다 빌라가서 살까 싶어요
빌라도
관리만 잘되면 나쁘지 않습니다.
동감입니다.
구축빌라가 훨씬 튼튼합니다.
빌라좋아요
관리비도덜들고
사는곳은괜찮아요
아파트도 2채
빌라도 2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파트만 살아봤는데 층간소음 모르고살아요 케바케인듯요
빌라는 신축빌라 선분양으로 들어가면 안돼...!!!! 다 지어진거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가거나 누군가 살아본 집에 들어가야..... 그리고, 빌라는 분양사기, 전세사기의 온상이다...!!!!!!!
어느 동네 빌라 시세가 2억이면 신축은 3억이 훌쩍 넘습니다
심지어 실평수는 더 작아요
그리고
구축빌라는 들어가서 벽 모서리 살펴보면 누수나 곰팡이 있었는지 압니다
(집은 오래되었는데 벽지는 최근에 바른듯하면서 유난히 두껍게 발려져 있음ㅋㅋ)
반면
신축은 잘 지은 집인지 아닌지 앞으로 살아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좋은 빌라 구하는법
인서울 역세권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충분히 있어야
평지에 있으며
주차 가능하고(앞에 차 때문에 못 빼는 주차장 안됨)
엘베 있고
세입자보다 집주인이 많이 사는 다세대 빌라
(집주인들이 많이 거주해야 관리도 잘됨)
이런거 사면 됩니다
예전에 빌라 살아 봤는데 하자 없는집 본적이 없음. 지금은 아파트니 비교가 됩니다.
요즘 신축은 기본으로 승강기가 들어가니 실평수가 적죠. 구축보다 신축이 비싼거는 당연한거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파트 재건축할려면 엄청 힘들고 돈많이들어가요 순 잠만자는데 재개발안하는 빌라가 앞으론 마음편하고 좋을것같아요
난 왜 사람들이 빌라를 기피하는지 이해가 안됨. 관리비도 싸고 입지도 좋고 역세권이고 필로티주차장도 100확보 되는데 왜 싫어할까요?
@@slekan6895재건축안되닌깐 평생살어야함
@@로제-i6u구축 아파트 사면 나중에 재건축 들어갈때 1~2억짜리 분담금 4억 들어갈텐데? 부동산 좀 아는 사람이면 지금 지방 아파트사서 묶일빠에 아싸리 신축빌라 매물 좋은거 들어가는게 그나마 손실 덜 날수도 있음. 이제는 무조건 아파트 산다고 자산 방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됨..
경기 인천 서울 제외 하고는
덕방연구소 진짜 최고.
덕빵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빌라만 그런게 아니에요 신축 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거시설, 군대, 도찐개찐? (인원수 및 대우)하사만 그런게 아니에요. 장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아파트는 철근 다 빼먹는데 ㅋㅋ
건축물의 하자는 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살아파트 몰라요?
신축 아파트도 마이 그래요~
맞읍니다
정확하게 사면 안되는 이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 하자보수현장 보지만 신축 아파트라고 상태 좋진 않음. 엉망 진창임.. 서울 10억이상 신축.
그래서 아파트보다 신축빌라가 낫다고 생각해서 구매해 보려고요?? 왜케 잘 말해줘도 정신을 못차리냐 애들은 ㅋㅋㅋㅋㅋㅋ
네 이 영상만 보고 신축 아파트는 부실 없겠구나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ㅋㅋ
신축 아파트 10억씩 하면서 날림 엄청 많아요
아파트도 문제에요 신축은 개거품ㅋ구축은 사고나서 다시 재건축비 몇억을 또내고 ㅠ 차라리 고급하이엔드 국가임대 아파트가 ㆍㆍㅎ
튼튼한 걸로 따지면 구축 아파트가 짱이죠.
구축아파트 리모델링이 답이다😮
빌라도 괜찮은 곳도
있음 발품 팔고 다녀 보면 좋은 빌라도 발견할 수 있음
선생님 덕분에 많은거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꿀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유튜브없던 시절은 정말 무서웠겠다. 정보를 모르니 진짜 어떻게 사고팔고들 살았는지...
