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산 후안 데 후렐로스/멜리데/아르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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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이명숙-e5u
    @이명숙-e5u 3 роки тому +3

    어느새 한달이 넘었네요~
    대단하다를 넘어 경이롭네요~
    지나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부엔 까미노~~♥

  • @YOUNG-u3i
    @YOUNG-u3i 3 роки тому +2

    올라!!!
    시냇물 ~ 졸졸
    오솔길이 ~푸르른 녹원과 어우러져
    숲속의 파이프 오르간의 울림이~~
    내맘을 흔들어 놓네요**
    어찌 이런 행운이
    나에게 찾아 온건지~
    넘 감사드려요 ..
    54키로!! 마이너스될때마다
    아쉬움은 더해가고 한동안 삶의재미를 어디서 찾을까요👨‍🦯👩‍🦯💓💓

  • @christina-lx1lh
    @christina-lx1lh 3 роки тому +4

    뿔뽀, 갈비, 새우 맛있어 보여요. 많이 드시고 잘 쉬고 계시는지요. 씩씩하게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옥희-d4o
    @조옥희-d4o 3 роки тому +4

    인생에 여정길에서많은 생각을하게하는 순례길..제 인생에 지나님을 알게된것은 큰 행운 🍀입니다 지나님 저를 뒤돌아보게하는 순례길 늘 함께순례하는마음입니다..지나님 사랑합니다.까친님들 모두사랑합니다^^지나님 오늘도 부엔 까미노♡♡

  • @day_after_day74
    @day_after_day74 3 роки тому +1

    지인언니의 부고에 살아간다는 말이 조금은 잔인하게 느껴졌던 어제..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시작된 새로운 하루를 감사로 맞이합니다. 백파이프 연주에 괜히 뭉클하네요. 부엔 까미노~🙏

  • @JJ-pu6rv
    @JJ-pu6rv 3 роки тому +4

    쉼없는 순례길 찬사를 보냅니다

  • @mari-sb3sz
    @mari-sb3sz 3 роки тому +4

    혼자서 무거운짐 메고 지고도
    힘든여정인데....밝은 모습으로
    순례길 이어가시는 지나님.. 도착하시면 이제
    쉬실수 있겠구나라는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차됨을 벌써 느끼고
    있네요..ㅠ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정 건강히 무사히 도착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스러운 지나님 응원하고
    있을께요 오늘도 화이팅!!!!!

  • @bokheekim3090
    @bokheekim3090 3 роки тому +4

    리바디소 공립알베르게는 옛모습의 고풍스런 석조건물.
    구멍난 돌벽으로 바람이 솔솔 들어오지만 그닥 불편치는 않았는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바깥에 있는지라 밤새 화장실 한 번 쯤은 들려야하는 나로서는 많이 무서웠음.
    불은 환하게 켜져있어도 말이지요.
    2012년의 상황이었고 6년 후 다시 걸어며 둘러본 알베도 시설물은 변함이 없는 듯 싶었음.
    그때는 혼자 행한 순례길이라 잠시 깨워서 동행 부탁할 짝꿍도 없었고 소변 참느라 애 먹다가...무서워도 결국 나가서 일봤음ㅎㅎ

  • @김지연-p6j1b
    @김지연-p6j1b 3 роки тому

    날이 흐리면 흐린대로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과 정겨운 시골 마을들… 가고싶다, 지나님과…

  • @bokheekim3090
    @bokheekim3090 3 роки тому +4

    멜리데 Ezquiel pulperia에서만 뿔뽀 먹어본...
    매번 이 식당에서만 뿔뽀 먹은지라 다른 식당과는 비교불가지만 나는 이 식당의 뿔뽀가 내 인생 최고의 문어요리로 각인. Furelos성당은 한 번도 들어가보지를 못해 많이 아쉬웠음.
    리바디소 알베에서 만난 분당거주 부부순례자께서 이웃 만났다며 팔 내린 예수님 모습의 상본 한 장 주셔서 다소 위안을 받았던 추억이 내게는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