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이름이 틀릴 때 항공사에서 실수라고 인정해 주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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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63

  • @go_runnin
    @go_runni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 하나하나 열심히 읽는중인데, 하나같이 전부 발 동동 구르는 사람들 댓글로 안심시켜주시는 모습이 너무 성인 같습니다,,, 멋있으십니닿ㅎㅎㅎ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제 지인 중 하나가 항공편 이용과 관련하여 지식과 경험이 부족했을 때 도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도 항공사 관계자가 지인이니 더 편안히 모르는 점등을 물어보곤 하셨는데, 저희 구독자 분들도 이미 제 지인이니 편히 물어보시고 걱정 없이 여행 즐기시길 바랬을 뿐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더 많이 새로운 지식을 공유 할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 못하고 있는 것이 여러분들께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은 따로 편집자나 스텝들을 두시나봐요..)
      하지만, 어느시점을 시작으로 다시 영상이 올라갈테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우유-j6f
    @우유-j6f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베트남항공권을 구입했는데 Yoo라고 입력해놨는데 Yu로 여권이 되어있어서 변경을 요청했는데 두글자 이상은 안된다고 취소하고 새로 사라고 하더라고요ㅠ (한글자는 만원 하지만 두글자는 그냥 안됨) 구입을 18만에 했는데 수수료만 11만원 입니다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발음상은 동일한데😢😢 출발 5일전이라서… 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 @이준혁-f1r
    @이준혁-f1r Рік тому +1

    저는 이름이 LEEJUNHYEOK인데 실수로 LEEHYEOK만 적고 항공권을 예약했는데 7일 화요일 낮 12:55분 비행기인데 수정 가능 할까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이건 이름이 아예 다른 부분이라 어찌 얘기하기가 애매하네요...
      혹시 미들 네임에 JUN을 적으신건 아닐지...
      날밝는데로 얼른 연락 헤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잘 몰라서 미들네임을 입력하셨다면 최대한 몰라서 이렇게 되었음을 어필해 보시구요~

    • @jylove5070
      @jylove5070 Рік тому

      어떻게 되셨나요? 비슷한경우라ㅜㅜ

  • @뇽뇽이-d3f
    @뇽뇽이-d3f 17 днів тому +1

    혹시 제가 야놀자로 이름를 wonhui 인데 wonhee로 적어서 비행기표가 조회가 안됩니다….ㅠㅠㅠㅠ
    오늘 아침 출발인데 고객샌터가 문을 안열어서 여쭤봅니다…..
    티웨이 항공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7 днів тому

      오늘 오전 출발이라면 조치를 할 시간이 부족해 보입니다.
      비슷한 발음이라 최대한 실수임을 어필하셔야 하되, 넘어야 할 주요 관문은 항공기 탑승이 아닌 입국입니다.
      공항에서 항공권의 스펠링을 바꿔 줄 수 있는지 문의 해 보시고, 불가능하다면 운에 맡겨야겠네요.
      입국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실수임을 설명하시어 문제 없이 입국하시길 응원합니다.

  • @김윤범-k6e
    @김윤범-k6e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beum ->beom 변경하려는데 항공사에선 여행사에 문의하라고 하고 여행사에서는 탑승객 이름 수정 수수료까지 내기까지했고만, 수정 중이라고만 하지 답변 없고 항공사 다시 문의하니 beum으로 발권났다고만 답장이 옵니다 ..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트립닷컴..하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1

      구매처에 변경 수수료 내시고 변경 요청 하셨는데 항공사에 알아보시니 변경이 안되어 있다는 말씀이시죠?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불하신 부분이 이행이 안되어 있단건데 이 부분에 조치를 취하게끔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 항공에 관련된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지불한 비용에 대한 서비스가 안 이루어진 부분이 제일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모르니 요청시기와 비용 지불 시기, 지불의 증빙 등을 준비 하신 뒤, 이 부분에 대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요즘... 자꾸 온라인 판매처와 항공사 사이에서 승객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자꾸 생기네요...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 한번 올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일단 구매하신 곳에서 조치만 취하면 해결 될 문제니 침착히 잘 대응하시어 빠른 해결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김윤범-k6e
      @김윤범-k6e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문제는 편도로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항공권이 이런사항이라서 항공사를 통해 항공권을 하나 더 구매를 해야하나.. 아니면 답변을 기다려야하나 머리아파 죽겠습니다. 전화는 일절 안받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1

      @@김윤범-k6e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서비스도 일종의 무형의 물건입니다. 변경 수수료를 지불했음에도 변경 서비스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돈만 받고 물건을 주지 않은 것이므로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나중에라도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모든 증빙의 취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a. 항공권 구매 시기와 증빙
      b. 이름 스펠링 변경 요청 시기와 요청했다는 증빙
      c. 스펠링 변경 금액에 대한 안내를 받은 것에 대한 증빙
      d. 그 금액에 대해 지불한 것에 대한 증빙
      e. 항공사에서 했다는 답장
      d. 그 이후 재차 문의한 내용에 대한 증빙
      이 정도를 증거자료로 확보해 놓으셔야 분쟁이 생기던, 판매처에서 보상에 참고자료로 쓰던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2. 분쟁이고 뭐고 아예 판매처에서 대응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일단 항공사에 직접 다시 비용을 내고 변경 요청을 해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이 경우에도 항공사로 재차 중복 지불한 부분에 대한 내용과 증거 자료를 모두 모아 놓으셔야 1번에서 말씀드린 증빙들과 함께 금액의 환불 근거가 완성됩니다.
      3. 요즘 판매업체들과 항공사들끼리 이름 변경에 대해 서로 권한이 없다며 승객을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번의 경우도 소용없게 될테니 말씀하신대로 새로 구매하는 수밖에 없어지겠죠. 그러면 애초에 이름 변경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비용까지 받은 뒤 이를 행하지 않은 판매업체의 문제에 그 원인이 집중됩니다. 항공사는 권한이 없다고 안내하게 된다해도, 판매업체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한 상황이 되기 떄문이죠. 따라서 새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수밖에 없을테고 이것 역시 시기와 판매에 대한 증빙의 수집이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기껏 항공권을 새로 구매했는데 판매 업체에서 비행기 타러 가는 날 직전에 변경을 해줘 버리면 항공권은 항공권대로 중복 구매하게 되고, 판매업체는 판매업체대로 자신들은 변경의 의무를 다 해줬다고 주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새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은 그 시기가 굉장히 중요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답변을 요구하는 연락과 그 증거자료의 수집, 그리고 최후의 최후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상황까지도 고려해야하는 골치 아픈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더 필요하신 의견이나 항공지식이 있으시다면 지속적으로 답변해드릴 테니 잘 대응하셔서 큰 문제없기를 바랍니다.

    • @김윤범-k6e
      @김윤범-k6e 2 роки тому +2

      어우 이런.. 정말 좋은 조언(?)감사드리고 댓글 작성 하시느라 힘드셨을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너무 감사드리며 말씀 하신대로 일단 판매처에 이전 답변을 받는 시기 및 내용, 지불한 이름수정 수수료 항공사와 연락한 녹음 파일 따로 저장하여 불이익 발생시 증빙자료로 가지고 있겠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1

      죄송하시긴요~ 이런 얘기들을 하려고 만든 채널이고, 이 후에 어플이나 카페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으시게끔 할 예정입니다. 보면 분쟁의 반은 일부 이상한 진행을 하는 회사들 문제고, 반은 승객분들이 잘 몰라서 생기는 오해거든요. 그런 부분을 해소하려는 취지에 맞기 때문에 저희 채널에 잘 찾아 오신 겁니다. 혹시 나중에 괜찮으시다면 후기도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이런 상황들을 얘기 할 때 참고가 되어 다른 분들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게요. 잘 해결 되길 바라고, 한국에 다시 돌아 오심을 환영합니다.

  • @wondlfyy
    @wondlfyy 26 днів тому +1

    저도 질문 한가지 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KIN WONIL로 오기입하여 발권이 되었습니다 원래 KIM WONIL 입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는 도쿄-인천 은 불가하다고만 합니다…
    1월15일 도쿄에서 인천 복귀 입니다 (항공사 아시아나공항)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결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6 днів тому

      도쿄에서 인천요?
      이건 개인적으로 아주 맘편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1. 스펠링의 오타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방문국가에서의 입국허가 여부입니다.
      항공기를 탈 수 있다 없다가 아니지요.
      그런데, 이미 일본에 계시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상황이니, 한국에서 자국민을 입국 거부 할 일은 없는 관계로(특별히 이상한 사항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죠.
      2. 오타라곤 해도 아주 전형적으로 생기는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로 판명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 해주신 것 안에서의 제가 이해한 사항으로 보자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보입니다.

    • @wondlfyy
      @wondlfyy 24 дні тому +1

      @ 감사합니다!! 체크인을 먼저 진행하면 안되고 그대로 나두어야 하는건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4 дні тому

      그냥 체크인 하시는거죠.
      이게 문제가 됐을 때 일본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1차적인 조치가 뭘까요?
      추방입니다.
      어디로 추방할까요?
      여권상의 국적이죠.
      누가 추방한 사람을 운송해야할까요?
      일본까지 태우고 온 항공사에 책임을 부여합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문제가 생겨도 그냥 무시 입국이니까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체크인을 가급적 일찍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공항에 일찍 가시란 얘기)

    • @wondlfyy
      @wondlfyy 23 дні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네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박깅깅
    @박깅깅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ㅠㅜ 항공권 예매를 하다가 성별을 잘못 입력한 것 같은데 혹시 공항 항공사 카운터에서 변경이 가능할까요ㅠ?? 몽골항공이에요..! 1:31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항공사가 공항에 발권 가능 가능한 카운터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외항사가 공항에 발권 카운터를 가진 곳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 몽골항공이면 변경이 어려울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일단 공항 가기전에 변경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성별이 다르다면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니 몽골 이미그레이션에서 거부할 확률도 있고... 거부하면 입국 못하고 돌아와야 하니...
      공항 가기 전 해결하시고 출발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박깅깅
      @박깅깅 Рік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발권 카운터가 없으면 성별 변경이 어려울까요..? 헉 어떡하죠.. 타이틀 다르더라도 입국 출국 괜찮을 수도 있나요ㅠㅠ

  • @alsdnr890
    @alsdnr890 Рік тому +2

    제가 아이파크 투어에서 대한항공, 제주항공으로 구매를 했는데 영문 성을 KIM이 아니고 KIN으로 했더라구요. 제가 여행은 처음이라 변경요청을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하네요,, 아이파크투어 상담사분과 연락해서 탑승자 정보 변경에서 여권 사본 등록까지는 했는데 항공사에서 연락이 오겠죠?ㅠㅠ 여행날짜까지 17일정도 남았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7일이나 남았다면 너무 걱정 마시고, 이름의 스펠링이 변경 되었다 안되었다를 확인 하면 되는 것이니 이를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탑승자 정보변경에서 여권 사본 등록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건 그냥 간단히 스펠링 변경을 여행사에서 항공사로 신청하고 그 처리가 끝나면 승객에게 알려주는 별 대단할 것도 아닌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름이 현재 변경 됐는지는 항공사에 직접 알아보셔도 됩니다.
      17일 남았다면 그리 촉박한 게 아니니 너무 걱정 마세요.
      여행사에서 항공사에 연락하여 이거 변경 해달라고 요청하던가, 호가를 받아 직접 바꾸든가하면 될 일이라 작업 자체는 한 30분만에도 끝납니다.
      관건은 담당자가 이 건을 잘 챙겨서 빨리 진행 하냐, 마냐인 것이죠.

