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ed to These Once-Thriving Seoul Neighborhoods?ㅣSeoul travelㅣSeoul walkㅣSeoul Trip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4
  • hello.
    This is a Space Sancheck that introduces various spaces around us.
    Today's walking course was located in the middle of Seoul,
    With a neighborhood where you can feel friendly scenery and warm feelings I visited an area that once represented theSouth Korea but has now fallen into decline.
    You can easily get there by public transportation from Seoul, so please visit us.
    I hope you have a pleasant walk with old memories!
    Please enjoy watching.
    thank you!
    #korea #seoul #travel #daytrip #seoultravel #seoultravelguide #seoulwalkingtour #seoulcitytour

КОМЕНТАРІ • 209

  • @yoojeongchoi5073
    @yoojeongchoi5073 7 днів тому +65

    80대 노인입니다.
    오랫만에 추억을 되살려주신 공간산책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mp5kb1xn4x
    @user-mp5kb1xn4x 5 днів тому +61

    용산전자상가... 이젠 추억속으로 가버렸네요..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 입니다..
    다시는 갈수 없는나라 같은...

    • @user-gy1td9oi9k
      @user-gy1td9oi9k 5 днів тому +6

      용산전자상가 유통상가들이 많아있었지요, 물품강매, 바가지상거래, 믿을수없는거짓말사기물건들에
      안좋은 상가소문이 유명해져서 이젠 손님들이 믿을수있는 백화점이나 온라인 인터넷유통을 찾게되는것이지요,

    • @laputau3816
      @laputau3816 2 дні тому

      나한테 야동cd 팔았던 ㅅㄲ 지금 잘 살고 있으려나? 집에가서 돌려보니 아무내용도 없어서 빡쳐가지고 매 주 용산 찾아갔는데 그 놈은 볼수가 없었다.

  • @ELO-tj9uh
    @ELO-tj9uh 7 днів тому +64

    좋은추억, 불쾌했던 추억이 다있었는데 철거 된다니 참 이것도 묘한 감정이 생기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user-fm6po4py7u
    @user-fm6po4py7u 6 днів тому +30

    와... 용산전자상가도 이제는 사라지는구나
    왠지 아쉽네...

  • @tkandrea92
    @tkandrea92 5 днів тому +18

    채널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너무너무 편안한 목소리로 산책로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도 국민학교 졸업생이고, 그때 8비트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구하기 위해 저도 뻔질나게 여기 드나들었죠.
    카메라, MP3, 내비게이션, 휴대폰…. 정말 우여곡절이 많이 곳인데 이제는 쇠락해가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이곳을 이렇게 기록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공간산책 님의 채널은 그런 거 가탕요.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해 주시면서 덤으로 서울의 여러 가지 풍경을 기록해 두시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계시다는 느낌.
    제가 좋아하는 ‘다큐3일’을 보는 듯하여 참 편안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10만을 위하여!

  • @user-tr1qr4ud8r
    @user-tr1qr4ud8r 7 днів тому +45

    드라마 나의아저씨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죠
    고 이선균 배우의 공허한 뒷모습이 보일 듯 하네요
    저도 다녀왔었습니다

  • @user-tw9gx4vg2k
    @user-tw9gx4vg2k 7 днів тому +20

    고딩 때 용산역에서 구름다리로 연결됐던 터미널 상가에서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워크맨을 눈탱이 맞고 샀던 기억이...
    제품 박스도 없는 워크맨이라서 중고일 수도 있구요
    386 컴퓨터를 새걸로 150만원에 맞추기로 했는데, 나중에 수리할 일이 있어 동네 수리점에 맞겼더니
    용산 판매자가 애초에 중고 부품으로 조립해 새제품으로 판 걸 알았다는 아주 불쾌한 기억이 납니다
    1991~1995년도 쯤에 150만원이면 부모님께서도 꽤 부담이 되셨을 거 같아요

  • @user-rf5hj6zz6f
    @user-rf5hj6zz6f День тому +6

    아이 어릴때까지 자주 같던 곳인데 이렇게 재미있게 추억소환해주시니 좋네요 추억 떠올리면서 다시 산책해야겠네요

  • @user-kl8ry4ji3c
    @user-kl8ry4ji3c 7 днів тому +26

    날씨가 벌써부터 폭염?이네요.
    건강유념하여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 @ksyonggun6047
    @ksyonggun6047 7 днів тому +22

