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을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75년을 살면서 49년동안 부르지도 듣기도 가슴아픈 찬송입니다 내아버지가 살아생전 늘 즐겨 부르시던 찬송입니다 저희 어렸을쩍에는 교회를 개척하여 장노님들을 파견하여 그곳에서 시무하게 하셨습니다 시골!그것도 전기도없는 혹시 간드레불을 아실지 모르지만(카바이트로 불을켭니다)그불로 밤에 불을 켜고 어거지로 일찍 자야했던 그 시절...아버지와 저만 그곳 사택에서 생활하면서 교회를 섬겼습니다 새벽기도 마치면 막내딸 먹이시려고 장작불로 밥하시고 뚝배기에 된장끓여 화로에 얹어 바글 바글끓여 주시던 세상 자상한 아버지셨습니다 호랑이처럼 무섭고 너무나 가부장적인 아버지셨는데 저 한테만 자상하시고 저를 항상 곁에 두시는걸 좋아하셨습니다 가족 예배때도 유독 이찬송을 많이 불렀구요 헌데 우리 막내아들이 태여나고 10시간후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던 아버지는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임산부인 저에게 당신의 마지막 모습에 행여 놀랄까 임종을 못 보게 유언으로 막으셨던 내아버지...그아버지가 늘 부르셨던 찬송..저 높은곳을 향하여..아버지가 그리워 늘 끝까지 부르지못한 찬송 비컴퍼니의 찬양을 어제부터 계속 듣고있습니다 날 사랑해주시던 아버질 뵙고싶어 난 꼭천국을 가야한다면서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내아버지를 꼭 천국에서 만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고난을 겪어왔습니다 50년을 살면서 평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만 미워하고 나에게 늘 화가 나있고 징계만 내리시고 채찍으로 때리시는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께 화가 나서 기도안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처음 생겼을때 엎드려 기도하게됬습니다 나도 모르게 회개기도가 터져나오고 한달동안 회개기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보게되었습니다 나와 우리 인간들을 향해 미치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가슴에서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을 오해하며 살아왔습니다 여전히 제 삶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나와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기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어떤 불평도 할수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고 계시고 끝까지 저를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정말 보잘것없고 누리고 자랑할만한게 단 1도 없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의 주님!힘들고 어려운 개척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항상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목사님과 사모님 도와주시고 기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그 가정의 자녀들을 돌봐주시고 성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대형교회 목사님들 더 이상 타락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면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신 찬송가라서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절로납니다. 늘 인자하신 아버지께서 아무말없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하염없이 그립기만합니다. 아버지 산소에 모시고 돌아가는데 무지개 두개나 띄워주셔서 자식들에게 많은 위로를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며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고 오늘하루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힘차게 살아가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어릴 적 교회에서 들려오던 정말 거룩게 느껴졌던 이 곡이 생각나서 듣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걸을 때 고괸절이 시끈거려 잘 걸을 수가 없었는데, 맨발걷기를 하루에 1시간 정도 했더니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맨발걷기(접지)가 염증에 아주 좋다고 하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시고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5.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ㅡ반주ㅡ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얼마전 남편이 갑자기 암이 발견되면서 두달도 되지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천국에 대한 확신과 소망으로 살았지만 의식도 없던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며 이 찬송을 부를때 마지막 절을 부를때 행복한미소를 씨익 짓던 그 모습을보고 우린 네번이나 그 끝자리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때 그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던지….
