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부터 자기개발을 하며 올라가면서 느낀건 정말 상위권으로 갈수록 반말에 남을 깎아내리는듯한 말, 기분나쁘다고 욕부터 나가는 사람들이 적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아무나 갈수있는 직장은 말그대로 잔반통 같이 온갖 더러움이 뒤섞여 있고, 능력이 되지 않으면 가기 힘든 곳은 그만큼의 격식과 이성적인 대화, 상식이 통한다는걸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격하게 100%~10,000% 공감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사내규칙 같은걸 체계화 시킬려고 해도 중간자리+밑에 인간들이 이런걸 실현 시키는설 아주 귀찮아하고 ..밑에 있는 직원등 누구하나 회사의 FM규정에 충실히 일하려면 일머리 없다는 둥 일 숙련도가 비효율적이라는 둥 욕이나 하고 루머나 퍼트려서 은따/왕따 시키는 둥...역시 하빠리는 하빠리 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일하면서 가끔 드네요~! 참고로 전 쿠X에서 지게차 장비 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학력은 학사+석사랍니다~
50대 중후반이에요. 저는 대학생도 성인이기에 말을 내리지 않아요. 더불어 누가 내게 반말하는 경우, 아예 대꾸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존중없는 반말이 이어지면 행동도 쉽게 함부로 이어지는 사례를 비일비재하게 봐왔기 때문이에요. 말은 예의의 기본이고 그 사람의 지능과 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라고 봅니다.
수준이 낮아보이는 사람을 보며 "나는 저리 행동하지 않는가?" 를 먼저 떠올리려 노력합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모자란 사람일 수 있으니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기보다 위를 보고 나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구체적으로 정립한 유형은 많지 않았는데, 변호사님덕에 미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곧 4만이시군요 1만대 구독자로서 뿌듯합니다.
1020대때 습관적으로 욕설 비속어를 쓰는 사람은 절대 좋은 미래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조심하겠다 아무리 해도 일단 그것이 버릇이 되어 언젠가는 툭 튀어나와 나의 커리어를 가로막게되며 주변에 좋은 사람도 남지 않게 됩니다 그럼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릴수밖에 없고 당연히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거죠 그런데 10대들이 너무 습관적으로 욕을 많이 하더라고요 뭐 지 인생 지가 사는거죠..
새빨간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엉터리 거짓말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그 거짓말쟁이가 허언증이 있거나 머리나쁜사기꾼(?) 이여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막하는사람을 여럿 봣었네요 여담으로 더말하자면 거짓말 자연스럽게 잘하는거도 재주인거 같습니다
1. 과거이야기에만 집착한다. (현재 자랑할 이야기가 없으니까 과거에만 집착) 2. 남 이야기만 하는 사람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이에 반응 하는 대답을 하는게 무난) 3. 가십거리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 (비중의 차이) 4. 재력의 차이로 사람을 판단하면서 얻어먹을려고만 하는 사람 5. 비속어, 반말, 하대 하는 사람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쌔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가볍게 보이기는 싫어서 항상 조심하면서 살고 있기는 해요
제가 1번 같은 사람이였는데 제3자는 어떻게 볼지 몰라도 당사자는 너무 괴로움 사람마다 출발선은 같지 않아서 과거에 잘났던 사람이 무너져내렸을때 남들보다 시작하는것도 쉽지않고 최악의 조건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더 괴로운거지 아무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공감해줄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힘이 되더라 가까운 사이는 되지 못해서 공감은 못받았지만 뭐 지금은 과거의 잘낫던 나에 집착하지 않고 잘 살고 있음 1-5번 모두 가까이 하기 싫을 정도로 못난 사람들이지만 각자의 아픔들이 있는 거 같음
이번 영상 최고다! 두번째 말씀에 연장선에서 "내친구가 경찰인데, 뭐 검사인데, 내 아는 사람이 의사 인데" 이런것도 걸러야됨. 지딴에는 먼일생길때 도와줄주알고 저런말하는데, 과연 저런분들이 자기 직업이 걸려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줄까? 지가 그 직업을 가져야지, 다른사람 직업을 등에 업고 말하는 말투.
수준이 낮아 과거얘기 자랑하는건 들어준수는 있지만 .... 하지만 자기가 일에있어서 이룬거나 삶에서 이룬걸 얘기해야 좋지 듣는사람도 과거에 쓰레기 한짓을 창피한지도 모르고 떠벌리고 다니면 진짜 그건 답이없음... 나도 과거엔 그랬는데 나도 내 스스로를 늘 경계하며 되돌아 봐야겠다....
와… 첫 번째부터 엄청 공감이 가요. 현재 자기 모습을 보여줄 게 없을수록, 인맥을 통해 자기를 드러내거나 급기야 과거 자신의 모습까지 끌어와서 어필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딘가에 지나치게 취해 있는 유형을 경계하는 편인데요. 열의를 가지고 발전적인 방식으로 몰입하는 취함은 정말 멋지지만, 무익하거나 다소 퇴행적이기까지 한 방식의 취함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자신의 과거에 갇혀 있거나 타인 또는 주변의 이야기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주로 후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분들이 자기 주관이나 중심이 잡혀 있지 않아 낭설에 잘 휘둘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말씀해 주신 내용도 특히 공감이 가는 게, 여유 있는 사람이 자발적인 의사로써 더 베풀려고 하거나 스스로 의무감까지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인데요. 하지만 배려를 받는 사람 또는 심지어 제3자가 나서서 당연히 여유 있는 사람이 으레 그래야 하는 것처럼 단정 짓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 가지 내용 모두 살아가면서 경계로 삼을 만한 귀중한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나치게 감정적인 이야기하는 사람 낮게 봐요. 상황이나 사건을 말할 때 묘하게 자기 연민이 과한 사람 있어요. 자기만 억울하고 자기만 피해자고 말도 어찌나 편집을 잘해서 풀어내는지. 분명 나도 그 상황과 사건을 알고 있고 상대방 입장을 통찰해서 이야기하면 "넌 누구 편이야?" 자신이 겪은 언행에서 객관성 없는 사람 다섯 살 여자아이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같은 실수를 안 해야 하는데 잘 풀어서 이해시켜도 또 같은 실수를 하면서 그놈의 지겨운 공감 타령을 해요. 아니 언제부터 유행 시작인 공감, 공감. 무턱대고 들어주고 우쭈쭈가 공감의 개념이 맞나요?
