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주(河東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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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dukahn7820
    @dukahn7820 7 місяців тому

    답가로 저도 시한편 올려봅니다.
    해와 달이 다투어 그림자를 만들었네
    실을 꽤어 해와달 한몸되니, 칠흙같은 밤그림자 더욱이 발광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