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DRS- 항공 위키백과 airline wikipedia
채널 DRS- 항공 위키백과 airline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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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마구잡이 항공편 취소 및 짐을 안 보내주는 상황 속출. [22년 7월~9월 사이 유럽 가는 분들]은 반드시 보세요. 런던 히드로 가시는 분은 더더욱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9252 роки тому
유럽에서는 지금 공항의 업무 인력 부족으로 대혼잡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자꾸 생기고 있는 중,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는 혼잡에 대한 NOTAM을 발효 시키게 되었습니다. 22년 7월~9월 유럽 여행 가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항공료가 비싸진 것은 기름값 때문? 유류할증료, 그게 뭔데요?
Переглядів 6922 роки тому
※ 자막이 일부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있어서 꺼 놓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유투브 자막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 해주세요~ 요즘 기름값이 오르면서 피부로 와 닿는 것 중 하나가 항공료 외에 추가로 지불하는 유류할증료입니다. 도대체 유류할증료라는 것을 왜 내는지도 모르겠고, 가격이 올랐으면 따로 항공료 좀 올리던가 하면 될 걸 왜 추가금처럼 받아서 항공사의 손해분을 승객에게 뒤집어 씌우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항공사의 유류할증료. 기사를 보면 유류할증료라고도 했다, YQ라고도 했다 하던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런 제도가 생겼는지, 도대체 항공사에서 이걸 따로 받는 이유가 뭔지 한번 알아볼까요?
항공권 이름이 틀릴 때 항공사에서 실수라고 인정해 주는 경우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항공권의 영문 이름 스펠링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전에 관련 영상을 보시고 이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제게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항공사에서 실수에 의한 부분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시 이런 실수가 생겨서 영상을 찾아보신 분이라면 그 기준과 한번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J소다 탑승 거부. 과연 승객이 문제인걸까, 항공사가 문제인걸까? 항공사 입장에서의 제 선택은요~
Переглядів 984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최근 한 한국인이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욕설이 적힌 바지로 인해 탑승 거부를 당했다고 합니다. 뭐, 바지를 벗었네, 빌었네 등 항공사에서 강제 한건지 아닌지 명시가 안된 부분은 모르겠지만 탑승 거부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 제대로 말하는 사람보단 억측성이나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글을 접하면서 잘못된 상식이 항공 지식이 되는 문제를 만들게 되겠죠. 항공사에서 고작 바지 하나 때문에 탑승 거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미국에서 환승은 특별하고 복잡? 진짜 그런지 확인해 볼까요? 미국 환승 정밀 분석!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환승에 대한 영상에 많은 분들이 좋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에는 미국에서의 환승이 특이 하다는 점에 대해 문의 주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한 영상입니다. 아예 다른 환승이 아닌 기본 환승 방법에 몇 가지 확인 절차를 추가 해 놓은 형태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신 후에는 정확히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좋은 항공사인데도 외국 항공사라 쫄려서 포기할 필요 있나요? 의사소통도 문제없고, 가격도 좋은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외국 항공사에는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곳들이 있죠. 그런데 그런 외항사들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면 어떨까요? 외국어에 자신 없어서 타기가 좀 그렇다구요? 그건 옛날에나 통하던 상황이고, 이젠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충분한 환승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공항마다 공식 최소환승시간이라는게 있다?)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 роки тому
처음 가보는 공항에 가서 막연히 환승을 하자니 두렵습니다. 환승하는 방법은 알지만, 공항마다 크기나 상황이 다를텐데, 과연 나에게는 충분한 환승시간이 주어진걸까요? 혹시라도 비행기 놓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 마음에 기준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걸 기초하여 환승시간을 생각해 보면 내가 환승할 때 여유있게 움직여야 할지, 서둘러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환승이 불안하시다면 반드시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항공사, 몇 번 경유해서 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feat. 외항사가 경유편이 많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2022년 외항사 특집 첫번째! 외항사가 몇 번 경유하는지 몰라서 두려웠던 분들 드루와 드루와~ 자료나 항공권을 보지 않고도 어떤 외항사가 몇 번 경유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직항 항공편이라는 이름의 함정 (직항이라고 하면서 실제론 경유하는 항공편?)
Переглядів 6763 роки тому
직항이라는 뜻은 목적지까지 한번에 간다는 의미로 알고 계시죠? 하지만 항공에서의 직항은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이 부분을 유의해야 혹시 모를 '경유하지만 직항인' 항공편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무료항공권? 돈 냈는데 왜 그게 내 항공권이 되어 있어? (잘못하면 큰 손해 볼 수 있는 항공권 바꿔치기)
Переглядів 6553 роки тому
단체 항공권에 제공 되는 무료 항공권. 과거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이 것이, 요즘에는 항공사와의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료항공권은 어떤 것인지, 왜 문제가 생기는지, 그리고 내 항공권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한번 볼까요~?
연휴 때마다 금방 사라지는 항공권은 정말 완판일까?
Переглядів 9743 роки тому
연휴나 성수기가 되면 해외여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그런데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 들어가는 비용과 일정을 맞추다 보면 경쟁력 있는 항공권은 금방 품절되어 버리곤 하죠. 그래서 그 다음에 조금 일찍 항공권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항공권이 없는 상황이네요? 남들은 도대체 얼마나 일찍 항공권을 준비하길래 이러는 걸까요? 그런 성수기 항공권의 뒤에 있는 불편할 수도 있는 진실, 영상과 함께 하시죠!
항공사에서 적용하는 환율은 도대체 왜 은행이랑 달라요?
Переглядів 3753 роки тому
가끔 외항사 중에선 지불해야 할 비용의 금액을 달러로 알려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달러로 결제하는 것이 아닌 원화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이 환율이 불합리한 느낌이 듭니다. 일단 은행환율이랑도 다르고, 심지어 뒷날 바로 환불 할 때 금액을 다르게 환불해 주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죠. 도대체 항공사의 환율은 뭘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환승이 인터넷 검색으로 파악하기 힘든 이유 -환승 두번째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지난 영상에서 비행기 환승하는 기본적인 2가지 방법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이렇게 단순하지 않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복잡한 환승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내가 갈 여행에서 그런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이죠. 그럼 지난 영상의 환승 방법은 소용이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건 그렇지 않아요. 모든 환승은 기본적인 부분을 알면 알아서 연계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한가지 예를 보며 같이 환승을 해 보시죠~
비행기 환승? 불안하죠? 이젠 좀 안심하고 갈아타 봅시다!
Переглядів 101 тис.3 роки тому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비행기 잘 타고 다니던 분들도 단거리 해외여행만 많이 한 분들이라면 비행기 환승에 불안함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비행기 놓쳐서 국제 미아 될까봐 더욱 그런 마음이 커지죠. 그래서 이리저리 환승하는 방법을 찾아봐도 용어 설명만 되어 있거나, 쉽다면서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가볼까 하던 찰나에 뭔가 복잡한 환승에 관련한 글을 보게 됩니다. 간단하다고 말한 사람은 뭐고, 복잡하고 고생했다는 사람은 뭐고 그냥 환승하면 된다는건지, 체크인 카운터로 가야한다는건지, 공항 밖으로 일단 나가라는건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헷갈리기만 하죠. 그냥... 이 영상 보신 뒤, 앞으로 타게 될 항공사에 몇가지 확인만 하면 끝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헤메지 마세요~
환불 신청 했더니 돌려 줄 돈이 안 남아요? 그게 뭔 소리?
Переглядів 45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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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1:1 교환은 가능? 불가능?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불공평한 마구잡이식 정책?
Переглядів 3873 роки тому
항공권 1:1 교환은 가능? 불가능?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불공평한 마구잡이식 정책?
'항공권 영문이름'이 '여권 영문이름'과 틀려! 어떻게 해야 하나? 처리 비용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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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 1 국적항공사 알리탈리아의 마지막
Переглядів 75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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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안 왔어? 왔는데 부서져서 왔다고? 이럴 땐 이렇게 해봐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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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GSA? 항공사인가요? 짝퉁들 때문에 억울해지는 항공 전문가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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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살 때는 반드시 자기 카드로만 사야 합니다! 가족의 항공권을 사줬는데 비행기를 안 태워준다구? '제3자 카드사용'에 대한 규정 주의!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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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공항 갔더니 진에어를 타라네? 코드쉐어(Code Share), 공동운항 구별법!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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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꿀팁 13] 입국수속, 짐찾기, 세관. 입국절차의 모든 것. 해외공항에서 입국심사 후에 이것을 확인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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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팀?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가 팀을 만드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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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항공편이란 무엇이며 왜 생기나?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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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수익구조, 패키지상품이란 무엇인가, 항공권 판매. 여행객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저가의 함정. [구독자 요청 영상]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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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에 들어가서 내가 해야 할 것! 보안검색? 자동출입국심사란?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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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 특히 경유편이나 연결편 항공 이용하는 사람들 진짜 이 영상 보고 출발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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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가 어찌 할 수 없는 종류의 승객 컴플레인?!
Переглядів 59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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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뇽뇽이-d3f
    @뇽뇽이-d3f День тому