  • @djxndk
    @djxndk 13 днів тому +1

    마이트립에서 예약을 했는데 제 이름이 SANGYEOL인데 SANG 띄우고 YEOL로 입력을 해서 YEOL이 미들네임 처리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항공사쪽에 제 이름이 YUN/SANG으로 해야 조회가 되요 ㅠ
    이런 경우는 해당 공항카운터에서 변경가능한건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3 днів тому

      1. 기본적으로 공항 카운터는 예약과 관련한 변경 업무를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항공사에서는 서비스를 위한 예약 관련 직원 들을 배치 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여건 상 유리한 국적사에서 많이 보이죠. (외항사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항공사인지는 모르지만 공항에서 뱐경한다는 계획은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변경이 불가한 순간 항공기 탑승이나 입국의 거절 등 피곤할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
      2. 출발 전에 마이트립에 변걍 요청을 하신.ㄴ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3. 마이트립에서 이름을 띄어썼다고 미들 네임이 된다면, 이 부분을 직접 실수 하신 건지 아니면 띄어쓰면 미들네임으로 표기 된다는 안내가 있는지의 상황이 마이트립과의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마이트립에서 별자른 이야기가 없었는데 그들의 시스템 특성으로 인하여 미들네임이 되었다면, 그들이 변경을 책임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은 Last name(family name), Middle name, First name 등이 각각 다른 칸에 명확히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 각각의 칸에서 띄어쓰기를 해 봤자 항공 예약 기롣(PNR)에는 지동으로 모두 붙여져서 표기 되구요.
      공항에서 해결하시려는 계획보다는 마이트립과 천천히 이야기를 잘 해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 @김김-p9p2r
    @김김-p9p2r 24 дн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오늘 비행이라 급하게 댓글 남깁니다 주말이라 고객센터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요ㅜㅜ 임씨인데 혹시 여권에는 LIM이라고 되어있는데 항공권은 IM이라고 적은 경우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4 дні тому

      국내에서는 동일 발음으로 생각하지만, 문제는 입국 국가이지요.
      항공사가 어디인지에 따라 이를 공항에서 수정해 줄지의 여부가 갈립니다.
      오늘 출발이라면 문제 없기를 바라는게 최선의 방법이겠네요.
      일단 다른 스펠링이 다 맞다면 문제 없을 가능성도 있으니 그냥 도전해보시지요.
      무조건 잘못 되는 것이 아니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마시고, 문제 상황이 혹시라도 생기면 실수로 한 글자가 안들어갔다고 차분히 설명하실 생각을 갖고 출발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문제 없이 즐거운 여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임용원-z5d
      @임용원-z5d 17 днів тому +2

      나도작년여름 일본토쿄갈때 인천공항티웨이항공비행기를탔는데 , 여권은 LIM 비행기표는 IM 으로아들이예약했었었습니다 그런데별문제없이갈때는잘갔었습니다 문제는올때였습니다 하네다아시아나항공에서클레임이걸렸습니다 아들에일본어실력으로쩔쩔맬때 다행이 며느리가일본사람이어서 설명을제대로한끝에 겨우비행기를탈수있었습ㄴ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7 днів тому

      @임용원-z5d
      ??????
      나갈 때 문제 삼지 않았던 항공사에서, 일본 입국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나갈 때 이를 문제 삼았다구요?
      항공권을 보면 RT(Round Trip, 왕복)인걸 알테고, 대한민국 여권인 상태에서 이를 문제 삼으면 비행기를 안태우겠다는건데, 매우 묘한 케이스군요.
      심지어 '림'과 '임'을 혼용해서 쓰는 한국어 안에서 판단해야할텐데, 이걸 문제 삼았다라...
      참고로 일본 아시아나에 순수히 일본인만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관련한 이슈에서 한국 국적사에 고용된 일본인이 너무나도 당연히 있을 한국인 직원에게 판단을 넘기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고 문제 삼았다라..
      이걸 왜 하는건지 애초에 그 의미를 모르고 스펠링이 맞냐 틀리냐만 갖고 이야기하는것이라면, 현장에서 판단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역량이 좀 아쉽게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까디-k8t
    @까디-k8t 11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ㅠㅠ 혹시 HYESU를 HYESHYESU로 해버렸는데 이부분은 괜찮을까요... 렉 걸려서 그당시에 안보였는데 중복처럼 적혔나봐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днів тому

      한국에서 보면 실수처럼 보입니다만, 외국에선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웬만하면 바꾸고 츨발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항공사가 문제가 아니고 입국시 방문국가 법무부에서 문제 삼을 여지가 있디고 생각 됩니다.

    • @까디-k8t
      @까디-k8t 11 дн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ㅎㅎ 아침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해봤어요. 2만원 수수료 내고 수정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0 днів тому

      @까디-k8t 잘하셨습니다. 좋은 선택이에요. 투자한 2만원보다 더더더더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이준석-r4q
    @이준석-r4q 2 роки тому +3

    1월10일에 오사카 갈려고 한달전에 항공권을 예매했는데 그떄 예약할때 성을 LEE로 하였는데 오늘 여권을 찾아서 보니 YI로 되어있더라구요 ㅠㅠ 일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많이 들 생기는 문제네요. 탐승 하는 항공사와 이용한 요금규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너무 고민 마시고 구매처, 혹은 항공사에 연락하여 수정 요청을 해보세요. 남은 기간이 얼마나 남았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차분히 오류에 대해 설명하시면 될 듯합니다~

  • @guitardiary12
    @guitardiary1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궁금한게 있는데요, 에티하드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e티켓 항공권을 보니까 탑승객 이름이 Kim Jisu라고 나와있어요. 한국이름은 당연히 성을 먼저 쓰지만, 영어식으로 표기하면 Kim Jisu가 아니라 Jisu Kim이라고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항공권에 Kim Jisu라고 지금 쓰여져 있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잘못 쓰여진 건지 너무 헷갈리고 불안합니다. 아시는 분 제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언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원래 항공권은
      성 / 이름
      이 순서로 기록 됩니다.

    • @guitardiary12
      @guitardiary1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감사합니다! ^^

  • @maya0874
    @maya0874 11 днів тому +1

    생년 월일을 잘못 입력했는데 이건 상관없나요 변경 안해도 탑승하는데 문제 없나요 아니면 고객센터 전화해서 바꿔야 될까요 혹시 수수료같은게 둘어갈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днів тому

      생년월일은 수정하셔야 합니다.
      APIS라고하는 정보를 미리 항공사에서 법무부로 제출합니다.
      그 때 들어가는 정보이며, 이는 항공권의 재발행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딱히 수수료등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연락하시어 수정 요청 하시면 됩니다.

  • @HyunU95
    @HyunU95 8 місяців тому +1

    tway 항공 탑승 했습니다. 가입 정보에 이름 잘 표기되어 있고 예매 시 자동 입력되어 있어 확인 하고 예매했습니다. 일본에 입국 시에는 문제 없이 통과 되었으나 한국 출국 시 탑승 수속을 밟으며 이름 세 글자 중 마지막 글자가 누락이 되어 있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올 때 갈 때 모두 누락이 되어 있었습니다. 탑승구에서 관리자가 취소 후 재발권 받아야 한다 했고 금액이 올라가 물었더니 기존 항공권에서 몇 만원 올라가는 거다 라며 안내해주며 신규 발권 후 기존 오류가 있는 탑승권을 취소했습니다. 취소 수수료 고지도 없었고 법무부로부터 벌금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며 취소를 이야기 했습니다. 저가 항공권으로 기억해서 이럴 경우에 항공사에 책임을 물어(웹사이트의 대한 오류 등)수수료를 받아낼 수 있을 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항공권 결제도 올 때 갈 때 항공권 따로 따로 결제 했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말씀하신 부분 중 책임을 물어 수수료를 항공사로부터 받아낸다는 부분에서 정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먼저 보겠습니다.
      (아침에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모두 동의를 받고 진행했는데, 항공사로 문제제기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 취소수수료 얘기도 없다가 수수료가 나온 부분
      - 과다한 취소 수수료
      - 위 사항 모두 다
      자, 현재 상황은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땐 대단히 묘한 상황입니다. 그런 항목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1. 이름 정보가 자동입력이 된 사이트에서 시스템 문제로 발권 상 이름이 누락 되었다.
      - 제일 문제가 될 부분입니다. 시스템의 오류 상 이런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내가 그 경우에 온전히 해당하는지를 입증해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이게 제일 골치 아픈 부분이며 분쟁의 가장 핵심이 될 것입니다.
      2. 이를 계속 모르고 있다가 출국할 때가 돼서야 인지하였다.
      - 시스템 오류가 생긴 항공권을 그 전에 이의제기하지 않고 탑승수속 시에 발견한 상태입니다. 항공권의 확인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한 상태로 작용 될 것이며 이를 부당하다고 말하기 위해선 결국 1번 사항을 입증해야 이 부분에서도 자유로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TW에선 가장 문제가 될 일본 입국 시에는 별 말이 없다가 한국입국 싱황에서 문제제기를 하였다.
      - 보통 스펠링으로 문제가 생길 때에는 방문하려는 국가에서 문제제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제기의 주체는 '방문하려는 국가의 법무부'가 되며, TW에서는 이에 대한 사항에 민감했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 그냥 탑승 시켜주더라도 이후 문제가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것은 탑승자 본인의 책임이라는 서약서를 씁니다.
      입국이 안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서약서를 썼는지의 여부는 출국 당시 TW가 이름관계에 대해 민감한 상태였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4. 한국입국 시 법무부가 문제삼는다는 이야기를하며 설명하였다.
      - 이게 제일 이상한데... 왜 진짜 필요할 때는 넘어가고선 불필요한 상황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는지입니다.
      만약 이름이 문제가 있어서 문제 제기를 했다? -> 일본 법무부는 추방의 조치를 취한다 -> 일본 출국, 한국 입국 완료.
      이렇게 되거든요.
      이 설명은 한국 출국 시에 들었어야할 내용입니다.
      5. 수수료 등의 고지를 정확히 하지 않았다.
      - 공항에선 대략적인 확인은 가믕하지만 요금 체계의 모든것을 정확히 알긴 어렵습니다.
      다만, 고작 몇만원이 드니 문제없다라고 말한 사항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진행여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만약 이를 거부했다해도 위에 설명했듯이 한국 입국에 큰 문제가 없었을거라고 예상 됩니다.
      즉, 이상한 상황의 연속입니다만 가장 핵심이 되는 '이 상황이 벌어진 가장 근본적인 원인=시스템 오류' 부분이 제일 골치 아픕니다.
      그걸 입증 못하면 1차적인 문제의 원인을 직접 안고 싸워야 하며, 이 후 쟁점은 서약서 작성 여부와 출국 시에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점, 수수료의 부정확한 고지 등이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이 됩니다.
      일단은 몇가지 사항이 불분명하니 이 정도로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더 필요하신게 있으시다면 말씀 주세요~

  • @김지은-p9b
    @김지은-p9b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아고다에서 타이항공 방콕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성을 KIM으로 해야 하는데 KIN으로 해버려서 바로 변경 요청을 드렸는데 아고다 측에서도 항공사 규정이라 바뀔 수 있을 지 확답은 못 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혹시 변경 가능할까요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일단
      변경은 두가지 사항을 통과해야 합니다.
      1.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목적으로 슬쩍 자기가 실수 한 척 변경 요청하는 것인지.
      2. 항공권의 규정이 스펠링 변걍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는지.
      1번을 기준으로 보면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로 판정될 수 있는 전형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문제 없다는거죠. 1번 통과.
      2번의 해당시항을 보면 이건 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되고 안되고가 아주 명확히 나와 있으며, 이 규정이 없는 항공권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 확인해 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고다에서 확답은 못준다라는 말은 명확한 규정을 이후에 안내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네요.
      그런데 뭐가 됐던간에 그냥 알아보면 될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안내 드리겠습니다'를 '확답은 못줍니다'로 말헤서 사람 불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곳이군요.
      그냥 항공 규정 알아보는 것이니 빨리 알아보고 답 달라고 말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MmX-x1x
    @MmX-x1x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제가 n을 m으로 하나 잘못 썼는데 가는 비행기는 일본사 항공으로 이름을 수정해줬는데 한국으로 오는 편은 티웨이 항공입니다. 혹시라도 만약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수정을 거부할 수도 있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국적사인데다가 돌아올 때라면... 사실 큰 관계없을것 같은데요. 원칙적으로 맞추는게 맞긴하지만 사실 이 부분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입국문제거든요. 그런데 일단 입국 완료에, 돌아오는 항공편이 국적사면... 큰 문제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역시... 혹시 모르니 가능하시다면 출발 전에 수정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MmX-x1x
      @MmX-x1x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앗 아직 입국상태는 아니고 2월달에 가는데 입국하는 이름은 변경이 완료됐다고 하는데 아직 돌아오는 편이 변경이 안된 상태라 조금 불안해서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맘 편히 변경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불안해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MmX-x1x
      @MmX-x1x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감사합니다!!!ㅠㅠ

  • @_dayee
    @_dayee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여권을 나중에 찾게 되어 LI HYUN 으로 발권되었는데 여권에는 LEEHYUN으로 되어있어서 변경 신청했는데 오류가 나서 안된다고하더라고요. 혹시 항공사에 문의해보면 변경해줄 여지가 있을까요? 항공사 규정에는 동일발음 내에서는 수수료 지불 후 변경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여행사에서 구매한 경우 여행사에 문의하라고 되어있습니다..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이게 뭐랄까... 오류가 나서 안된다고 했다는게 참 이상하네요.
      1. 원래 되는거니까 변경 진행해주려는데 오류가 나서 안된다고 한건가요?
      2. 혹은 변경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그걸 '오류가 나서 안돼요'라고 말한건가요?
      둘 다 오류가 나서 안된다는 표현은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류가 나는 부분을 해결 해서 변경진행을 해주는게 맞을텐데요.
      여행사에서 구매한 것은 여행사로 문의 하라고 되어 있는 것은 여행사가 규정한 자신들만의 추가 서비스 수익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사가 규정한 비용에 자신들의 서비스 비용을 살짝 얹는것이죠.
      이런 경우 일단, 항공사에 연락하여
      1. 변경이 되는 항공권인지 파악한 후
      2. 변경이 되는 항공권이면 상황을 설명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3. 그래도 역시 여행사에서 해야 한다고 하면 여행사 측에 서비스를 못해주고 있는 점은 여행사 문제이며 그 문제로 인해 다른 국가 입국 시 문제가 생길 경우의 책임 부분에 대해 미리 묻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그들의 대답을 증빙으로 남겨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름은 정확히 발음이 같은 이름의 스펠 변경인데 오류가 나서 안된다라...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달문-f9q
    @달문-f9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이트립 사이트에서 미아트몽골항공사로 예매했습니다 여권상에는 moon으로 되어있는 성을 예매할땐 mun으로 표기해서 마이트립을 통해 문의해보니 항공사에서 이름교체가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경우는 취소하고 다시 티켓을 사는게 베스트인가요…? 발음상 문제가 되지않는데 티켓수령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 변경이 안된다는 것은 아마 규정에서 변걍 불가라고 명시 된 것일테니... 이런 경우는 베스트라기보단 취소 후 재구매 밖엔 답이 없습니다.
      발음에 문제가 있다 없다는
      '규정에서 변경을 허용해도, 변경이 되지 않는 경우'를 보는 것이며 규정자체가 불가능으로 명시 되었다면 이거저거 따질 필요 없이 그냥 방법이 없습니다.
      항공권이 저렴할 수록 이런 규정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부터 이를 잘 살펴 본 뒤 구매하셔야 합니다.