이거 동성친구 끼리도 너무 기빨리죠. 물론 힘든일 있으면 들어주고 한두번 공감, 위로를 해주죠. 그런데도 제가 해결해줄 수도 없는 문제를 반복해서 장징징... 그래서 해결책을 추천해주면 절 험악하고 각박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안 들으려고 하죠. 친구나 연인이면 잘못을 해도 편을 들어주고 우쭈쭈 해야 하는지 ㅜ 저도 f지만 저런 미숙한 사람은 싫어요.
수준 낮다고 하기는 애매한지만 같은 모임에 있는 아는동생이 나이 40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베트남으로 다녀왔는데 자기 딴에는 엄청 감개무량 했는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여행썰을 모임 1 2차 내도록 떠들었음 시간으로 치면 거의 4시간 정도로.. 3차에서도 시작하려는데 듣다 지친 한 명이 이제 그만해라고 제지해 겨우 멈췄음 그 친구의 답없는 자기중심적 성향은 심각한 공감능력결여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성장과정에서 심각한 결핍도 있었던거 같고
요약 1. 왕년 이야기 하는 나때충( 과거의 자부심으로 사는 사람 ) 2. 남(주변지인) 이야기만 하는 인간 (내가 느그 서장이랑 마! 유형) 3. 연예인이나 가십거리 이야기 하는 인간 (유행이나 풍조에만 휘둘리는 포모증후군 환자) 4. 돈이 있는 사람한테 기생해서 얻어먹기만 하는 인간 (기생충) 5. 비속어(욕설)이나 반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
후.. 진짜 4번째 이야기 공감가네요 저희 팀에는 관리자가 2명이고 그 중 한명이 접니다 관리자 밑으로 사원들이 있고요 저희 회사는 식비지원이 안되는 열악한 회사인데 다른 관리자 분은 사원들이랑 식사를 매일 나가서 먹더군요 본인 사비를 쓰면서 말이죠 저는 그냥 구내식당을 가고요 상황이 이러니 사원들은 아쉬운 소리를 하며 구내식당은 맛이 없다는 둥 배부른 소리를 자주 합니다 본인들이 더치페이 할 것도 아니면서 외식하러 가자고 그러고요 마치 관리자들이 돈을 더 받으니 사원들한테 밥 좀 사줘라는 식으로 저한테 돈 맡겨놓은 듯이 말하는데 아주 웃깁니다 저도 막 관리자가 되었을 때는 커피도 쏘고 이것저것 좀 베풀었는데 저 말 듣고 나서는 그냥 지갑 닫았습니다 사람이 거지인 것은 죄가 아니여도 거지같은 마인드를 가지는건 죄입니다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게 막상 따져보면 자기가 많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돈 밖에 없고 짐승의 언어(ex) 서열정리, 반존대)를 사용하면서 예의범절의 기준이 공중도덕이나 관습이 아닌 상대의 만만해 보임에 있고 자랑할 게 자기가 아니라 자기 엄마아빠밖에 없는 애들 정도랄까요.. 사람이 가진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대부분 자기파악을 못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그럴게 생각하는 그 이유는 논리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항상 배려심이 있게 말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나이가 적거나 아님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아무러치 않게 말해도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 수준이 낮은 사람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니깐 어떤 말들을 해야겠다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8살짜리 아이에게 철학이나 정치 경제는 그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는 그 수준에 맞게 말해야 대화를 계속해서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중졸과 대졸이 대화를 한다면 대화수준은 현저히 떨어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수준 높은 사람은 타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주연 배우가 단역, 엑스트라 신경 쓰지 않듯이 비중이 있는 수준 높은 사람은 신경을 안 쓰고 산다. 반대로 수준 낮은 사람은 타인에 엄청 신경을 쓴다. (부정적 감정으로 시기, 질투 등) 단역, 엑스트라가 주연, 조연 배우를 바라보듯이 비중이 없고 수준 낮은 사람은 타인에 대해 신경을 엄청 쓰고 산다. 그러니 마음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신경을 쓰자.