    혹시 제가 야놀자로 이름를 wonhui 인데 wonhee로 적어서 비행기표가 조회가 안됩니다….ㅠㅠㅠㅠ 오늘 아침 출발인데 고객샌터가 문을 안열어서 여쭤봅니다….. 티웨이 항공입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День тому

      오늘 오전 출발이라면 조치를 할 시간이 부족해 보입니다. 비슷한 발음이라 최대한 실수임을 어필하셔야 하되, 넘어야 할 주요 관문은 항공기 탑승이 아닌 입국입니다. 공항에서 항공권의 스펠링을 바꿔 줄 수 있는지 문의 해 보시고, 불가능하다면 운에 맡겨야겠네요. 입국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실수임을 설명하시어 문제 없이 입국하시길 응원합니다.

  • @과일나라-q5g
    @과일나라-q5g 3 дні тому

    와이페이모어에서 일본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이름을 seyeong라 써야하는데 g가 빠져서 seyeon이라 적혔어요.. 이런경우도 수정이 가능 할까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дні тому

      이런게 사실 제일 애매합니다.. 세영과 세연은 고작 스펠링 하나의 누락 같지만 실제 존재하는 이름처럼 보이며, 비슷한 이름의 사람들끼리 항공권을 양도하는것처럼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입력 중 고작 스펠링이 하나 미입력 된것으로서 명백한 실수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 두가지 중에 어떤 경우로 판단하느냐는 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달렸습니다. 나무 주저하지 마시고 내일 와이페이모어에 전화 하시어 입력 도중 실수가 생긴 것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일단 여행사 역시 이를 판단하는 주체는 아닙니다. 그들도 똑같이 항공사로 요청합니다만, 이렇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하게끔 하기위해 어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렇게 변경 시도를 하는 것은 항공권이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을 갖고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을 때입니다. 와이페이모어에 연락하시어 상의하시면 알아서 그것부터 체크해 드릴테니, 결론은 내일 아침에 바로 연락하시는 것이 최선의 조치가 되겠습니다.

    • @과일나라-q5g
      @과일나라-q5g 2 дні тому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내일 꼭 연락해 볼게요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дні тому

      @과일나라-q5g 잘 될겁니다. 너무 불안해 마시고 차분히 대응(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채은-u7l8d
    @채은-u7l8d 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고다에서 부산 뱅기 예약했는데 저는 홍/홍길동으로 해버렸어요.. 순서랑 중복 표기 되었는대 공홈애서 예약한게 어니라서 환불이 안될수도있다는데... ㅠㅠ 어떡하죠! 이름때문에 공홈 얘약조회가 안되네요... 아고다에서 예약확정메일은 날라온 상태에요 ..

  • @채은-u7l8d
    @채은-u7l8d 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고다에서 부산 뱅기 예약했는데 저는 홍/홍길동으로 해버렸어요.. 순서랑 중복 표기 되었는대 공홈애서 예약한게 어니라서 환불이 안될수도있다는데... ㅠㅠ 어떡하죠! 이름때문에 공홈 얘약조회가 안되네요... 아고다에서 예약확정메일은 날라온 상태에요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름을 저렇게 넣었다고 해도 조회가 안되나요? 이상한데요... 1. 조회는 예약번호, 보통 PNR번호라고 불리우는 6자리의 번호나 항공권 번호(13자리)가 있을겁니다. 그걸로 조회해 보세요. 이름을 잘 쓰건 못쓰건 이걸로 조회가 안된다면 말이 안되는겁니다. 2. 부산 비행기라면... 출발지와 도착지가 어떻게 되나요? 국내선이냐 국제선이냐, 혹은 입국이냐 출국이냐에 따라 몇가지 달라지는 사항이 있습니다. 3. 공홈예약이 아니라서 취소가 되고 안되고가 아닙니다. 항공권에는 규정이란 것이 붙어있고, 그 규정이 허용하면 지구상의 어느 이상한 곳에서 사도 취소가 가능하고, 규정이 허용하지 않으면 공홈에서 사도 취소 불가능입니다. 혹시 아고다에서 공홈 예약이 아니라 취소가 어렵다고 했다면 상담사가 항공 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명확히 따져 물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채은-u7l8d
      @채은-u7l8d 5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답변 감사드립니다! 국내선 출발이고 예약번호랑 성명을 같이 조회해야하더라구요ㅠ 이스타항공은 전화상담해서 이름변경 됬구... 에어부산이랑 아고다는 서로 문의하라해서 답이 없으면 당일 직접 카운터가서 요청해볼려고요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днів тому

      @채은-u7l8d 국내선이에요? 자, 모든 걸 잊고 편하게 여행 준비 하러 가시죠. 이름이 민감한 이유는 입국 시 보안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국내선엔 이 이슈가 나올 수가 없죠. 신분증만 잘 갖고 가세용.

