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vs 운명: 당신의 인생을 정말 당신이 결정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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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호모사케
    @호모사케 2 місяці тому +3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서 그렇지 과학계에서는 이미 해묵은 논제라고 봅니다. 왠지 단어가 있어면 왠지 그게 존재할 것 같다는 거죠.. '자유의지'라는 단어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죠. 자유는 누군가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상태인데.. 인간이 우주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 자유를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양자역학의 볼확정성은 결정론에 대한 반박일뿐 결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없거니와.. 인간의 뇌에서는 양자역학적 현상또한 발견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