구축빌라도 사면 안됨... 상태안좋고 하자많고 가격거품인 매물만 수두룩함.. 알짜빌라는 정말 찾기가 힘이듬..
정말 죄송한데 이런얘기....2찍동네 빌라는 비싸고 살기도좋고 인프라좋고 주변사람좋고 동네좋아요ㅎ 반면에..
생활수준과 급여수준이 높은 동네는 괜찮은곳 많아요 반면에 그렇지 않은곳은 좀..그렇죠 안좋은 이야기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삼각자-n7z대깨문아 여기서도 정치얘기하노 ㅋㅋㅋ 애잔하다그냥
아파트가 부실공사 더합니다
빌라는 잘 고르면 매매해도 좋아요. 하지마 찾기 어려워요. 일단 좋은동네 좋은위치를 찾고,,, 업자들이 막 지은곳은 사면 안됩니다. 재건축으로 입주민들이 분양받고 자재 선택해서 지은곳들은 아파트보다 삶의질이 더 좋답니다. 관리비도 저렴하구요. 저는 아파트 살다 신축빌라를 샀는데 너무 만족해요. 서울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조금 가면 공원 산도 있구요
지금 신축빌라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얘기하는데 자꾸 아파트도 문제 많지않나요 모든빌라가 다그런거 아니에요 이러면서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 많네요ㅋㅋㅋㅋ 직방에서 보이는 빌라들이 환상의 궁전처럼 보였던 날들이 저도 한때 있었습니다. 속지들 마시고 좋은 선택 하세요
제대로 보실줄 아시네요. 빌라는 듣보잡 건설회사가 하는데라 누수 장난아닙니다. 아파트살면서 그런적은 없죠
요즘 신축 아파트들 화장실 똥물 역류하고 물새고 장난아니던데? ㅋㅋ..
작년에 비오니까 엘베 앞까지 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물이 넘치는 아파트도봤고ㅋㅋㅋㅋ안방에 벽지에도 물이 줄줄 흐르더라는...(이름 있는 브랜드아파트)
똥물 넘친 그 아파트사는 아는 지인은
밤에 욕실 벽 타일이 쫘좌작 금 가서 몇달째 하자 보수 신청 하고 기다리는중
요즘 아파트 노답임
태풍오면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 하면서 살판임
@@jjin8464 꼭 믿을만한 신축빌라로 이사갑시다 ㅋㅋ
@@jjin8464 꼭 신축빌라로 이사가세요ㅋㅋ
@@성이름-j4y6y 현실을 얘기해주니 발끈하기는ㅋ
신축 빌라 + 아파트 + 타운하우스 + 전원주택 = 부동산 왈 분양은 수수료가 없습니다 ~ ㅎㅎㅎ
양평 신현동 고가의 신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1년 이상 매매가 않되니까 최고 4억 이상 내려감 그 이상 수익이 난다는거겠죠?
아파트 사서 들어가면 너무 좋죠!!
현실적으로 돈이 없으니 빌라사는겁니다. 요즘 신축빌라들 아파트보다 좋은자재 쓰는곳도 많아요. 그만큼 다른 신축빌라보다
좀 비싸겠죠.
아는게 힘이군요~~모르는게 인생 ㅈ 되는 수가 있구요 잘배우고 갑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그렇치않아도 내일 신축빌라보러가기로 약속했는되 많은도움받았습니다
40년된빌라도
하자없는빌라도
있음
드물어요 ㅠㅠ
집은 오래될수록 하자가 생기기 마련임~
빌라 파시게요?ㅋㅋ😂
40년 됬으면 빌라던 아파트던 단독이던 수차례 수리 한겁니다. 수리가 끝난시점에 방문하면 문제 없는거로 보이기는 하겠죠
십몇년 전에 재개발 기대하고 구축 빌라 사둔덕에 저는 괜찮게 풀렸었죠. 그것도 옛날이니 좋았던거지 이제 그런건 기대 하면 안돼용. 재개발 돼도 이제는 비용부담이 심각해져서...