    • @채은-u7l8d
      @채은-u7l8d 5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넵 국내선입니다! 정말 다음엔 확인 철저히 하고 아고다는 절대 이용안할려고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5 днів тому

      @채은-u7l8d 이게... 어느 플랫폼이고 간에 담당하는 사람 역량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다만 그 역량을 회사가 키우지 못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이용자 입장에선 좀 아쉽겠죠..

  • @forml3341
    @forml3341 6 днів тому

    형님 제가 캐나다에서 미국 넘어가는 델타항공 비행기를 jun sung cho 로 해야되는데 cho jun sung cho로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이거 괜찮나요 ?? 홈페이지에는 변경하는곳이 안보여서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днів тому

      이건 성을 중복해서 넣은 느낌이 확실해서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미국은 워낙 입국에 민감하게 구는 곳이라서 가급적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안보인다면 고객센터로 연락해보세요. 아마 금방 처리해 줄겁니다.

    • @forml3341
      @forml3341 6 днів тому

      @ 감사합니다! 취소 수수료 없어서 취소하고 다시했습니다 ㅋㅋㅋ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6 днів тому

      오 잘하셨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김김-p9p2r
    @김김-p9p2r 8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 비행이라 급하게 댓글 남깁니다 주말이라 고객센터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요ㅜㅜ 임씨인데 혹시 여권에는 LIM이라고 되어있는데 항공권은 IM이라고 적은 경우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днів тому

      국내에서는 동일 발음으로 생각하지만, 문제는 입국 국가이지요. 항공사가 어디인지에 따라 이를 공항에서 수정해 줄지의 여부가 갈립니다. 오늘 출발이라면 문제 없기를 바라는게 최선의 방법이겠네요. 일단 다른 스펠링이 다 맞다면 문제 없을 가능성도 있으니 그냥 도전해보시지요. 무조건 잘못 되는 것이 아니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마시고, 문제 상황이 혹시라도 생기면 실수로 한 글자가 안들어갔다고 차분히 설명하실 생각을 갖고 출발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문제 없이 즐거운 여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임용원-z5d
      @임용원-z5d 2 дні тому

      나도작년여름 일본토쿄갈때 인천공항티웨이항공비행기를탔는데 , 여권은 LIM 비행기표는 IM 으로아들이예약했었었습니다 그런데별문제없이갈때는잘갔었습니다 문제는올때였습니다 하네다아시아나항공에서클레임이걸렸습니다 아들에일본어실력으로쩔쩔맬때 다행이 며느리가일본사람이어서 설명을제대로한끝에 겨우비행기를탈수있었습ㄴ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День тому

      @임용원-z5d ?????? 나갈 때 문제 삼지 않았던 항공사에서, 일본 입국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나갈 때 이를 문제 삼았다구요? 항공권을 보면 RT(Round Trip, 왕복)인걸 알테고, 대한민국 여권인 상태에서 이를 문제 삼으면 비행기를 안태우겠다는건데, 매우 묘한 케이스군요. 심지어 '림'과 '임'을 혼용해서 쓰는 한국어 안에서 판단해야할텐데, 이걸 문제 삼았다라... 참고로 일본 아시아나에 순수히 일본인만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관련한 이슈에서 한국 국적사에 고용된 일본인이 너무나도 당연히 있을 한국인 직원에게 판단을 넘기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고 문제 삼았다라.. 이걸 왜 하는건지 애초에 그 의미를 모르고 스펠링이 맞냐 틀리냐만 갖고 이야기하는것이라면, 현장에서 판단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역량이 좀 아쉽게 느껴지는 이야기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ay12_s
    @ay12_s 8 днів тому

    티웨이항공 예약했고 3일뒤 출발인데 ㅠㅠgeonwoo인데 geunwoo로 예약했어요 ㅠ변경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днів тому

      아... 이건 사실 제3자 양도로 판단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건우'와 '근우'는 분명 다른데다가, 실제 있을 법한 이름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지어 근접자판으로 인한 오타라고 보기도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인 즉슨, 이는 판단을 하는 사람에 따라 크게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빨리 판매 여행사나 항공사로 이를 접수 해서 확인 받아 보시고, 실수였다는 부분을 강조해보시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 @ay12_s
      @ay12_s 8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일단 인터파크투어로 예약을 해서 변경신청은 해두었는데 ㅠ내일 되봐야 결과를 알수있겠네요🥲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днів тому

      @ay12_s 잘 해결 보시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wondlfyy
    @wondlfyy 10 днів тому

    저도 질문 한가지 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KIN WONIL로 오기입하여 발권이 되었습니다 원래 KIM WONIL 입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는 도쿄-인천 은 불가하다고만 합니다… 1월15일 도쿄에서 인천 복귀 입니다 (항공사 아시아나공항)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결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0 днів тому

      도쿄에서 인천요? 이건 개인적으로 아주 맘편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1. 스펠링의 오타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방문국가에서의 입국허가 여부입니다. 항공기를 탈 수 있다 없다가 아니지요. 그런데, 이미 일본에 계시다가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상황이니, 한국에서 자국민을 입국 거부 할 일은 없는 관계로(특별히 이상한 사항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죠. 2. 오타라곤 해도 아주 전형적으로 생기는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로 판명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 해주신 것 안에서의 제가 이해한 사항으로 보자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보입니다.