    오랜만에 마주한 도심 이면의 추억있는 장소가 정겨워 보이네요 ^^

  • @user-mu2qk2hr5q
    @user-mu2qk2hr5q 7 днів тому +13

    67년도 부터 74년도 까지 그 동네를 쓸고 다녔는데 추억이 새롭내요,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가 아니고 인걸은 의구한데 산천이 다 변했네요 ㅋㅋㅋ

  • @horsewind5049
    @horsewind5049 3 дні тому +3

    옛날이나 청계천 처럼 붐볐지 지금은 사람들이 찾는곳이 아니니까 한산 합니다~ 정말 조용한 동네죠~

  • @seoulsoul3983
    @seoulsoul3983 7 днів тому +7

    서울에 몇십년을 살아도 저런데가 있는 줄 몰랐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 @user-ei5zh3ls2f
    @user-ei5zh3ls2f 7 днів тому +10

    철길 건널목 근처에 닭갈비 먹으러 몇 번 갔는데 그 건널목 이름을 오늘 첨 알았네요.
    추억의 용산 전자상가가 이렇게 되었군요.
    컴퓨터 첨 산 곳이기도 하고, 그 전에 휴대용 카세트나 라디오 같은 거 사러 다니던 곳인데
    세월이 무상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덕분에 시청 잘 했습니다.

  • @user-ks9ll8zz9r
    @user-ks9ll8zz9r 7 днів тому +17

    90년대 초 주말에 심심하면 가던 곳이 용산 전자상가였죠.
    카메라, PC, 가전제품 등 신기한 것도 볼거리도 참 많았어요.
    30년 세월이 흘러 대학 입학한 아들이 급하게 노트북 필요하다 전화와서 바로 달려간 곳이
    영상속 저기였어요. 머리속에 한번 각인되면 본능적으로 이끌리게 되나 봅니다.
    3백 가까이 하는 고가의 제품은 직접 가서 만져보고 사야된다는 나이든 아저씨 마인드...
    (둘째 입학했을땐 노트북 밤 12시 전에 쿠팡에서 주문하니 다음날 오전에 옵디다. 참 좋은 세상...)
    앞으로 뭐가 어떻게 들어설진 몰라도 언젠가 용산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한 30년 걸리려나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그에도 소질이 있으신듯...

    • @user-fk9bx8kj2v
      @user-fk9bx8kj2v День тому +1

      만져보면 뭐 알아요 할아버지?ㅋㅋㅋ

    • @user-ks9ll8zz9r
      @user-ks9ll8zz9r День тому +2

      @@user-fk9bx8kj2v 니 말이 맞다, 꼬마야... 중학교 가거든 할아버지한테 연락하거라. ㅎㅎ

  • @johnny0320
    @johnny0320 7 днів тому +41

    제가 92-94년 원효상가 밑 조명공장에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도 컴에 쓰려고 cd샀다가 와서 보니 공cd여서 당했던 일이 있습니다

    • @user-rj6zf9ri8c
      @user-rj6zf9ri8c День тому +1

      ㅋㅋㅋㅋ

    • @kim63804
      @kim63804 День тому

      ㅋㅋㅋㅋㅋ 그게 Cd를 파는 사람들은 하루에 100장정도 구워서 나오는데 다팔고 시간이 남으면 공CD를 그냥 팔곤 했죠 그런데 순식간에
      소문이 나더군요 그래서 같은짓을 하던 형이 머리를 쓴게 직접 보여주면서 요끝에 여기까지 데이터가 차 있다 하며 또 속였죠 공CD를 팔던 형은 한명이었어요
      용산에서 CD팔던 형들중 아는 분은 하루 매출 최고 8.0.0.만원.까지 찍었었는데 노다지였죠

    • @centurionkwk
      @centurionkwk 22 години тому

      이건 진짜 악질인데요. 그런 경험이 없는 저는 행운이었네요.