  • @히히발사
    @히히발사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급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7/26에 캐나다로 가는 항공편을 예매 했는데 발권된 티켓을 보니 제 여권 성 JUNG와 다른 JEONG로 티켓이 발권되었습니다.. 이 경우 대행사로 문의를 하면 철자를 바꿔주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철자를 바꿔주는 건 2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1. 동일인인데 실수로 잘못 쓴 것인가.
      이건 항공권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하다는 조건 때문입니다.
      문제는 어떤 실수는 발음이 달라져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발음 되는 경우겠죠.
      대부분 여기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구하시는 겁니다.
      2. 항공권 규정에서 허용하는가.
      아무리 동일인의 철자 실수라곤 해도 항공권의 규정에는 이름의 철자변경 가능 여부 항목이 있고,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이 부분이 '불가능'으로 되어 있다면 항공권을 취소한 뒤, 다시 발권 해야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1번 항목 기준에선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2번 항목을 봐야하는데 이건 여행사나 항공사로 문의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항공권을 구매할 당시 고지 되어있던 규정 부분에 나와 있을겁니다.)
      어딘가에 고지 되어 있는걸 찾는 것보단, 어차피 변경 가능한 상황을 확인 후 그들에게 요청해야하므로 바로 연락을 추천 드립니다.
      연락은 항공권을 판매한 여행사나 해당 항공사 어디든 관계없습니다만, 요즘은 할인 항공권이라는 이유로 항공사에서도 이런 안내를 여행사에 문의 하라고 미루고(?) 있으니 일단 여행사에 먼저 확인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출발이면 시간은 부족하지 않아보이므로 월요일 아침에 바로 연락해보세요.

    • @히히발사
      @히히발사 6 місяц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답변 덕분에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yp4oc5hy1w 너무 걱정 마시고 침착히 대응 하시면 됩니다~

  • @InyongJeong-r1v
    @InyongJeong-r1v Рік тому +1

    버짓에어 여행사로 에어캐나다 항공사의 뉴욕 티켓을 구매했는데 다음날 E티켓을 받고서 저의 이름과 성을 잘못 표기했다는것을 알았어요. 버짓에어 여행사는 취소히고 다시 구매해야된다고 하고, 에어캐나다는 여행사에 물어보라고 했는데 여행사던 항공사던 어느쪽이든 수수료를 주고서라도 변경이 어려운 부분일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항공권 규정이 환불 불가로 되어 있는 경우엔 이렇게 되지요.
      다만, 버짓에어가.. 경험하신 분들 중 좋은 얘기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종종 봐서.. 이게 과연 항공권 규정 문제인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응을 잘 안해주는 것 같던데, 변경과 환불의 규정을 말해 달라고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ym7107
    @ym7107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캐나다를 가는데 아시아나 가는 노선은 인천 -> 나리타 -> 벤쿠버 -> 빅토리아 이렇게 가는데요 인천에서 나리타를 갈때만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나리타부터는 귀국할때 까진 에어캐나다 항공을 탑승합니다. 근데 제가 영어 이름이 min yong 인데 잘못 작성해서 min young으로 쓰고 항공권을 예약해버렸는데 일단 앱으로 예약해서 연락해보니까 에어캐나다 쪽으로 연락해보고 답장오면 연락주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불도 안되는거라 막막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에어캐나다에 연락해보고 알려주겠다면, 아시아나는 문제 없는거라고 상정해도 될라나요..?
      전 구간의 항공사에 다 문의해야할 거 같은데 말이죠... 나리타에서 단순환승이라 문제없으니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이것도 일단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어캐나다에 연락해 보고 알려준다니 판매처에서 알아보는 중일거라 짐작 됩니다.
      다만 신경쓰이는 건 알아본다고 해놓고 소식이 없는 경우라서... 먼저 빨리 알아보려면 항공사에 직접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 한국총판이 있습니다만, 에어캐나다 직원(지사직원, own staff)도 국내에 나와 있으니(총판과 함께 상주) 문의 해보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물론 할인 방법 등 때문에 직접 변경이 어려울 수 있다고 얘기 들으시겠지만 일단 항공권 규정이 변걍을 허용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항공권이 무용지물이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할 수 있게 되고 후속조치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
      그래서 에어캐나다에 전화 하신 뒤,
      1. 소유한 항공권의 규정 중, 스펠링 변경이 가능한 규정을 알아보고 싶다고 말씀하신 뒤
      2. 항공권 번호를 알려주시면
      3. 직원이 그 항공권과 연계된 항공권 규정을 조회해서 안내 드릴겁니다.
      잘 대처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jinhaseo8471
    @jinhaseo8471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터키항공으로 예약했는데 HYEONG->HYOUNG 이렇게 잘못써가지고, 여행사알아보니 환불수수로내고 취소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취소해도 그 같은시각 항공권 구매가 안되요ㅜㅠ터키항공은 본사에 피드백 남기려고하니 안좋은 얘기만 나온다고하네요ㅠ 근데 철자 1-2개는 공항서 체크인할때 인정해준다는데...
    그냥 공항가도 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보통은 단순 실수니 변경을 해줄텐데 아마 항공권 규정등에 변경 불가 조항이 았나보군요. 만약 그렇다면 원천적으로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조항을 기반으로 가격을 낮춘 항공권 등은 이런 부분을 허용하면서는 가격을 낮춘 그 목적 자체를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항공권 구매가 안된다는 것을 보니 현재 만석인가본데 본사 협조 얻어내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잘못된 스펠링을 받아주는 것은 그곳에서 스펠링을 변경하여 바로 잡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잘못된 스펠링인데도 탑승을 시켜주는 것이죠. 심지어 모든 항공사가 모두 이렇게 처리 해주는 것은 아니며, 해준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면 승객의 책임이라는 서약서를 쓰고 나갑니다. 탑승한다고 안심인 것이 아니라 목적지의 입국 심사에서 거절 당하면 구류규간에 체류하다가 돌아오는 가장 빠른 비행기로 돌아와야 합니다. 분명 문제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걸 추천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ㅠ

  • @과일나라-q5g
    @과일나라-q5g 19 днів тому +1

    와이페이모어에서 일본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이름을 seyeong라 써야하는데 g가 빠져서 seyeon이라 적혔어요.. 이런경우도 수정이 가능 할까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8 днів тому

      이런게 사실 제일 애매합니다..
      세영과 세연은 고작 스펠링 하나의 누락 같지만 실제 존재하는 이름처럼 보이며, 비슷한 이름의 사람들끼리 항공권을 양도하는것처럼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입력 중 고작 스펠링이 하나 미입력 된것으로서 명백한 실수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 두가지 중에 어떤 경우로 판단하느냐는 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달렸습니다.
      나무 주저하지 마시고 내일 와이페이모어에 전화 하시어 입력 도중 실수가 생긴 것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일단 여행사 역시 이를 판단하는 주체는 아닙니다. 그들도 똑같이 항공사로 요청합니다만, 이렇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하게끔 하기위해 어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렇게 변경 시도를 하는 것은 항공권이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을 갖고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을 때입니다.
      와이페이모어에 연락하시어 상의하시면 알아서 그것부터 체크해 드릴테니, 결론은 내일 아침에 바로 연락하시는 것이 최선의 조치가 되겠습니다.

    • @과일나라-q5g
      @과일나라-q5g 18 днів тому +1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내일 꼭 연락해 볼게요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8 днів тому

      @과일나라-q5g 잘 될겁니다. 너무 불안해 마시고 차분히 대응(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지현-y3v4z
    @김지현-y3v4z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름이 홍길동이면 성에 길.. 이름에 동으로 적었는데 … 당장 내일 출국인데.. 제주공항에서 변경 해줄까요..??ㅜ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말씀 하신 바에 의하면 홍길동에서 성에 해당하는 '홍'은 안들어간 상황인데요?
      이거... 제주공항(?)에서 바꿔 줄지에 대해선 미지수고... 가장 중요한 last name이 없는 상태여서 이건 좀 심각 할 수 있습니다...
      내일 출국이라면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ㅠㅠ

  • @팅팅탱탱-t4q
    @팅팅탱탱-t4q Рік тому +1

    Myounghun ->Myounhhun 잘못기입햇는데 티웨이 고객센터에서는 발음 상으로 안된다고 수정이 불가하다고하네여 혹시 당일 공항에서 시도하면 안될거 같나요... ㅠㅠㅠ
    도박을해야할지 항공권 재구매를 해야되는지... ㅠㅠ어쩌면좋죠 15일이 출국날짜인데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아... 이게 언급한 것처럼 담당한 사람의 판단에 따라 바뀌어서 참 애매하네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g를 h로 인접자판 오타로 보이는데요.... 이걸 발음상으로 먼저 판단 내리는게 좀...
      일단 공항에서의 수정은 아무해도 리스크가 있죠. 만약 수정해주지 않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리고 공항에서의 변걍 시도는 편법이라서 항공사의 입장에서 권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만 또 공항에서 바꾸어 가는 경우도 실제로 생기고 있으니 어떤게 맞다라고 말씀 드리기 애매하네요...
      그런데 저라면 변경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지 않다면 안전하게 미리 바꿔 갈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거보다 인접자판 오타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 @Dms3131
    @Dms313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웹체크인 가능한 스웨덴 국내선 이용객입니다 .. 여행사로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성과 이름이 바뀐 걸 알고 바꿔달라하니 큰 금액의 수수료를 요구해서요ㅜ 그래서 종종 국내선은 웹체크인 하고 여권확인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성이름이 바뀐채로 왕복으로 다녀오려는데 혹시나 여권확인을 하게 되면 그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ㅜㅜㅜ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웨덴 국내선이요? 스웨덴에서 스웨덴으로 이동이신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권 : 해외 신분증
      - 항공권과 여권 이름을 비교하는 이유 : 입국하는 사람의 신원 확인
      - 신원 확인 장소 : 출입국 사무소(이미그레이션)
      - 해외에서 들어올 때 : 출입국 사무소 통과
      - 국내에서 국내로 갈 때 : 출입국 사무소 통과 안함 -> 여권확인 안함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도 국내선 탈 때 여권을 안가져가죠.
      다만, 외국인이기에 이를 확인할 지도 모른다는 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이름을 정확히 해야한다는 것은 입국을 거절 당할까봐 그런거지 이미 입국에 성공한 상태에선 이것이 문제 될리는 없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스웨덴 국내선의 경험은 없기에 이론적으로 말씀 드렸음을 염두 부탁 드립니다.

    • @Dms3131
      @Dms3131 9 місяц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정말 감사합니다ㅠ

  • @ironman4974
    @ironman497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여행사에서 성과 이름을 잘못적었습니다. 예를 들어홍(성) 길동(이름) 으로했어야 하나 동홍길로 해버렸습니다 변경이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여행사에서 만든 문제라면 그냥 걱정마시고 여행사에서 돈을 더 들이던 새로 구매하던 그냥 요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과 이름을 바꿔쓰는 건 흔한 실수이며 많이 인정됩니다.
      항공권 규정이 어떠냐에 따라 변경 여부를 알 수 있으니 여행사에 그냥 변경 요청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jinyoungkim9454
    @jinyoungkim9454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위 영상 처럼 저도 항공권 이름을 잘못 작성해서 항공사에 여권 사진을 첨부해 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항공사에서 USD50을 추가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메일 내에서 카드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카드 정보를 메일로 작성해서 보내는 경우가 있는지 의심이 되는데 카드 정보를 입력해서 문제가 없을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는 Kim JinYong -> Kim JinYeong 이름의 한 글자가 잘못 작성 되었습니다. o->e 결제하려는 카드에 있는 이름이 JinYong 으로 되어 있어서 정보 입력을 잘못 했는데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일단... 여권상의 이름과 같아야 하니 수정해야하는 것은 맞는데요.. 카드정보를 메일로 적어서 보내라는 것이 좀 이상하긴하네요.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신건가요? 일단 국내에서 보자면 항공사며 여행사에서 일체의 카드정보를 요구하지 못하게 바뀌었고, 이에 따라 직접 방문하여 카드결제를 하거나 현금으로 입금을 받습니다. 스펠변경 차지가 USD50이란 것도 꽤 가격을 많이 받는다 생각되지만 그거야 요금 규정에 따라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 만약 국내 영업소가 있는데 카드 정보를 요구 했다면 100% 문제가 있는 것이고, 해외라면 상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좀 찜찜하니 직접 송금 방식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혹시 어디 항공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국내 영업소가 있다면 이렇게 복잡해지지 않을텐데요. 필요하시다면
      channel.droysen@gmail.com으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 @88bb44
    @88bb4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에어,티웨이로 제주도 가는데 둘 다 YOU/MIN 을 YOU/YOUMIN 이렇게 이름에 성을 한 번 더 붙여서 적었어요ㅠ 변경이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місяців тому

      국내선은 큰 문제 없습니다.
      보통 입출국과 관련한 문제가 중요한건데 이 부분이 국내선엔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명백히 실수처럼 보여서 더 괜찮을 듯합니다.
      국내선은 변경 수수료도 얼마 안되니 마음 편안~히 항공권을 구매하신 곳에 물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 @클레-f1g
    @클레-f1g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여행을 가게되서 출국하려는데 항공권의 이름을 kim teahyeong 이라고 적어야햇는데 kim teayeong 으로 적어버렸어요.. 일단 진에어쪽에서는 항공권에다가 h를 추가해서 일본왔지만 이 다음에 이름변경이 가능할까요?... 너무 걱정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일본 입국 때는 변경하셨는데 출국 때는 변경이 안되어 있다는건가요?
      이름 변경이 보딩패스에서만 되어 있는지 예약자체에서 바뀌어 있는지 먼저 확인 해 보신뒤, 예약자체에서 바뀌어있다면 전자항공권을 다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보딩패스에서만 바뀐거라면 똑같은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일단 변경문의를 하시면서 현재 상황을 잘 말씀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출국 시에 문제가 되어도 그 국가에 억류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조치를 취하는 부분이 돌려보내는 것인데 출국이니까 돌아가려고 하는 상황이 돼서 딱히 큰 조치를 취할게 없죠. 다만 얼마간의 페널티를 지불할 가능성도(없을 수도 있습니다) 있으니 잘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클레-f1g
      @클레-f1g 2 роки тому +1

      해결 됫어요! 이름 변경 가능하다고 하네요!! 도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1

      오 잘 됐네요! 마음 편히 여행하시다가 잘 돌아오세요~

    • @클레-f1g
      @클레-f1g 2 роки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감사합니다!

