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세이건은 외계 지적생명체가 있을것으로 생각했으면서 우주가 인간을 만든이유를 우주 자신을 알아봐주는 유일한 존재로 묘사함.. 다른 지적생명체들은 우주를 모를꺼라 생각한거임? 칼세이건은 현재 문명의 기술을 다루는 것에대해 미숙함을 경고하면서 청소년기에 비유함.. 청소년이 미숙하고 틀니들은 미숙하지 않아서 가스통 들고다님? 칼세이건은 과학자라기보다 요즘시대로보면 인기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생각함. 과학보다는 감정적으로 철학, 종교 인문학들을 개똥철학으로 뒤섞어 요리해내는 부류에 가깝고 전문적인 연구를 하는 과학자와는 궤가 다르다고봄. 어느것이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궤다 다른 과학자라는 거임
예를들어 비행기 안에 응급환자가 있는데 자기 전문과가 아니라도 의사라면 기본적인 지식은 일반인 보다 높기때문에 우주먼지님이 일반인에게 설명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세계적으로 더 유명한 최고권의 의사도 있겠지만 혹은 의료기기도 만든분도 있고 특허를 가진분도 있고 치료법을 개발한 사람도 있겠지만 당장 비행기안에 내앞에 그 의사가 최선의 최적의 의사 인것 같습니다.
코스모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왜 이 책을 이렇게 늦게 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에요 칼세이건의 인류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묻어 나오는 책 입니다 두께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초반 몇 챕터만 조금 참고(?)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제가 읽어봤던 책 중에서 정말 베스트에 꼽히는 책 입니다 읽고나면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삶의 태도나 시야자체가 많이 바뀌거든요 적어도 저에겐 그런 책이였습니다 추천드려요~♡
중학교 1학년 때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칼 세이건의 제자가 교수가 되어서 새롭게 만든 코스모스의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는데 그 다큐를 보고 정말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다음 내용도 궁금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빌려서 읽었죠...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였고 그때 딱 시기가 맞아서 고흥 나로호 센터에서 오신 분들께 태양의 흑점을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보기도 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강의 받기도 하고 실제 고흥 나로호 센터로 체험학습을 가서 밤에 은하수를 배경으로 레이저로 천체를 설명하는 등 여러 체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스로의 일을 되돌아보고, 과연 내가 하는일이 맞나를 깊게 고민하고 있다는 자체가 바르게 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세상에는 자기확신에 차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이 가진것을 거침없이 휘두르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늘 조심하고 더 옳은 길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학문을 하는 사람의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의 눈을 뜨이게 해주시는 우주먼지님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댓글을 잘남기지는 않는데 오늘 마지막에 하신말씀이 너무 멋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제가 우주먼지님을 영상으로만 뵈다보니 주변 지인분들처럼 우주먼지님을 잘 알지못하지만 마지막 말씀이 진심이시라면 정말 사람으로써 멋있고 다른사람에게 감동을 줄수있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어요. 일면식도 없는 구독자중의 한사람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지식이 부족한 저로써는 우주먼지님께서 들려주시는 지식에 감사하며 영상 항상잘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을 너무 안낮추셔도 될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훌륭한일을 하시고 있다고생각이 들어요. 관심도 없던 우주에대해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고민을 심도깊게 하시는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지금의 그 고민들이 박사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그 자취들이 모두 길이 될겁니다. 우주먼지 채널을 통해 몰랐던 우주적 지식을 얻어온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고민에 환영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민하시고 화이팅해주십시오!!😊
미래의 칼 세이건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나에게 있어서 칼 세이건은 당신입니다. 관련 자료를 모으고 정리 하는데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영상 또한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고 보다 채널을 통해 코스모스 다큐멘터리처럼 우주먼지님이 소개하는 우리 은하 여행 같은 걸 보고 싶네요.