    • @wondlfyy
      @wondlfyy 8 днів тому

      @ 감사합니다!! 체크인을 먼저 진행하면 안되고 그대로 나두어야 하는건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8 днів тому

      그냥 체크인 하시는거죠. 이게 문제가 됐을 때 일본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1차적인 조치가 뭘까요? 추방입니다. 어디로 추방할까요? 여권상의 국적이죠. 누가 추방한 사람을 운송해야할까요? 일본까지 태우고 온 항공사에 책임을 부여합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문제가 생겨도 그냥 무시 입국이니까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체크인을 가급적 일찍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공항에 일찍 가시란 얘기)

    • @wondlfyy
      @wondlfyy 8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네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얼음-p8c
    @얼음-p8c 12 днів тому

    30일 코펜에서 그린란드 출국 예정인데 이름이 yu gaihyun 인데 first name a yu 써버렸는데 이거 가서 바꿀수 있을까요..? 에어 그린란드 항공 나라가 먼곳이라 그런가 전화랑 메일도 안받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днів тому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에서 직접하신건가요? 그리고 문제가.. 성과 이름을 바꿔 쓰신건지요? 사실 상 바꿔줘야 하는 주체가 연락을 안 받고 대응을 안해주면 방법이 없지요... 그렇다고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것이, 이름의 문제는 항공기에 탑승하냐 마냐가 아니라 도착 국가에서 입국을 시켜 주냐 마냐입니다. 문제를 다루는 대상 자체가 다른거죠. 그래서 입국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 줄 거라는 생각은 배제하여야 합니다. 다만 단순히 성과 이름을 바꿔 쓴거라면, 적어도 문제 상황 때 실수라고 이야기 하면서 항공사로 컨택하여 이를 바로 잡으려 했던 노력(이메일, 전화 기록 등)을 어필해 볼 것 같습니다.

    • @얼음-p8c
      @얼음-p8c 11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비행기를 총 4번타야하는데 설명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днів тому

      @얼음-p8c 항공사가 같다면 당당히 변경시도에 대응을 안해준 부분을 이야기 하셔야 하겠죠. 성과 이름을 바꿔 쓰는 실수는 매우 흔합니다. 대부분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예상은 100%확률로 문제가 안 생긴다고 말해질 수 없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에게 '융통성이 없다'라고 비난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규정은 규정이니까요. 하지만 이름 변경을 하려하는 데에 대한 CS의 문제점은 당연히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이에 대한 사항으로 포커스를 맞추셔야 하기에 증빙을 지니고 출발하시라고 권장해 드린것이죠.

    • @얼음-p8c
      @얼음-p8c 11 днів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증빙서류가 뭐가 필요할까요. 일단 국제운전면허 때갈려고하는데용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1 днів тому

      @얼음-p8c 여기서 말하는 증빙은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기 위한 준비라기보단 문제가 생겼을 때 항공사에 이름 변경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이를 접수처리함에 있어 항공사에서 불성실 했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해진 증빙 서류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이메일이라면 변경하고자 했던 내용이 메일에 적혀 있을테니 이를 근거로 1차적인 실수를 만회 하기 위한 노력에 대응해 주지 않은 것을 말하려는 것이죠. 운전면허증은 이미 여권이 있으실테니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상황을 아래와 같이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름을 잘못 기재한 것은 맞으나 이를 출발전에 바꾸려고 부던히 노력 했던 것을 보였고, 항공사에서의 미대응으로 인해 변경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음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며, 이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준비 하시는 것입니다. 보통은 스펠링등을 틀렸을 때 이름이 달라지는 상황이 되면 여권상의 그 사람과 동일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을 가려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과 이름이 틀린 것은... 비영어권에서 자주 일어나며, 이 스펠링이 같다면 실수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니 너무 스트레스 빋지 마시고, 혹시 모를 상황에서 실수에 대한 변경 의지가 있었음을 보이려는 것이니 마음 편히 예전에 보냈던 메일등을 갈무리해서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stellswonchopigf6131
    @estellswonchopigf6131 13 днів тому

    친형 카드로 결제했는데요 이럴 경우에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야 된다는데 카드사용 동의서를 가저가도 되나요 근데 카드사용 동의서도 항공사마다 양식이 다른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13 днів тому

      보통 '제3자 카드 사용 양식' 이란 걸 씁니다. 항공사에 이 서류(양식) 을 요청하시고, 이 서류가 없다면 대체 서류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카드사용 동의서가 아마 제3자카드 사용에 대한 것일텐데, 내용은 대부분 같거나 비슷합니다. 다만 항공사에서 자체 포맷만 인정한다고 하면 피곤해지니 원하는 문서로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김지은-p9b
    @김지은-p9b 26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아고다에서 타이항공 방콕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성을 KIM으로 해야 하는데 KIN으로 해버려서 바로 변경 요청을 드렸는데 아고다 측에서도 항공사 규정이라 바뀔 수 있을 지 확답은 못 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혹시 변경 가능할까요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5 днів тому

      일단 변경은 두가지 사항을 통과해야 합니다. 1.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목적으로 슬쩍 자기가 실수 한 척 변경 요청하는 것인지. 2. 항공권의 규정이 스펠링 변걍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는지. 1번을 기준으로 보면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로 판정될 수 있는 전형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문제 없다는거죠. 1번 통과. 2번의 해당시항을 보면 이건 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되고 안되고가 아주 명확히 나와 있으며, 이 규정이 없는 항공권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 확인해 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고다에서 확답은 못준다라는 말은 명확한 규정을 이후에 안내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네요. 그런데 뭐가 됐던간에 그냥 알아보면 될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안내 드리겠습니다'를 '확답은 못줍니다'로 말헤서 사람 불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곳이군요. 그냥 항공 규정 알아보는 것이니 빨리 알아보고 답 달라고 말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밈밈밈-y1u
    @밈밈밈-y1u 28 днів тому

    필리핀항공 결제했고 마닐라에서 경유하고 태국가는데 신용카드가 없어서 아빠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탑승 거부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8 днів тому

      아니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 분명히 문제제기가 가능한 사항이지만 보통 결제를 무엇으로 했는지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 2. 아빠에게 제3자 카드 사용에 대한 서류를 받는다. 보통 항공사마다 고유 포맷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카드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탑승자와의 관계, 탑승자의 인적사항을 적은 뒤 사인 하는 것으로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항공사에 문의 하면 포맷을 알려줄거에요. (서류 다운 받을 수 았는 링크등) 내용만 보자면 매번 검사할 것 같지만 이를 확인할 확률은 매루 낮으므로 너무 걱정 마시고,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위의 서류를 하나 작성해서 갖고 계시면 완벽하지요. (위임장처럼 작성하시면 됩니다. 해외에서 이용하시니 영어로 작성하셔야 하구요) 유튜버가 컨텐츠 작성으로 쓸데 없는 걱정을 끼쳤다 생각하시고 맘 편히 여행 즐기시면 됩니다. (내용은 정도를 밟은 권장사항이기에 필요한 것이지 이렇게 심려하실 정도로 잦은 빈도의 문제가 아니기 때뮨입니다.)