    • @kim63804
      @kim63804 14 годин тому

      @@centurionkwk 저분이 운이 더럽게 없는거에요 소문은 무성했지만 실제로 거기 구름다리에서 공CD팔던 형은 한명이었거든요
      그것도 CD100장 정도 팔고 시간이 남을때 공 CD들고 와서 팔았죠 소문은 저걸 가까이서 봤을때 조금한일이 엄청 크게 부풀어 나더군요 그런데 당시 소프트웨어 CD한장에 들어 있던 프로그램이 약 1000만원 상당이었으니 프리미어 포토샾 각 100만원이었어요 도박이라면 할만 하죠 참 그리고 야동 찾는 사람들에게 공 CD주는 경우가 더 럿 있었어요 용산 구름 다리에서는 야동은 안 팔지만 찾는 사람은 많았죠 그래도 세운 상가보다는 나았죠 용산은 한번 물먹고 끝이지만 세운상가는 건달 형님들이 돈 더 가져 오라고 하거든요 참고로 저는 그무리를 알던 사람이지 CD를 팔던 사람은 아니랍니다

  • @user-ns3pl5pq2l
    @user-ns3pl5pq2l 7 днів тому +7

    토요일이면 열렸던 벼룩시장의 기억도 새록새록 하네요~^^

  • @skybigtree5920
    @skybigtree5920 7 днів тому +11

    4년전 뿌리서점과 기차건널목 주변, 사이 골목길에서 정승환님 뮤비 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 7 днів тому +7

    엄청난 아파트뒤로 이런곳이 아직 개발안되고 잇군요~
    감사합니다.
    꼴뚜기 너무귀여워👍😊

  • @useruser85user
    @useruser85user 6 днів тому +5

    울동네라 반갑 용산역을 보고 왼쪽엔 양지학원 오른쪽 굴다리엔 시장이 있었을때부터 산 거의 용산토박이인데 철길엎 동넨 저도 덕분에 첨 보네요 정말 시간이 멈춘듯한...추억의 전자상가 없어지는거 넘 아쇠워요

  •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7 днів тому +8

    땡비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용산견으로도 유명했지요. 용산전자상가의 몰락은 자업자득입니다. 업자들의 횡포가 결국 스스로 다 망하게 만들어 버린 꼴이지요. 물론 시대적 변화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인들의 자세가 결국은 모두 망하게 만든겁니다.

  • @Avie0221
    @Avie0221 6 днів тому +5

    어릴때 아버지 손잡고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부품과 게임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아버지 지인분 가게여서 좋았던 기억만 남아 더 추억이 떠오릅니다

  • @hooni4378
    @hooni4378 3 дні тому +3

    3:35 백빈 건널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그 건널목 이랍니다.
    故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 @user-wl7hw7hi2c
    @user-wl7hw7hi2c 2 дні тому +1

    드라마틱한 경험이 많은 1인 입니다. 천천히 이야기 풀어 놓을 때 함께 하겠습니다.🙆‍♂️

  • @making_happiness
    @making_happiness 6 днів тому +8

    ●영상 1회당 꼴뚜기들 출연 횟수를 3회 이상으로 늘려주세요!

  • @user-vc8nm8by9e
    @user-vc8nm8by9e 6 днів тому +5

    용산전자상가 5분거리에 어릴때부터 살고 있습니다. 전자상가가 용산 청과물시장이었을 때의 모습부터 용산전자상가 만들어지고 세운상가 상인들이 이전해 오고, 전성기였을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모습, 용팔이한테 바가지로 워크맨을 샀던 기억, 인터넷이 발달하고 용팔이들의 만행들이 뉴스를 타며 발길이 끊기고 결국 이렇게 됐네요~ 중심은 그렇지만 주변 곳곳에 아직도 많은 전자업체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많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베여 있는데 안타깝네요;; 사라지기 전에 저도 한번 카메라 들고 다녀와야겠습니다.

    • @user-gy1td9oi9k
      @user-gy1td9oi9k 5 днів тому +1

      아직도 사기물품 강매하려고 머저리손님 낚시하려고 주시하고있읍니다,

  • @twobalro
    @twobalro 6 днів тому +3

    용산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는동네였는데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 @bluebloodredwolf
    @bluebloodredwolf 7 днів тому +6

    선인 상가는 아직 사람들이 있나요 .. 와.. 저기가 저렇게 될줄은 .. 2000년대 초만해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던 곳인데 ..

  • @TheRazor8111
    @TheRazor8111 День тому +4

    용산 전자상가에서 샀던 물건 : 56K 모뎀, 디아블로2 정품 패키지, 파나소닉 워크맨, MP3 플레이어, 팬티엄2 조립 PC, 오락실 게임용 레버, 다수의 불법 게임 CD, 야동 CD, 잉크젯 프린터, 시게이트 USB 외장하드,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등등 하.... 정말 자주 갔었는데

  • @user-nw9iy4ov7s
    @user-nw9iy4ov7s 2 дні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넋을 놓고 시청했네요.