코스모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왜 이 책을 이렇게 늦게 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에요 칼세이건의 인류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묻어 나오는 책 입니다 두께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초반 몇 챕터만 조금 참고(?)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제가 읽어봤던 책 중에서 정말 베스트에 꼽히는 책 입니다 읽고나면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삶의 태도나 시야자체가 많이 바뀌거든요 적어도 저에겐 그런 책이였습니다 추천드려요~♡
지웅배 우주먼지님 고민도 우울도 즐겁게 하세요 내마음을 다해서 남을 가르치면 내가 더 알게되고 더 느끼게되고 그래서 깨달아지면 진정 훌륭한 천문학자가 되실겁니다 저는 나이가 육십을 넘었지만 묘즘 우리나라 젊은이들보면 그냥 참 흐믓합니다 너무나 훌륭들해서요 파이팅입니다 별명도 멋진 우주먼지님^^
종교에 심취하고 신의 말씀만이 진리라 생각했던 제가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님들 덕분에 인과 율을 생각하게 되고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 전공이 아니면 어떤가요? 이미 겸손하고 정직한 자세를 갖추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거침없이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어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과학을보다와 우주먼지님 채널을 알기 전까지 전혀 천문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과학을보다 접하면서 우주먼지님 채널도 가보게 되고, 우주팽창이니 우주복사니 이런 것들을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허블 학자 이름도 처음 알게 됐고요! 사람마다 다 본인의 탈란트가 다른 것 같아요~ 허블이 다시 살아온다고 한들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이렇게 재미있게 과학 얘기를 들려 줄 수 있을까요? 전공자 아닌 저 같은 사람들은 재미없어서 잠들지도 모르죠! 하지만 언젠가 꼭 우주먼지님이 직접 알아낸 천문학 지식으로 강연하실 날이 오기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과학 지식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영상 보면서 미루고 미루던 코스모스 책도 드디어 샀습니다! 잘 읽어볼게요!
이미 오래된.... 옛날 과학책...ㅠㅠ 국민학교 시절 수십번 탐독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게 해주었던 명저... 덕분에 지구과학과목은 학력고사에 선택하지도 않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올 수를 받게 해줌. 천문학자로 먹고 살 수는 없기에 전산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책꼿이에는 3번째로 구매한 코스모스 책자가 꼽혀있습니다.
저도 평소에 지구의 현대과학기술을 비유할 때 "어린 아이 손에 쥐어진 권총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윤리,도덕 같은 정신적 발전 속도보다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훨씬 빨라서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거죠. 본 영상의 15:37 -> "기술적인 청소년기에 해당한다고 정의를 합니다"에서 저와 똑같은 생각을 언급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잘 봤습니다.
때론 조금 단순하게 현상을 바라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주먼지 지웅배님도 궤도님도 그리고 과학을 보다의 모든 과학자 분들도, 과학을 접할기회가 많지 않던 모든이 에게 가슴뛰는 지식들을 전해주는 너무나 감사하고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있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우주먼지님 채널 영상 재밌게 챙겨보고 있는데, 제 주변에 우주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도 우주라는 주제가 불면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틀어 놓고 숙면하라고 주변에 많이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우주먼지님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지만 잠 안 올 때 예전에 본 거 다시 틀어 놓고 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 잘 와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우주를 너무 사랑하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예체능 전공자 엄마라 그런지 소설위주의 독서를 해왔는데 요즘 우주먼지님 같은 많은 과학자분들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뒤늦게 과학에 빠져들어 코스모스도 얼마전 완독했네요ㅎ 특히 우주먼지님 설명은 쉽고 재밌어서 좋아해요~ 덕분에 우주덕후 아이들과 대화의 깊이가 깊어져 즐겁습니다!