  • @김찬우-r6z
    @김찬우-r6z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진에어 항공 12월 9일 출발인데 CHANWOO를 CHAMWOO로 오타가 났는데 변경 가능한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명백한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네요. 항공권의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한다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규정의 확인이니,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 연락하여 문의 해보세요~

  • @유웅-t9x
    @유웅-t9x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12.4 오전 비행기 출국인데 오탈자를 이제 발견했습니다. TAE인데 TEA로 썼는데 변경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보통 철자를 뒤바꿔 쓰는 실수가 많으니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다만, 1. 항공권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가 2. 여행사를 통해 구매했다면 이에 대한 대응을 빨리 해줄수 있는가(오늘이 3일이니 오늘 안에 처리 돼야하므로) 이 두가지가 걸리게 됩니다. 날 밝는대로 가능한 빨리 연락하시어 저 두가지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유웅-t9x
      @유웅-t9x Місяць тому

      @ 전화해서 변경요청 후 체크인하고 전자탑승권에 변경된 이름이 반영되었으면 잘 해결된건가요? 탑승객명에는 TAE로 반영되어있는데 에어차이나 닉네임?같은 건 아직 TEA로 떠서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유웅-t9x 오! 변경 하셨군요? 전자탑승권? 전자 항공권인거죠? (탑승권은 비행기 타기 전에 주는 실물 종이티켓) 거기 반영 된거면 문제 없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겨도 정당한 절차를 밟아 변경한 부분에서 생긴거니 승객의 문제가 아닌 변경 작업을 한 쪽의 문제가 되죠. 다만 전자항공권의 이름이 제대로 나온다면 걱정 안허셔도 됩니다. 혹시 모르니 반드시 항공권을 출력해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문제 생기면 항공권을 보여주는 용도) 잘 다녀오세요~

  • @mipopou7234
    @mipopou7234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Seoyeon 인데 seoyeou 라고 기입 했어요. 바꿔주실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mipopou7234 아이고 늦게 답변 드려서 어찌 이미 해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한글자라곤 해도 약간 애매한 영역에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발음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인식 되어 가족이나 친척 중 누군가에게 양도 한다고 판달 될 우려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일반적인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도 아니라서... 이건 판단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구매처나 항공사에 바로 의견을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미 좋은 쪽으로 해결 된 상태이길 바랍니다. ㅠㅠ

  • @LIM-mr7og
    @LIM-mr7og Місяць тому

    성과 이름이 앞뒤로 바뀐건 처리해주는지 궁금하네요ㅜ (스펠링은 다 맞습니다) 이름칸에 성적고 성칸에 이름적었어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많이 나오는 실수죠. 비영어권에서는 특히요. 다만 늘 전제 조건은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너무도 명백히 실수임이 보여요. 그래서 이런 실수에 "이건 인정 못합니다."라고 하는걸 솔직히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변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 변경 시도가 제3자에게 양도하려는 불온한 목적이 아님이 명백하기에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구매한 항공권이 스펠링을 변경하여 재등록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냐의 문제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 문의 하면 알려 주므로(변경 가능 규정이라면 그 참에 변경 신청까지..) 빨리 연락 해 보세요~

  • @손민준-e7x
    @손민준-e7x Місяць тому

    이스타나 항공인데 이름이 MINJUN인데 MINJUNE 라고 기입 했어요 이거 바꿔주나요? 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발음 상의 오해 소지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후의 문제는 항공권에서 변경을 허용하냐이기에 항공권에 걸려 있는 규정에서만 문제 없다면 양도로 오해하여 변경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싼 항공권일 수록 변경에 불리한 규정이 걸려 있으니 얼른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 문의 해보세요~

  • @min.0914
    @min.0914 Місяць тому

    제이름이 민규라.. 여권에는 Kyu 인데.. 콴타스항공 국내선 예악과 호텔 그리고 에어부산은 Gyu라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국내선에선 큰 문제 없을겁니다. 국가로 들어오는 사람의 신원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함이 1차적인 목적이에요. 국제선은 항공사에 따라 갈린다기보단 입국하는 국가의 법무부에 달려 있는 사항입니다. 즉 입국시도하는 국가에서 신원확인에 문제가 있으면 입국을 거부하는거죠. 다만... 발음이 명백히 같아서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변경 후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워낙에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니까요. 별 탈 없이 즐거운 여행 되길 기원합니다!!

  • @mariya0mariya0
    @mariya0mariya0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좋은정보네요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도 정보지만, 저희 채널은 필요한 정보의 질문을 댓글을 통해 직접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니 잘 모르는 게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 @김지현-y3v4z
    @김지현-y3v4z Місяць тому

    이름이 홍길동이면 성에 길.. 이름에 동으로 적었는데 … 당장 내일 출국인데.. 제주공항에서 변경 해줄까요..??ㅜ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Місяць тому

      말씀 하신 바에 의하면 홍길동에서 성에 해당하는 '홍'은 안들어간 상황인데요? 이거... 제주공항(?)에서 바꿔 줄지에 대해선 미지수고... 가장 중요한 last name이 없는 상태여서 이건 좀 심각 할 수 있습니다... 내일 출국이라면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ㅠㅠ

  • @하나마나-e6j
    @하나마나-e6j 2 місяці тому

    국내선을 타고 이동 후, 한국으로 입국하는 국제선을 탈 예정입니다. 두 비행기는 따로 예약했고요. 이런 경우를 자가환승이라고 하던데, 이때는 환승구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항 밖으로 나와 국제선 체크인을 다시 하는 게 맞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마나-e6j 네, 맞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선을 이용하여 어떤 지역우로 가서 며칠 뒤 국제선을 타러 간다면 당연히 공항 밖으로 나와야겠죠? 이 두 항공권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항공권이구요. 지금 상황을 보자면 첫번째와 두번째 항공편의 이용 사이의 시간이 짧을 뿐이지 앞서 든 예시와 같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시는게 맞습니다.

  • @wandereroftrave
    @wandereroftrave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진짜 이해 잘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8 днів тому

      아이고! 답을 한다는걸 잊고 있다가 이제 생각나서 늦은 답변 드립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궁금한게 생기면 언제든지 오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항상 환영합니다~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 @wandereroftrave
    @wandereroftrave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 처음 봤는데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해보겠습니다! 여행업을 하고싶은 1인이😊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오, 여행업을 생각 중이시군요. 항공 전문 채널이지만 여행사 업무와 관련한 사항도 아는 한(혹은 주변 여행사에 문의하여) 답변 드릴테니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말씀 주세요~

    • @wandereroftrave
      @wandereroftrave 2 місяці тому

      @ 감사합니다!!! 항공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항공사 관련 취업도 고려해보려구요!!