과거에는 얻어먹어도 담번엔 내가산다 이런 개념이 많았는데 .. 어느사이 말씀대로 얻어먹는걸 당연하게 .. 하는 인간들이 .. 말씀을 완만하게 하시니 수준낮은으로 표현 하셨읍니다만 .. 속을 말하면 버러지 .. 역겹은.. 딱히 봐야할일이 아니라면 .. 첫만남이던 오랜만남이던 인간으로 보일려면 내가 먹은 밥값은 내가 낸다 개념 있어야 다음에 봐도 될 인간으로 남습니다 . 컨닝님이 나름 진실을 말하니 저도 속이 .. ㅎ
왕년에 어쩌고 하면서 다 지나간 영광에 집착하는게 너무 추하다는거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왕년 어쩌고를 많이 하는데도 그닥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 어르신 한 분이 계세요. 이분은 왕년 어쩌고 얘기를 하시면 다른 이들처럼'내가 왕년에 잘 나갔는데'로 시작하지만 언제나 '근데 지금 내 꼬라지 봐바. 나처럼 안 되려면 너도 조심해'로 끝납니다 ㅎㅎ 언제나 자학개그로 끝내시는 거 보면 솔직히 이게 어른의 여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씀하시는 게 본인의 경험담 같으신데 그 경험담 안에서 이유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1. 남 이야기만 한다 2. 돈 많으니 돈 써달라고 한다 3. 욕설을 한다 변호사님께서 이런 경험을 하신 이유가 추측이 갑니다 변호사가 워낙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직업이다 보니 변호사님 앞에서 상대가 주눅이 든 거에요 그래서 없는 위신이라도 세워보려고 남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죠 돈 많으니 돈 써달라고 한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욕설을 하는 것도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떤 사람에게는 판사처럼도 느껴질 수 있는 거에요 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달라 그런 거겠죠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이 말하려는 바를 아는 것이 갖출 수 있는 리스너의 이상적인 형태죠 그분들께서는 별 의미 없이 한 말일 수도 있는데 너무 일반화의 논리로 가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단편적이고 감정이 실리신 것으로 느껴져서 말씀드린 겁니다 아니라면 흘려들으세요
@@MatrixAdmin-sb4pr 사실 알고있지만 얘네아니면 친구가 없어서 그런게 큰거같아요 1인 사업자라 동료가 생기고 바뀌고 그런 과정이 없어요 사람많이 만나지만 딱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들이 전부에요 친구들은 거의 매일 술을 먹기때문에 저는 거의 대부분의 여가생활을 집에서 합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수준이였고 제가 수준높은 사람이었으면 어떻게든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을까 이런생각이 들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안타까운건 이렇게 살면 왕따당한다는거..... 안좋은 말로 ’국평오‘ 라는 말이 있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수준이 높은게 아니라서 그사람들한텐 선민의식 처럼 느끼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집단지성이 사람의 수준을 내려버려서 사회생활할땐 적당히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긴 해야할거 같아요 ㅎㅎ 괜히 뒷담 까일만한 소재는 안주는게 좋죠
지금 직장동료 1번 사업2~3개 했다함 난 머리 좋아서 공부도 좋타고함 그냥 듣기만함아무생각없음 2번 내 친구들은 의사 판사 검사 다 있음 그냥 듣기만함아무생각없음 3번 40% 정도 이건 내생각 이야기함 4번 나 한테 맨날 대출해달라고 이야기함 농담이지만 기분 짜증남 밥도 사달라하고 나도 대출 많아서 월에 200들어간다 이야기함 5번 가끔 반말함 나보다 나이 많아서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반말 하라고 하면 고삐가 풀릴거같아서 편하게 하라는 말 안함 걍지나감 6번 말빨이 좋음 아니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겐 존나 잘함 이건 인정 7번 없는 이야기 만들어서 과장함 그거보고 이사람 거리두는것이 좋은듯 싶다는 생각함 와 이것도 보이는 거짓말은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함 퇴사 할까요 개꿀 직장이긴하는데
비속어 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진지한 편에 속해서 흔히 "속된말로~"라며 할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말은 가끔 했습니다. 핑계라면.. 너무 사람을 어렵게 대하지만은 않았으면 해서요 ㅎ 제 직장 내에서 직급이 낮은편은 아니라서.. 나이도 슬슬 더 먹고 하니 더 으른스럽고 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던 인간 그냥 수준이 낮은 인간이였네요 들어주는거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들어줬더니 너무 힘든거에요 왜 힘들지? 그 근원지를 찾았었는데 주구장창 지 이야기만 했던게 원인이였더라구요 결국 폭발했고 거리두기 하다가 물리적인 거리를 핑계로 일방적으로 손절해버렸습니다ㅡ왜 그런인간들은 배려라는게 없으며 깨달음이라는게 없는걸까요? 들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안해야겠다 생각들게 할 정도로 진짜 본인은 모르고 있었던걸까요? 몇 년 시달리니 트라우마가 엄청나네요 스스로 회복할려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사람 안만나고 있는데, 사람 다가오면 경계부터 하고 성향 파악부터 들어갑니다
요즘 하나만 잘해서는 잘한다고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과거 일진이 주먹하나로 학교를 제패했다면 요즘은 주먹, 성적, 학부모의 재력, 외모까지 다 갖춰야 일진이 되는 시대입니다. 사회생활이란걸 처음 체험해보는 학교에서마저 벌써 다양한 능력치를 요구하는데 사회에서는 어떤가요? 노오오오력이 더 필요한 순간입니다.
밑바닥부터 자기개발을 하며 올라가면서 느낀건 정말 상위권으로 갈수록 반말에 남을 깎아내리는듯한 말, 기분나쁘다고 욕부터 나가는 사람들이 적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아무나 갈수있는 직장은 말그대로 잔반통 같이 온갖 더러움이 뒤섞여 있고, 능력이 되지 않으면 가기 힘든 곳은 그만큼의 격식과 이성적인 대화, 상식이 통한다는걸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걸 느꼈습니다. 저도 그 과정을 거치다보니...
격하게 100%~10,000% 공감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사내규칙 같은걸 체계화 시킬려고 해도 중간자리+밑에 인간들이 이런걸 실현 시키는설 아주 귀찮아하고 ..밑에 있는 직원등 누구하나 회사의 FM규정에 충실히 일하려면 일머리 없다는 둥 일 숙련도가 비효율적이라는 둥 욕이나 하고 루머나 퍼트려서 은따/왕따 시키는 둥...역시 하빠리는 하빠리 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일하면서 가끔 드네요~!
참고로 전 쿠X에서 지게차 장비 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학력은 학사+석사랍니다~
50대 중후반이에요. 저는 대학생도 성인이기에 말을 내리지 않아요. 더불어 누가 내게 반말하는 경우, 아예 대꾸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존중없는 반말이 이어지면 행동도 쉽게 함부로 이어지는 사례를 비일비재하게 봐왔기 때문이에요.
말은 예의의 기본이고 그 사람의 지능과 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라고 봅니다.
맞습니다! 멋진 인생선배님이세요:)
이야.... 이게 진짜 인생조언이네요!
자기보다 나이적어 보인다고
초면부터 반말까는 중장년층 맞죠
솔직히,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이해는 나쁜데, 기분 나쁘기도 합니다
그런인간 만나면
상대 안해주는게 답이죠
반말하는 사람치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 없더라
저는 40대 중후반입니다. 댓글 다신 분만큼의 성숙함은 아직 없어서,
존중해주시는 분들께는 존중해 드리고
반말 하는 사람에겐 반말로 응대하고 있어요.마치 거울처럼~~~
남이야기 하는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하는 1순위 인간인데 남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름. 매우 안타까움. 남탓에 특화되어있음
맞습니다.. 정말 공감
너님 왜 내이야기함?