칼세이건은 아인슈타인 만큼이나 유명인사였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80년대 초등학생들도 집마다 한권씩 다 있었고 다들 부러워 했다고 함😅 실제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가 tv다큐로 방영되어 공중파로 전세계 여러나라 언어로 방영되었을겁니다. 칼세이건 박사가 tv에 직접나와 설명하는 다큐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가 쓴 소설도 유명한데 콘택트 이거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짐.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진정성 넘치는 자기 고백에 댓글 남겨봅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감정적으로든 지적 능력으로든 예상치 못하게 자기멋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중에게 더 다가가고 더 알려질수록 상처받고 오해받을 일 또한 더 많아질텐데, 그럴수록 오히려 선의를 선의로 순수하게 받아주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내가 아무리 쉽게 설명을 해줘도 10명 중에 1~2명만 제대로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ㅎㅎ (이 영상 댓글에서도 다채로운 인간군상이 보여서 흥미로웠네요.) 과학은 인류 전체가 힘을 모아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보다와 지웅배님의 지식과 재능 나눔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우울해하거나 고민 많이 하진 마세요. 우리는 우주먼지잖아요? 즐겁게 살다가 먼지처럼 가볍게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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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smartstore.naver.com/aweplay/products/9889704672
구매해서 여름에 잘입고있습니다😊
칼세이건은 외계 지적생명체가 있을것으로 생각했으면서 우주가 인간을 만든이유를 우주 자신을 알아봐주는 유일한 존재로 묘사함.. 다른 지적생명체들은 우주를 모를꺼라 생각한거임?
칼세이건은 현재 문명의 기술을 다루는 것에대해 미숙함을 경고하면서 청소년기에 비유함.. 청소년이 미숙하고 틀니들은 미숙하지 않아서 가스통 들고다님?
칼세이건은 과학자라기보다 요즘시대로보면 인기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생각함.
과학보다는 감정적으로 철학, 종교 인문학들을 개똥철학으로 뒤섞어 요리해내는 부류에 가깝고 전문적인 연구를 하는 과학자와는 궤가 다르다고봄. 어느것이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궤다 다른 과학자라는 거임
초등학생용(키150)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용~!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입고 싶어요~~^^♡
우주먼지님은 겸손하고 솔직하신 분이시군요. 지금의 역할도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참 정직하고 진실되고 겸손하시네요
태양으로 휴가 갔다 오셧나요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도 보면서 아주 멋진 휴가를 보내고 오셨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외계생명체를 찾는 것보다 윤회와 사후세계가 실존하는지 부터 밝히는데 관심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최면상태에서 듣게 되는 수호천사의 목소리에 정체도 밝히지 못하면서 외계생명체를 찾겠다고 설차는 것은 모순이다.
많이 타시긴 햇네 ㅋㅋㅋㅋㅋㅋ
너, 나, 우리는 별의 자손이다. 그러니 빛나보자.
핵융합 하라는 소리시죠?
@@jisupark4533 나 플래쉬엿어?
@@Modfet번개맨이 맞는듯
대머리가 나다
댓글보구 완전 터졋네요ㅋㅋ
이분들 센스 어쩔ㅋㅋㅋ
예를들어 비행기 안에 응급환자가 있는데 자기 전문과가 아니라도 의사라면 기본적인 지식은 일반인 보다 높기때문에 우주먼지님이 일반인에게 설명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세계적으로 더 유명한 최고권의 의사도 있겠지만 혹은 의료기기도 만든분도 있고 특허를 가진분도 있고 치료법을 개발한 사람도 있겠지만 당장 비행기안에 내앞에 그 의사가 최선의 최적의 의사 인것 같습니다.
코스모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왜 이 책을 이렇게 늦게 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에요 칼세이건의 인류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묻어 나오는 책 입니다 두께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초반 몇 챕터만 조금 참고(?)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제가 읽어봤던 책 중에서 정말 베스트에 꼽히는 책 입니다
읽고나면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삶의 태도나 시야자체가 많이 바뀌거든요 적어도 저에겐 그런 책이였습니다 추천드려요~♡
진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감동했어요
내가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은때가 42년여전...지금 나이 61...
교보문고 들렸다가 걍~집어든 책이 코스모스...칼세이건이 누군지 전혀 몰랐었고~^^~~읽다보니 다 읽었었음.읽을땐 재미없었는대 읽ㅇ고나니 재미있었고...수시로 들쳐보던 책이었지요...
