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 속에서 비교되면서 자랐고 저 또한 자식을 그렇게 키웠어요 ㅠ 다행히 아이들은 저보다는 나은 삶? 을 살지만 문득 문득 제 모습이 보입니다. 예민하고 소극적이며 가끔씩 저에게 이유없이 짜증과 화를 내더라구요. 그것을 덤덤히 받아들여야 하겠군요. 같이 받아치고 화를 내니 걷잡을수 없더군요.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제 과오를 받겠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평안이 찾아오겠지요.
사로잡힌 상태로부터 사로잡히지 않도록 알아차림을 유지하고 자기 상태를 늘 점검하는 것이 공부다. 켜진 불이 꺼지지 않게 '아 내가 불안해 하는구나' '왜 불안하지' '내가 걱정을 갖고 있구나' '걱정한다고 될 일인가' '아니지' 이렇게 자기를 알아차려가는 게 중요하다. 아이를 어릴 때 심리적으로 억압을 했다면 그런 억압이 내재해 있다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그 억압이 표출될 확률이 높다. 내가 지은 업이 아이에게 나타나면 '그럴 만하다' 하고 수용하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나' 하고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아이에게 과업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이에게 감사하고 다른 모두에게 감사 기도를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아이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 아이에게 자기 견해를 얘기할 수 있다. '재밌니?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 저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니?' '그래 네 생각이 이해는 되는데 엄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그래도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게 지나고 보니 더 좋은 것 같더라' 남을 방해하는 게 아니면 야단치지 않는다. 아이의 이익을 위해 도와 줘야 한다. 화내고 짜증내는 것은 나의 문제다. 그러나 내버려 둔다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니 그것을 열 번이라도 깨우쳐 줘야 한다. 내 생각대로 안 된다고 외면하고 간섭하는 것을 반복하지 말고 아끼고 사랑해 준다. 나의 의견을 충분히 얘기하고 조언은 할 수 있으나 폭력적으로 강제할 권리는 없다. 아무 행동도 않고 수준을 유지하면 위기가 올 확률이 매우 높다.
스님 고맙습니다.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화를 낸 제 어리석음을 보고 대화를 통해서 상대들의 얘기를 듣고 내 얘기도 하여 감정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생각해보니 내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고 화가났었던것이였어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깨어 있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어머니 초등학교 시절 이미 철이 들어서 학업에 쭈욱 열중해 오셨는지요? ㅎㅎㅎ 자기도 못한 걸 아이한테 바라면 안되죠. 그저 "엄마는 그렇게 못했다. 그랬더니 후회가 남더라. 그래서 너는 엄마처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라며 솔직하게 토로하시는 정도로 하셔야지, 아이를 다그치고 짜증내고.. 그거 다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임
내가 좋은 마음으로 조언하면 상대는 반드시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닐까요? 조언하는 것은 내 마음이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의 마음인데 내가 상대의 마음까지 내맘대로 하려고 하다 보니 화가 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가 조언하는 것은 내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여부는 상대의 자유인데 상대를 내맘대로 하려는 맘에서 화가 나시는게 아닐까요.. 저도 일상에서 매번 시행착오를 반복하지만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조언을 하거나 안 하거나 자녀가 받아들이거나 아니거나 결과적으로 자녀는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다는걸 이해하면 화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는 내가 바쁘다보니 아이가 학교만 잘 가면 새벽까지 폰을 하던 만화책을 보던 관여하지 않았는데 고등학생이 되더니 알아서 공부하고 지금은 작가가 되서 부모보다 잘 살아요. 아이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조언 보다 격려를 하는 것만으로 부모 역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녀분이 우리 아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화 속에서 비교되면서 자랐고 저 또한 자식을 그렇게 키웠어요 ㅠ 다행히 아이들은 저보다는 나은 삶? 을 살지만 문득 문득 제 모습이 보입니다. 예민하고 소극적이며 가끔씩 저에게 이유없이 짜증과 화를 내더라구요. 그것을 덤덤히 받아들여야 하겠군요.
같이 받아치고 화를 내니 걷잡을수 없더군요.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제 과오를 받겠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평안이 찾아오겠지요.
사로잡힌 상태로부터 사로잡히지 않도록 알아차림을 유지하고 자기 상태를 늘 점검하는 것이 공부다.
