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죽지 않았다 잠시 사라질 뿐이다 펜엔 마이크 정규재 주필님의 명 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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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호랑이-r6e2p
    @호랑이-r6e2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규재 주필 님 말씀. 명심. 감사합니다.

    • @tv-hz5dk
      @tv-hz5dk  5 місяців тому

      호랑이 님 감사합니다

  • @pmrfg-ksy
    @pmrfg-ksy 4 місяці тому +2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 @tv-hz5dk
      @tv-hz5dk  4 місяці тому +1

      피엠 탐셀러님 감사합니다

  • @빅토리-d3l
    @빅토리-d3l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대구의 자존심 기호8번 조원진 후보님 필승을 기원합니다....

    • @tv-hz5dk
      @tv-hz5dk  5 місяців тому

      빅토리님 감사합니다

  • @허성준-g5b
    @허성준-g5b 5 місяців тому

    갈라파고스

    • @tv-hz5dk
      @tv-hz5dk  5 місяців тому

      갈라파고스 남아메리카 섬?

  • @vannick9858
    @vannick9858 5 місяців тому

    규제야 아직도 살아있노? 밥이 아깝다 ㅉㅉ

    • @tv-hz5dk
      @tv-hz5dk  5 місяців тому

      절로간 예수님 우리공회당에서는 구세주 입니다 언론들의 외면에 우리공화당의 정의 진실을 묻어버리고 우파가 점점 좌쪽으로 가고 있는 것을 국민은 눈치 채지 못하고 오직 국힘당만 선호하고 있으니 이젠 우파는 괴멸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