  • @ronniekim6180
    @ronniekim6180 2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설명 진짜 젤로 유익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11월 마닐라에서 경유 일로일로 가는데 경유대기2시강45분 밖에 안됩니다. 터미널도1->2로 가야하고 짐도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한다는데 개념이 정확하게 설 수 있도록 도윰 주셨습니다. 필리핀항공 하도 연착이 많아서 환승할 수 있을 지 너무 걱정됩니다. ㅜㅜ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미널 간의 이동은...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고 공항마다 편차가 클 수 있어서 확실히 알아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 환승 시간인 MCT를 확인 하신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여행사나 항공사에 연락하시어 현재 스케줄을 말씀하신 뒤, 환승 때의 MCT를 말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단말기에서 바로 나오는 정보입니다.) 터미널 이동까지 고려 된 MCT가 나왔다면 이 부분을 제외한 여유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전 보통 가급적 약 1시간 전, 후 정도 텀을 듀는 편입니다. 잘 다녀오시고 그 사이 잘 모르시는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 해 주세요~

  • @atz1034
    @atz1034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베를린-암스테르담-인천 klm,대한항공 순으로 귀국 일정인데 암스테르담에서 환승시 1시간밖에 안돼서 뒤에 일정을 놓칠까봐 걱정돼요 ㅠ 괜찬ㄹ으러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일단 중요한건 MCT 입니다. 논리적으로 그 공항의 촤서환승시간이 얼마로 세팅 되었는지를 실제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봐야할 것은 이 MCT란 것은 모든 상황이 아주 이상적일 때의 시간을 생각해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MCT 가 1시간으로 나온다면 이론적으로 이 시간은 환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항공기의 지연 출발이나 도착, 공항 내의 혼잡도 높다면 불가능 할 수 있죠. 따라서 이 MCT가 1시간에 많이 가깝다면, 저라면 시간을 조정할 것 같습니다. 잘 타게 되더라도 여행 내내 신경이 쓰이거든요. 하지만 이미 예약을 하신 상황일 확률이 높으니 이런 경우엔 MCT에 문제 없는지만 확인하신 후 암스테르담 공항의 구조를 웹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연결편의 탑승게이트를 확인한 이후에 바로 그 구역으로 시간 지체 없이 갈 수 있게 준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항공기가 지연된 경우는 승무원에게 먼저 내릴 슈 있게 부탁 해 보세요. (다만, 승무원이 이런 상황을 위해 무조건 먼저 내리게 해주는 것이 그들의 의무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배려를 '부탁'하는 것이죠) 보통은 큰 문제 없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고려하기에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신 뒤 여행을 편히 즐기세요~ 대부분 괜찮거든요.

  • @richardlee7888
    @richardlee7888 2 місяці тому

    취준생보다 초년생들이 복습하기에 정말 좋은 클라스의 영상이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누구한테라도 도윰이 된다면 영상을 만든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yolliyamify
    @yolliyamify 2 місяці тому

    👍

  • @yolliyamify
    @yolliyamify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duye8721
    @duye8721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상세하고 세심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덕분에 첫 해외출국 걱정없이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2 місяці тому

      한번 해 보시면 더더욱 별거 아니란걸 알게 되실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친절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즐거윤 여행 되시길!

  • @cornuni1417
    @cornuni1417 3 місяці тому

    관광관련 대학생인가? 패키지상품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패키지 여행 상품을 한번 가보고 본인이 같은 비행편 같은 숙소 같은 교통편등을 한번 가보시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패키지 부분은 이렇게 돌아가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옛날에나 항공수익이 10프로라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벌크세일은 맞지만 가격은 그렇게 안해주는걸로 알고있구요. 인센티브는 아직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음. 난 관광업은 아니지만 학과도 그 계열 나왔고 여행을 많이 다녀서 어느정도 생태계는 들은바 있습니다. 암튼 열심히 공부하면 답 나올껀데 이런식으로 회사가서 면접보면 이해못하고 있구나 라는 인상만 심어줄듯 하네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네,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믿으면 되지요. 여기는 궁금해하는 분들울 위한 현업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으로 대다수 벌어지는 것에 대한 것을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알고 있다'는 표현이 경험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생각하고 배운데로 정의 내리면 됩니다. 여긴 무엇이 맞다라고 생각을 강요하는 곳도 아니고 교육을 하는 곳도 아닌 현상과 규정,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을 공유하는 곳이니까요. 면접 이야기를 하셨는데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이야기를 할 땐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 보는 것이 면적의 합격률을 높이지 않을까요? 또한 관광관련 대학생은 패키지 상품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았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부분도 관광관련 대학생들을 폄하하는 표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여전히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 @노을-f3t
    @노을-f3t 3 місяці тому

    트립닷컴으로 아시아나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발음은 같지만 여권상 스펠링으론 yun인데 yoon자로 기입을 해서요ㅠㅠ이것도 변경이 가능할까요? 트립닷컴에선 환불하고 다시 구매하라그러더라고요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노을-f3t 변경이 가능하냐의 여부는 2가지가 작용합니다. 일단 가장 큰 개념으로 내가 구매한 항공권의 규정이 스펠링을 수정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는 상태여야 합니다. 이는 가장 상위 개념이므로 이 부분이 불가능한 상태인 항공권이라면 누가 판단을 어찌하건 무조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두번째는 규정이 허용한 상태에서 변경할 이름이 받아 들여지냐 마냐의 사항입니다. '스펠링'을 변경 하는 것이지, 사람 자체를 변경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거의 99%의 항공권은 모두 양도 불가로 규정 되어 나옵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에게 못 넘긴다는 것이죠. 따라서 스펠링의 변경에 따른 제3자로 여겨지는지 아닌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보통 제 채널에서 변경을 물어보시는 분들은 이 사항에 대한 걸 물어보시는거죠. 지금 노을님은 여행사에서 환불 밖에 답이 없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름관련의 변경 불가인 항공권 같습니다. 이렇다면 말씀드린대로 환불 후 재구매만이 유일한 겔이 됩니다.. ㅠㅠ

  • @굿이예요굿굿굿
    @굿이예요굿굿굿 3 місяці тому

    마이트립에서 예매했는데 한국어번역되서 성,이름 적으라는데 한국에서 적는 것 처럼 적으면 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어로 성, 이름이라고 되어 았나요? 그렇다면 그거에 맞게 적으시면 됩니다만, 이름적는 칸이 한글과 영어로 구분 되지 않은 상태라면(한글, 영어로 각각 작성하게 돼있지 않고, 한번만 적게 돼있다면) 영어로 써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적는 것은 반드시!! 여권에 적혀 있는 영어 스펠링과 완전히 똑같아야 합니다. 참고로 Last name : 성 First name : 이름 이오니 이것도 참고 해주세요~

