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껍질 양파, 프랙탈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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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0

  • @unborndreams1615
    @unborndreams1615 2 роки тому +26

    이 영상을 한번 볼때마다 1/10만 이해할수있다면 우리가 프랙탈을 완전 이해한 순간 이채널의 수익은 무한대가 됩니다. 놀랍꾼!

  • @김세린-k3q
    @김세린-k3q Місяць тому +1

    와...진짜 정리를 너무 잘하셨어요!
    이해가 정말 잘되요 감사합니다!!❤

    • @MathPresso
      @MathPresso  29 днів тому +2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새해 보내십시오.

  • @cluec.2641
    @cluec.264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학교 다닐 때 수학을 이렇게 배웠으면 수포자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ㅠ.ㅜ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MathPresso
      @MathPresso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즐 주말되십시오

  • @ljk803
    @ljk803 2 роки тому +4

    잘봤습니다~~

  • @수리-r6l
    @수리-r6l 2 роки тому +10

    이 영상 맘에 들어..

  • @jerrykjh
    @jerrykjh 2 роки тому +5

    면적은 유한한데, 경계선의 길이는 무한한 도형은 프랙탈이 아니더라도 흔합니다. 간단히 e^-x, 즉 지수함수만 보더라도 x > =0인 영역에서 면적은 1이고, 길이는 무한이죠

    • @멜뤼진
      @멜뤼진 Рік тому +2

      근데 그건 적분구간 자체가 무한대라서 길이가 무한인 예시라 영상에서 말하는 의도랑 다르지 않을까요? 프랙탈 함수는 적분구간을 유한으로 잡아도 길이가 무한대거든요

  • @_Jobcho
    @_Jobch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모든곳에 프렉탈이 있는 이유는 그 구조자체가 가장효율적이기 때문에 발생된다고 생각해오

  • @MathPresso
    @MathPresso  2 роки тому +4

    여러분 안녕, 배티입니다.
    오늘은 내 안에 내 안에 내가 있는
    무한 껍질 양파 ~~~
    프랙탈(Fractal) 수업입니다 !
    대체적으로 프랙탈 도형은
    다음과 같은 기하적 특성을 지닙니다.
    1) 둘레는 무한한데, 넓이는 유한
    2) 모든 점에서 연속인데, 미분불가능
    3) 1.89차원(?) ... 차원분열도형
    까도까도 계속되고, 징그럽고
    이해할 수 없는 도형, 프랙탈 !!
    지금부터 스탈트합니다 🚘🚘🚘
    ua-cam.com/users/sgaming/emoji/7ff574f2/emoji_u1f698.png
    [내용 보완+정정]
    2:40 단계별로 단면의 직경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할때,
    "나뭇가지의 단면의 넓이의 합은 그 몸통의 단면과 같다" 로 정정합니다.
    6:25 멩거가 등장해도 좋지만, 힐베르트가 등장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자들이 만든 프랙탈(시어핀스키 삼각형, 멩거스펀지 外)을
    제외하고, 자연과 예술, 그래프 속의 프랙탈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프랙탈이 아니므로, 규칙과 차원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NOGAMENOLlFE
    @NOGAMENOLlFE 2 роки тому +6

    프랙탈은 고등학생 되기전에는 너무 흥미로웠음 고딩되고 수학 모의고사 풀기 시작하니 미적분에서 계속나오는게 조금 화나기는 한데 ㅋㅋㅋ

    • @Lumiere-c9f
      @Lumiere-c9f 2 роки тому +2

      등비도형 ㅋㅋㅋㅋㅋ

    • @멜뤼진
      @멜뤼진 Рік тому

      솔직히 화나기보단 좋은거죠. 그거 지금은 모르겠는데 저가 수능볼땐 한 문제가 확정으로 나오니깐 풀줄만 알면 공짜 점수 취급이었슴

  • @leeek0213
    @leeek0213 Рік тому

    프랙탈 도형의 신비함에 좀더 접근한거같은 유레카느낌ᆢ 와호 ~~

  • @sjh7857
    @sjh7857 8 місяців тому

    대박! 훌륭!!!매스프레소 누구세요?