중학교 1학년 때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칼 세이건의 제자가 교수가 되어서 새롭게 만든 코스모스의 다큐멘터리를 방영 했는데 그 다큐를 보고 정말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다음 내용도 궁금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빌려서 읽었죠...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였고 그때 딱 시기가 맞아서 고흥 나로호 센터에서 오신 분들께 태양의 흑점을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보기도 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강의 받기도 하고 실제 고흥 나로호 센터로 체험학습을 가서 밤에 은하수를 배경으로 레이저로 천체를 설명하는 등 여러 체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 각자의 소임이 있을 뿐 위대함의 경중은 없습니다.
좋은말입니다
마지막 말씀이 좋네요.
매체에 과학을 팔아 자신을 연예인화 시키지 않겠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
두꺼워 시작을 못하는 분들에게..기본적으로 방송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쓴 저서라 재밌게 읽혀집니다.
총균쇠에 비해서 읽기는 완전 혜자.
오디오북 추천. 한글본은 모르겟지만 원본은 좋음
@@성이름-v8c5g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능력되시니 좋으시겠어요. 개정증보판 번역상태 좋다고 합니다.
예전 처음 영상을 봤을 때는 은하에 빠져있는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웅배님은 진짜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영상에서만 보지만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같은 인간으로 응원합니다
생각이 깊고 두터운 지웅배~
외국 사람들과 회의를 하고 질문을 하면 그거 진짜 좋은 질문이야 이러면서 대답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엔 질문했는데 칭찬 받는 느낌이라 어색했는데 곧 익숙해 지더라구요. 우주먼지님 보면 좋은 질문이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적어봤습니다!
스스로의 일을 되돌아보고, 과연 내가 하는일이 맞나를 깊게 고민하고 있다는 자체가 바르게 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세상에는 자기확신에 차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이 가진것을 거침없이 휘두르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늘 조심하고 더 옳은 길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학문을 하는 사람의 올바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의 눈을 뜨이게 해주시는 우주먼지님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멋진말... 참된 사람 이군요.
마인드가 멎지십니다 ❤❤❤ 응원합니다
말씀하시는 모습이
늘 느끼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천문학을 이렇게 가깝게 그리고 진지하게 잘 설명해 주시는 분이 없었던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스모스의 위대한 이야기 못지 않게 마지막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부분이 감명깊네요. 정말 생각이 깊고 양심과 책임감이 두터운 분이신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한편으로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
그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의 역활도 중요합니다.
나라 팔아먹을 짓도 아니고 지금 할 수 있는 건 다 하시길 바랍니다.
한 고개 꺾어지면 후회할 것들이 더 많답니다..
안드로메다를 코 앞에서 보는 순간까지 우주먼지님을 응원합니다!
배우신분일수록 겸손의 미덕이 넘치시는군요. 오늘도 배웠습니다.
댓글을 잘남기지는 않는데 오늘 마지막에 하신말씀이 너무 멋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제가 우주먼지님을 영상으로만 뵈다보니 주변 지인분들처럼 우주먼지님을 잘 알지못하지만 마지막 말씀이 진심이시라면 정말 사람으로써 멋있고 다른사람에게 감동을 줄수있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어요. 일면식도 없는 구독자중의 한사람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지식이 부족한 저로써는 우주먼지님께서 들려주시는 지식에 감사하며 영상 항상잘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을 너무 안낮추셔도 될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훌륭한일을 하시고 있다고생각이 들어요. 관심도 없던 우주에대해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우주먼지님 응원합니다 🔭🪐🛰️🧑🚀
건강한 고민을 심도깊게 하시는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지금의 그 고민들이 박사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그 자취들이 모두 길이 될겁니다. 우주먼지 채널을 통해 몰랐던 우주적 지식을 얻어온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고민에 환영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민하시고 화이팅해주십시오!!😊
는 우주먼지님 우주이야기를 보며 제 나름의 성찰과 깨달음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주에 대한 진정성있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우주먼지님 말투가 너무 매력있어요. 😊
미래의 칼 세이건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나에게 있어서 칼 세이건은 당신입니다.
관련 자료를 모으고 정리 하는데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영상 또한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고 보다 채널을 통해 코스모스 다큐멘터리처럼 우주먼지님이 소개하는 우리 은하 여행 같은 걸 보고 싶네요.
아 마지막 이야기 진짜 너무 진솔하네요..