님도 남이야기 하는 중.
맞말
남이 잘못하거나 피해준경우
얘기하는건 예외죠
내잘못은 아니잖아요
수준이 낮아보이는 사람을 보며
"나는 저리 행동하지 않는가?" 를
먼저 떠올리려 노력합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모자란 사람일 수 있으니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기보다
위를 보고 나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구체적으로 정립한 유형은 많지
않았는데, 변호사님덕에 미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곧 4만이시군요
1만대 구독자로서 뿌듯합니다.
시청 계속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자기보다 위를 보며 나아갈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을 보며 '쟤보다는 내가 낫지...'라고 생각하면서 최소한의 자존감을 챙기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Suhan1094우울할 때 가끔 아래 보면 되겠군요 ㅎㅎ
미투
@@Suhan1094 글쎄....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낮은 자존감
을 감추기 위해 온건한 사람을 목적
으로 해서 이유없이 놀리면서 자신은
다 알고 있고 너보단 잘난 시선을 갖
고 산다는 '연극'을 펼치는 자라고 봅
니다. 실제론 하나도 안 부럽고 차이
가 큰건 경력의 시간이나 나이일뿐.
공감합니다!
그렇게하는 자신도 알고있을겁니다.
어쩔수없는 방어 본능
상대방의 수준이 높건 낮건 그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편견 없이 대화한다면 즐겁고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1020대때 습관적으로 욕설 비속어를 쓰는 사람은
절대 좋은 미래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조심하겠다 아무리 해도
일단 그것이 버릇이 되어 언젠가는 툭 튀어나와 나의 커리어를 가로막게되며
주변에 좋은 사람도 남지 않게 됩니다
그럼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릴수밖에 없고
당연히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거죠
그런데 10대들이 너무 습관적으로 욕을 많이 하더라고요
뭐 지 인생 지가 사는거죠..
세이노도 욕 잘하는데?
비속어가 좋지 않다는 건 공감하지만 비속어 습관으로 인한 인생이 나락가는 인과관계는 전혀 공감하지 못 하겠네요.....
그리고 '절대'라는 표현은 통계나 현실이 아닌 본인 감정이 너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저 10대 때 그게 멋진건지 알고 많이 썼는데 지금은 안써용 고치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옛말에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얼굴 붉히지 마시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괜한 훈장질은 서로 얼굴 붉히게 됩니다
맞습니다 ㅋㅋ
키야 주옥같은 문장이네요 맞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국회의원이랑 아는 사이야!!
하고 소리치는 시아버지를 둔 며느리는 웃고 갑니다😂😂😂
사회초년생이지만
내가 내뱉는 말과 보이는 행동이 실질적인 돈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다는게 체감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몇백 몇천 몇억단위의 돈과도 같은 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굉장히 큽니다
새빨간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엉터리 거짓말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그 거짓말쟁이가 허언증이 있거나 머리나쁜사기꾼(?) 이여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막하는사람을 여럿 봣었네요
여담으로 더말하자면 거짓말 자연스럽게 잘하는거도 재주인거 같습니다
심리 생리 검사하면 그런 xx들 거짓으로 나올 확률 높습니다~!
1. 과거이야기에만 집착한다. (현재 자랑할 이야기가 없으니까 과거에만 집착)
2. 남 이야기만 하는 사람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이에 반응 하는 대답을 하는게 무난)
3. 가십거리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 (비중의 차이)
4. 재력의 차이로 사람을 판단하면서 얻어먹을려고만 하는 사람
5. 비속어, 반말, 하대 하는 사람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쌔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가볍게 보이기는 싫어서 항상 조심하면서 살고 있기는 해요
제가 1번 같은 사람이였는데 제3자는 어떻게 볼지 몰라도 당사자는 너무 괴로움 사람마다 출발선은 같지 않아서 과거에 잘났던 사람이 무너져내렸을때 남들보다 시작하는것도 쉽지않고 최악의 조건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더 괴로운거지 아무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공감해줄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힘이 되더라 가까운 사이는 되지 못해서 공감은 못받았지만 뭐 지금은 과거의 잘낫던 나에 집착하지 않고 잘 살고 있음 1-5번 모두 가까이 하기 싫을 정도로 못난 사람들이지만 각자의 아픔들이 있는 거 같음
이번 영상 최고다!
두번째 말씀에 연장선에서 "내친구가 경찰인데, 뭐 검사인데, 내 아는 사람이 의사 인데" 이런것도 걸러야됨.
지딴에는 먼일생길때 도와줄주알고 저런말하는데, 과연 저런분들이 자기 직업이 걸려있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줄까?
지가 그 직업을 가져야지, 다른사람 직업을 등에 업고 말하는 말투.
앗 감사합니다!
수준이 낮아 과거얘기 자랑하는건 들어준수는 있지만 .... 하지만 자기가 일에있어서 이룬거나 삶에서 이룬걸 얘기해야 좋지 듣는사람도
과거에 쓰레기 한짓을 창피한지도 모르고 떠벌리고 다니면 진짜 그건 답이없음...
나도 과거엔 그랬는데 나도 내 스스로를 늘 경계하며 되돌아 봐야겠다....
똑똑하신 변호사님~~!!