지금으로부터 18년전 아버님 장례식 위로예배에서 부른 이후 가장 좋아하는 찬송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어머니 천국환송하는 장례식장에서 계속 이 찬송을 틀었을때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만 95세,장수하셨지만 하루만에 떠나시니 슬픔은 매한가지입니다. 아직도 마음은 먹먹하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리라는 소망이 있기에 오늘도 슬픔을 억누르고 이 찬송을 듣습니다 ♤
우리 할머니 살아생전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인 것도 못난 손녀 이제야 알았어요 우리 손녀 간호사라고 보는 사람마다 자랑스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그런 손녀가 할머니 안 아프게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 곁에서 편안하게 찬양찬송 부르면서 이제 더는 아프지 마셔요 엄마는 제가 지켜줄게요 더 자주 찾아뵐걸, 더 자주 전화드릴걸 이제서야 후회해서 죄송해요 하나님 나라 올라가는 날까지 잊지 않을게요 깊은 신앙심 물려주고 가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예쁘고 고운 할머니 편히 쉬세요
아빠 그곳에서는 평안하신가요? 저희를 두고 떠나신지 벌써 한달하고도 이틀이 지났네요 아직도 전화하면 아빠가 전화받으실것 같은데 아빠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저희곁에 엄마옆에 아빠가 안계신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빠의 장례식에 틀어놓았던 이 찬송 들을때마다 아빠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가슴한곳이 빈거 같고 몸속에 장기하나가 없어진것 같이 이상하네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 이렇게 아등바둥 사는 인생이 왜 의미있는 인생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열심히 사시던 아빠도 그렇게 한순간에 떠나셨는데 ... 지금 저도 몸이 안좋다보니 별 이상한 생각이 다 드네요 하지만 꼭 이겨내서 아빠앞에 섰을때 당당하게 큰딸 모습 보여드릴께요 열심히 살께요 아빠 사랑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항상 내편이고 나를 믿어주셨는데 아무것도 보여드리지못하고 이러고있네요 아빠 용서해주세요
즐겁게 살면서 공기좋은데도 가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면서 체력을 높이고 면역력도 높이는 쪽으로 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내 힘을 기르는거 체력을 키우고 면역을 높이면서 나는 나을거다 생각하며 살다보면 더 좋은 신약들도 나올테고 아직 젊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돌보며 즐겁고 행복한 거 위주로 노력하며 살고 힘내자 지금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도 있고 다 잘 될거야 힘내라 내동생! 힘내!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더 행복하세요 저한테 잘해주시고 저희식구 친척 모두에게 큰은혜와 사랑 듬뿍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저 높은곳으로 가셔서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속에서 저와 저희가족 친척모두 응원해주시고 잘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가 저 태권도 시합 1등했을때 엄청 좋아하셨잖아요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더욱더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은혜와 힘을 주세요 편히쉬세요 할아버지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세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으로 죄인인 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셔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주님을 당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머리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시는 즉시 구원을 받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을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엄마 상처 안 게 주 세 요
이 찬송을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75년을 살면서 49년동안 부르지도 듣기도 가슴아픈 찬송입니다 내아버지가 살아생전 늘 즐겨 부르시던 찬송입니다 저희 어렸을쩍에는 교회를 개척하여 장노님들을 파견하여 그곳에서 시무하게 하셨습니다 시골!그것도 전기도없는 혹시 간드레불을 아실지 모르지만(카바이트로 불을켭니다)그불로 밤에 불을 켜고 어거지로 일찍 자야했던 그 시절...아버지와 저만 그곳 사택에서 생활하면서 교회를 섬겼습니다 새벽기도 마치면 막내딸 먹이시려고 장작불로 밥하시고 뚝배기에 된장끓여 화로에 얹어 바글 바글끓여 주시던 세상 자상한 아버지셨습니다 호랑이처럼 무섭고 너무나 가부장적인 아버지셨는데 저 한테만 자상하시고 저를 항상 곁에 두시는걸 좋아하셨습니다 가족 예배때도 유독 이찬송을 많이 불렀구요 헌데 우리 막내아들이 태여나고 10시간후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던 아버지는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임산부인 저에게 당신의 마지막 모습에 행여 놀랄까 임종을 못 보게 유언으로 막으셨던 내아버지...그아버지가 늘 부르셨던 찬송..저 높은곳을 향하여..아버지가 그리워 늘 끝까지 부르지못한 찬송 비컴퍼니의 찬양을 어제부터 계속 듣고있습니다 날 사랑해주시던 아버질 뵙고싶어 난 꼭천국을 가야한다면서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내아버지를 꼭 천국에서 만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찬양을들을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 모두 이세상 떠나면
저높은곳 주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꼭 만나요
뵙게되면 댓글쓴 사람이라고할게요
그 간절함을 주께서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
그 사랑이 참 부럽습니다 이루시길 믿습니다
글읽으면서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이납니다.