    • @캐슬채민
      @캐슬채민 2 роки тому

      혹시 죄송하지만 저도 같은 상황이라 그런데 여행사 끼고 구매하신건가요..? 하 ㅠㅠㅠ 일요일 출국이라 오늘내로 수정이안되면 공항가서 변경해야 할 것 같아서요..

  • @박재준-y2r
    @박재준-y2r Рік тому +2

    KIM MOONYOUNG으로 되어있는데
    KIM MUNYOUNG 으로 발권받았는데..
    탑승못할까요,,,ㅠ
    당장 내일 여행일정이라 이걸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막막합니다.
    아시아나 항공권이구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앗.... 여러번 말씀 드리지만 이름의 스펠링이 다른 것은 비행기 탑승이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해당 방문 국가의 입국이 관문이에요...
      우리나라에서 보통 고전에서 재미로 부르는 이름 중 개똥이란 이름이 있죠.
      이 사람이 신분증은 '개똥'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기가 이름을 '게똥'이라 한다면 동일인으로 봐줄 수 있냐란 애매한 상황이 되겠죠.
      문제는 테러나 국가의 보안을 위해 이런 부분을 강하게 단속할 수 있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일단 아시아나는 국적사이니 공항에 항공권을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이 그성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체크인 카운터가 열자마자 상담 받으실 수 있게 공항에 일찍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 @jjjppjjpp6708
      @jjjppjjpp6708 Рік тому +1

      🥹🥹몇시간남았는데 떨리네요.. 일본인데 안해줄까도싶습니다..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어? 귀국이신건가요? 귀국이시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문제가 될 지 모를 요소가 자국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에요. 이걸 막을리 없지요. 입국 시에 문제가 된다면 취해지는 조치는? 자국으로 돌려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하려는 행위가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이를 막을리 없습니다. 귀국이라면 너무 걱정 마세요.

    • @jjjppjjpp6708
      @jjjppjjpp6708 Рік тому +1

      아뇨 제가 설명 너무 어렵게드렸네요.. 낼 김포에서 일본가서 31일에 돌아오는 일정임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아이고... 그렇군요.. 지금쯤 일본에 계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ㅠ 잘 풀리시길...

  • @황영미-b6o
    @황영미-b6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ㅠㅠ 트립닷컴으로 진에어 일본가는 항공권을 예메했는데
    여권을 찍으면 바로 이름이 입력되는 거라 HWANG인데 오류로 NWANG로 입력이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바꿔지는게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시스템으로 입력하는 방식이란 말씀이시죠? 사실 외항사가 아닌 진에어라 한국인의 성중에 NWANG이 없다는 걸 알기에 오류로 인정 되기 쉬워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 시스템이 트립닷컴의 시스템이라면 트릿닷컴에 클레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양쪽 다 문의 해 볼것 같습니다.
      일단 너무 걱정마시고 빠른 연락이 제일 먼저 해야할 사항입니다

  • @장생농씨-y7s
    @장생농씨-y7s Рік тому +1

    투어비스에서 제주항공 예약했는데 suk를 sook로 잘못썼는데 항공사에서는 여행사랑 얘기해보라하고 여행사에서는 항공사에 승인을 받아야된다하고 어찌해야하나요 다음주 수요일 출발인데 연휴가 껴있어서 그 사이에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걸 직접 하셔야 한다고 하던가요?
      승인을 받는건 맞는데, 그건 여행사에서 항공사로 요청을 넣는겁니다.
      그러니 여행사에서 승인 받는다는 의미가 자신들이 할건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인지, 아니면 직접하란 것인지를 물어봐야겠지요...
      제가 너무 늦게 답을 달아서.. ㅠㅠ
      잘 해결 하셨나 모르겠네요...
      근데 여하간 여행사에서 하는 항공권의 핸들링은 이런 업무를 포함하기에 항공사에서는 여행사와 아야기 해 보라고 하는 것이죠...
      애초에 참 분통 터지는 얘기네요..

    • @장생농씨-y7s
      @장생농씨-y7s Рік тому +1

      다행히 잘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얼음-p8c
    @얼음-p8c 28 днів тому +1

    30일 코펜에서 그린란드 출국 예정인데
    이름이 yu gaihyun 인데 first name a yu 써버렸는데 이거 가서 바꿀수 있을까요..? 에어 그린란드 항공 나라가 먼곳이라 그런가 전화랑 메일도 안받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7 днів тому +1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에서 직접하신건가요? 그리고 문제가.. 성과 이름을 바꿔 쓰신건지요?
      사실 상 바꿔줘야 하는 주체가 연락을 안 받고 대응을 안해주면 방법이 없지요...
      그렇다고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것이, 이름의 문제는 항공기에 탑승하냐 마냐가 아니라 도착 국가에서 입국을 시켜 주냐 마냐입니다.
      문제를 다루는 대상 자체가 다른거죠.
      그래서 입국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 줄 거라는 생각은 배제하여야 합니다.
      다만 단순히 성과 이름을 바꿔 쓴거라면, 적어도 문제 상황 때 실수라고 이야기 하면서 항공사로 컨택하여 이를 바로 잡으려 했던 노력(이메일, 전화 기록 등)을 어필해 볼 것 같습니다.

    • @얼음-p8c
      @얼음-p8c 27 дн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비행기를 총 4번타야하는데 설명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7 днів тому +1

      @얼음-p8c 항공사가 같다면 당당히 변경시도에 대응을 안해준 부분을 이야기 하셔야 하겠죠.
      성과 이름을 바꿔 쓰는 실수는 매우 흔합니다. 대부분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예상은 100%확률로 문제가 안 생긴다고 말해질 수 없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에게 '융통성이 없다'라고 비난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규정은 규정이니까요.
      하지만 이름 변경을 하려하는 데에 대한 CS의 문제점은 당연히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이에 대한 사항으로 포커스를 맞추셔야 하기에 증빙을 지니고 출발하시라고 권장해 드린것이죠.

    • @얼음-p8c
      @얼음-p8c 27 дн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증빙서류가 뭐가 필요할까요. 일단 국제운전면허 때갈려고하는데용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7 днів тому +1

      @얼음-p8c 여기서 말하는 증빙은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기 위한 준비라기보단 문제가 생겼을 때 항공사에 이름 변경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이를 접수처리함에 있어 항공사에서 불성실 했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해진 증빙 서류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이메일이라면 변경하고자 했던 내용이 메일에 적혀 있을테니 이를 근거로 1차적인 실수를 만회 하기 위한 노력에 대응해 주지 않은 것을 말하려는 것이죠.
      운전면허증은 이미 여권이 있으실테니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상황을 아래와 같이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름을 잘못 기재한 것은 맞으나 이를 출발전에 바꾸려고 부던히 노력 했던 것을 보였고, 항공사에서의 미대응으로 인해 변경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며, 이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준비 하시는 것입니다.
      보통은 스펠링등을 틀렸을 때 이름이 달라지는 상황이 되면 여권상의 그 사람과 동일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을 가려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과 이름이 틀린 것은... 비영어권에서 자주 일어나며, 이 스펠링이 같다면 실수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니 너무 스트레스 빋지 마시고, 혹시 모를 상황에서 실수에 대한 변경 의지가 있었음을 보이려는 것이니 마음 편히 예전에 보냈던 메일등을 갈무리해서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sams8729
    @sams8729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혹시 성을 MOON(문) 인데, MOOM(뭄)으로 기재하여 발권 받았는데.. 변경 가능할까요? 항공권은 아시아나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일단 변경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항공사에서 인정하냐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매하신 항공권의 규정이 변경을 허용하는지, 두번째는 항공사에서 이를 실수로 인정하는지로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래서 첫번째는 항공권이 변경을 허용하는지 확인하시고, 두번째로는 근접 오타로 실수이며 동일인임을 주장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뭄'씨는 없기에 큰 문제 없어보여요.
      설명을 위해 첫째, 둘째 설명했지만 그냥 구매처나 항공사에 연락하셔서 "근접자판의 오타로 인해 질못 된 스펠링이니 변경을 요청한다" 고 말씀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얼른 연락해보세요~

  • @정상현-f1r
    @정상현-f1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공사에서 영문이름 변경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여행사(대행사)를 통해서 항공권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영문이름변경이 반려될 수 있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데...
      일단 규정에서 변경 가능하다고 나온다면 무조건 변경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복잡해지는 상황이 나옵니다.
      - 여행사에서는 항공권을 자신들의 비용을 들여서 할인항공권으로 만들어 판매.
      - 그러다보니 항공사에서는 여행사의 수익을 보전하려는 협조체제가 구축 됨.
      - 변경 등에 대한 수수료를 여행사에서 징수. 이걸 항공사에서 그냥 해주면 판매 여행사의 클레임이 들어옴.
      - [번외] 항공사에서 그냥 해줄 수 있는데도 위 상황을 명목으로 그냥 일하기 귀찮아 여행사로 떠넘김 (어차피 자신들의 징수가 필요한 금액은 올바로 들어옴)
      ... 과거에는 어디에서 구매를 했건 항공사에서 해줬습니다.
      요즘은 상현님이 겪으신 이런 상황이 승객을 가운데 놓고 핑퐁질하는 사태를 만드는거죠.
      - 항공사 : 구매 여행사 가서 문의해라
      - 여행사 : 우린 항공사가 아니라서 권한 없다
      이런 상황은 사실 아무리 스스템이 불합리 하게 만들어져 있어도 결국 승객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게 구성 돼 있을겁니다.
      다만 문제는 양 회사 중, 혹은 둘 다 일하는 사람이 멍청하던가 게으르던가 해서 생기는 상황이죠.
      일단 항공사 얘기대로 여행사로 컨택해보시고, 상황이 복잡해진다 싶으면 다시 댓글 주세요.
      아는 한, 계속 의견 드리겠습니다.

    • @정상현-f1r
      @정상현-f1r 8 місяц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트립*컴 통해서 제쥬항공 항공사 인천-세부 왕복편 탑승권을 결제했는데 후에 확인해보니 영문이름이 발음만 같고 스펠이 틀린 것을 확인했습니다...
      1. 트립*컴에 문의한결과 수수료를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취소/반려처리 하였습니다. 항공권 규정에 따라 취소 후 재예약 권유
      그래서 취소수수료를 살펴보니.. 제쥬항공 취소수수료와 너무 달랐습니다.. 세부-서울편 (환불불가) 서울-세부편 (제쥬항공 수수료60,000 +트립*컴 수수료 30,000)
      총 40만원 정도를 지불하고 구매한 항공권이 취소 시에 5만원 정도만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그래서! 제쥬항공측에 문의해보니 발음이 같고 스펠이 다르면 수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수정 전 이름과 수정해야 할 이름을 보여드리며 문의했습니다.) 트립*컴 통해서 예약한 건은 제쥬항공에서 수정이 불가하다는 것은 아실거라 생각하고 작성하겠습니다..
      트립*컴에서는 항공사에 문의해봤지만 확인이 안된다며 반려.. 제쥬공항에 다시 문의하여 트립*컴에서 항공사 쪽으로 문의했다고 했는데 문의가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여쭤봤지만 제쥬항공에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문의를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3. 제쥬항공에서 가능하다고 했는데 트립*컴에서 불가능한 이유가 뭔지.. (심지어 수수료 요청도 아닌 취소 요구만 하는 중) 그 후로 상담사가 발권처를 통해서 발권을 하기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발권처는 어디냐 직접 문의해보겠다!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어이없는점이 발권처가 트립*컴 내부로 확인된다고 하셨습니다..
      (트립*컴이 발권을 한다는건데 이건 뭔지..)
      그 후에 오후 4시까지 전화 준다고 하셨는데 전화가 안와서 다시 상담전화를 하였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던 중 또 발권처를 통해 발권하기 어렵다길래 발권처가 아까 트립*컴 내부에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여쭤보니 이젠 발권처가 트립*컴 내부가 아니고 발권처와 직접 연결해드릴 수 있는 창구는 없으며 한국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진행상황 타임라인입니다....

