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 지구의 기운 그것은 자연히 각자 자신들 입니다. 내가 죽으면 지구도 우주도 사라 집니다. 우주속 쌀알만한 지구 지구속 쌀알만한 내가 어찌 살아 돌아 다니는가? 하늘의 도와 땅의 도 그것이 있기때문이며 자신이 자연의 일부 입니다. 삼합입니다. 하늘 땅 그 중심에 나요 우주와 지구 그 중심에 나요 온통 중심이 내가 되는것 입니다. 선한 지구를 만드는 방법이 각자 마음에서 나온다 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늘의도 땅의 도를 모두 가졌으니 그것을 깨우치면 각자가 하나님이요 부처님 입니다.
일적십거 무궤화삼 여기서 삼은 인간을 뜻함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하나의 씨앗이 열달동안 커지면 속이 텅빈 인간이 된다는뜻이지요 여기에 옛사람들이 말하는 삼신할미 즉 정ㆍ기ㆍ신 이 탄생직전에 투입되어 비로소 속이 꽉찬 인간으로 개성 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지요 이 내용이 운삼사 성환 오칠로 조물주가 세가지 성분으로 나뉘어 네번의 변환을 거쳐 인간의 태내오위와 출생후 7단계를 거치며 둥근환을 이룬다는 것이며 환은 돌고도는 환생까지도 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천부경은 삼 과 일의 수로 이루어진 경전이다. 음양오행으로 풀면 절대 안됀다. 천부경에는 음 양과 오행을 뜻하는 글자가 하나도 없다. 음양오행은 요 순 할 때의 그요가 처음 주창한 논리로 부도지에서는 이를 오행의 변으로 기록하고 있다. 마고성시대에 발생한 오미의 변과 함께 인류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변고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음양오행은 한민족의 삼일 사상과는 절대 맞지 않는 사상이며 이단인 사상인 것이다. 백소씨 자손 지소씨가 포도를 먹으면서 발생한 오미의 변이 마고성을 붕괴시켰듯이 단군시대의 요가 주창한 음양오행설로 인해 결국은 단군조가 그 막을 내리게 된것이다. 이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현대의 경제 논리가 있듯이 어지러운 무질서가 생겨나면 그것이 질서를 파괴하고 혼돈속으로 밀어 넣는것과 같은 우주의 절대 법칙인 것이다. 천부경은 삼 과 일로 우주만물을 설명하고 있으며, 우주만물. 온세계는 일에서 시작하여 나뉘어지고 쌓이여져 우주를 만들되 그것은 천지인 삼극의 울타리 안에서 변화하고 쓰이는 것이며 그 근본은 태양앙명이라고 못 박고 있다. 여기에 음양오행은 없다. 하도니 낙서니 태일이니 무극이니 팔괘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천부경 입장에서 보면 모두 이단 잡설인 것이다. 천부경의 시무시 종무종의 일은 극으로 보자면 천극이다. 물론 이 일안에 지극과 인극이 있지만 대삼의 성격을 천부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천의 경향이 더 강한 삼극인 것이다. 이것은 삼일신고에서 자세하게 밝혀준다. 천극중의 지극한 천극은 바로 하느님 인 것이다. 하느님이 하늘에 천궁이 있어서 거하시며 온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세계 사자로 하여금 칠백세계를 다스리게 하였으며 너희 지구는 그에 속한 하나의 구슬이라고 명명백백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여기에는 음양이고 오행이고 팔괘고 주역이고 나발이고 다 없다. 오직 하느님이 만드신 원리(積析三極 無盡本, 無匱化三, 대삼합육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에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천부경의 뜻을
알기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가 갑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금세기 최고 금석학자이신 김석진 어르신의 천부경강의 뜻있게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셔요
우주의 기운
지구의 기운
그것은 자연히 각자 자신들 입니다.
내가 죽으면 지구도 우주도 사라 집니다.
우주속 쌀알만한 지구 지구속 쌀알만한 내가 어찌 살아 돌아 다니는가?
하늘의 도와 땅의 도 그것이 있기때문이며 자신이 자연의 일부 입니다.
삼합입니다.
하늘 땅 그 중심에 나요
우주와 지구 그 중심에 나요
온통 중심이 내가 되는것 입니다.