  • @user-or2no8io6k
    @user-or2no8io6k 5 днів тому +4

    추억의장소들이네요
    근처가 직장이였어서 점심때 땡땡거리 기차건널목근처 밥집에서 점심먹으러 다녔던 그곳
    감성이좋아서 일부러 그곳까지가서 먹고했죠

  • @flagmankr
    @flagmankr 7 днів тому +3

    용산전자상가에 들락 거린게,
    80년대 소니, 아이와 미니카셋 살 때랑,
    90년대 대학 입학해서 컴퓨터 맞추러 다니던 기억...
    내껀 한대인데 친구랑 지인들 컴퓨터 알아보느라 수백번은 들락 거린듯...
    아 진짜 추억 돋네요...

  • @user-ed4yf7iw7l
    @user-ed4yf7iw7l 2 дні тому +2

    오~땡비... 오래된 이야기 모처럼 용산의추억을 꺼내 곱씹어 보는 시간이었네요 😅

  • @user-hk6eu2ii9c
    @user-hk6eu2ii9c 5 днів тому +5

    공간산책님이 가신곳 땡땡마을은 작년인가? 지하철 스탬프투어때 처음알아서 가보았네요.^^ 80~90년대의 건물스타일~~ 이젠 아파트가 들어서서 쉽게볼수없는 옛 정겨운 골목길~~
    열차가 지나갈때마다 들을수있는 땡땡땡~~~ 그리고 신호등들~~~
    근데 저는 용산전자상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지나가면서 건물은 보았지만, 들어간적이 없네요. 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리 갈일도 없었구요.ㅎㅎㅎ 다만 청량리의 음지? 구경은 좀 했네요.ㅎㅎ
    우리수컷들 그당시 비디오테잎언니야들 구경하러 친구들과 갔었네요.^^ 음지든 양지든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5만돌파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10만 갑시다. 충분히 갈수있습니다.^^

  • @parksd3
    @parksd3 7 днів тому +11

    오 느낌 너무 너무 좋아요 이번주말에 가봐야 겠어요
    지방에서 용산으로 컴퓨터 사러갔는데
    불법비디오 파는곳이 어찌나 많던지 ㅎㅎㅎ 샀을까요(?_)

  • @gwakts
    @gwakts 3 дні тому +1

    아,,, 옛날 생각 난다 .... 용산 ... 참 별 추억이 다 있지요

  • @jungminsoftcosmos
    @jungminsoftcosmos 18 годин тому +1

    컴퓨터 일을 하느라 노트북 팔고 사러 갔던 용산전자상가~ 지금은 그리운 곳이 되었네요^^

  • @user-yj2yp9tr3x
    @user-yj2yp9tr3x 7 днів тому +4

    화면 구성을 보니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구독 잘했네요..이렇게 화면이 떠서~~

  • @jackiesong9014
    @jackiesong9014 День тому +1

    해외거주중인데 정말 옛생각 많이나네요, 용팔이, 불법DvD, 이것저것 구경만해도 시간가는줄 몰랐던곳, 저렇게 변하다니. 손님 뭐찿으세요 , 귓가에 맴도네요.

  • @yhjang2804
    @yhjang2804 6 днів тому +2

    10여년전만해도 서울지역에서 가장 후진 동네가 이제는 초고층빌딩군이 밀집한
    초현대식동네로 변햇네 ~격세지감~

  • @user-wm4dk5uy2x
    @user-wm4dk5uy2x 3 дні тому +1

    어렸을적이랑 20대 추억이 기억이 많은곳인데 ㅠ 철거된다하닌 아쉽네요 얼릉 가봐야겠네요

  • @user-dy1nc5pk2j
    @user-dy1nc5pk2j 5 днів тому +3

    ㅋㅋ 저도 땡땡거리가 더 좋네요.
    골목골목 같이 걷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gurida3367
    @gurida3367 День тому +4

    형들한테 끌려가서 돈 뜯겼던 기억이 나는구나 ㅋㅋㅋ

  • @user-io3gw9gs3v
    @user-io3gw9gs3v 3 дні тому +1

    참..너무 좋네요..제가 요즘 생각하는것 입니다.

  • @user-ve6dw5pm2n
    @user-ve6dw5pm2n День тому +1

    그아름답던 옛 용산 모습은 사라지고 무슨 상자같은 콘크리트 덩어리 뿐이네요!~

  • @user-ub9hm8sj4g
    @user-ub9hm8sj4g 7 днів тому +5

    용산 전자상가에서 워크래프트2 샀던 기억이 나네요...