  • @김찬우-r6z
    @김찬우-r6z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진에어 항공 12월 9일 출발인데
    CHANWOO를 CHAMWOO로 오타가 났는데
    변경 가능한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명백한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네요. 항공권의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한다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규정의 확인이니,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 연락하여 문의 해보세요~

  • @윤상열-j3m
    @윤상열-j3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친구가 하나투어에서 나트랑가는 제주항공권을 샀는데 JANG DONG GEON을 JANG DONG GUN이라고 적었는데 당일 변경이 혹시 가능할까요...부탁드립니다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아이고 너무 답변이 늦었습니다. 이미 나트랑을 가셨겠군요.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국적사의 경우는 공항에 카운터를 둔 경우가 있기에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공항에서 뭔가를 처리한다는 것은 매우 불안정한 계획입니다.
      만에 하나 수정을 거부하는 순간엔 여행 시작부터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말씀하신 스펠링의 차이는 발음상 문제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부디 잘 다녀오셨기를 바래봅니다.

    • @윤상열-j3m
      @윤상열-j3m 5 місяц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잘다녀왔습니다!

    • @Jy85-c3l
      @Jy85-c3l 5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변경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 @윤상열-j3m
      @윤상열-j3m 5 місяців тому

      @@Jy85-c3l 하나투어 연락해서 변경했습니다

    • @고컨설팅학점은행제고
      @고컨설팅학점은행제고 4 місяці тому

      @@윤상열-j3m 비용이 발생했나요?

  • @moongkkk3466
    @moongkkk346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루다항공을 예약했는데, kim hyeona로 예약했는데, 여권상에 kim hyeonah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변경가능할까요.. 티켓은 환불불가티켓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너무 답이 늦었습니다. ㅠㅠ
      발음 상 문제도 없고, 한글자 차이라서 다른 사람으로 판정 받을 일은 없으니 괜찮은데... 문젠 그 항공권이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 것인지가 관건이군요.
      사실 굉장히 마이너한 차이라서 큰 문제 없이 해결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 규정에 따른 것이므로 빨리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 문의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우리동옆집사람
    @우리동옆집사람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급해서 도움받을 수 있을까하여 댓글 남겨봅니다 ㅠㅠㅠㅠㅠ 국내선 김포/제주 여정이고, 신OO→ 산OO으로 잘못 기입했습니다 ㅠㅠㅠㅠ 해당사항 수정 가능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대행사 통해서 예매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의 여부는 보통 국제선에서 민감하게 다뤄지는 문재입니다.
      와국인이 자국에 들어올 때 신원을 확실히 조회하기 위함이죠.
      국내선에선 같은 나라 내에서 이동인데다가 한국국적이시니 큰 문제 없을겁니다.
      그리고 국내선의 변경규정은 국제선만큼 빡빡하지 않으니 침착히 대행사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용

    • @우리동옆집사람
      @우리동옆집사람 8 місяц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ㅠㅠ

  • @채은-u7l8d
    @채은-u7l8d 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고다에서 부산 뱅기 예약했는데
    저는 홍/홍길동으로 해버렸어요.. 순서랑 중복 표기 되었는대 공홈애서 예약한게 어니라서 환불이 안될수도있다는데... ㅠㅠ 어떡하죠! 이름때문에 공홈 얘약조회가 안되네요... 아고다에서 예약확정메일은 날라온 상태에요 ..

  • @왑뿌루
    @왑뿌루 Рік тому +1

    티웨이 min을 mim이라 작성했는데 안될까요? 인접한 자판이고 발음도 비슷한데 여행사에선 동일발음이 아니라고 안된다하더라고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발음 틀리다고 안된다고 하나요?
      이래서.. 이걸 접수 받은 사람의 역량에 따라 변수가 생기니 억울해지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인접자판을 고려하는 것은 발음이 달라지더라도 이걸 실수로 볼 여지에 대한 건데 그 여행사 직원은 그냥 발음만 갖고 따지나보군요..
      아무래도 스펠 변경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심지어 무슨 발음이 그리 틀리다는건지....
      그리고 판단의 주체는 여행사가 아닌 항공사입니다.
      자신들이 된다 안된다 할 권한은 없으니 티웨이에 직접 한번 확인 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왑뿌루
      @왑뿌루 Рік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둘 다 전화해봤는데 티웨이에서는 여행사에 떠넘기고 여행사는 티웨이에서 안된다고 했다고 해서 결국 못바꿨어요ㅋㅋㅋㅠㅠㅠ 결국 취소하고 재예매 했네요..

  • @여름-w5f4u
    @여름-w5f4u Рік тому +1

    혹시 아직도 댓글 봐주실까요...
    진에어인데 인터파크 투어 통해 예매했습니다 ㅠ ㅠ 내일 출국인데 오늘 저녁에야 여권상에 PARK라고 되어야하는데 PAFK로 되어있는걸 확인했습니다.. 당연히 구청에서 틀렸을거란 생각을 못하고 PARK으로 다 등록했는데 내일 공항에서 PAFK으로 변경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아이고... 아니 구청도 웃기지... 어찌 park을 곧이 곧대로 pafk으로 그냥 진행시켰을까요...
      일단 내일 출국이니 다른 조치는 이미 모두 불가능하고, 공항에서 바꿔달라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출발하면서 공항에서 임의 조치를 하는 것은 정식 절차라고 하기엔 변수나 위험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다시 되돌아올걸 각오하고 공항에 가신다는 전제와 진에어에서 이름을 변경해 줄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자면, 인접자판의 오타로 실수임을 주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내일 출발시간이 어찌 될진 모르나 가급적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이 상황에 대해 알리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가끔은 방법적으론 가능해도 시간적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공항 혼잡도와 관계되니 조금 기다리시더라도 일찍 가보세요!
      잘 해결 되기를 응원합니다!

  • @도하방구
    @도하방구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더현대트래블여행사에서 티웨이 오사카행 항공권 예매했는습니다ㅠ 다음 주화요일 출국 예정인데 주말인 오늘 영문이름에 오타가 있는걸 발견했어요 young를 yoyng로 잘못기입했는데 여행사 연락하묜 충분히 수정해주시겠죠?ㅠㅠㅠ 3일남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너무 바보같아요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접 자판 오타라 '이름 스펠링 변경이 가능한 조건의 항공권'이면 문제 없어보입니다.
      입력 시 오타이므로 잘 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욱선-k9i
    @욱선-k9i 10 днів тому +1

    형님 와이페이모어에서 티켓 결제했는데 SUNUK을 SUNWK으로 입력되어있는데 3일 안에 변경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0 днів тому

      @@욱선-k9i 3일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 탈자 문제라서 큰 문제 없이 진행 될 확률도 높구요. 항공권에서 변경 허용 규정만 있다면 문제 없이 진행 될테니 내일 오전 9시에 바로 연락 해 보세요~

    • @욱선-k9i
      @욱선-k9i 10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감사합니다 형님!

  • @aIIright24
    @aIIright24 Рік тому +3

    HYUK를 HUYK라고 썼는데 바꿔줄까요? 진에어고 트립에서 결제했어요 진에어는 발음만 비슷하면 바꿔주는 걸로 알고있는데ㅠ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이건 실수로 인정 될거 같아요. 많이 나오는 실수니 연락하셔서 변경 시도 해보세요~

    • @뚜라미귀
      @뚜라미귀 Рік тому

      노인힉 해병님

  • @서기-n1e
    @서기-n1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행사에서 신랑 스펠링을 인근 자판으로 틀렸어요ㅠㅠ
    KI인데 KU로 티웨이고요..저는 여권사진 보냈고 제가 영문 써서는 안보내고 여행사 직원이 여권보고 작성해서 티켓 보내주셨는데 변경가능할까요? 주말이라 항공사 여행사 다 연락이 안돼요

    • @서기-n1e
      @서기-n1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수료 나오고 간단한건 책임질수 있지만 취소후 재발권처럼 금액이 커지면 여행사에서 책임져 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연히 책임져야지요.
      애초에 여권을 제공하시고 그에 대한 입력 관련 사항은 모두 여행사에서 책임지게 됩니다.
      비용이 얼마가 들건, 새로 다시 사서 주던 일체 신경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여행사에서 비용 아끼려고 괜찮다는 말을 하거나 문제 없다는 말을 할 경우, 단호히 원래 이름(스펠링)대로 하라고 말씀 하셔야 하겠습니다.

    • @서기-n1e
      @서기-n1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감사해요ㅠㅠ❤ 사랑합니다

  • @ISTP138
    @ISTP13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항공권 이름쓸때 성을 cho 인데(여권에) 탑승객 정보에 제가 jo 로 했어요 괜찮을까요? 여행지 일본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먼저 여쭤볼 것이... 비항공권이 무엇인가요?
      일단 저 부분과 별개로 Cho 와 Jo만 갖고 이야기 해보자면 발음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는 제3자로 간주하여 변경 자체를 거부하는 것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이 자체가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이후에는 항공권 자체규정에서 변경을 허용하는지를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항공사에 따라, 규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이를 항공권 구매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보세요~

  • @눅후새오
    @눅후새오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인터파크로 항공권 구매하고 확인중 이름이 잘 못 입력된게 확인 되었습니다
    항공사는 아시아나인데,,, YE--->JE로 입력하였는데 변경 불가능 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좀 애매하네요... 발음이 완전히 달라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양도로 판단 될 여지가 있으니 내일 얼른 연락하셔서 문의해보세요.

    • @눅후새오
      @눅후새오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이거 전에는 성 잘못 기입으로 재예매를 했는데,,,, 또 양도 가능성 있다고 판단되어 불가능하겠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일단 너무 낙담 마시고 차분히 문의해보세요. 제가 내리는 결론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수임을 잘 어필해 보세요. 의외로 쉽게 해결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눅후새오
      @눅후새오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내일 문의해보고 해당내용 가는한지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네, 응원합니다!!! 잘 해결 보시길!

  • @김정잔
    @김정잔 Рік тому +1

    제가 여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편을 구매했는데 여권에는 JEONG인데 예매할때 보니까 항공권에는 JEOUNG로 했더라고요…이거 변경 가능할가요 ㅜ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발음상으로 볼 때 변경 가능의 범위에는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빨리 수정요청을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myway4657
    @myway4657 Рік тому +1

    Se myeong 이라는 이름을
    See myeong 이라고 실수로 e를
    하나 더 붙혀버렸습니다 내일 밤9시에
    출발인데 변경 가능하다고 보시나요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스펠링 체인지가 가능한 요금이라면 단순히 변경에 대한 부분에서 저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단순히 제 의견이니 얼른 내일 아침에 항공사에 연락 해보세요!

    • @myway4657
      @myway4657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한번르로
      무거운 마음 내려 앉았고 도움 많이 됬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내일 잘 처리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김란아-t2s
    @김란아-t2s Рік тому +1

    성 이름을 역순으로 써서 변경하려는데 여행사쪽에 문의했더니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냥 가도 문제 없을까요?
    마이트립이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를 했고 에어부산,타이거에어를 이용해요 여행지는 대만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보통 많이 할 수 있는 실수로 인정되긴 합니다.
      다만 애초에 변경을 하지 않고 간다는 것은
      1. 공항에서 비행기에 태워 줄지를 운에 맡긴다.
      2. 여행 국가의 입국 심사에서 받아줄지를 운에 맡긴다.
      이 두 단계를 봐달라는 상황으로 가는 것인데... 둘 중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손실이 커지겠죠.. 특히 2번에서 문제 생기면 많이 피곤해질겁니다.
      여행사에 된다 안된다 여부보다는 어찌 해결해야할지를 문의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황상 환불 후 재예약밖에는 답이 없을 듯하네요... 이것도 가능할 경우에만이겠죠..
      일단 안되는 이유가 항공사의 항공권 규정 때문인지를 문의 하시고 그 규정을 열람 원한다 해보세요. 각각의 항공사에도 문의 해보시구요.)

  • @밤구-f1e
    @밤구-f1e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ㅠㅠ
    항공권먼저 예매후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항공권엔 bum으로 했는데 구청에서 bum은 부저정적 의미?라해서 beom으로 하셔야된다고 해서 beom으로 했거든요..
    이런경우는 변경 가능할까요.. 여기어때 아시아나항공이랑 투어비스 제주항공으로했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사실 누군가가 여권이름을 다르게 해야한다고 한 것이 이유로 받아 들여지지는 않습니다만..
      발음 자체가 비슷하니 일단 변경의 여지는 있겠지요.
      그렇다면 남은 것은 구매하신 항공권의 규정이 이를 허용하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남기 때문에 빨리 구매처에 연락하여 확인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요즘 여권 만드는 분들께 왜 여권과에서 스펠링의 훈수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Bum은 엉덩이라는 뜻이 있습니다만, 이름에 포함이 돼있는걸 보고 엉덩이를 떠올린다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 아닐까요? 앨범(album)도 느낌이 부정적이겠네요? '불똥'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오 더러운 이미지야"라고 생각하는 정신머리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괜히 비용이 더 나갈 수는 있습니다만, 타인으로 인식 돼서 변경이 불가한 경우는 아닐테니 빨리 확인해 보세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 @한재주-l2l
    @한재주-l2l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7일 아침 비행기로 베트남을 가는데 이름이 jae를 jea로 예약을 해서 일단 항공사나 이런데 문의는 넣었는데 불안해서요... 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제 생각엔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많이 나오는 실수죠. 항공권 규정에서 변경 허용만 한다면 괜찮을 듯 하니 한번 지켜보시지요.