우리 윤복희 이모님 건강하게 기쁘게 즐겁게 지내시다가 복지관에 놀러 올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할렐루야 성부와 성자와 서령의 이름으로 아멘 🙏
어렸을때부터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고난을 겪어왔습니다
50년을 살면서 평탄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만 미워하고 나에게 늘 화가 나있고 징계만 내리시고 채찍으로 때리시는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께 화가 나서 기도안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처음 생겼을때 엎드려 기도하게됬습니다
나도 모르게 회개기도가 터져나오고 한달동안 회개기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보게되었습니다
나와 우리 인간들을 향해 미치도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게되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가슴에서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을 오해하며 살아왔습니다
여전히 제 삶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나와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기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어떤 불평도 할수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고 계시고 끝까지 저를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정말 보잘것없고 누리고 자랑할만한게 단 1도 없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느끼면서 .... 제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이선균 배우님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리 모두 빛과 사랑이 넘쳐나는 저 높은 곳에 언젠가는 갑니다 그 곳으로 가기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다 가게 하옵소서
아멘 🙏
사랑의 주님!힘들고 어려운 개척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항상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목사님과 사모님 도와주시고 기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그 가정의 자녀들을 돌봐주시고 성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대형교회 목사님들 더 이상 타락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면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희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신 찬송가라서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절로납니다.
늘 인자하신 아버지께서 아무말없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하염없이 그립기만합니다.
아버지 산소에 모시고 돌아가는데 무지개 두개나 띄워주셔서 자식들에게 많은 위로를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며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고
오늘하루도 주님앞에 기도하며 힘차게 살아가봅니다.
네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이찬양을 듣고있어니 눈물이납니다 그저그저 감사뿐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며칠전 천국으로ㅈ가셨어요
그곳에서 늘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게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 아멘
일어나면서 갑자기 떠올라 따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고쳐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하나님아버지 저 고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발 낫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 말씀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생각나네요. 믿으라 그리하면 완괘될지어다 란 말씀.
아멘아멘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어릴 적 교회에서 들려오던 정말 거룩게 느껴졌던 이 곡이 생각나서 듣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걸을 때 고괸절이 시끈거려 잘 걸을 수가 없었는데, 맨발걷기를 하루에 1시간 정도 했더니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맨발걷기(접지)가 염증에 아주 좋다고 하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시고 한 번 시도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꼭 나으실거예요❤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5.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새찬송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하소서.
아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ㅡ반주ㅡ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얼마전 남편이 갑자기 암이 발견되면서 두달도 되지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천국에 대한 확신과 소망으로 살았지만 의식도 없던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며 이 찬송을 부를때 마지막 절을 부를때 행복한미소를 씨익 짓던 그 모습을보고 우린 네번이나 그 끝자리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때 그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던지….