켜진 불이 꺼지지 않게 '아 내가 불안해 하는구나' '왜 불안하지' '내가 걱정을 갖고 있구나' '걱정한다고 될 일인가' '아니지' 이렇게 자기를 알아차려가는 게 중요하다. 아이를 어릴 때 심리적으로 억압을 했다면 그런 억압이 내재해 있다가 사춘기를 지나면서 그 억압이 표출될 확률이 높다. 내가 지은 업이 아이에게 나타나면 '그럴 만하다' 하고 수용하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나' 하고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아이에게 과업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이에게 감사하고 다른 모두에게 감사 기도를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아이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
아이에게 자기 견해를 얘기할 수 있다. '재밌니?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보다 저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겠니?' '그래 네 생각이 이해는 되는데 엄마가 인생을 살아보니 그래도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게 지나고 보니 더 좋은 것 같더라'
남을 방해하는 게 아니면 야단치지 않는다. 아이의 이익을 위해 도와 줘야 한다.
화내고 짜증내는 것은 나의 문제다. 그러나 내버려 둔다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니 그것을 열 번이라도 깨우쳐 줘야 한다.
내 생각대로 안 된다고 외면하고 간섭하는 것을 반복하지 말고 아끼고 사랑해 준다.
나의 의견을 충분히 얘기하고 조언은 할 수 있으나 폭력적으로 강제할 권리는 없다.
아무 행동도 않고 수준을 유지하면 위기가 올 확률이 매우 높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요즘 이 시국에 몇 안되는 의지되는 성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사로잡힌 상태로 부터 사로잡히지 않도록
사로잡히면 금방 벗어나도록하고
사로잡히지 않도록 늘 알아차림을 유지하는것.
자신의 상태를 늘 점검하는 것.
스님 감사합니다 🙏🙏🙏
사로잡히면 즉시 어두워진다. 사로잡히지 않도록 늘 자기 상태 점검하고 알아차리기가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
어떤 한 생각에..사로잡히지 않도록..늘 알아차리는 마음을..유지하며..마음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중요함..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고맙습니다.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화를 낸 제 어리석음을 보고 대화를 통해서 상대들의 얘기를 듣고 내 얘기도 하여 감정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생각해보니 내 몸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고 화가났었던것이였어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깨어 있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만수무강하시어 오래오래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을 계속해주시면 너무좋겠습니다~~❤
사로 잡히지 않도록 늘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성인이 되었지만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이나마 잔소리를 줄였더니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전 미국에 살고 있지만 지인을 통해 한 이삼개월 전에 법륜스님을 알게 되었고 다 자란 아들,딸이 함께 살고 있지만 스님의 말씀을 많이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집안이 평화로워 지고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입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바 주세요 상처주지 마세요
나중에 폭발 해서
부모 원망 합니다 아이들 다 기억 합니다
나중에 병들고 힘없을때 천대받기 싫으면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세요
깨달음을 탁 얻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내 문제에 아이들 문제까지 해결하려니 수행이 두배인것만 같습니다ㅎ
사로잡히지 않고 괴로움운 해결하겠습니다
즉시 어두워지기도, 즉시 밝아지기도 하니. 그러니 늘^^ 알아차려라는 말씀😅
스님을 알게되어 켜진 이 불을
꺼지지않게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촛불 비유가 너무 와닿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한생각에 사로잡히면 즉시 어두워지고 한 생각을 놓아버리면 즉시 밝아진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유지할 수 있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스님,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달게 받아야겠어요, 그 업보. 아이가 제일 힘들겠지요
화내지 말고 조언을 해라.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삶의 이치을 알게 되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사로잡히지만 바로 깨어나는 알아차림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편하게 살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스님,세상의 이치를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통찰력은
모든 문제을 꽤뚤어 보네요.🎉🎉🎉🎉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은 저에게 빛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번뜩 깨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간섭과 외면을 반복한 제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다만 지켜보며 도움주겠습니다!!
요즘 법륜스님이
너무 좋아진
50대 입니다♡❤
그것이 고민입니다😆😅🤣
항상 갑사합니다♡
지은 인연에 따른 과보..겸허히 받아들이자❤
질문자님 횡설수설 하신다면서도 딱 맞는 지혜를 주시네요
저는 질문자님 같은 경험을 해 와서인지 이해가 잘 되네요
인연의 과보를 기꺼이 받겠다는 아이에 대한 수용하는 마음이 정말 현실적이고 최선인 것 같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으로 인해서 저의삶이 편해졌고 나이가듦도 그냥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고 아이키우던 시기가 생각나네요. 아이를 힘들게 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부모의 가르침 보다 더 잘 자라준 아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
어떤 질문도 듣는 사람에게 뜻밖의 교훈을 주더군요. 질문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그럴만하다…🙏 화를 내는 건 내 문제다… 아이들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수용하겠습니다. 🙇♀️
스님의 말씀을 경험하였고 엄마는 아이의 본보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춘기전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엄마가 바뀌면 아이의 생각ㆍ행동이 바뀌게 될 것 같아요. 꾸준히~~~ 계속 마음 수행에 하심이 결과에 좋을 거에요.