꼭 명심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화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을때 생기는 행동들이네요 서로 배려하고 조심합시다~
인생컨닝님은 제가 어렴풋이 경험적이나 감으로 알고있는것들을 이론적으로 체계적으로 참 잘 짚어주시네요. 그래서 영상을 보다보면 "아~이래서 그랬었구나"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위한 영상은 아니지만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ㅠ 좋게 봐주셔서
와… 첫 번째부터 엄청 공감이 가요. 현재 자기 모습을 보여줄 게 없을수록, 인맥을 통해 자기를 드러내거나 급기야 과거 자신의 모습까지 끌어와서 어필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딘가에 지나치게 취해 있는 유형을 경계하는 편인데요. 열의를 가지고 발전적인 방식으로 몰입하는 취함은 정말 멋지지만, 무익하거나 다소 퇴행적이기까지 한 방식의 취함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자신의 과거에 갇혀 있거나 타인 또는 주변의 이야기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주로 후자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분들이 자기 주관이나 중심이 잡혀 있지 않아 낭설에 잘 휘둘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말씀해 주신 내용도 특히 공감이 가는 게, 여유 있는 사람이 자발적인 의사로써 더 베풀려고 하거나 스스로 의무감까지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인데요. 하지만 배려를 받는 사람 또는 심지어 제3자가 나서서 당연히 여유 있는 사람이 으레 그래야 하는 것처럼 단정 짓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 가지 내용 모두 살아가면서 경계로 삼을 만한 귀중한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똑똑하십니다~~더 나이먹은 제가 평생느끼고 이제 깨닫고 있는걸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다니요 성찰이 대단하시네요
여러사람 만나보니, 한 1~2분만 대화해 봐도, 그사람의 수준이나 사이즈가 뻔히 보이더라구요 ㅇㅇ;;
그냥 본능적으로 아.. 이사람 거짓말이다 허세다 진실이다 그냥 느낄수가 있어요;; 그에 대응해서 그사람 수준으로 대화내용을 맞춰서
응대해주다보니 피곤해서 사람 만나기가 싫어지네요 ㅎㅎ
맞습니다. 사실 보아죠
아는 게 병이다 !
저는 지나치게 감정적인
이야기하는 사람 낮게 봐요.
상황이나 사건을 말할 때
묘하게 자기 연민이 과한 사람 있어요.
자기만 억울하고 자기만 피해자고
말도 어찌나 편집을 잘해서 풀어내는지.
분명 나도 그 상황과 사건을 알고 있고
상대방 입장을 통찰해서 이야기하면
"넌 누구 편이야?"
자신이 겪은 언행에서 객관성 없는
사람 다섯 살 여자아이로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같은 실수를
안 해야 하는데 잘 풀어서 이해시켜도
또 같은 실수를 하면서 그놈의 지겨운
공감 타령을 해요. 아니 언제부터
유행 시작인 공감, 공감. 무턱대고
들어주고 우쭈쭈가 공감의 개념이
맞나요?
살면서 그런여자들 많이봄
지편되달라고 ㅋㅋ
내가이런말하면 여혐이냐
일베냐 이럴수도 있는데
듣기시른 소리하면 여혐이냐
남혐이냐하지 ㅋㅋ
이거 동성친구 끼리도 너무 기빨리죠.
물론 힘든일 있으면 들어주고 한두번 공감, 위로를 해주죠.
그런데도 제가 해결해줄 수도 없는 문제를 반복해서 장징징... 그래서 해결책을 추천해주면 절 험악하고 각박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안 들으려고 하죠. 친구나 연인이면 잘못을 해도 편을 들어주고 우쭈쭈 해야 하는지 ㅜ
저도 f지만 저런 미숙한 사람은 싫어요.
그런분들...아무리 뻔지르르 하게 말 잘해도 거짓말 탐지 테스트(심리 생리 검사)하면 거짓 똔 판정 불가로 나옵니다.
생각만해도 기운빠지네요 이성보다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 질색입니다 대화가 항상 도돌이표에요
수준 낮다고 하기는 애매한지만 같은 모임에 있는 아는동생이 나이 40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베트남으로 다녀왔는데 자기 딴에는 엄청 감개무량 했는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여행썰을 모임 1 2차 내도록 떠들었음 시간으로 치면 거의 4시간 정도로.. 3차에서도 시작하려는데 듣다 지친 한 명이 이제 그만해라고 제지해 겨우 멈췄음 그 친구의 답없는 자기중심적 성향은 심각한 공감능력결여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성장과정에서 심각한 결핍도 있었던거 같고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해외여행 다녀오기도 했고 술도한잔 하신거 같은데 그래도 주변한분이 제지하니까 멈춘걸로봐서는 신나기도 했고 술기운에 그러신거 같은데 그런일로 성장과정 예측하면서 까내리는걸로보아 님이 수준낮아보이네요 좋은형은 안그런답니다
흠....
쫌들어조라 40먹고 여행다녀온게 잘나간다고 거들먹거리는거겟냐
얼마나 좋았으면, 그럴까요.
들어주는것의 아름다움^^
과거 이야기 많이해요 인생컨닝 말처럼 미래가 밝지가 않는것도 크네요
요약
1. 왕년 이야기 하는 나때충( 과거의 자부심으로 사는 사람 )
2. 남(주변지인) 이야기만 하는 인간 (내가 느그 서장이랑 마! 유형)
3. 연예인이나 가십거리 이야기 하는 인간 (유행이나 풍조에만 휘둘리는 포모증후군 환자)
4. 돈이 있는 사람한테 기생해서 얻어먹기만 하는 인간 (기생충)
5. 비속어(욕설)이나 반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
요약 감사드립니다:)
이거지... 상단 고정 좀
저에게 적용이 되는 이야기도 몇가지 나왔네요..
덕분에 배워갑니다.