나이75세되어예수님을만났읍니다 아들이정신 장얘로 힘들게 살고 있읍니다 주님 아들 성윤이를 불쌍히여기사 살려주소서 이엄마에 얘타는 기도 예수님 들으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천국의 소망으로 평안하세요
아멘아멘♡
이 시간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들의 삶의 중심과 목표가 하나님을 향하게 하사 천국가는. 그날에 평안한 미소 짓게 하소서 아멘아멘♡
내동생 잘가 거기서는 행복해
너무 미안해
힘든마음 잘 헤아려 주지 못해서
거기서는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
하늘나리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곡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이 땅에 슬픈 사람들의 눈물을 예수님이 닦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였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시셔서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농사도 하시고 이 노래 들으면서 아프지마시고
편안하게 계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지금으로부터 18년전 아버님 장례식 위로예배에서 부른 이후 가장 좋아하는 찬송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어머니 천국환송하는 장례식장에서 계속 이 찬송을 틀었을때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만 95세,장수하셨지만 하루만에 떠나시니 슬픔은 매한가지입니다. 아직도 마음은 먹먹하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리라는 소망이 있기에 오늘도 슬픔을 억누르고 이 찬송을 듣습니다 ♤
권문길 장로님 하나님계신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할아버지 하늘공원
오직 예수
감사하였씁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아버지 하늘나라
저높은곳을,향하여복음송을경청하면절로,기분이,좋집니다,주여저에게기픔과용기를주십시요,,😅❤🎉😂😅
우리 할머니 살아생전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인 것도 못난 손녀 이제야 알았어요
우리 손녀 간호사라고 보는 사람마다 자랑스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그런 손녀가 할머니 안 아프게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 곁에서 편안하게 찬양찬송 부르면서 이제 더는 아프지 마셔요 엄마는 제가 지켜줄게요
더 자주 찾아뵐걸, 더 자주 전화드릴걸 이제서야 후회해서 죄송해요
하나님 나라 올라가는 날까지 잊지 않을게요
깊은 신앙심 물려주고 가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예쁘고 고운 할머니 편히 쉬세요
오늘 어버이날
아버지 어머니
늘 감사했었습니다
우리곁에는 하느님 이 늘
함께 하셨습니다
엄마 상처를 회개 ❤
천국이 그리워 찾아듣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을 찾으면서 살게하소서
어머니 기도 하는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연금1등과2등 타게해주세요. 소원을빕니다.
그곳에 있게 하소서 찬양이 아름 답습니다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부른 찬송가 여서 들으면 할아버지 생각나서 울컥😭😭🥺
아멘 내주여 내맘붙들어주소서 내주여 인도하여주소서 아버지. 귀한찬양감사합니다
아빠 그곳에서는 평안하신가요? 저희를 두고 떠나신지 벌써 한달하고도 이틀이 지났네요
아직도 전화하면 아빠가 전화받으실것 같은데 아빠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저희곁에 엄마옆에 아빠가 안계신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빠의 장례식에 틀어놓았던 이 찬송 들을때마다 아빠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가슴한곳이 빈거 같고 몸속에 장기하나가 없어진것 같이 이상하네요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 이렇게 아등바둥 사는 인생이 왜 의미있는 인생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열심히 사시던 아빠도 그렇게 한순간에 떠나셨는데 ... 지금 저도 몸이 안좋다보니 별 이상한 생각이 다 드네요 하지만 꼭 이겨내서 아빠앞에 섰을때 당당하게 큰딸 모습 보여드릴께요 열심히 살께요
아빠 사랑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항상 내편이고 나를 믿어주셨는데 아무것도 보여드리지못하고 이러고있네요 아빠 용서해주세요
💚..................................💚
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믿으라, 그럼 뜻대로 되리라. 헌데 우리는 연약한 사람인지라, 그 말씀을 안듣죠. 장님도, 앉은뱅이도 믿음으로 눈을뜨고, 일어나 덜었죠. 죽은자도 말씀 한마디로 살아났잖아요. 그러니 참 믿음을 가지세요. 그럼 몸이 회복될거예요.
천국가계신 엄마가 보고싶네요.마지막 숨끝의 말을 주님 믿으라는 그 약속..죽을때까지 지킬것이며,안 믿는 가족들..숨닿는데까지 주님 사역 하고,천국엄마 보겠습니다.주님.항상 함께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찬송이었는데, 결국 2년전에 높은곳으로 가셨습니다. 높은곳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영원한 생명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
어제 새벽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항상 일찍돌아가신 작은아버지 생각하면서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철목사님
일사각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11
아버지 고별 예배에서
목사님과 온 가족이
아버지 마지막 보내실때
불러 주신
저 높은곳에 마음 싱금을 울려 줍니다
모든 은혜 감사를 하나님게
올리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주님,제발오빠가,헛된약속하지않게하시고
신용,중요하다는것알게하소서
저같은 인간 한마리 추가네요. 님의 기도가 통할날 있을겁니다.