선한 지구를 만드는 방법이 각자 마음에서 나온다 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늘의도 땅의 도를 모두 가졌으니 그것을 깨우치면 각자가 하나님이요 부처님 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인류께전해주세요
빅뱅이 있을때 사람들은 뭔가가 폭발해서 우주가 생겼다로 인지하는데..과학자들은 폭발이 있었을뿐 폭발한 무언가는 없다라고 하던데..
그게 일시무시일 얘기인듯하네요..
🙏🙏🙏🙏🙏
천부경은 주역의 상위 version
하나님을 모른체 도를 운운하는 것은 무지가 판친다고 합니다.하나님의 세계가 바로 형이 상학의 세계지요
죽을되몀 죽어야지... 1:35 때
하나님은 하나의 어른님 이란거고 그분이 1이라고 쓰여있고요,알파와 오메가 했지요..저도 개인적으론 부여의 후손입죠~!!
모든것은 하나님에서 비롯됐기에 1에서 시작하는겁니다.인생과 천지 만물의 창조를 하셨으며 인생의 조상이라고까지 성경에 나와있네요..
우주 만물중에 하나님이 없으면 인생은 흙먼지만도 못하지요..세상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잘난것도 없지요 그래서 헛되고 헛되다 한겁니다.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
무궤화삼에 대해 자세한 언급이 없다.
천지인에 각기 음양이 있다는 말은 너무 단순한 해석이다. 천부경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말인 것이다.
일적십거 무궤화삼
여기서 삼은 인간을 뜻함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하나의 씨앗이 열달동안 커지면 속이 텅빈 인간이 된다는뜻이지요 여기에 옛사람들이 말하는 삼신할미 즉 정ㆍ기ㆍ신 이 탄생직전에 투입되어 비로소 속이 꽉찬 인간으로 개성 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지요
이 내용이 운삼사 성환 오칠로 조물주가
세가지 성분으로 나뉘어 네번의 변환을
거쳐 인간의 태내오위와 출생후 7단계를
거치며 둥근환을 이룬다는 것이며 환은
돌고도는 환생까지도
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천부경은 삼 과 일의 수로 이루어진 경전이다. 음양오행으로 풀면 절대 안됀다. 천부경에는 음 양과 오행을 뜻하는 글자가 하나도 없다. 음양오행은 요 순 할 때의 그요가 처음 주창한 논리로 부도지에서는 이를 오행의 변으로 기록하고 있다. 마고성시대에 발생한 오미의 변과 함께 인류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변고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음양오행은 한민족의 삼일 사상과는 절대 맞지 않는 사상이며 이단인 사상인 것이다. 백소씨 자손 지소씨가 포도를 먹으면서 발생한 오미의 변이 마고성을 붕괴시켰듯이 단군시대의 요가 주창한 음양오행설로 인해 결국은 단군조가 그 막을 내리게 된것이다. 이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현대의 경제 논리가 있듯이 어지러운 무질서가 생겨나면 그것이 질서를 파괴하고 혼돈속으로 밀어 넣는것과 같은 우주의 절대 법칙인 것이다.
천부경은 삼 과 일로 우주만물을 설명하고 있으며, 우주만물. 온세계는 일에서 시작하여 나뉘어지고 쌓이여져 우주를 만들되 그것은 천지인 삼극의 울타리 안에서 변화하고 쓰이는 것이며 그 근본은 태양앙명이라고 못 박고 있다. 여기에 음양오행은 없다. 하도니 낙서니 태일이니 무극이니 팔괘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천부경 입장에서 보면 모두 이단 잡설인 것이다.
천부경의 시무시 종무종의 일은 극으로 보자면 천극이다. 물론 이 일안에 지극과 인극이 있지만 대삼의 성격을 천부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천의 경향이 더 강한 삼극인 것이다. 이것은 삼일신고에서 자세하게 밝혀준다. 천극중의 지극한 천극은 바로 하느님 인 것이다. 하느님이 하늘에 천궁이 있어서 거하시며 온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세계 사자로 하여금 칠백세계를 다스리게 하였으며 너희 지구는 그에 속한 하나의 구슬이라고 명명백백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여기에는 음양이고 오행이고 팔괘고 주역이고 나발이고 다 없다. 오직 하느님이 만드신 원리(積析三極 無盡本, 無匱化三, 대삼합육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에따라 움직이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