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harrykim7830
    @harrykim7830 6 років тому +1

    o 나는 선한 목자니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거니와 목자가 아닌 삯군 곧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닌 자는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하나니 이리가 그것들을 붙잡아가고 또 양들을 헤치느니라. 삯군이 도망하는 것은 그가 삯군이므로 양들을 돌보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나도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내놓느니라.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이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내 생명을 다시 취하려고 그것을 내놓기 때문이라.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빼앗지 아니하며 내가 스스로 그것을 버리노라. 내게는 그것을 버릴 권능도 있고 그것을 다시 취할 권능도 있노라. 나는 이 명령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느니라, 하시니라. (요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