이찬송을들으면이모친할아버지친할머니친삼촌친할머니가생각이보고싶습니다하늘나라에서잘있겠죠하나님
잘지켜주세요
어느덧 아빠가신지 53일이네요
장례식장에서 잔잔히 흐르던 이찬송 .... 오직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사시다가 가실때도 맘 아프게 가신아빠...육체는 고난의
연속이엇으나 영혼은 남동생 꿈에
보여준것처럼 그곳에서 영광 누리실것을 믿습니다
남은 가족들과 친지 영혼 구원을위해서 날마다 눈물로 간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힘드시겠네요. 홀로 진군의 나팔불며, 폐허된 영혼을 하나님앞에 인도하시려면, 님의 기도가 하나님앞에 전달되길 바랍니다.
어릴적부모님과 가정예배때늘 부르던 찬송 천국가신지. 15년이 지났네요 부모님께 받은사랑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천국에서 만난날을 소망합니다 😂😢
주님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아멘
오늘 교획 찬송가로 불러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평안행복하세요 영육강건하소서 선교샬롬 !!!~~~
저희 이모는 50도 안된 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를 치르며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찾아와서 듣게 되었어요. 우리 이모 부디 하늘에서는 아픔없기를 바랍니다.
오! 하나님 이교회를 축복하시고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1980년쯤 엄마와 천호극장에서 주기철 목사님영화 저높은곳을 향하여 에서 이찬송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때가 10살이였는데 얼마나 영화가 슬펐는지.
아멘 🙏 🙏
감사합니다 저는 정남진 장흥 어머니 품 같은 장흥 정남진 타워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이 찬송을 들으며 동영상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혜의 단비 감사합니다
✝️주여.아버지~♡감사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중 하나입니다.
마음이 상할때 이찬송을 불러봅니다. 항상 내마음은 저높은곳에 있읍니다.
어릴적 어머니와 외할머니 손 잡고 기도원에 갔을때 다같이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질 때 조용히 부르곤 합니다.
친구를 잃었습니다
장례예배에서 이 찬송을 함께 부르며
펑펑 울었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기를 마음다해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계실거예요❤힘내세요
할렐루야 재가 재일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즐겁게 살면서 공기좋은데도 가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면서 체력을 높이고 면역력도 높이는 쪽으로 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내 힘을 기르는거
체력을 키우고 면역을 높이면서 나는 나을거다 생각하며 살다보면 더 좋은 신약들도 나올테고 아직 젊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돌보며 즐겁고 행복한 거 위주로 노력하며 살고 힘내자 지금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도 있고 다 잘 될거야 힘내라 내동생!
힘내!
12.27금요일 오늘 기상할때 이찬양이 어린이 합창단소리로 귓가에 알람처럼 울렸습니다.
전자기기는 모두 꺼진상태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의 엄마가 저 어릴적 풍금으로 연주했던 곡이네요 정이갑니다 찬송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모두들 힘내세요
기도를 당기는 찬양
아침 찬양이 마음에 찾아 왔네요
간단한 수술을 세브란스에서 하는 아들 지켜보며 건강이~~ 최고 주님 믿고 의지하는 삶에 힘이 됩니다.
울적할때면 저 높은곳을 향하여 찬송하면서 주께로 나아가기 원하오며 마음을 위안을 얻게 됩니다. 은혜로운 찬양 아멘 🙏
❤❤🎉🎉
❤❤❤
2019년3월28일 오전5시42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보냈습니다. 지금보다 죄와 욕심이 없는 주님에 보좌옆에서 행복하시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위로해주실겁니다
2019년 3월 23일날 오전 10시 경 우리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비슷한 시간 때 우리 서로 힘들었네요.. 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우리 아빠 장례식 때 듣고 따라 불렀던 노래라서 찾아옵니다.. 꼭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3월 11일 너무나 갑자기, 저도 아버지께서 가셨습니다. 퇴근하고 가셨는데 시간도 기억이 안나네요. 저 높은 곳에서 잘 계시겠지요.
늘 주님의 은혜로 행복하세요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여호와 라파,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어린시절부터 식전 찬양으로 지금까지 좋아하는찬송 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장례식때 들었던 이 곡을 가끔 들으며 할머니를 떠올려 봅니다.