  • @khanjeedsk4609
    @khanjeedsk4609 2 дні тому +2

    세상은 변하고, 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용산전자상가는 자주 찾던 곳인데....

  • @hawk8873
    @hawk8873 7 днів тому +5

    4:00 백빈 건널목,,,아, 이선균, 아이유 주연의 나의 아저씨에서 주요 촬영지여서 수년전 이 일대를 둘러봤었습니다. 이선균의 죽음이 안타깝네여.

  • @user-on5oo6ii7l
    @user-on5oo6ii7l День тому

    용산은 현대적 건물과 아파트만 생각했는데 옛 모습 보니 정겹네요. 다시 한번 옛날까지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유머까지 곁들여 재미 있어요^^

  • @-2-275
    @-2-275 6 днів тому +4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meunomeechico
    @meunomeechico 5 днів тому +1

    3:18 정겨움이 가득하게.. spit on the vegi!

  • @uooridoori
    @uooridoori 2 дні тому +2

    선인상가에서 일했었는데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이렇게 변했을줄이야

  • @onesong8864
    @onesong8864 День тому +3

    용산 정말 사람 없군요. 12년 전 업무로 하드웨어 구입한다고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그때도 이미 전성기 한참 지난 때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뭘씬 더하네요. 하긴 요즘 키보드 아니면 누가 오프라인으로 사겠어요

  • @user-dk3hx1kc9s
    @user-dk3hx1kc9s День тому +2

    96년도에 용산전자상가에서 가전제품을 혼수로 장만했었네요.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6 днів тому +2

    게임사러 종종 다녔던 곳인데 지금은 완전 유령상가가 되어 버렸네요

  • @choongmanhan5031
    @choongmanhan5031 2 дні тому +1

    이제는 용팔이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용산역에 가고 싶어라~~~

  • @ninzacap
    @ninzacap День тому +3

    부두1 사러 선인상가를 누비고 다녔죠. 컴퓨존도 원래는 선인상가에 있었답니다.

  • @16zkskek43
    @16zkskek43 День тому +2

    마굴이었죠 컴터등을 사려면 싸게 살려면 가야되는데 호객행위와 바가지로
    호구안되기 위해 가격둥 사전에 알아오고 좀 외진곳 위주로 가격묻고 다니던
    때가 생각남니다

  • @babayaga8513
    @babayaga8513 14 годин тому +1

    쇠락이라뇨 ㅎㅎ좀있으면 천지가 개벽할 곳이죠. 땅값도 어마어마.

  • @user-zx9ip9fx3e
    @user-zx9ip9fx3e 6 днів тому +3

    용산 전자상가 기억은 바가지 외엔기억안남

  • @jinyoung1939
    @jinyoung1939 7 днів тому +7

    더위에 고생하셨네요^^ 가볍게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i7ud5im2t
    @user-di7ud5im2t 13 годин тому +2

    용산전자상가 옛날에 백업CD, 노르포CD 구하려 많이갔어죠.

  • @user-lw2zt6me9f
    @user-lw2zt6me9f День тому +1

    온라인 쇼핑이 세상을 무너트림.

  • @user-gx4le7vo6p
    @user-gx4le7vo6p 3 дні тому +1

    4:51 드라마 '나의아저씨' 덕분에 유명해서 외국관광객이 많이 온게 경고문에서 느껴지네요. 영문,중문,일문,국문의 경고문. ㅎㅎㅎ
    2023년도 로드맵 사진에는 없었는데 지금 있는걸 보니....

  • @kyumsangishard
    @kyumsangishard День тому +2

    중학교 다닐때 주말에 선인, 나진 상가 돌아다니면서 컴퓨터 가게에 켜진 컴퓨터에서 디스크 집어 넣고 게임 복사 해서 집에 가서 게임 하곤 했었는데 ㅋ 그땐 학교에도 디스크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게임 복사하는게 일상이었는데 ㅋ

  • @z-studio3332
    @z-studio3332 2 дні тому +2

    94년인가 선인상가앞에서 친구가 사기당해서 똘이장군 비디오테입을 사왔던게 생각나네요

  • @user-mq2yo3rj5r
    @user-mq2yo3rj5r 7 днів тому +1

    오 영어 자막~~ 좋네요

  • @aaswswsws
    @aaswswsws 2 дні тому +1

    이런 예쁜 곳이 사라지다니..아쉽네요. 왜 예쁜 곳을 보존하지 않을까

  • @user-of9hx4us4k
    @user-of9hx4us4k 5 днів тому +2

    용산전자상가 워크맨 사러 갔던 기억난다 ㅎ~ 사라지는구나.

