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몫을 다 하고, 더는 바라지도 요구치도 않는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 육잠 스님의 삶 | 자연의 철학자들 35부 빈 지게처럼 허허롭게 (KBS 20221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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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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