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과사람들] 우리가 '왜' 신영복 평전을 썼을까?

[@angelalim6862]

두 분 저자 덕분에 정리된 신영복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dongyoungkim6476]

신영복 선생님 돌아가시고 난뒤 그분의 저작만큼 선물처럼 다가온 책입니다.
우이 선생님을 깊이 존경하는 1인으로서, 다른 작가분들이 대체할수 없는 기억과 이해로 저술에 임해주신 두분 저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숲TV 오픈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생님의 사상에 공감하는 많은 인터뷰이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역사탈탈]

이렇게 뵈니까 다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g4m]

감사합니다.^^

[@단비삼촌]

정사무장님
이렇게라도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