나쁜 버릇같으니 고치려 노력해봐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자격지심때문에 표출을 이런식으로 하는것 같더라구요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안에서는 말조심을 해야한다는걸 항상 느끼네요 ㅎㅎ
'좋아요' 먼저 눌러 놓고 봐도 항상 후회하지 않는 영상들 올려 주시네요ㅋ
후.. 진짜 4번째 이야기 공감가네요
저희 팀에는 관리자가 2명이고 그 중 한명이 접니다
관리자 밑으로 사원들이 있고요
저희 회사는 식비지원이 안되는 열악한 회사인데 다른 관리자 분은 사원들이랑 식사를 매일 나가서 먹더군요
본인 사비를 쓰면서 말이죠
저는 그냥 구내식당을 가고요
상황이 이러니 사원들은 아쉬운 소리를 하며 구내식당은 맛이 없다는 둥 배부른 소리를 자주 합니다
본인들이 더치페이 할 것도 아니면서 외식하러 가자고 그러고요
마치 관리자들이 돈을 더 받으니 사원들한테 밥 좀 사줘라는 식으로 저한테 돈 맡겨놓은 듯이 말하는데 아주 웃깁니다
저도 막 관리자가 되었을 때는 커피도 쏘고 이것저것 좀 베풀었는데 저 말 듣고 나서는 그냥 지갑 닫았습니다
사람이 거지인 것은 죄가 아니여도 거지같은 마인드를 가지는건 죄입니다
근데 까놓고 식비 지원이 안되는 회사에 뭐 기본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들어오겠습니까? 식비지원은 기본복지인데
모든 특징이 한 사람씩 떠오르네요 😂
배려하는게 너보더 내가 나은 사람이다라는걸 어필하는 방법이다라는 마지막 말씀 너무 와닿네요 ㅎㅎ
인간들이 배려 자꾸해주면 권리가되는 경우가많아
그마져도 낭비인게 많더라고요
그런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관통하는 한가지 특성이 있다면 예의를 모른다는겁니다. 예의있는척을 하는데 예의가 없습니다
그쵸. 무례하죠. 그게 바로 수준이 낮은거죠.
저는 남이 잘못하거나 피해준거 얘기하면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지가 잘못해서 손절당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면 안봐요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게 막상 따져보면 자기가 많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돈 밖에 없고
짐승의 언어(ex) 서열정리, 반존대)를 사용하면서 예의범절의 기준이 공중도덕이나 관습이 아닌 상대의 만만해 보임에 있고
자랑할 게 자기가 아니라 자기 엄마아빠밖에 없는 애들 정도랄까요.. 사람이 가진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대부분 자기파악을 못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비속어. ㅎㅎㅎㅎㅎㅎ 😆
찔리네요.😁👍🏿
그래서 저는 좋은사람을 만나야한다니까요????😏
엄~~청 잘배워!!! 뇌가 하얀가봐요.🤭😊
😁
그 좋은 사람은 무순죄죠?.. 끼리끼리 만나야죠 남한테 피해주지마세요
사람이 그럴게 생각하는 그 이유는 논리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항상 배려심이 있게 말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나이가 적거나 아님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아무러치 않게 말해도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 수준이 낮은 사람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니깐 어떤 말들을 해야겠다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8살짜리 아이에게 철학이나 정치 경제는 그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는 그 수준에 맞게 말해야 대화를 계속해서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중졸과 대졸이 대화를 한다면 대화수준은 현저히 떨어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침 저녁 먹고 있는데 저녁 반찬을 내주시네요. 굿
감사합니담
적어도 이 영상을 보고 나도 이럴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검열하시는 분들은 꽤나 수준 높으신 분들입니다ㅎㅎ
맞습니닿ㅎ
과거에 잘나갔다고 과거이야기하시는 분들 정작 듣는 사람은 님들의 과거이야기에 관심없어요 ㅠㅠ
그냥 님들이 나이가 더 많거나 해서 듣기만 할 뿐이죠.
보통 그렇죠 ㅠ
하... 부모님 두분이 딱이런데 손절도 못하고 ㅠㅡㅠ 여러분~ 현명하고 사랑넘치는 부모님둔것도 복받은거에요~^^
1. 과거영광
2. 남의 권력 등에 업기
2-1. 경청
3.연예인 가십
4. 있는사람한테 당연한 기대
5. 비속어 반말
영상이 매우 뼈 때리네요.
뭔가 많이 들킨 듯한 느낌.. 반성합니다. ㅠㅠ
1. ~인 것 같다 와 같은 추측성 말을 자주 함.
2. 이미 엎질러진 일을 돌이켜보고 한없이 후회함
3. 혼잣말을 자주함.
4.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까보다 변명하기에 바쁨
5. 이 개조식 글을 내 경험 중점으로 쓰고있음.
혼자말이 왜?
오...벌써 4만명 바라보시네영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자기전에 항상 듣는 채널이에요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너무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고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ㅎㅎ
네네!
오늘도 메모장에 잘요약해 두었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좋은 말들이 많네요
수준 높은 사람은 타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주연 배우가 단역, 엑스트라 신경 쓰지 않듯이
비중이 있는 수준 높은 사람은 신경을 안 쓰고 산다.
반대로 수준 낮은 사람은 타인에 엄청 신경을 쓴다. (부정적 감정으로 시기, 질투 등)
단역, 엑스트라가 주연, 조연 배우를 바라보듯이
비중이 없고 수준 낮은 사람은 타인에 대해 신경을 엄청 쓰고 산다.
그러니 마음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신경을 쓰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부 다 공감 가는 내용이었어요~~
나이가 많다고 현명한 건 아니고
나이가 어려도 배울게 참 많습니다
박 변 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사람을 걸러내고 관계를 단절함 그냥 싹다 차단하는게ㅡ답임
과거에는 얻어먹어도 담번엔 내가산다 이런 개념이 많았는데 .. 어느사이 말씀대로 얻어먹는걸 당연하게 .. 하는 인간들이 .. 말씀을 완만하게 하시니 수준낮은으로 표현 하셨읍니다만 .. 속을 말하면 버러지 .. 역겹은.. 딱히 봐야할일이 아니라면 ..
첫만남이던 오랜만남이던 인간으로 보일려면 내가 먹은 밥값은 내가 낸다 개념 있어야 다음에 봐도 될 인간으로 남습니다 . 컨닝님이 나름 진실을 말하니 저도 속이 .. ㅎ
저는 커피 계속 제가 사줬더니
본인 집에 안쓰던것들 계속 넘겨주더라구요 ㅋㅋ 그걸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주는 인간도 있구나 깨닫게 해준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0순위에 놓는 저만의 방법
오랫동안 하는 취미가 있는가 입니다
늘 타산지석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딱 요즘 노인네들 특징이네
"라떼는,,,"
"우리 아들이,,,"
"좀 깎아주쇼,,,"
"요즘 젊은것들은 에잉 쯧, 어어 이거 봐라?,,,"
선댓 후 감상
감사합니다!