빌라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는데 함정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젊을때 실수 많이 한거 같은데 다행히 큰일 겪지않고 넘어왔네요.
이런 정보는 사회초년생이랑 신혼부부들이 꼭 봤으면 하네요.
잠실신축사서 8년째살고있는데
너무좋은데
층간소음도없고
지하철도2호선9호선역세권이고 처음살때보다1억5천 올랐고올랐고넘좋은데
동네도 좋지만 전생에 나라를 구하는 데 일조하신 듯.
저는 월곡사는데 동북선땜에 1억7천오름 역에서 300미터라..
지하철이크긴함
ㅋㅋ
몇평이세요?
송파구 빌라는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싼것도많아오ㅡ
빌라 아파트 뭐가 좋다 말할수 없다 . 장점과 단점이 둘 다 있다 . 내가 살기에 편하면 빌라든 아파트든 좋은 집이고 불편하면 나쁜 집이다 .
이래서 아파트 아파트 하는거군요
잘 봤습니다~^^
빌라가 좋아요
관리비도 저렴해요
오래 살려면 아파트보다 더 좋습니다
단독은 더심함
빌라는 싸기라도 하지ㅎㅎ
단독은ㅜㅜ
그 대신에 단독은 싸고 홀가분합니다!
단독은 땅값이 꾸준히 오릅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가 맞는지 몰라요 말씀처럼 그냥 빌라 근처에 가지 마시고 무조건 아파트로 시작하세요
가격오를걸 생각해서 빌라를사는 사람이 만명중10명이나 되려나
거의 전월세고 산다해도 평생주거목적으로사서 돈모아서 집이짓든 아파트를 들어갈때 전월세주고 목돈만들어쓰는거지... 아님 자식들한테 주든가...
하자는 아파트 주택 빌라 상관없이 하자투성이니 뭐 빌라만 그렇다기에는 그렇고 모든지 본인이 직접따지고 알아보고 계약하든가 50만원주고 변호사한테 맡기는게 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원 팔달구입니다. 아파트는 몇억씩 떨어졌는데, 빌라는 죽어도 안 내리네요. 거래도 없구요. 신축은 물론 35년 묵은 빨간벽돌빌라도 안 내립니다. 빌라 가격 올릴때 핑계가 주변에 신축단지가 들어오니 올린다는거였는데, 정작 신축아파트 가격 떨어진건 모르쇠. 지난 정부 미친듯이 올랐엇는데, 그걸 못 잊고 웃돈 받고 팔려고 하네요.
제 생각도 하자 문제때문에 빌라 사기가 꺼려지는데..
그 이유 첫번째로 빌라같이 중소형 건축물을 짓는 건축주는 보통 자금사정이 빠듯할 확률이 높음.
그러면 당연히 설계부터 건축까지 무조건 싼쪽을 선택함. 자재도 저질자재 쓰게되고 하자 검수 보수같은것도 왠만하면 올 패스임 이때문에 건축물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반면 대형 건설사같은경우 그 이미지때문에 감리가 나서서 어느정도 하자 검수를 하는데 그래도 하자는 발생하긴 함. 하지만 어느정도 납득 가능하고 보수가 용이한 편이라고 생각됨
두번째로 치명적인 하자 발생 시 빌라는 집단행동에 굉장히 불리함. 세대수도 얼마 안되고 중소형 빌라 건축주는 사업자 폐업하고 도망가서 새로운 사업자 파고 장사하면 그만이기 때문
대형건설사가 지은 아파트는 세대수도 꽤 되고 집단행동 하기도 그나마 수월함. 기업 이미지 때문에 언론플레이가 쉽기도 하고 협의 시 빌라보다는 상당함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음.
세번째로 건축주가 규모가 작고 자금사정이 빠듯하다면 당연히 그 하청들도 규모가 작을 수밖에 없음.