  • @차처르
    @차처르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가루다항공 예매했고 CHUL 인데 CHEOL로 티켓을 끊었어요 힘들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발음상으론 문제 없어 보이고, 구매하신 항공권 규정에서 이를 허용하냐 마냐의 문제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사나 여행사에 얼른 확인해 보세요~

  • @dragon-yn8pe
    @dragon-yn8pe 3 місяці тому

    경유편 항공권 끊으면서 경유지에서 바로 경유하지 않고 며칠 (예, 2-3일) 더 머물다가 원래 목적지로 할 수는 없나요? 물론 약간의 처리 수수료를 줘야 한다면 감안하겠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스탑오버'라고 합니다. 다만 이는 항공권 규정에서 허용하냐 마냐가 결정 되기에 항공사나 판매 여행사에 '스탑오버가 허용되는 항공권인가요?'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각각 분리해서 발권하는 방법도 있구요.

    • @dragon-yn8pe
      @dragon-yn8pe 3 місяці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답변 감사합니다 분리해 끊으면 비싸서 전혀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김김-v9f8o
    @김김-v9f8o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eunjunglee2553
    @eunjunglee2553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 호치민 -페낭으로 갑니다. 항공사가 다른데 호치민에서 경유시간이 1시간 50분입니다. 호치민에서 출국심사하고 나와서 다시입국심사하는건지, transfer 따라가면 되는건지 질문합니다.

    • @eunjunglee2553
      @eunjunglee2553 4 місяці тому

      수화물은 따로 없고 기내 캐리어만 있어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출국, 입국의 절차가 됩니다. 기내 수하물만 있다는건 그냥 절차의 시간만 줄일 뿐 절차는 같습니다.

    • @eunjunglee2553
      @eunjunglee2553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가나다라마바사-e5l
    @가나다라마바사-e5l 4 місяці тому

    내년 초에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스카이스캐너에서 부다페스트를 한시간 십분 경유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행 비행기를 보고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식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는 환승시 연착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것인가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일단 제일 중요한 건 공항에서 환승이 가능한 시간을 말하는 MCT 시간 안에 들어오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MCT 시간과 가깝다면, 내 환승을 방해할 요소가 아무것도 없다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그런게 꽤 많다는거죠. 대표적인 3가지가 1. 항공기 지연도착 2. 공항 내 많은 인원이 많드는 공항 혼잡도 3. 공항 내 터미널 간 이동 수단의 스케줄. 쉽게 말해 도착한 곳과 새로 타러 가는 곳이 버스나 모노레일 등을 이용하여 이동해야하는데, 이게 띄엄띄엄 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보통 못해도 1시간 30분은 여유를 두는 편입니다. 너무 타이트하면 첫 출발 때 비행기가 정시 이륙을 안하는 순간부터 비행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부다페스트 공항의 MCT를 항공사나 여행사에 물어보시는 걸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걍 시스템에서 조회하면 나오는거라 금방 알려줄 겁니다.

  • @고컨설팅학점은행제고
    @고컨설팅학점은행제고 4 місяці тому

    9월17일에 보라카이비행이고 남씨라서 NAM이 맞는데 키보드가 바로 옆이라 실수해서 NAN이라고 했네요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근접자판 오타의 경우이기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권 규정에서 변경 허용만 된다면 문제 없을 것 같으니 빨리 항공권 구매처나 항공사에 문의 해보세요~

  • @최유나-t1z
    @최유나-t1z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항공권 예매 시 예를들어 한글로 최 유나라고 적었는데 여권에는 유나 최 입니다. 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여권에서 봐야할 부분은 순서보다는 항목입니다. 성(last name)에 '최' , 이름(first name)에 '유나' 라고 들어가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있을거에요. 한국에 '유나'라는 성은 없으니까요) 항공권에서의 순서는 성 / 이름 이 순서로 나열 됩니다. 그러니 짐작입니다만, 말씀하신 상황으로 봐선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 @JeffreyKim-l4g
    @JeffreyKim-l4g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멤피스에서 달라스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가는 일정인데요. 국내선과(AA)과 국제선이(KAL)이 연계가 안되어서 달라스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맡겨야된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환승할때는 달라스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입국심사 받고 나왔다가 대한항공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수화물 맡기고 탑승권 수령) 후에 출국심사 받으러 가면 되는건지요 ?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네, 바로 그렇습니다. 사실 멤피스와 달라스 모두 미국이니까... 입국심사를 받진 않습니다. 다만 생각하신 개념이 맞습니다. 입국심사 받고 입국하듯이 밖으로 나가는 것이죠. 이 후에 처음 출국할 때처럼 대한항공 카운터로 가서 다시 짐을 보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잘 이해 하고 계신 겁니다~

    • @jokomi6004
      @jokomi6004 3 місяці тому

      달라스는 국제선 터미널 한개 국내선 터미널이 네개 있습니다.이 말은 국내선 터미널에서 나와서 국제선 터미널(D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셔틀 버스 이용해서요. 횐승시간 잘 체크 하셔야 합니다.참고로 미국은 출국 심사는 없습니다.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몸 검사대만 통괴히시면 됩니다.

  • @annapomegranate4282
    @annapomegranate4282 4 місяці тому

    남편카드로 항공권 결제 했고 목적지는 같은데 남편이 먼저 가고 제가 나중에 가는 경우 그 서류는 남편이 체크인 할때 작성하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아닙니다. 카드의 소유주는 큰 문제가 없고, 이 경우에는 구독자님이 가실 때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서류라는 것이 별 것 없습니다. 마치 위임장과 비슷하구요, 이거 자체를 물어보는 일도 드뭅니다만, 체크인시 요구한다면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니 맘 편히 작성해서 소지하고 있는 것이 맞으며, 가급적 영문으로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외의 경우를 고려하여) 예전에 제가 있던 항공사의 지사장님 출장 항공권을 제 카드로 사게 되면 항상 해당 서류를 준비해서 항공권과 같이 드리곤 했던 것도,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한 것이었으니까요.