상대방 얘기 묻는게 좋은 습관일수도있긴한데, 상대방 얘기 묻고답들었으면 자기도 얘기해야 맞는데 그때는 살짝 발빼는 사람도 있어요. 얍삽하다고 느껴질때 있음. 뭔상황 얘기중인지 전달됐나몰겠네.
왕년에 어쩌고 하면서 다 지나간 영광에 집착하는게 너무 추하다는거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왕년 어쩌고를 많이 하는데도 그닥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 어르신 한 분이 계세요. 이분은 왕년 어쩌고 얘기를 하시면 다른 이들처럼'내가 왕년에 잘 나갔는데'로 시작하지만 언제나 '근데 지금 내 꼬라지 봐바. 나처럼 안 되려면 너도 조심해'로 끝납니다 ㅎㅎ 언제나 자학개그로 끝내시는 거 보면 솔직히 이게 어른의 여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잇팁성향이라 말을 귀찮아서 안함. 수준이 사실 높진않은데 올려치기 당함ㅋㅋ 옛 어른들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게 명언임.
너무 공감가네요😂나이들수록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고 과거 저런 모습의 저를 반성하고 주변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거울치료 되는 느낌..
비속어뿐만 아니라 외계어, 신조어, 이상한 말줄임 등을 트렌드랍시고 따라쓰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수준과 비슷한 부류와 어울리기 때문에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자신을 얼마나 천박하고 수준낮게 만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박찬호선수정도 레전드가 되면 자기얘기만 해도 된다
하아... 왕년엔 날씬하고 건강했었는데....
사회성이 덜 발달 된
중2병 아이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거 같내요ㅎ 혹은
철이 덜 들었다는 말로 표현
하기도 하는거 같구요ㅎ
말씀하시는 게 본인의 경험담 같으신데
그 경험담 안에서 이유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1. 남 이야기만 한다
2. 돈 많으니 돈 써달라고 한다
3. 욕설을 한다
변호사님께서 이런 경험을 하신 이유가 추측이 갑니다
변호사가 워낙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직업이다 보니
변호사님 앞에서 상대가 주눅이 든 거에요
그래서 없는 위신이라도 세워보려고 남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죠
돈 많으니 돈 써달라고 한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욕설을 하는 것도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떤 사람에게는 판사처럼도 느껴질 수 있는 거에요
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달라 그런 거겠죠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이 말하려는 바를 아는 것이 갖출 수 있는 리스너의 이상적인 형태죠
그분들께서는 별 의미 없이 한 말일 수도 있는데 너무 일반화의 논리로 가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단편적이고
감정이 실리신 것으로 느껴져서 말씀드린 겁니다 아니라면 흘려들으세요
네네 물론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저도 만났을 때는 같이 욕도 해드리곤 합니다. 말하려는 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죠. 다만 그런 행동이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오히려 해할 수도 있는 것이긴 합니다. 높이 평가하긴 어려운 부분들이니까요
Iam 수준 높아요~
친구중에 자기 얘기는 절대 안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는 깊은 친구가 없어요.
그친구는 왜본인 에게 자기얘기를안할까요?
수준이 낮은게 본인들은 몰라서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가끔 내가 창피 할 정도. 그들을 보면서 느끼는거 말은 줄이고 행동도 조 심해야겠다 라는걸 느낌.
👍👍👍👍👍👍👍👍👍
감사합니다!
남이 이룬 성과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도 멀리해야겠더라구요...자신은 그렇게 해보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함부로 평가절하 하는 사람은 한심해보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은 만나다보면 깊게 사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ㅎ
이런 영상은 진짜 그냥 올려주는게 호의입니다. 책 두세권 정도의 핵심이 10분짜리 영상에 다들어가 있네요.^^
제가 많이 만만하게 보이는데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긴장하면 사람눈을 못 마주치고 말도 버버벅 거려서😢 체구도 작아서 그런가 많이 만만하게 보이거라고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듣다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수준을 올리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인생형님 친구들이 다 직업도 안좋고 자산축적도 안하고 맨날 같은맴버끼리 모여서 저번에 술먹었던 얘기하면서 술먹고 다음엔 이번에 술먹은얘기하면서 술먹을 예정이고 귀찮으면 약속 안지키거나 자기 심심할땐 전화하고 제가 전화했을땐 귀찮으면 안받고 대부분 그렇습니다. 저는 술을 안좋아해서 (맛없고 자리자체도 생산성이라곤 찾아볼수 없어서 현타느낌) 친구들을 자주 안봐요. 근데 당신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딱 당신의 수준이다 이런말이 있잖아요. 저는 술같이 생산성 하나도없는 놀이는 안좋아하고 직업이나 이력 소득도 낮지않고 자산형성도 또래에서 많이한편인데 저는 예외적인 케이스 일까요 아니면 준수한 점들도 있지만 다른곳에서 (성격 등) 비슷한 수준이라 친구인건지
아니면 잘안만나니까 같은무리가 아닌걸까요? 물론 직접보신게 아니라 질문이 참 애매한데 저같은 경우도 있을까요?
그런 애들과 멀어지는게 좋을겁니다.
결국 그친구 다 끊고 친구없이지내던가 수준에 맞는 친구 새로 만듭니다. 지나가는 인연인거죠
@@MatrixAdmin-sb4pr 사실 알고있지만
얘네아니면 친구가 없어서 그런게 큰거같아요
1인 사업자라 동료가 생기고 바뀌고 그런 과정이 없어요 사람많이 만나지만 딱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들이 전부에요 친구들은 거의 매일 술을 먹기때문에 저는 거의 대부분의 여가생활을 집에서 합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수준이였고 제가 수준높은 사람이었으면 어떻게든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을까
이런생각이 들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러너-b1c 해주신 말씀 자체에서친구없이 지내는게 꼭 나쁜건 아니다 라는 뜻이 내포되있는거죠?