단가는 당연히 후려칠테고 그러면 어느 기술자가 그 현장에 가서 일을 하겠음? 어디서 외노자나 뽑아 와서 대충 짓는거지 뭐
또 일괄하청(대마)의 경우도 하청업체에서 어떻게든 이윤을 남기려고 공기만 앞당겨 날림공사할 확률도 대폭증가함 ㅋㅋ 미장하던 인간이 배관설비도 대충 하던대로 짜맞추고 보일러도 깔고 이러는데 전문적이겠냐고
그냥 대한민국에서 구조적으로 빌라는 십중팔구 하자가 많을 수 밖에 없음. 고로 사지마세요 절대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아파트도 하자엄청 많지않나요?비슷랄거같긴하긴한데..
갠적으로는 빌라 만족함
주변 교통 편리하고
주차장 완비되고
내부 시설 어느정도 문제없고
나머지 가격 어느정도 절충해서
잘 들어가면 빌라 원츄
안오르는만큼 위 조건 가진 빌라는
잘 떨어지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 가성비로 살기 좋음
투자는 다른 곳에 하면 됨
그리고 빌라 잘 고르면 재건축도
노릴수 있고 여러모로 난 빌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년째 사는빌라 하자보수할것 없어요
8년전에 신축빌라삿는데 층간소음없어서 진짜 좋앗어요 문제는 여기곧 재개발한다니까 대출할려고 여기저기알아보고잇는데 빌라라서 대출안되네요 ,
역 바로앞인데 용도는 공동주택이고 지역이 자연녹지지역인 곳은 괜찮을까요~?
요즘누가 빌라를 사요 아파트도 안사는 판에 신축빌라 하자 많아요 누수등 그래서 빌라를 더욱 안사지요 글고 빌라 세월 갈수록 값이 뚝 뚝 떨어져요 그래도 아파트는 본전은 찾을수있는 희망은 있지만 발라 1년만 지나연 값이 뚝 띅 떨어져요 글고 컨셜팅 딜러들이 분양사무소억 팔라주면 R1 있어요 건강 100만원 이요 그돈이 다 세입자 거에요 컨셜탕 분양사무송짜고치기 부동산 문제 많다니간 이부동산 도 해결 못한 정부 정치인이 어뚱한 서민들 돈 뜨고 있어
저 빌라 1억 올랐어요
저도 땅값까지 해서 빌라 1억 이상 올랏는데
저희 누나
지인에게 여기 재개발 된다고 600만원만 투자하면 들고만 있으면 나중에 돈 된다고 해서 믿고 했는데
지금 2년 지나고 나니 세입자가 나갈꺼니 받은적도 없는 전세금을 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2년뒤 내용증명에 3억3천500에 그분도 들어왔고 저희 누나 입장에선 갑자기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주변 시세보니 전세가도 2억3천정도 내요
깡통전세 비싸게 매매해서 저희누나한테 명의만 변경해서 던지기 한거같은데
이제 와선 문의하면 기다리라고만하고 짜증만 내고
손해를 좀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파산을 해야하나요...
갭투자 하신것 같은대요...
그게 갭투자야 전세사기 만들어내는 새끼들중 1명인거고
너넨 좀 피해 좀 봐라
600만원으로 얼마를 처먹겠다고 들어가는거야 ㅋㅋㅋㅋ
그런걸 투기하다 망했다고 하는 겁니다.
도움이 많이돼었고 감사드립니다
되
감사감사ᆢ
참고 ᆢᆢ잘했습니다ᆢ
빌라 분양 사무실 남자 직원들 보면 모두들 사기꾼같았음. ㅉㅉㅉ
뭐든지 양아치처럼 보이면 진짜 멀리해야 합니다.
사기꾼 같은게 아니고 사기꾼 맞아요..
건축주는 날림으로 빌라를 지어 팔고
직원들과 분양사무실 직원들은 한채당 몇천만원씩 가지고 갑니다.