  • @날개달린_양
    @날개달린_양 Рік тому +1

    감사하1ㅂ니닷

  • @orandif
    @orandif Рік тому +3

    진짜 너무너무 유익한 최고의 채널입니다! :)

    • @MathPresso
      @MathPresso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국어의 기술도 최고입니다 ^^

  • @inerpieceeee
    @inerpieceeee 2 роки тому +2

    아 흥미롭게 보다가 마지막에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은날-w5c
    @좋은날-w5c 2 роки тому +3

    3:54 코스크…?

  • @김채민-x4c
    @김채민-x4c Рік тому +2

    너무 흥미로워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MathPresso
      @MathPresso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즐 주말되세요

  • @hellpoome
    @hellpoome 2 роки тому +2

    코흐의 눈송이도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정사면체 각 면에 선분의 길이가 1/3인 정사면체를 무한히 붙여나갈 수 있을까요? 시어핀스키 양탄자의 입체버전인 멩거스펀지, 페아노곡선을 입체화한 힐버트큐브 등등이 구현되고 웬만하면 입체화를 하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코흐곡선의 입체화는 한번도 듣도보도 못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MathPresso
      @MathPresso  2 роки тому +2

      비슷한 시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흐 눈송이 입체 구글링 해보시면, 나온답니다. 다만, 평면에서 입체의 버전으로 넘어갈때, 제작 방식이 정확히 대응되는지는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류창암
    @류창암 2 роки тому +2

    어렵지만 흥미롭네요.
    어렵지만 흥미롭네요.
    .
    .
    .
    ^^

  • @sunheepak5167
    @sunheepak5167 2 роки тому +2

    😍😍😍😍😍😍

  • @비단잉어-v8x
    @비단잉어-v8x 2 роки тому +4

    대체적으로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음... 우주가 프랙탈구조라면 유한한 공간에 무한한 우주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이이호-l4v
    @이이호-l4v 2 роки тому +2

    프렉탈 기원 , 발전, 응용 및 적용 잘 보았습니다.
    주식 엘리어트 파동 처럼 일봉 상승 1-3-5 -a-b-c 파동이 쌓여 -> 월봉 1-3-5-a-b-c파동 만들고, 다시 쌓여 --> 연봉 1-3-5 -a-b-c파동 만들어 부분이 전체 구성 하는 프렉탈 구조 와 같이 주가 봉차트
    그래프 무한 반복 되는 건 맞는데 ..... 프렉탈 설명하면서 주가 단기투자 이익과 장기 투자 이익 이 같다는 설명은 틀린 것 같다 생각 됩니다.
    투자 종목에 따라 투자 이익은 케바케로 다릅니다.

  • @강민철평균
    @강민철평균 2 роки тому +2

    재밌다

  •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 이 그림에서 잘못된 점을 찾으라는 요구의 전제에 문제가 있습니다, 쌤!

  • @김띨띨-l3f
    @김띨띨-l3f Рік тому +2

    아~~완벽히 이해했어~~!! (사실 이해못함)

  • @카우보이비빔밥
    @카우보이비빔밥 Рік тому +1

    프렉탈 하면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비지..

  • @sellerdog
    @sellerdog 2 роки тому +5

    손가락은 좀 징그러워요 -0-

  • @touchetouche6272
    @touchetouche6272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

  • @heungseoblee5980
    @heungseoblee5980 2 роки тому +12

    매스프레소님, 저는 비위가 강한 편이라 이걸 보고서 크게 뭐 반응은 없습니다만, 제목을 ‘징그러움의 끝판왕 프랙탈 뽀개기’ 라고 해놓고서 썸네일을 굳이 프랙탈+사람 손으로 더 징그럽게 만들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별개로 내용은 잘 봤습니다

  • @breakers_no.1
    @breakers_no.1 Рік тому +3

    썸네일이 너무 혐오스러워서,머릿속에 트라우마 생길것같아요.좋은 내용인데 구지 이런 썸네일을 쓰셔야 했을까요

  • @김성창-j6j
    @김성창-j6j 2 роки тому +2

    왜 예골편이라고 하는지 알려주세요

    • @MathPresso
      @MathPresso  2 роки тому +2

      어렸을때 극장에서 성우님이
      다음 영화 소개하는데 "예고편"이
      "예골편"으로 들렸어요. 그때부터 "예골편" ㅎ

    • @Lucky_and_Lily_Island
      @Lucky_and_Lily_Island Рік тому +2

      ​@@MathPresso예골편 ㅋㅋㅋ 저는 엠비씨누나방송 으로 들렸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