  • @양혁주-w3d
    @양혁주-w3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이 혁주인데요 여권에는 hyukjoo로 되어있는데 항공원에 hyeokju로 기재가되었는데 어떻게 될까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발음상 같기 때문에 동일인물임은 확실해서 이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1. 항공권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지
      2. 허용한다면 몇 글자까지 허용하는지
      이 두가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서 확인해야 하니 빨리 문의 해보세요~

  • @신기훈-s7t
    @신기훈-s7t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일본으로 여행가려고 준비다하고 방금 티켓을 다시 확인하니 HUN 으로 되있어야하는 이름이 HOUN으로 되있는걸 확인하였는데 이미 6시는 넘었고 여행은 다음주 월요일인데 여행 갈수있을까요?ㅠㅠ 걱정되서 잠이 안오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월요일 언제인가요? 오전 9시 이후라면 꼭 항공사에 미리 연락 해보세요. 일단 단순 스펠 실수이긴한데 확인 받고 알려주는데로 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 @정경환-y4t
    @정경환-y4t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여권상으로 성이 JUNG 인대 항공권에는 JEONG로 예약을 했습니다. 해당사항도 같은 발음인대 철자가 틀리니 입국 거부될수 있는 사항일까요?? 아니면 저정도는 출국당일에 항공사에서 바꿔줄수있는 상황인가요?? 항공사는 비엣젯 항공사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받아주냐 마냐의 주체는 입국 대상 나라와 탑승하는 항공사 2곳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입국 대상 나라는 아예 생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잘못 되면 그냥 돌아와야하는데 우린 지금 그걸 방지하려고 고민 중인거니까요.
      그리고 항공사에서도 미리 연락하여 변경과, 출국 당일 공항 변경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 중 출국 당일 변경은 배제해야 하구요. 변경이 안되면 이 역시 그냥 집으로 돌아와야 하거나, 변경 없이 탑승 시켜준다하더라도 입국 국가에서의 거부에 대한 위험률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로 항공사에 관련 문의를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조치가 공항에서도 될 수 있다면 지금도 가능할 문제일테니까요.

  • @CNDA_JISE
    @CNDA_JISE Рік тому +1

    제주항공 jisu 를 jisoo로 변경 하려고하는데 안된다고만 하네요… 원래 제주항공은 안해주는건지 아니면 변경 불가 티켓이라 그런건지 만약에 변경 불가 티켓이면 취소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스펠링의 차이는 안바꿔줄 이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공권의 규장상 변경이 안되는거라면, 규정집을 보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자신들의 사정에 의해 안된다고 할 수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고 만약 정말 규정상에서 이를 허용 안한다면...
      환불 후 재구매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ㅠㅠ

    • @상관천덕
      @상관천덕 Рік тому

      되는게 당연한줄 아넼ㅋㅋㅋㅋ

  • @Dear_san
    @Dear_san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굼한게 있는데 사우디아항공 항공권 구매시 성-이름을 반대로 예약했어요ㅠ 근데 이거 변경 안하면 문제가 발생할까요?

    • @Dear_san
      @Dear_san 2 роки тому +1

      통화로 변경해야될덴데 제가 영어도 못하고 아랍어는 안되니... 걱정이 됩니다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항공권은 처음에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그 구매한 곳에 1차로 문의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공사에 문의 할 때도 중동 항공사라고 아랍어를 할 필요는 없고, 영어면 충분합니다.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변경 하셔도 되니 번역기 등을 이용해서 보내셔도 되지만 일단은 항공권을 구매한 곳이랑 먼저 얘기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판매사와 항공사 사이의 계약등에 의해 서로 조치를 못 취해 준다는 이상한 상황이 요즘 벌어지는 듯해서 구매처에 먼저 연락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해 드리는 거구요, 성과 이름을 반대로 한 경우는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가끔 동남아 국가 중 허술하게 하는 곳들을 예로 안바꿔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국가 보안과 관련 된 문제고 중동 국가 중 율법이 가장 강한 곳 중 하나니까요...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제 도움이 더 필요 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구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아,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사우디아 항공은 국내에 모 전문 항공 총판 대리점(GSA)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미 서비스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안하는 것 같아 알아보니 여전히 준비중인 것 같더군요. (계약은 진작에 되었는데 여객 운항 신청, 허가 등 절차가 남은 것 같습니다.) 타이밍만 조금 맞았어도 더 손쉬웠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 @Dear_san
      @Dear_san 2 роки тому +1

      항공권 구매는 사우디항공 공식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근데 연락이 안되요...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제가 확인 해보니 홈페이지에 항공권을 관리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탭 중에 MANAGE BOOKING이라는 메뉴가 있고,
      BOOKING REFERENCE NUMBER는 예약 번호, E-TICKET NUMBER는 항공권 번호 입니다.
      갖고 계신 항공권에 보면 065로 시작하는 번호가 있을 겁니다.
      그게 항공권 번호이며, E-TICKET NUMBER 탭을 누르신 뒤 그 번호를 입력한 뒤
      하단의 CHANGE MY BOOKING 이라는 버튼을 누르셔서 변경 진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녕-k1v
    @김현녕-k1v Рік тому +1

    제가 아빠이름을 잘 못 입력했어요 ㅠㅠ byung kwan을 boung koun 으로 될까요 .... ? 진에어로 직접 예매하여 홈페이지에 문의 해 놨는데 너무 떨리네요 ㅜ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어... 이건 좀 애매할 수 있어요.
      보통은 이렇게 이름변경에 빡빡한 이유가 원래 소유주가 다른 사람에게 양도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함이에요. 항공권은 기본적으로 '양도불가'가 걸려 있거든요.
      그런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형제의 이름이 김태식, 김태신이라면, TAE SIK을 TAE SIN 을 실수라며 변경 요청을 하죠. 그런데 이게 발음이 다르기에 거부 당하게 되고 이렇게 양도를 막습니다.
      물론 이것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죠. 발음상 어떠냐의 여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영상에서 말씀 드린 기준등을 정해서 가급적 피해 보는 분들을 줄이려는겁니다.
      그러나 제가 예를 들어 드린 사항같은 상황이 된다면... 즉,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할 상황이라면 변경 가능의 확률이 확 떨어지죠.
      제가 볼 땐, KWAN과 KOUN은...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발음도 다르고, 근접 자판 오탈자도 아니고 해서...
      정확한 건 그들의 판단이니 좀 기다려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생각 외로 까다롭지 않은데들도 있으니 더 기다려 보시죠. ㅠㅠ

    • @김현녕-k1v
      @김현녕-k1v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네 ㅠㅠ 행운이 있길 ... 명백히 제 실수니까요 ㅠㅠ 섬세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아이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 그럴 수 있죠... 그래서 큰 문제 없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말씀 드린건 그냥 '사견'일 뿐 실제 판정과 달라질 수 있어요.
      만약 결과가 안 좋게 나온다면 뭔가 이에 대해 실수라고 뒷받침 될만한 이야기를 생각해 놓으셨다가 다시 한번 시도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잘 해결 되기를 응원합니다!

    • @김현녕-k1v
      @김현녕-k1v Рік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항공사 고객센터 영업시간이 아니라 drs님 고견이 없었다면 ... 아침까지 마음 졸였을 거 같습니다 ㅜ 유튜브의 순기능 이라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해결해서 가족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

  • @alskflchancla
    @alskflchancl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이거랑 별개로 항상 궁금했던건데 띄어쓰기는 크게 신경 안쓰나요??
    홍 길 동 으로 적혀 있어서 항상 항공권 예매 할 때 띄어쓰기를 해야하거든요. 가끔 붙어있을 때 항공사에 문의하면 철자가 같으면 상관 없다고 안내를 받았으나, 항상 신경 쓰여서 혹시나해서 여쭙니다.
    (띄어쓰기 때문에 여권 재발급시 붙여쓰는거까지 고민 했지만 그걸 하게되면 학교 서류부터 재발급 및 공증도 다시 받아야하는 등의 해야하는게 늘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전~혀 띄어쓰기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1. 성과 이름은 슬래시(/)를 이용하여 구분 됨.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면,
      홍/길동
      으로 구분.
      2. 슬래시 안의 모든 철자는 다 붙어서 표기 됨.
      예를 들어, 홍 길 동 은
      홍/길동
      으로 출력.
      K I M J O N A T H A N 은
      KIM/JONATHAN
      으로 표기 됨.
      3. 성->이름 순서로 표기 됨
      보통 영어 스타일은 성과 이름이 바뀐다고 생각하셔서 많이 혼란이 생깁니다만 항공사에서는 성을 앞에 놓고 / 로 구분 한 뒤 이름이 뒤따라옵니다.
      따라서 띄어쓰기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과 이름만 정확히 구분해서 넣으시고 스펠링만 신경쓰시면 돼요.

    • @alskflchancla
      @alskflchancl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걱정이 좀 덜어졌네요

  • @유웅-t9x
    @유웅-t9x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12.4 오전 비행기 출국인데 오탈자를 이제 발견했습니다.
    TAE인데 TEA로 썼는데 변경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보통 철자를 뒤바꿔 쓰는 실수가 많으니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다만,
      1. 항공권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가
      2. 여행사를 통해 구매했다면 이에 대한 대응을 빨리 해줄수 있는가(오늘이 3일이니 오늘 안에 처리 돼야하므로)
      이 두가지가 걸리게 됩니다.
      날 밝는대로 가능한 빨리 연락하시어 저 두가지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유웅-t9x
      @유웅-t9x Місяць тому +1

      @ 전화해서 변경요청 후 체크인하고 전자탑승권에 변경된 이름이 반영되었으면 잘 해결된건가요? 탑승객명에는 TAE로 반영되어있는데 에어차이나 닉네임?같은 건 아직 TEA로 떠서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1

      @유웅-t9x
      오! 변경 하셨군요?
      전자탑승권? 전자 항공권인거죠? (탑승권은 비행기 타기 전에 주는 실물 종이티켓)
      거기 반영 된거면 문제 없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겨도 정당한 절차를 밟아 변경한 부분에서 생긴거니 승객의 문제가 아닌 변경 작업을 한 쪽의 문제가 되죠.
      다만 전자항공권의 이름이 제대로 나온다면 걱정 안허셔도 됩니다.
      혹시 모르니 반드시 항공권을 출력해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문제 생기면 항공권을 보여주는 용도)
      잘 다녀오세요~

  • @blankymunn9863
    @blankymunn9863 2 роки тому +1

    yunsun을 yunnsun으로 투입해버렸어요 에티하드 항공이고 2번 경유하는데 2번째 경유는 다른 항공사 비행기로 가는 거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도 항공사에서 변경을 해 줄까요? 정말 사소한 차이라 그냥 공항에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그냥 공항 가시는 것은 해외에서 참 피곤할 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사에 이 부분을 상의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금 실수 하신 부분은 명백히 같은 철자가 실수로 두번 입력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사마다 기준을 다르게 둘 수 있겠지만 실수로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비용을 지불하고 이름을 수정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해도, 안바꾸고 출국 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돈, 시간, 고생의 세가지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전한 방향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맞겠죠.
      편안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고 항공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놀러와주세요.
      전현직 항공사 직원들의 답변으로 맞이해 드리겠습니다.

    • @blankymunn9863
      @blankymunn9863 2 роки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경유할 때 다른 항공사가 포함된 경우에도 이름 변경이 가능할까요? 에티하드 항공사 규정에 보면 그게 또 안된다고 써있는거 같아서 ㅠㅠ 미치겠네요 정말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항공권이 어떤 방식으로 발권이 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규정에서 안된다는 부분이 정확히 어떤 것이며, 항공권은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부정확하여 100% 이런 부분으로 접근해서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해당 항공사나 항공권을 구매한 곳에 문의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곳에선 항공사의 규정, 현재 항공권의 상황 등 모든 부분을 확인하고 결론을 내 줄 수 있을 것이므로 단순히 규정의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그들의 의견과 해결방법에 대해 들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큰 문제 없이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은-o4c
    @그은-o4c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미국 여행을 가는데 모든 예매를 여권은 keun인데 예매는 geun으로 했습니다 발음상 문제는 안되는거같은데 예매하 모든 항공사에 연락을 해봐야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발음상 문제 없는 부분은 항공사에서 변경을 허가하는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지 입국 시에 방문 국가에서 허용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조치를 취한다면 모든 항공사에 잘못 된 부분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시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영문이름의 여권과의 일치여부는 항공사의 소관부분이 아닌 각 국가 법무부 소관의 영역이므로 잘 처리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그은-o4c
      @그은-o4c 2 роки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답글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그은-o4c 항공 관련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 @임현규-w1b
    @임현규-w1b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HYUNKYU IM 이러고 여권에 기재되어있는데 항공편 예약을 할 때 HyHYUNKYU IM 이렇게 기재가 되었습니다.. 제가 입력을 안일하게 한거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될까요.. 괜찮을까요?