40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평소 제일좋아하셨던찬송입니다. ♥️
이 말씀에 왜 눈물이..
천국에서도 천사들과 함께 부르고 계실 거에요~^^
눈물이 나내요
성도님도 성도님의 귀한 어머님을 언젠가 꼭 만나실겁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육으로는 죽어서 이 세상엔 없다해도 영으론 아름다운 나라에 영원히 있을 것 입니다
저의 어머니도...
오늘 천국으로 이사하신 올케 언니가 늘 기도하던 모습을 그리며 훗날 새예루살렘레서 만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다 잊어버리고 편히 쉬어요💌
🎉🎉
은혜로운 찬송가도 많치만 찬송가 중에서도 내가제일 좋아하는
이찬송가 이고 많이부르는 찬송가 이기도 합니다
이 찬송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저도요~~남서울은혜교회 예수마당다시현장예배열게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
힘내세요
My pastor husbands 🎉❤❤ most favorite song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근심과 걱정 염려가 몰려와도 결코 넘어지지 않고
천국을 바라보며 매순간 승리하도록 인도하소서
할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마시고 더 행복하세요 저한테 잘해주시고 저희식구 친척 모두에게 큰은혜와 사랑 듬뿍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저 높은곳으로 가셔서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속에서 저와 저희가족 친척모두 응원해주시고 잘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가 저 태권도 시합 1등했을때 엄청 좋아하셨잖아요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더욱더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은혜와 힘을 주세요 편히쉬세요 할아버지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주여 그저 감사합니다
빛나고 높은 곳에 계신 나의 아버지~ 뇌졸증과 암으로 투병하실 때 외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림니다 !
은해로운 찬양 고맙습니다 !
주님오늘 이은혜찬양 듯게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찬양들을때는 마음이편합니다
오늘도 나아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압니다.
남자분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ㅠㅠ
사랑에주님감사합니다 구하라그리하면주실것이요 두드리라그리하면열릴것이요 찾으라그리하면찾을것이니라 믿는자에게는능치못할 일이없느니라아멘
어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입관하고 내일 발인하네요...
입관예배드릴때 눈물이 북받쳐 왔네요...
아이들에게 주님께 초대받으셨다고 했습니다 죽음이라는게 한순간 이네요
다시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저높은곳에계신 하나님아버지 주신은혜와감사에 눈물이납니다 인생은 혼자인가요 처음부터 홀로서기를 하게하시지 힘드네요 돈이뭔지 무엇을 위해 아둥바둥 사는지 허무하네요
이때에 힘든것 주신이도
8ㅂ7
이기게 하실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성경말씀.기도로 승리하세요
힘내세요 인생은 고난의 연속인 것 같아요..
오늘부터 당신은 당신이 가야할 길과 방향이 정해진 작은목표를 선택하여 나와함케동행함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나아갑니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어때요 혼자가는것보다 둘이서 간다면 더아름다운길이되지않을까요 당신의 모든문제가 당신이 자라온 생각만의 셰계로인하여 생긴 작은문제였다는것을 아시니 당신이걲고있는 모든문제의원인을 알고나니 모든진리는 모든만물이 아주단순한 음과양의 변형인뿐이라는걸ㆍ 성공의길 ㅡ큰흐름을 알고 큰흐름속에 작은흐름을 찾아 쌓아간다는것 때를기다려 유연한 생각으로 에 4:14 너지를 조정하며간다는것 이것이 최상의선택이요 실패(최소화)없는 삶을누리며 산다는것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몇년전동산병원에서죽를고비에잇를때나도모르게이세상떠나면천국안가고지옥간다는생각이들어나도모르게죽음를두려위하게되엇 습나내입에서찬송이저절로나오는데그생각들던데지금도내괴하나님품에서부끄럽지않게살수잇를까생각해붑니다이글를읽으신분는그에대한답글를부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세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으로 죄인인 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셔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주님을 당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머리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시는 즉시 구원을 받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성경을 통해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순례자의 노래가 참으로 와닿습니다. 주님 끝까지 우리의 시선이 하늘을 향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