절대 신축빌라 사지 마세요....사기입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 뉴스 나오는 것을 보면 신축 아파트도 별반 다른게 없어 보임.
저는 신축빌라사서
십사년 넘게 잘살고있어요.
곰팡이 생긴거말고는
큰 문제도 없네요.
신축에 곰팡이..
@@슬기-p8g
제가 신축아파트 관런 공사하는입장인데 새로지은아파트 곰팡이 생깁니다
곰팡이는 장마철때 습기관리 안하면 생겨요. 고온다습 장마철때 일기예보에 비 온다고 해서 창문 꼭 닫고 외출 오래하면 생김. 창문 꼭닫고 외출할거면 에어컨 켜고 외출하세요.
문의할께요 같은 단독으로 주상복합 빌라와 단독 주상복합아파트 같은 15층짜리가 있으면 아파트도 같은가요?
뭔소리야 15층 빌라가 어딧어
@@오늘도hi본인이 난독이면서 승질 부리네 1동짜리 근린들어가 있는 나홀로 빌라와, 나홀로 주상복합아파트 말하고 있는데 뭔 헛소리여
도대체 어찌살아야~온통 남의 등치려는 인간들에겐 못당하겠고~
어쩌다 이 나라가 이리 됀건지요
현실은 아파트가 요즘 하자가 더 심함..ㅠㅠ
빌라 안살아보심 그렇게 얘기들 하죠. 빌라하자 감당안됩니다. 경험자. 지금은 아파트 인데, 아파트도 하자 있다지만 빌라랑 비빌 만큼은 아니죠 ㅋ
그래서 요즘은 하자 체크 하는 전문 업체 많이 부르죠 😢😢😢 오죽하면 그럴 😮😮😮
체크 해보고 감당 안되는 정도면 패스
저급자재는 아파트도 마찬가지임
LH가 안심빌라 공급좀 해주길
하여간 다른 건 잘 모르겟고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집을 사려면 아파트를 사라
빌라는 피해라 하는게 다 이유가 잇엇네
아파트는 한 동이 덩어리가 커서 사기 불가
빌라는 작아서 소유 건물주가 건물 담보로 급전 가능
전빌라사는데 잘골라사면좋던데요. 부담없이살수있고.
또월세도 바로나가던데요. 노후연금이다생각하고 월세받고있어요
역 근처라
월세 잘 나가더라구요.
방배동 고급빌라는 40억이 넘음
빌라라고 다같은 빌라가 아님
그냥 빌라는 처음부터 피하면 됩니다. 일상이 고통임... 고급빌라가 아니면...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정년퇴직 하고나서 지인이 사는 마전동에 신축빌라 사서 이사 와서 12년째 사는데
하자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빌라라고 다 안좋은게 아니시까 잘사면 괜찮아요
인생살이 아파트나 빌라나 다 똑같은 이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뽑기죠
건축주 직접분양하는거 사면 걱정없어요 전 싸게 샀어요 건축주분이 직접분양하는곳 찾아보세요 저번 지인분이 알려주셨어요
문제가 있는데 고치지 않는 이유는 뭘까여?
요즘신축은 아파트만 미친게 아니라서
사정이 있어서 빌라를 갈거면 준신축으로
가시길 5년이상되면 가격 차이 많이남.
물론 닥치고 아파트가 도저히 안되면 선택사항
이지만. 원수에게 추천하는 신축빌라
신축아파트나 빌라나 도찐개찐 다 거기서 거기.. 좋은 빌라도 있고 최악의 아파트도 있고..
요즘은 아파트도 환금성은 나락.,
아몰랑,,,걍 아파트로 가야되~~~
요즘은 빌라뿐 아니라 아파트도 똑같음
사이다 강의
빌라도빌라나름이죠 건축주마인드에.문제이지 모든빌라가 하자일수는없음.아파트가 하자가더많은데
어쩌다 하자나면 뉴스에 나오는데 그나마 아파트가 하자 없음
빌라가 하자 더 많음ㅋ
아파트하자도 많이나고 아파트하자가 심각성이 더 큼
@@겸허-m5l 수십만채 지으면 어쩌다 한두개 ㅎ 빌라는 개인업자가 지어서 하자천지
조심해서 나쁠건없죠. .