  • @annapomegranate4282
    @annapomegranate4282 4 місяці тому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 @ky4286
    @ky4286 4 місяці тому

    스얼가입 밴먹어서 스카이딤 창립한 우리의 날개

  • @ky4286
    @ky4286 4 місяці тому

    스얼대빵 루프트흰자랑 광주항공이랑 사이 안좋다던데ㅎㄷㄷ

  • @Kyoungsun-h9v
    @Kyoungsun-h9v 4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스루보딩이 가능한가요? 짐도 스루로 가나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로는 "Is throughboarding available?" 혹은 "Is there a through check-in option for my connecting flight?"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냥 간단히 첫번째를 쓰시면 될 겁니다. 짐의 경우는, "Can I get my baggage at final destination?" 이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 @Kyoungsun-h9v
      @Kyoungsun-h9v 4 місяці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와! 쓰고보니 몇년전 영상이라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아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본업이 너무 바빠서 영상만 못올리고 있을 뿐 소통은 계속하고 있거든요. 짧은 영상 위주로 다시 영상을 올려볼 생각 중입니다. 한.. 연말 혹은 내년 초부터요.

  • @xdem2715
    @xdem2715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투어로 진에어했는데 성, 이름 둘다 풀네임으로 썼는데 이건 가능할까요?.. 당장 내일 오전이 출국인데 카운터에서 해주실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음... 진에어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바꾸는 것이 맞지만 이미 그럴 시간도 없고... 일단 성과 이름 칸에 풀네임 쓰는 것은 종종 나오는 실수이니 문제없어 보이지만 역시 관건은 공항에서 바꿔주냐 마냐겠죠. 다만 국적사들은 공항에서의 변경사례가 많으니 일단 도전해 보는겁니다. 혹시 모르니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하자마자 변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일찍 공항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공적인 변경이 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xdem2715
      @xdem2715 4 місяці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흑.. 마음이 좀 따수워졋어요 감사합미다🥺

    • @wondlfyy
      @wondlfyy 12 днів тому

      @@xdem2715혹시 성공하셨나요?

  • @이로운사생활
    @이로운사생활 4 місяці тому

    이스타항공 6세 아이이름을 woon인데 wook으로 오기재했어요 출발할라면 10일정도 남았는데 수수료만발생하면 다행인데 비행기표를 취소해야되면 온가족 다 취소해야되서 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엇!! 아이구 이 댓글을 못보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 경우는 발음이 완전히 달라져서 매우 애매하네요... 판정을 내리는 사람에 따라 바뀔 것 같습니다. 형제나 친지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오해 할 수 있거든요. N과K는 직접 인접 자판 위치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러네요. 변경이냐, 취소냐는 역시 항공권의 규정에 달렸습니다. 결국 항공권을 구매하신 곳이나 항공사로 문의 하시는 방법이 가장 나으며,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N과 K사이의 자판 입력 실수라고 이야기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늦었지만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ㅠ.ㅠ

  • @델옌-o8o
    @델옌-o8o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에는 제가 궁금한 내용은 나와있지않아 댓글로 문의 드립니다. 저는 내년에 디트를 거쳐 칸쿤을 갔다가 칸쿤에서 la를 거쳐 한국에 오는 일정인데요. 미국에서 환승할 때 입국 수속시 미국이 마지막 도착지(?) 인것처럼 말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환승하려고“라는 늬앙스의 말을 하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몇 일 일정이냐 물었을 땐 그냥 제 최종 여행일수를 얘기하면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ㅠ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어.... 미국이 마지막 도착지인거처럼 말한다구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한은 낭설입니다. 항공사들도 아는 사실을 보안과 관련하여, 심지어 테러와 관련한 부분을 위한건데 국가에서 그걸 승객이 말하는데로 믿는다면 그게 정상일까요? 아마도 그리 말하고 괜찮았다면 언어 장벽 때문에 잘 모른다고 배려 할 수 있을진 몰라도 왜곡한 얘기를 믿는 곳은 없을겁니다. 항공권 보면 바로 알기 때문이죠. 아무리 절차가 복잡해져도 그냥 있는데로 말하는 것이 맞으며, 오히려 없는 사실을 얘기하다가 문제 생기면 답이 없습니다. 왜곡 된 말 때문에 뭔가 수상하다고 의심한 상황에서 말씀하신 이유가 국가 대상으로 통할지에 대한 부분을 상상해보면 알 수 있죠. 오히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안 좋다는' 부분이 뭔지 확실히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미주를 정확힌 몰라도 어느정도 말씀하신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카타르 항공이 남미 취항 때 이게 판매가 될까 싶었는데 잘 되기에 물어봤더니 미국을 거치면 좀 번거로운데 중동을 거쳐가면 미국을 통과 안하기에 편해서 좋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국가의 입국은 명확히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도덕적인 이유가 아니라 잘못되면 오히려 많이 곤란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델옌-o8o
      @델옌-o8o 4 місяці тому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뭐 어디 끌랴간다는 곳에 거게되어 환승에 지장이 있을까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ㅠㅠ 살짝 걱정을 덜어놓고.. ㅎ 여기 영상들로 공부하고 방문해야겠습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user-kf5vp6jm3w 요즘은 번역기 같은 것도 많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편히 다녀 오세요. 영어 못하는데도 미국 자주 잘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 오셔서 답글 달아 주세요~

  • @즈라-v7q
    @즈라-v7q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내일 제주항공 국제선으로 출국하는데 jeong을 jeang으로 입력했습니다 ㅠㅠㅠㅠ 잘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고... 제주 항공이니 외항사보단 낫겠지만 일단 공항에서의 변경은 운에 맡기셔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오타 자체는 사실 근접자판 오타도 아니고 좀 애매 합니다만, 사실 jeang이라는 발음의 한국 성이 따로 없다고 생각 되어 제3자로의 양도로 오해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탑승의 부분이 해결 되어도 다 끝나는 것이 아닌... 입국의 문제가 남았으니 좀 신경 쓰이시겠네요. 별 탈 없이 잘 다녀오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 @Jy85-c3l
    @Jy85-c3l 4 місяці тому

    트립닷컴에서 여권만들기전 로마표기법으로 yun으로 항공권 발권이 됐는데... 만기된여권이 yoon으로되어있어서 yoon으로 항공권변경신청을 해야한다네요ㅜㅜ yun-> yoon 변경가능할까요?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고... 여권은 처음 만들 때의 스펠링을 계속 따라가게 돼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군요. YUN과 YOON은 발음상 완전히 같으므로 변경 가능의 조건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항공권의 규정에서 이를 허용하는지 문의 해 보시고, 이를 허용한다면 문제없이 진행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Jy85-c3l
      @Jy85-c3l 4 місяці тому

      @@drs-airlinewikipedia4130 네 맞아요...ㅜㅜ 트립닷컴에서 변경해줄지 의문이네요ㅜㅜ 답변감사합니다!!

    • @drs-airlinewikipedia4130
      @drs-airlinewikipedia4130 4 місяці тому

      @user-eu9vz7ot9r OTA들은 보통 고객센터를 운영합니다. Customer Service로 전화하시어 변경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