스님의 법문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예비 부모님들이 꼭 들어야 할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부처님 법을 알고 자녀를 키운다면 양육의 과보를 덜 받게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다 큰 상태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 자녀교육 들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깨달움을 얻고 갑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법륜스님 이해하게 말씀해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계속 법문을 들으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스님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외면했다 간섭했다 짜증내고 화냈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스님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깨달을수있도록 조언을 주어야 선생의 책임을 다하는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는 직분을 외면하거나 간섭 강제할수없다....
좋은얘기다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그들의 자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법문 듣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힘들어도 위로가 되고 나의 문제점을 반성하게 하시는법률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은 저에게 어둠을 밝히는 촛불 같은 분이십니다
한번 켜진 불이 다시 꺼지지않도록 사로잡힘에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 순간 순간을 감사하며 배우겠습니다
바른말씀 감사합니다()
자꾸 꺼지지만 알아채고 바로 다시 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또 깨우치고 돌아갑니다.
🎉🎉🎉스님의 깨우침을 이렇게 늘리 전파해주시고 잠시라도 깨우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생각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켠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자기점검하고 알아차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너무너무 존경하는 스님.. 삼배를 올립니다...
법사
감사합니다.
인생은..이렇다라고 하는..기계론적이 아님..현실적으로는..확률적임..즉.불확정성과 가변성임..감사합니다..스님.
한마다 한마다가 명답입니다,
아이의 이익을 도와주자❤ 야단칠 일은 아니다!
받아주셔야되겠네요
아이한테 너무 다그치면 골때립니다
사로잡힘에 깨어있으면 이게공부지
알아 차림이 중요하다~!!
스님말씀 공감합니다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듣고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역시,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님 너무감사합니다 😂😂
화가 나는 것은 내 문제가 맞네요... 생각을 좀 달리 해 보겠습니다.
❤❤❤❤❤
하 머리로는 알면서도 행동은 계속 화를 내네요 ㅜㅜ육아는 내마음대로 안되서 힘드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어머니 초등학교 시절 이미 철이 들어서 학업에 쭈욱 열중해 오셨는지요? ㅎㅎㅎ
자기도 못한 걸 아이한테 바라면 안되죠. 그저 "엄마는 그렇게 못했다. 그랬더니 후회가 남더라. 그래서 너는 엄마처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라며 솔직하게 토로하시는 정도로 하셔야지, 아이를 다그치고 짜증내고.. 그거 다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임
오 정답인듯요 😮
기꺼이 과보를 받겠다는 마음자세를 갖겠습니다.
우리는 외면 간섭 외면 간섭 한다
부모가 자식에게 아무 감정없이 조언했다면 화가안날텐데 (자식이 따르던말던 감정동요가 없는데) 위한다는 마음으로 조언을 했는데 무시하거나 거부하면 내마음을 몰라주는데서 오는 서운함이 화가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것인가요 잘못된생각인가요?
내가 좋은 마음으로 조언하면 상대는 반드시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닐까요? 조언하는 것은 내 마음이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의 마음인데 내가 상대의 마음까지 내맘대로 하려고 하다 보니 화가 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내가 조언하는 것은 내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여부는 상대의 자유인데 상대를 내맘대로 하려는 맘에서 화가 나시는게 아닐까요..
저도 일상에서 매번 시행착오를 반복하지만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춤추는소미니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셔요. 그런데 그게 안되네요.. 새삼 부모역할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됩니다.
조언을 하거나 안 하거나
자녀가 받아들이거나 아니거나
결과적으로 자녀는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간다는걸 이해하면
화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는 내가 바쁘다보니
아이가 학교만 잘 가면 새벽까지 폰을 하던 만화책을 보던 관여하지 않았는데
고등학생이 되더니 알아서 공부하고
지금은 작가가 되서 부모보다 잘 살아요.
아이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조언 보다 격려를 하는 것만으로 부모 역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녀분이 우리 아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좋은 정보는 더 많고 널렸습니다 조언을 하지마시고 응원만 해주세요
@@Nova1- 정신연령이 문제인가봅니다.정신연령은 어떻게 기를수 있나요?
스님 😂
1등!
스님도 답답하실때가. 엄마가얘기해보고 해보고 안되니까 질문드리는거지요. 모든방법 해보고 안되니까 여기 나왔을겁니다
장춘자님 듣고도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 군요
2:38
가짜스님이라하은데 사실인가요?
그동안 많은 유튜브를 시청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