    • @임현규-w1b
      @임현규-w1b Рік тому

      항공사에서 변경을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제가 다른 일 땨문에 너무 늦게 답을 드리게 되네요.. ㅠㅠ
      일단 문제 없어보입니다.
      이게 명백히 타이핑 오류처럼 보이는 상황이라서 이건 항공사에 입력 오류로 강하게 어필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미 늦었을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ㅠㅠ

  • @창식-t6p
    @창식-t6p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인터파크 항공권으로 구매했는데 영문 표기 실수로 songhyun -> sonhhyn으로 입력했는데 이거 변경 가능할까요… ㅜㅜ 항공은 티웨이인데..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저는 인접자판에 의한 오입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변경을 담당하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발음이 같다, 틀리다의 이야기가 나와 변경을 못해준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항공사에서 인정해주는 실수 중 인접자판에 의한 부분이 있으니 이걸 강조해서 이야기 해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심지어 발음도 그닥 달라보이지 않는데요...)
      일단 이건 제 생각이니 빨리 항공사로 연락해 보세요~

    • @창식-t6p
      @창식-t6p Рік тому

      항공사에서는 여행사에 문의하라는데 여행사는 주말이라서 상담도 안되고 초조하고 난감하네요..🥲 월요일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구매한 곳이 여행사인가보네요. 그럼 여행사랑 먼저 얘기하셔야 해요.

  • @차처르
    @차처르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가루다항공 예매했고 CHUL 인데 CHEOL로 티켓을 끊었어요 힘들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발음상으론 문제 없어 보이고, 구매하신 항공권 규정에서 이를 허용하냐 마냐의 문제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사나 여행사에 얼른 확인해 보세요~

  • @safzcn_1259
    @safzcn_125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혹시 GAYEONG 라고 작성해야하는데 GYEONG라고 A를 빼고 작성하였습니다ㅠ 이것도 혹시 변경이 가능할까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이건.. 판정 내리는 사람마다 좀 다를거 같아요...
      발음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반드시 확인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mipopou7234
    @mipopou7234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Seoyeon 인데 seoyeou 라고 기입 했어요. 바꿔주실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mipopou7234 아이고 늦게 답변 드려서 어찌 이미 해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한글자라곤 해도 약간 애매한 영역에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발음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인식 되어 가족이나 친척 중 누군가에게 양도 한다고 판달 될 우려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일반적인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도 아니라서...
      이건 판단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구매처나 항공사에 바로 의견을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미 좋은 쪽으로 해결 된 상태이길 바랍니다. ㅠㅠ

  • @ziosbar705
    @ziosbar70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Jio 를 gio 로 사용했습니다.. 이름은 같긴한대 땡처리 항공권으로 구매했습니다만 변경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땡처리'라는 것은 모여행사가 마케팅과 영업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개념입니다.
      일종의 재고가 돼버린 헝공권을 날려버리느니 싸게라도 판다는 개념인데, 항공권은 그냥 일반 물건이 아니라서 사실 이 개념이 적용 되기 힘들지요.
      즉, 싸던 비싸던 결국 그 항공권이 귀속 된 규정의 영향을 받기에 땡처리라고 무조건 변경 불가능이나 가능이라는 일반적인 공식이 성립 되지 않습니다.
      발음 상으론 문제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이는 규정상 스펠링 변경이 허용 되는지를 봐야하기에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 연락하시어 문의 하시면 됩니다~

  • @고구마깡-s5l
    @고구마깡-s5l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여권은 PARK인데 항공권은 BARK입니다 스펠링 변경 가능할까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Last Name, 성에 대한 규제 조건만 없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이건 변경 가능성 이전에 last name 변경이 가능한지에 대한 규정을 봐야하니 가급적 빨리 연락하여 문의 해 보세요~

    • @고구마깡-s5l
      @고구마깡-s5l 2 роки тому

      변경했습니다!

  • @만준-c9t
    @만준-c9t Рік тому +1

    모두투어 공동구매항공권으로 3일뒤에 후쿠오카 출국인데 실수로 DONG를 DING 라고 썻네요ㅠㅠ 이거 변경 해 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공동구매 항공권이면 그 구조 상 가능성 높으니 빨리 연락해 보세요.
      근접 자판에 의한 오타이니 큰 문제 없어 보이지만, 3일 뒤라 하시니 빨리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나권민-k1k
      @나권민-k1k Рік тому +1

      저도 공동구매 항공권으로 했는데 오타나서.. 혹시 변경 되었을까요?

    • @만준-c9t
      @만준-c9t Рік тому +1

      넵! 3만원 내고 변경하였습니다!

  • @user-nv9vr5id4v
    @user-nv9vr5id4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루프트 한자에서 성이름 바꿔서 등록했는데 괜찮으려나요 철자는 정확합니다
    메일 보냈더니 이름 수정은 안되고 메모정도는 해놓겠다고 했는데 괜찮으련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답이 늦었습니다. ㅠㅠ
      이런 경우가 종종 일어나죠.
      일반적인 실수에 들어가므로 굳이 비용을 들여 처리할 필요 없어보이니 이렇게 안내 한 것 같네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user-rr4ti7zi9y
      @user-rr4ti7zi9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저도 같은 실수를 하여 성 이름 바꾸어 등록했는데 메모만 해놓겠다고 답변을 받아서요, 혹시 출,입국 잘 하셨는지요…?

    • @무지성대흑생
      @무지성대흑생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r4ti7zi9y저도 같은 실수 했는데 어떻게 되셨나요?

  • @JM-gz4ug
    @JM-gz4ug 2 роки тому +4

    JUNG를 JUMG로 오타나서 에어부산에 문의해봤지만 여행사건은 손도 못댄다고 여행사에 문의하라고 하셔서 여행사에 문의하니 항공사에서 답변이오면 말해주겠다는데 주말이라 답답할뿐이네요ㅠㅠ.. 담주 출국인데 운에 맡겨야하는건지..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저렇게 N을 M으로 한 경우는 누가 봐도 오타인데다가 특히 인접 철자로 인한 실수로 인함이 명백해 보입니다. 요즘 자꾸 항공사에서 여행사 판매분이라 자신들은 어찌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계약으로 인해 그런지 모르겠네요.. 특히 아쉬운 부분은 항공사나 여행사 둘 다 이런 경우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해주면 조금 더 나을 것을, 그냥 '우리 권한 아니다', '기다려보라'는 말만 했다는 점입니다. 투어코드로 그 요금의 이름변경 여부나 변경이 안될 때 환불 여부등의 규정을 미리 알아봐주고 설명해줄 수도 있을텐데 제 눈에는 그냥 서비스를 하기 귀찮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입니다. 특히 정상적인 상황에서 그 여행사는 자신들이 이 항공권의 이름변경 여부를 규정이 아닌 문의를 통해서 알아봐야 할 정도면... 그 여행사가, 아니면 담당하는 직원의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항공권과 관련한 규정은 당연히 볼 수 있게 고지가 되어있습니다. 그게 안되어 있다면, 혹은 안내가 되지 않았다면 애초에 구매 계약시점부터 문제가 있는거죠. 따라서 그런 부분은 아마 당연히 되어 있을테고 고지를 하는 여행사에서 승객조차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을 이걸 잘몰라서 알아봐야한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건 분쟁의 여지도 없어요. 된다, 안된다 둘 중 하나입니다. 안된다면 어떤 것을 근거하여 안된다라고 설명도 있어야 하구요.
      어쨌거나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해줘서 결국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잘 해결 되기를 바라구요, 혹시 이후에라도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제 견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 @sheep7187
      @sheep7187 2 роки тому

      와 저랑지금 완전 같은 상황이시네요.. 혹시 해결 하셨나요ㅠ..? 전 여행사에서 안해주려고해서 당일 체크인 때 변경요청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ㅠㅠ

    • @yesziiin
      @yesziiin Рік тому

      제가 여행사를 끼고 항공권 예매를 했는데 저는 여자인데 남자로 성별을 잘못해서 예약했는데,, 이경우에 수정이 가능하나요? ㅠㅠㅠㅠ성별이 틀렸을경우 비행기탑승이 아예 불가하겠죠?..

  • @jusoo
    @jusoo Рік тому +1

    아시아나 항공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 했구요
    성이 주씨인데 joo를 ju로 잘못표기했습니다ㅠㅠ
    오늘(월)에 여기어때 측을 통해 변경요청했습니다만 당장 금요일 출국인데 가능할까요..
    가는 곳은 싱가폴 입니다
    참고로 수수료 3만원은 어디사 결제해야 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음? 그렇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변경이 되면 비용은 여기 어때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금요일이면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보셔도 돨 것 같은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내일까지도 연락 없으면 먼저 연락하셔서 물어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 @jusoo
      @jusoo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으허허 오늘 해결 했습니다
      이메일로 e티켓을 받았는데 그것과 여기어때에서 동행인 티켓까지 뽑아서 가면 되는거겠죠?ㅠㅠ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오 잘 됐네요!
      받으신 항공권을 출력해서 가져가시는 것은 맞습니다만, 여기 어때에서 보내준 것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적이 없어서..)
      그게 항공권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니 동행인 분도 따로 뽑아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죠.
      대신 출력해주시는 것이라면 동행분이 받은 전자항공권을 주소님의 이메일로 전달해서 그걸 뽑으시면 됩니다.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JJ-gm1xs
    @JJ-gm1xs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제가 진에어에서 일본 여행을 티켓을 구매했는데 영어 철자가 JEIMIN 인데 실수로 JEMIN으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발음상의 문제는 없기에 변경 자체에서 걸리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항공권 규정에서의 스펠링 허용 여부를 확인해야하니 빨리 변경 접수해 보시지요~

    • @JJ-gm1xs
      @JJ-gm1xs Рік тому

      진에어에서 그냥 문의만 하면 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JJ-gm1xs 네, 영문이름 표기가 잘못 되어서 수정 원하신다고 얘기 하시면 됩니다.

    • @JJ-gm1xs
      @JJ-gm1xs Рік тому

      그럼 혹시 거기 공항에 가서 해되 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JJ-gm1xs 수정해 줄 수 있는 카운터가 있는지 여부가 불투명하므로(공항마다 다르니) 미리 하시는게 낫겠죠.

  • @엘비제이
    @엘비제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투어비스에서 진에어항공 도쿄행으로 가는데 주말에서야 이름이 오타가난걸 발견 했어요 myeonghee로 적었어야 했는데 myeonghh로 적었습니다 내일이 입국인데 당일 공항에서 변경이 가능할까요 ? 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내일이라 하셨으니 이미 지났겠네요...
      ㅠㅠ
      입국이라 하셨는데 한국으로 오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출국 때 아무 문제 없으셨었나요..?

  • @슈아아이코
    @슈아아이코 Рік тому +1

    일단 제주항공은 1회는 무료로 변경 해주셨어요 아시아나도 1회는 무료 변경 가능합니다만 그.. 여행사를 통한 결제일 경우에는 여행사랑 쇼부를 봐야해서 복잡합니다..
    (제가 지금 그 여행사에서 아직 연락이 없어서 ...답답...)
    전 이번에 제주항공에서 한번에 바로 통화도 연결되고 수정도 해주신거 보고 이제 무조건 티켓 싼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여행사 통하면 당일 취소해도 수수료 다 떼갑니다 망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항공권을 가격만 보고 결정했다가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꽤 많아요. 이런 부분 때문에 영상 만들고 가격에만으로 선동 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ㅠㅠ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 @LIM-mr7og
    @LIM-mr7og 2 місяці тому +1

    성과 이름이 앞뒤로 바뀐건 처리해주는지 궁금하네요ㅜ (스펠링은 다 맞습니다) 이름칸에 성적고 성칸에 이름적었어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많이 나오는 실수죠. 비영어권에서는 특히요.
      다만 늘 전제 조건은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너무도 명백히 실수임이 보여요.
      그래서 이런 실수에 "이건 인정 못합니다."라고 하는걸 솔직히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변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 변경 시도가 제3자에게 양도하려는 불온한 목적이 아님이 명백하기에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구매한 항공권이 스펠링을 변경하여 재등록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냐의 문제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 문의 하면 알려 주므로(변경 가능 규정이라면 그 참에 변경 신청까지..) 빨리 연락 해 보세요~

  • @김한조-t3y
    @김한조-t3y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혹시 풀네임이 KIM JIN KYO인데 성에 JIN 이름에 KYO라고 기입되어버렸숩니다 항공사나 여행사에 문의해서 변경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아이고 답변이 늦어졌네요. 일단 제 생각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사실 first name과 last name의 의미를 헷갈린다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실수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불안해 마시고 얼른 어떻게 처리할지를 구매처나 항공사에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min.0914
    @min.0914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이름이 민규라..
    여권에는 Kyu 인데..
    콴타스항공 국내선 예악과 호텔 그리고 에어부산은 Gyu라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국내선에선 큰 문제 없을겁니다. 국가로 들어오는 사람의 신원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함이 1차적인 목적이에요.
      국제선은 항공사에 따라 갈린다기보단 입국하는 국가의 법무부에 달려 있는 사항입니다.
      즉 입국시도하는 국가에서 신원확인에 문제가 있으면 입국을 거부하는거죠.
      다만... 발음이 명백히 같아서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변경 후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워낙에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니까요.
      별 탈 없이 즐거운 여행 되길 기원합니다!!