신축2년은 지나서 4~5년 2바퀴정도 지난게 좋아요. .
4~5년이면 하자보수라던지 세입자가 문제없이 지낸곳을 들가세요. .
아파트의 대체제이면서 헌집 여러개를 부수고 그 땅에다 신축빌라를 짓는건데
대지 30~40평짜리 40년 넘은 헌집도 팔아야 하고 그럴려면 여러집 동시에 팔아야 되니
그 땅을 사줄 수 있는 사람들은 건축업자들뿐이고
그 땅에다 새로운 주택을 지으려면 주거지역에 용적률대로
업자들이 지을 수 있는게 빌라뿐이 없을 것이고
빌라뿐만이 아닌 근생건물이나 아파트들도 부실시공된게 많지요.
대기업 건설사들도 그러할진데 소규모 시공사들이 지은 빌라가 하자가 있다고
모든 신축빌라를 사지 말라고 하는 말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라는 말과 같은겁니다.
신축빌라도 자재 스펙 좋은거 쓰는것들도 많습니다.
10년전에 분양한 것도 당시는 신축빌라였을 것이고 지금은 반 구축이 되겠지만
그런 집들도 하자 없이 잘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가격적인 거품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단 건축비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땅은 대체적으로
시세의 등락이 전무하기 때문에 오른 땅값에 비싼 건축비에 분양하려면 가격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시장의 흐름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전문가처럼 보이실거같습니다
발품 팔다가 이상 없어보이면 업체 불러서 하자 없는지 업체 부르고
누가 빌라사는데 가격 오르는걸 생각하고 사요 적당한 집 몇십년 살 생각으로 가지
사기 안 당하고 싶어 구독합니다. 😅
아파트나 빌라나 같아요 같은 건설사나 개인업자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똑같은 팀으로 집을 짓죠 대기업이짓는 아파트도 맛이갔는데 개인업자가 짓는 빌라는 더 맛이갔겠죠? 3류양아치 쓰레기 회사와 노가다 팀들이 개판으로 짓고 사후관리도 개판이죠
적어도 빌라는 순살살아파트나 아이파크인가??? 그런 아파트처럼 무너진빌라는 아직 못봤음
뭘 못봐요. 침수빌라 뉴스에 안나오니 모르시나보네.. 제가 신축빌라서 실제 겨울에 배관 터져서 방바닥에 물이 1센티 이상 잠겼었습니다. ㅋ 안당해 보면 모르죠
아파트도 배관 터지긴함..
브랜드아파트도 어차피 순살아파트에 온갖하자가 난리인데,어차피 브랜드아파트나 빌라나 도찐개찐일듯
신축빌라 7년째 사는데 너무 좋고 재개발까지 추진돼서 2배이상 오른상태임. ㅋ. 재개발 진행되면서 계속 오르는중~~~
구축빌라는 어때요?
바센세랑 싸워서 이길 자신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주거는 보증금 적게 걸고 월세로..빌라 원룸 아파트 모두 장기적 하락이라서 매입도 위험. 평생 직장이 없기에..외국처럼 월세가 가장 안전함
젊은 사람들이야 이사 다니고 재테크로 하지 노년층이 실거주목적으로 살고 오히려 높은 관리비랑 아파트 비용부담보다 나을 수도 있지만.
다 떠나서 빌라촌들 잘 들어가야 주변 소음없고 이웃들을 잘 만나야 한다. 차라리 그 빌라 살때 중요한 근린시설로 용도인지 정확히 확인해야지
빌라보다 아파트가 거의90% 하자더많은것 같던데요??
하자는 빌라, 아파트 가릴 것이 없이 다 발생함. 물론 빌라에 하자가 좀더 많긴 하지만...
요즘은 새로지은 모든것들이 제대로된게 없어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