  • @A-O-YAHWEH-JESUS-LOVE
    @A-O-YAHWEH-JESUS-LOVE 6 днів тому +2

    용팔이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아주 화가 머리끝까지. 어후 어후 .

  • @jinagnes1176
    @jinagnes1176 18 годин тому

    이런날이 언젠가 올줄 알았지!!!ㅜ.ㅜ

  • @hyungsa123
    @hyungsa123 День тому +1

    터미널상가와, 선인상가, 주변 상가 거리에 대해 많은 이미지가 남아있었는데, 그냥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라고 봐야 되겠네요 ㅋㅋㅋ 생각나면 가 보려고 했는데, 안 가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ohmalub
    @ohmalub День тому +3

    드래곤 마운틴.. 제 친구 드래곤 타이거랑 좀 다녔었죠 별로 좋은 놈은 아니라 연락 끊은지 12년 정도 됐는데... 90년대에 걔가 용산 가서 집이 좀 살아서 뭐 많이 사고 그랬던게 생각납니다 저는 아주 가끔갔죠 그리고 그 구름다리 긴건 기억이 나는데 없어졌군요 가본지도 5년은 더 된듯...
    마스코트 강아지는 몰랐네요 전혀 ㅎ 마지막으로 몇번 간 기억이 2014년 전후해서 스마트폰 중고 좀 사려고 다니고 그랬었네요 ㅎ...
    잘봤습니다

  • @kimotto6896
    @kimotto6896 7 днів тому +2

    용산역 모 극장에서 "봄날은 간다"를 관람 했습니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 김윤아씨의 노래를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 @tytysue
    @tytysue День тому +1

    넘 이색적이네요. 여기다 또 지하화한다면서 커다란 상가건물과 빽빽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건 아닌지.... 거리의 모습 잘 살려줬음 좋겠어요.....ㅠ.ㅠ 새로운 상권으로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성수동처럼.

  • @user-qn8vo1mn2c
    @user-qn8vo1mn2c 2 дні тому +1

    파라다이스였는데

  • @tristan_gaia
    @tristan_gaia День тому +3

    손님 맞을래요?

  • @user-js9nw2vg9e
    @user-js9nw2vg9e День тому +3

    주말에 전자상가 가면 당연히 없지 일요일에 선인상가뿐 아니라 문닫는 가게 많은데 그리고 노숙자들 천막치고 사는 거리 아직도 있음

  • @user-jb5wv7zo1x
    @user-jb5wv7zo1x 2 дні тому +1

    아들 컴퓨터사러 갔죠 ㅎㅎ
    그주변은 어마무시 비싼땅값과 새로운빌딩 숲

  • @user-rr2hj1qy2of
    @user-rr2hj1qy2of День тому +1

    영상 잘봤습니다.
    화이트노이즈가 있습니다.

  • @kinabuhiin6049
    @kinabuhiin6049 2 дні тому +1

    예전 용산 참사가 다시 생각나네요

  • @user-ek1xn4nr2w
    @user-ek1xn4nr2w 2 дні тому +1

    용산역은 1호선 이라는 인식만 큰데..
    1호선뿐 아니라 경의중앙선과 인접한 거리에 신용산역 4호선도 있죠.. 앞으로
    용산전철역은 1호선 경의중앙선 신분당선 4호선.. 4개의 환승역으로 커지게 됩니다..
    신분당선이 완공되면 신용산역도 용산역으로 편입되어 하나의 역으로 통합될 예정이고 용산역은 전철역 이기전에 전국구를 누빌수있는 고속일반열차를 탈수있는 기차역 이라는 중심지죠..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2 дні тому +3

    저기는 빨리 개발하는게
    좋기는한데...
    이젠 오프로 사람들이
    영가지를 않아서 ㅎㅎㅎ

  • @James_burn
    @James_burn День тому +2

    발음 꼬이는거 웃기네요. ㅎㅎㅎㅎ 영상이 조용해서 좋네요. 시끄러운 배경음악같은거 없어서 왕 좋네요. ㅎㅎㅎㅎ그런데 여기 집 사서 새로 지을수는 없는건가요? 재개발 대상지억으로 멈추고 매매가 안돼는곳인가요?