마지막에 하시는 얘기 감명깊네요 우주먼지님 덕분에 방구석에서 재밌는 천문학 지식 얻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우주먼지 지웅배님을 한국에서 많이들 알고 좋아한다는 점에 자신감을 가져도 될듯합니다. 한국의 칼세이건? 😅 그정도 인기 있으니깐요. 일반인들도 천문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고 그것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지웅배님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지식에 대한 이끌림보다 우주를 사랑하는 그 진정성에 보다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주를 그 사랑하는 마음이 빛나요 :-)
항상 지식 출처도 밝혀주셔서 걱정하지 마시고 우주먼지님의 연구와 지식나눔을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
코스모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왜 이 책을 이렇게 늦게 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에요 칼세이건의 인류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묻어 나오는 책 입니다 두께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초반 몇 챕터만 조금 참고(?)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제가 읽어봤던 책 중에서 정말 베스트에 꼽히는 책 입니다
읽고나면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삶의 태도나 시야자체가 많이 바뀌거든요 적어도 저에겐 그런 책이였습니다 추천드려요~♡
지웅배님이 들려주시는 얘기와 생각들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멋진 천문학자십니다. 건축,예술 등 거의 전 분야의 전문가들도 같은 고민에 직면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지웅배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군요.
지웅배 우주먼지님 고민도 우울도 즐겁게 하세요 내마음을 다해서 남을 가르치면 내가 더 알게되고 더 느끼게되고 그래서 깨달아지면 진정 훌륭한 천문학자가 되실겁니다 저는 나이가 육십을 넘었지만 묘즘 우리나라 젊은이들보면 그냥 참 흐믓합니다 너무나 훌륭들해서요 파이팅입니다 별명도 멋진 우주먼지님^^
겸손하게 생각하시는건 좋지만
자부심은 가지셔도 될거같습니다
덕분에 우주에 관심갖고 책을사서 보고있거든요 ㅎ
지혜로우신 우주먼지님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정말 멋있는 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웅배님이 연구하신 지식을 직접 소개하시는 날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ㅎㅎ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젊으니까 큰 발견하시면 후대가 그걸 전달할꺼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발견했던 사람들이 전달할 생각했을까요? 후대들이 다 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생을 다하기전에 큰 발견부탁합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은 역설적으로 모두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짚신장사와 우산장사를 하는 어머니의 고민처럼.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항상 발전하고 자기분야를 사랑하면서 다양한 고민들은 진지하게 끊임없이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배워야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보다 채널을 통해서 우주먼지 지웅배님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조리있고 막힘없이 설명을 잘해서 이 분이 누구인가? 찾아보게 되었고, 유튜브 화면에 지웅배님 얼굴만 나와도 꼭 보게 되는데, 볼 때마다 호기심이 충족되고, 감탄합니다.
종교에 심취하고 신의 말씀만이 진리라 생각했던 제가 과학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님들 덕분에 인과 율을 생각하게 되고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인 전공이 아니면 어떤가요? 이미 겸손하고 정직한 자세를 갖추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거침없이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뵈었는데 영상이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우주먼지님 저에겐 충분히
재밌고 멋집니다
훗날 대한민국에 멋진 과학자로 성장하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마지막 '천문학자가 전하는 말'은 어떤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말들을 담고 있군요. 오랜만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댓글을 읽어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과학을보다와 우주먼지님 채널을 알기 전까지 전혀 천문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과학을보다 접하면서 우주먼지님 채널도 가보게 되고, 우주팽창이니 우주복사니 이런 것들을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허블 학자 이름도 처음 알게 됐고요! 사람마다 다 본인의 탈란트가 다른 것 같아요~ 허블이 다시 살아온다고 한들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이렇게 재미있게 과학 얘기를 들려 줄 수 있을까요? 전공자 아닌 저 같은 사람들은 재미없어서 잠들지도 모르죠! 하지만 언젠가 꼭 우주먼지님이 직접 알아낸 천문학 지식으로 강연하실 날이 오기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과학 지식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영상 보면서 미루고 미루던 코스모스 책도 드디어 샀습니다! 잘 읽어볼게요!
