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밤으로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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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물지 못한 유년
    이 말에 왠지
    제 마음이 아파지내요😢
    좋은 오늘 맞으세요🥰🥰😊

  • @Parkhkyoon
    @Parkhkyo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도역시무덥군요전.시인님의.음악소리들어면서나낮 잠 을청합니다감사합니다

  • @건축쟁이김소장
    @건축쟁이김소장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성희 시인님의 詩語는 항상 아름답고 저에게 감동을 주어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또 먼 출장길을 떠날 준비를 하며 전시인님의 시와 BGM을 들으며 준비를 하고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선생님! 푸른 밤으로의 잠은 체르니 50번 마친 딸애가 했어요. 근데 이제 피아노 연주 안하시는지 궁금해요. 바쁘시니까 아마도,...멀리 출장 가신다니 안전한 길이 되시고 일에 차질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배려 감사합니다.

    • @건축쟁이김소장
      @건축쟁이김소장 3 місяці тому

      @@전성희시인 30대 때 그랜드 피아노를 사서 가끔 연주했었는데요. 몇 번 이사를 다니다 보니 짐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추억속에 남아 있네요.

  • @전성희시인
    @전성희시인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제 모든 유년의 기억들은 푸른 빛의 밤 하늘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