  • @spicyshrimpkang
    @spicyshrimpkang 2 години тому

    진짜 ㅋㅋㅋ 컴터 부품 하나하나 사서 모아가지고 집에서 조립했던 추억이 엊그제같은데 ㅋㅋㅋ 에휴 ㅋㅋㅋ 나도 늙었구나

  • @user-oo4ey7rp2k
    @user-oo4ey7rp2k 22 години тому +1

    이번에 모니터는 쿠팡으로 샀습니다. 전에는 무조건 작은거 하나라도 전자상가 가서 요샌 뭐뭐 있나 둘러보면서 쇼핑했는데 말이죠. 철거되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내 청춘의 한 챕터는 용산전자상가인 것 같습니다. 추억이 가득한 곳. 영상에 나오는 철길옆 동네를 2년전에 여자친구가 자주 이야기 했어요. 외가가 있었다고. 꿈에 자주 보인다고. 하루는 갔죠. 인적 없이 곧 뜯길 동네가 있었어요. 하나하나 살피고 얘기하면서 많이 울더군요.

    • @dk6825
      @dk6825 14 годин тому

      여자친구분에겐 유년의 챕터 였나보네요 ㅠㅠ

  • @nono-pg2vv
    @nono-pg2vv 3 дні тому +2

    용산에서 2007년도에 일했는데 그때만해도 엄청 많았음

  • @easycafe6963
    @easycafe6963 5 днів тому +2

    용팔이들의 그곳...
    한대 맞으실래요?

  • @user-qn8vo1mn2c
    @user-qn8vo1mn2c 2 дні тому +1

    새로운 변화가 필요 사람들이 모이는....

  • @ladeakarma
    @ladeakarma 23 години тому

    굴다리 입구의 방앗간 길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늘어지게 자고 있던 용산의 겔베로스 땡비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무척 순해서 가끔 오가며 만져주곤 했는데
    땡비가 떠난지도 꽤나 오래 되었군요.

  • @user-cn9zj3cc8g
    @user-cn9zj3cc8g День тому +1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건물 보기 안 좋음.

  • @coolhot_Alice
    @coolhot_Alice 7 днів тому +3

    0:43 여기서도 꼴뚜기 왕자가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목소리만 꼴뚜기들 버전이라 괜히 아쉬웠어요.
    2000년대 신도림 테크노마트 오픈하면서 용산이 고객 많이 뺐겼다했었는데, 그 테크노마트 또한 이제 상권이 많이 죽어서 뭔가 씁쓸했어요.
    (알고 싶지 않았으나 남편이 겜돌이라 아들이랑 셋이 나들이 코스로 갔었네요;;)
    인천사람이지만, 90년대 언젠가 저 곳을 드나들었을 친정오빠와 남편에게 영상 공유했어요ㅎㅎ
    나의 아저씨 촬영장소는 한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선균 배우님 그리되고나서는...뉴_뉴
    덕분에 잘 봤습니다~

  • @07kane.sorry.
    @07kane.sorry. Годину тому

    밀양도 곧 이렇게 될 예정😊

  • @partisan3155
    @partisan3155 2 дні тому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오늘날의 용산 같은 몰락은 상상을 못했죠.

  • @jinulee7299
    @jinulee7299 16 годин тому

    세운상가를 새로 조성했던 용산 전자상가로 옮길때 많은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시끄러웠었는데...이제는 그 용산 전자상가마저도 저물어 갔군요....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Dosirak-Car
    @Dosirak-Car 17 годин тому

    드래곤 마운틴..가끔 일 때문에 가는데 이제는 철거 하는 중이더군요..굴다리쪽에서 야동 사던 기억이..

  • @user-wo4fq6qt9t
    @user-wo4fq6qt9t 2 дні тому +1

    조만간 연남동처럼 뜨겠네요❤

  • @jerrykw3839
    @jerrykw3839 День тому +1

    전자 상가 뒷쪽에 쪽빵촌같은 동네 있고 조그만 여인숙이 있어 잠깐 하루 묵은 기억이 나는데 정말 70-80년대 여인숙같았음

  • @yonsei82
    @yonsei82 День тому +1

    그 사장놈 아주 잘 살고 있을겁니다…

  • @Boruto_Mitsuki
    @Boruto_Mitsuki День тому +1

    4:07 여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