휴가 잘 즐기다 오신듯 ㅋㅋㅋㅋ
한없이 겸손한 지웅배님 자세가 결국은 더 크게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우주먼지님
덕분에 보다를 보다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칼세이건은 코넬이 아니라 시카고대 나온걸로 아는데요
이미 오래된.... 옛날 과학책...ㅠㅠ 국민학교 시절 수십번 탐독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게 해주었던 명저... 덕분에 지구과학과목은 학력고사에 선택하지도 않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올 수를 받게 해줌. 천문학자로 먹고 살 수는 없기에 전산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책꼿이에는 3번째로 구매한 코스모스 책자가 꼽혀있습니다.
한때 공백기 잠깐 생겨서 책을 3달동안 106건(인문학70프로 경제20프로 자기개발10프로) 읽었었는데
그중에 한권만 골라라하면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추천함 우연히 유튜브 썸네일로 나와서 반가움에 댓글만 달고 가여 그정도로 좋은책~
응원합니다 ^^
저도 평소에 지구의 현대과학기술을 비유할 때 "어린 아이 손에 쥐어진 권총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윤리,도덕 같은 정신적 발전 속도보다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훨씬 빨라서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거죠. 본 영상의 15:37 -> "기술적인 청소년기에 해당한다고 정의를 합니다"에서 저와 똑같은 생각을 언급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잘 봤습니다.
때론 조금 단순하게 현상을 바라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주먼지 지웅배님도 궤도님도 그리고 과학을 보다의 모든 과학자 분들도, 과학을 접할기회가 많지 않던 모든이 에게 가슴뛰는 지식들을 전해주는 너무나 감사하고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있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저도 어릴적엔 지구과학을 좋아하고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작은 꼬마였는데, 살아가는 현재는 꿈 이외에도 많은것을 꾸려나가야 하네요. 그런 저에게 과학을 보다나 안될과학 같은 채널은 너무나 고맙고 소중하고 감사한 채널입니다.
분명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은 지웅배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닝하는 천문학자신듯
공감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무식한 이공계라고 놀림받는 한국에선 절대 나올 수 없을 정도로 글이 충격적으로 훌륭하죠.
단지 천문학의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칼세이건의 우주관과 그의 철학자적인 면모까지도 보여주죠.
와우! UV 탐사 하고 오셨나봐요.
다른 분인 줄 알았어요. ㅎㅎ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하신 말씀의 의미와 고민을 공감하구요. 진정성이 있고 겸손한 말씀이예요. 감사합니다.
잘생겼다 킹웅배
옛날부터 생각했던건데!
빅뱅후 이 우주의 모든 원자들의 숫자는 몇개일까?
무한대에 가까운 수많은 원자들중에
일부가 모여서 자아가
있는 존재가 될 확률은
몇%인가?
거의 무한대분의 1 아닐까?
그리고 무한대에
가까운 시간속에
고작 100년도 안되서
사라져버리는 존재!
15:19 '기술적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할 때 누가 아~ 하는 소리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같이 영상 보는 것 같고 좋네요 😂
우주먼지님 채널 영상 재밌게 챙겨보고 있는데, 제 주변에 우주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도 우주라는 주제가 불면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틀어 놓고 숙면하라고 주변에 많이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우주먼지님 영상들 재밌게 보고 있지만 잠 안 올 때 예전에 본 거 다시 틀어 놓고 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 잘 와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불경의 첫 시작은 여시아문 (이와같이 나는 들었습니다) 이지요.
우주먼지님도 칼세이건(또는 아무개는)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는 식으로 시작하면 마음에 부담을 덜을듯요.
부처님 법의 등불을 전하는 제자들처럼 우주먼지님도 우주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는 귀한분이죠~^^
요즘 코스모스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천문학을 쉽게 접할수있게 해주는 대중서이기도하지만, 칼세이건의 해박한 지식에 탄복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코스모스 읽고 혜성 읽으시면 좋아요. 창백한 푸른점까지 ^^
코스모스 읽고 낮잠 주무시면 좋아요
혜성 창백한 푸른점은 누가 만든 책 인가요?