  • @hyesungh9804
    @hyesungh9804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비행기 예매시 성과 이름을 반대로 적어도 변경이 가능한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자주 나오는 실수군요. 항공사에서도 대부분 이런건 실수라고 바로 인지할만큼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고려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각 항공사마다의 규정 문제라 주저마시고 항공사에 바로 문의 해 보세요~

  • @대권채
    @대권채 2 роки тому +1

    공동운항(아시아나-에어부산) 노선으로 일본을 가려고 해서 발권이 된 상황인데. 여권(Sig)과 발권된 표(sik)가 다르면 수수료만으로 수정이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표기 실수로 보이니 가능할 겁니다. 큰 문제 없어 보이니 얼른 연락해 보세요~

    • @대권채
      @대권채 2 роки тому

      양쪽 항공사에 전화를 해보니 공동운항이어서 안된다고 하며...티켓을 구매한 구매처인 인터파크에 전화를 하라고 하는데..무슨 이야기인지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아..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일단 인터파크에 연락하셔서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면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인터파크도 못한다고 하면 복잡한... 상황이 되는거죠...

  • @정대욱-t7f
    @정대욱-t7f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여권은 JUNG인데 항공권은 JEONG입니다.항공권 스펠링 변경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아... 이게 좀 항공사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게 last name, 즉 성은 변경 불가하다는 조항을 걸어놓은 곳이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 부분만 아니면 발음이 비슷하니 변경을 가능하게 고려 해 줄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상황에 따라선 발음이나 실수 여부에 관계없이 안될 수도 있어요.
      그 규정만 아니면 변경을 허용해 줄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정영현-n4r
    @정영현-n4r Рік тому +1

    HYUN을 HYEON으로 잘못 입력하였는데 변경 할 수 있을까요? 티웨이항공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발음상 큰 문제 없는데다 티웨이니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얼른 문의 해 보세요~

    • @몰기드
      @몰기드 Рік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저도 똑같은 상황인데 필리핀항공은 좀 다를까요??ㅠ

  • @김빠삐-w3q
    @김빠삐-w3q Рік тому +1

    gaeun 을 kaeun으로 예매해서 여권이랑 다른데 괜찮을까요? 에어부산인데 하 미치겠ㄴ요 근ㄷ 여행사가 껴있어서 ㅠㅠ 여행사는 삼만원을 요구하고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국내선인가요, 국제선인가요?
      국내선이면 큰 문제 없고,
      국제선이라면...
      '괜찮다'라는 기준을 뭘로 세우시는지 모르겠지만 비행기를 무사히 타고 출국하는거라면 가능할지 모릅니다. (이것도 확실친 않습니다.)
      항공사에서 태워주면 그만이니까요.
      다만 도착 국가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드리느냐가 관건이니 사실 흔히들 질문하시는 '괜찮을 수 있냐'는 '틀려도 괜찮다'가 아닌 '이름 변경이 가능하는 것이 괜찮다(제3자로 인식 안되어 괜찮다)' 의 의미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문맥상으로 볼 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신 것 같고, 비용을 더 내시기 싫으신 것이라면 괜찮을지 아닐지는 운에 달린거라 어찌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항공의 원론적인 부분이 아닌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 드리자면 그냥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비용 들여 수정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건 갑자기 안 그러다가 땡깡 피우듯이 단속하고 나오면... 비용손실+시간손실+여행계획 망함이 세트로 덮치게 되죠.
      심지어 이걸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는 것이... 원래 이름을 여권과 일치 시키는게 원칙 상 맞으며 봐주는게 비정상인 것이니까요...
      판단은 본인의 몫이니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 @김빠삐-w3q
      @김빠삐-w3q Рік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국제선입니다!! 여행사에서는 삼만원 내면 수정해겠다고 받았으나 에어부산측에서는 당일 게이트에서 만원내면 수정하는 한 글자에 만원만 내몈 수정이 가능하다고 답변 받아서 당일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현주-t4j
    @고현주-t4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더현대트래블에서 제주항공 후쿠오카행으로 가는데 주말인 오늘 이름 오타를 발견했어요 sang 으로 썼어야 하는데 snag 으로 썼네요ㅠㅠ 혹시 변경 가능할까요?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місяців тому

      전형적인 오타지요. 발음 상으로도 의심 받을 여지가 업는게, snag 스낙이라는 2음절을 쓸리가 없으니까요.
      남은 것은 항공권 규정에서의 허용 여부를 확인해야하니 월요일 되자마자 판매 여행사나 항공사로 문의 해보세요~

  • @박성용-x6e3b
    @박성용-x6e3b 2 роки тому +1

    저 혹시
    MIN JIN 인데 MINJIM 이면 안되나요..?? 내일 오전 11시 비행기 입니다.. 그리고 마이리얼트립에서 티웨이꺼를 결재했는데 그럼 티웨이에 문의하면되는건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роки тому

      안되죠... 그리고 오늘 11시면 이미 어제 저녁에 항공권이 공항모드(DCS)로 넘어 갔을거 같은데...
      연락을 한다해도 업무를 오전 9시에 시작하는데 그럼 이미 체크인할 시간이 되구요.
      지금으로선 공항에서 잘 풀리길 바라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 @user-us5mp4tf7p
    @user-us5mp4tf7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행사에서 여궠 이름을 SEUNG YUN인데 SUNG YUN으로 했는데 받아들여지기 어려울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글자라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발음 자체가 좀 달라지는게 신경 쓰이네요.
      (한국인들 기준으로는 승윤과 성윤이 되므로 가족관계의 다른이에게 양도하려는 목적으로 판단해버리면 불가능)
      다만, 이 발음이란건 완전히 다른게 아니라면 사람에 따라 달라지므로 e가 실수로 타이핑이 안된 상황으로 잘 설명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us5mp4tf7p
      @user-us5mp4tf7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넵 감사합니다!! 잘 설명해봐야겠네요ㅠ

  • @ay12_s
    @ay12_s 24 дні тому +1

    티웨이항공 예약했고 3일뒤 출발인데 ㅠㅠgeonwoo인데 geunwoo로 예약했어요 ㅠ변경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4 дні тому

      아... 이건 사실 제3자 양도로 판단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건우'와 '근우'는 분명 다른데다가, 실제 있을 법한 이름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지어 근접자판으로 인한 오타라고 보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인 즉슨, 이는 판단을 하는 사람에 따라 크게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빨리 판매 여행사나 항공사로 이를 접수 해서 확인 받아 보시고, 실수였다는 부분을 강조해보시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 @ay12_s
      @ay12_s 24 дні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일단 인터파크투어로 예약을 해서 변경신청은 해두었는데 ㅠ내일 되봐야 결과를 알수있겠네요🥲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4 дні тому

      @ay12_s 잘 해결 보시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yesziiin
    @yesziiin Рік тому +1

    제가 여행사를 끼고 항공권 예매를 했는데 저는 여자인데 남자로 성별을 잘못해서 예약했는데,, 이경우에 수정이 가능하나요? ㅠㅠㅠㅠ성별이 틀렸을경우 비행기탑승이 아예 불가하겠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항공권은 신원 불명의 사람을 거르려고 스펠링까지 맞추는거거든요.
      그런데 성별이 다르면 동명이인의 누군가가 입국 시도한다고 간주 할 수 있겠죠.
      성별이 다르다는건 여권상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란 얘기가 됩니다. 얼른 변경 요청 해 보세요~

  • @고연수-g6p
    @고연수-g6p Рік тому +1

    Jung seong 이어야 하는데 Jeong sung 이라고 했어요... 이 부분은 괜찮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괜찮다기보단... 발음이 같으니 양도로 판단되어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항공권 규정에 따라 스펠링 변경이 허용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얼른 판매처나 항공사에 알아보세요~

    • @고연수-g6p
      @고연수-g6p Рік тому +2

      @@drs-airlinewikipedia4130 감사합니다. 오늘 문의해서 해결되었습니다!

  • @임형철귀요미
    @임형철귀요미 Рік тому +1

    Seonghwan 이라 실수햇는데 seunghwan이 원래이름이면 괜찮은가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엇... 아까 댓글을 달았었는데 이상하게 댓글이 안보이네요..? 어떻게 된거지....
      일단 '성환'과 '승환'은 발음상 다른 사람으로 인식 될 수 있어서 변경 가능한 케이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담당하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게, 발음이 달라진다하더라도 인접자판의 오타 등 인정해 주기 위한 부분에 해당하는 조건에 맞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는 빨리 판매처나 항공사에 접수시켜서 결과를 최대한 빨리 들은 뒤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부디 큰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hamnmn
    @hamnmn Рік тому +1

    영문 표기 실수를 했는데 (lim->rim) 당장 다음주 화요일(21일) 오후 2시 출국입니다.제주항공 하나투어 통해서 예매했는데 하루만에 변경은 힘든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항공사에서 빨리 대처만한다면 금방 됩니다. 시스템에서 명령어 넣고 바꾸는거니까요.
      너무 걱정 마시고 월요일 오전에 바로 연락해 보세요.

  • @dorsalba
    @dorsalb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dong il을 dogn il로 했는데 당일 변경이 가능할까요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місяців тому

      당일변경이라면 공항에서요?
      전 추천 드리진 않습니다.
      일단 그렇게 급하게 허용해 주는 항공사들이 있긴 있어요. 다만 문제는 그들이 어제까지 그렇게 해주다가도 오늘 안해준다면 그걸 형평성을 이유로 클레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변경해주는 것이 배려였던거지 안해주는 것이 서비스를 제공 안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단순 오타이기에 항공권 규정에서 변경을 허용한다면 문제없이 가능할 사항이라서 이왕 여행 가시는데 맘 편히 가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만약 변경을 공항에서 해준다면 아주 다행이고, 변경이 불가능하다면 입국에 문제 생겨도 클레임 걸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나갈텐데, 그렇게 목적지에 문제 없이 입국하게 되면 그 다음엔 좀 안심이 됩니다.
      변경 없이 가면 넘어야 할 산들이 좀 있게 되지요.

    • @dorsalba
      @dorsalb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drs-airlinewikipedia4130 아하ㅠㅠㅠ 답변감사함니다

  • @규규규-e2c
    @규규규-e2c Рік тому +1

    WON 을 WOM 으로 썼는데ㅜㅠ 아시아나 항공이고 롯데관광에서 구매했어요ㅜㅜㅜㅜ 변경가능할까요ㅠㅠ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항공사에문의해야하나요 롯데관광에서 문의해야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인접 자판 오타로 인정될 수 있어보입니다. 발음이 비슷하다 아니다 얘기 나오면 이 부분을 얘기 해 보시구요, 구매를 롯데관광에서 하셨다면 먼저 롯데관광에 얘기하셔야 합니다.
      잘 될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바로 문의해보세요~

  • @살랑살랑-i9f
    @살랑살랑-i9f Рік тому +1

    YEONGWOO 라고 적어야하는데 YEONGU라고 적었는데 괜찮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1

      아...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발음상에서 문제는 없기에 제3자로 인식 될 염려는 없다.
      2. 다만 항공사에 따라 스펠링 N개까지만 변경 가능이라고 된 곳들은 변경이 가능하다고 인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몇글자만 된다고 하지 않더라도 'Minor Spell Change'라고 명시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3글자를 바꾸는 것이 약간 걸립니다.
      이를 알아볼 방법은 항공권의 규정을 봐야 하기에 빨리 항공사나 여행사로 연락하시어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 @user-uz7bc9rn5b
    @user-uz7bc9rn5b Рік тому +1

    이름이 예를들어 홍길동인데 성과 이름칸에 둘 다 이름을 입력한거 수정 가능할까요 ㅠ… 홍길동 홍길동 이렇게 되었어요 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일단 단순 실수라서 다른이에게 양도하려는 부분에선 자유로울 듯 합니다.
      이 부분의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다른 문제는 항공권의 규정이 이를 허용하냐이겠죠.
      그래서 구매처나 항공사에 연락하시어 이를 확인 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뚱인데여-r7r
    @뚱인데여-r7r Рік тому +1

    지금 시간기준으로 3일뒤에 일본으로 출구인데 항공원에선 GUEN인데 여권은 GEUN으로 나왔더라고요,, 티웨이항공이에용 이럴때도 수수료룰 물고 변경해야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Рік тому

      수수료를 무는 것은 항공권에 걸려 있는 규정에 따릅니다. 항공사에 따라 바뀌는 부분이 아니지요.
      변경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얘기는 무료로 된다 아니다의 논점과 별개입니다.
      돈을 많이 낸다고 해도 변경이 불가능하고 취소 후 다시 발권 해야하는 경우가 있죠.
      그 관점에서 보자면 일단 해당 실수는 인정 될 여지가 많습니다.
      다만 비용의 여부는 항공권의 규정에서 스펠링체인지에 얼마가 드는지 확인해 보셔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만약 이 부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취소 후 다시 발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좋은 쪽으로 생각 마시고 얼른 구매처에 연락해 보세요.
      제가 한 설명은 원칙을 명확히 전달 드리려 한 것이고, 말씀 하신 사안 자체는 흔히 나오는 실수 중 하나니까 적극 어필 해 보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