@@화양연화-x6g 혜성은 칼세이건 앤드루얀 저. 김혜원옮김 / 창백한 푸른점은 칼세이건 저. 현정준옮김
우주먼지님의 설명을 들으면 항상 즐겁습니다. 우주먼지님도 ’이야기할 만큼의 나의 연구 성과를 만들고 싶다‘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말을 진짜 잘합니더…맞십니더..
ㅋㅋㅋ 티셔츠 손 설마 슈뢰딩거의 고양이에요? 커엽 ㅋㅋㅋ
코스모스 피어있는~
우주먼지님.. 쫌 멋있네요.. 진심입니다.
학구시절 재빨리 읽으셧으니까 획기적으로 놀람. 그누구든지. 그렇지만 지금 학자들은 프로이드 꿈의 해석처럼 여기는것 같이 들리거만요. 과학소년들한테 최고 스승
우주를 너무 사랑하는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예체능 전공자 엄마라 그런지 소설위주의 독서를 해왔는데 요즘 우주먼지님 같은 많은 과학자분들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뒤늦게 과학에 빠져들어 코스모스도 얼마전 완독했네요ㅎ 특히 우주먼지님 설명은 쉽고 재밌어서 좋아해요~ 덕분에 우주덕후 아이들과 대화의 깊이가 깊어져 즐겁습니다!
4분전 귀하다
외계 문명 은 착한 문명일것이다. 우리도 평화를 빕니다 🙏
너무 재미있는 설명이었어요. 역시 우주먼지님 👍
힘내십시요~
아인슈타인, 칼세이건 보다 쉽게 이야기해주시는 당신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나이 50에 천체망원경 사고 싶은데 와이프가 허락을 안해주네요..
더 벌어서 언젠가 하늘을 볼려고 합니다.
21세기의 새 코스모스를 써주세요 ^^
존경합니다 먼지
40년이 넘어도 아직 기억하는 유일한 책 ........
우주먼지님의 설명도 좋지만
그인간적 통찰과 생각에
더더욱 믿음이 갑니다
오래건강하게 좋은이야기 들려주소서
칼세이건은 아인슈타인 만큼이나 유명인사였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80년대 초등학생들도 집마다 한권씩 다 있었고 다들 부러워 했다고 함😅 실제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가 tv다큐로 방영되어 공중파로 전세계 여러나라 언어로 방영되었을겁니다. 칼세이건 박사가 tv에 직접나와 설명하는 다큐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가 쓴 소설도 유명한데 콘택트 이거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짐.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진정성 넘치는 자기 고백에 댓글 남겨봅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감정적으로든 지적 능력으로든 예상치 못하게 자기멋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중에게 더 다가가고 더 알려질수록 상처받고 오해받을 일 또한 더 많아질텐데, 그럴수록 오히려 선의를 선의로 순수하게 받아주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내가 아무리 쉽게 설명을 해줘도 10명 중에 1~2명만 제대로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ㅎㅎ (이 영상 댓글에서도 다채로운 인간군상이 보여서 흥미로웠네요.)
과학은 인류 전체가 힘을 모아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보다와 지웅배님의 지식과 재능 나눔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우울해하거나 고민 많이 하진 마세요. 우리는 우주먼지잖아요? 즐겁게 살다가 먼지처럼 가볍게 떠나요. :)
우주의 보배 지웅배 선생님 응원할게요. 우주인같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모방도 창조입니다.
우주먼지 👍 💕
너무잼따😊❤
지웅배 최고!!!!!!🎉
소심하신게 아니라 겸손하신거죠😃
설명 진짜 깔끔하게 잘하세요 👍
제가 펑소에 갖고있던 느낌을 공명하는듯한 ㅎㅎ
코스모스는 꾸준히 나가는 책중에 하납니다
맞아요. 영국 세인트 판크라스 기차역 좀 압도 됐었죠.우주는 … 뭐 … 요즘 별 보기도 힘든데 …. 보여봤자 오리온 … 시리우스
먼지형 멋진분이네요 덕분에 천문학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찾아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