@@1bk63친구가 뭐가 중요한가요 본인이 잘하면 다 생기고 알아서 선지키고 오래가고 그런거죠
하나 또 배워가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
음… 그냥 나를 낮게 판단하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요? 솔까 사람 가지고 수준 운운하는 사람치고 수준 높은 사람 못봤어요. 그런 사람한테 굳이 인정받으려 시간과 에너지 낭비할 이유가 없죠.
안타까운건 이렇게 살면 왕따당한다는거.....
안좋은 말로 ’국평오‘ 라는 말이 있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수준이 높은게 아니라서 그사람들한텐 선민의식 처럼 느끼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집단지성이 사람의 수준을 내려버려서 사회생활할땐 적당히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긴 해야할거 같아요 ㅎㅎ
괜히 뒷담 까일만한 소재는 안주는게 좋죠
역지사지를 알면 수준낮은 싸구려멘트를 남발하지않을텐데
😢😢
맞습니다 ㅠㅠ
주절이 주절이 자기 이야기만 줄창 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도 많음.
지금 직장동료
1번 사업2~3개 했다함 난 머리 좋아서 공부도 좋타고함 그냥 듣기만함아무생각없음
2번 내 친구들은 의사 판사 검사 다 있음 그냥 듣기만함아무생각없음
3번 40% 정도 이건 내생각 이야기함
4번 나 한테 맨날 대출해달라고 이야기함 농담이지만 기분 짜증남 밥도 사달라하고 나도 대출 많아서 월에 200들어간다 이야기함
5번 가끔 반말함 나보다 나이 많아서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반말 하라고 하면 고삐가 풀릴거같아서 편하게 하라는 말 안함 걍지나감
6번 말빨이 좋음 아니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겐 존나 잘함 이건 인정
7번 없는 이야기 만들어서 과장함 그거보고 이사람 거리두는것이 좋은듯 싶다는 생각함 와 이것도 보이는 거짓말은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함
퇴사 할까요 개꿀 직장이긴하는데
흠 ㅠㅠ 어렵네요
@@lifecunning 40살 먹고보니 너무 주위 반응을 민감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랬구나 하면서 그냥 생각할려고 노력함 ㅋ
비속어는 정말 끼리끼리인거죠...
송해 선생님 그립네요!
그냥 창피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수준 낮아 보이죠.
비속어 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진지한
편에 속해서 흔히 "속된말로~"라며
할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말은 가끔
했습니다. 핑계라면.. 너무 사람을
어렵게 대하지만은 않았으면 해서요 ㅎ
제 직장 내에서 직급이 낮은편은 아니라서..
나이도 슬슬 더 먹고 하니 더 으른스럽고
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 이야기만 주구장창 했던 인간
그냥 수준이 낮은 인간이였네요
들어주는거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들어줬더니 너무 힘든거에요 왜 힘들지? 그 근원지를 찾았었는데 주구장창 지 이야기만 했던게 원인이였더라구요 결국 폭발했고 거리두기 하다가 물리적인 거리를 핑계로 일방적으로 손절해버렸습니다ㅡ왜 그런인간들은 배려라는게 없으며 깨달음이라는게 없는걸까요? 들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안해야겠다 생각들게 할 정도로 진짜 본인은 모르고 있었던걸까요? 몇 년 시달리니 트라우마가 엄청나네요 스스로 회복할려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사람 안만나고 있는데, 사람 다가오면 경계부터 하고 성향 파악부터 들어갑니다
모든 항목이 관광공사 부사장인가 그양반하고 일치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어 조심스럽긴하네요
저는 자신의 위치에서 한단계 낮추어서 타인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행동이 남들 입장에서는 수준이 낮은 건가요.
전 잘나간적이 없어서 😢남자랑은 사기꾼들이 주로하죠 연예인은 여자들이 많이하죠 돈을쓰면 기억하는데 시간쓰는데는 생각을 안하더군요 시간이 돈인 사람이 있거든요 같은 한국말을 쓰는데도 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많죠
타인있을때는 비속어 절대 안쓰는데, 절친끼리 단둘이서만 있을때 비속어 사용은 괜찮겠죠.?
물론 지인 사이에서도 비속어사용 절대안합니다.
자기 이야기를 할게없는사람이 만만하게 보이는사람이라 하셧는데 평소에 일에치여살다 주말에 뻗는삶을사는사람은 솔직히 추억팔이말곤 내위주대화가 잘안될수밖에없는데 어찌하나요?
결국 남는 시간에 스몰토크할만한 주제, 독서, 영화 등을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에 뻗는다는건 현대사회에서 다른말로 능력이 있단 뜻입니다. 이 땅에서 능력없이는 돈 만원도 벌어내기 어렵습니다. 자존감 가지시고 일 얘기 미래희망 얘기 하셔도 좋겠습니다
요즘 하나만 잘해서는 잘한다고 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과거 일진이 주먹하나로 학교를 제패했다면 요즘은 주먹, 성적, 학부모의 재력, 외모까지 다 갖춰야 일진이 되는 시대입니다. 사회생활이란걸 처음 체험해보는 학교에서마저 벌써 다양한 능력치를 요구하는데 사회에서는 어떤가요? 노오오오력이 더 필요한 순간입니다.
안 그런 인간이 없다
다 같아요
와 비속어가 없으면 말을 못하는 사람 ㅋㅋ
진~짜 싫어요🤣
욕설이나 공격적인 말투도 그렇쵸. 그냥 방어기제로 보임
엄청난 필터링 스킬 영상
우왓 너무 좋은 영상이네용
추후 영상으로는 수준 높은 대화의 조건?!?! 준비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딱 제 전 여자친구 얘기군요
이런 마인드가 정상인데 현실은 격어보면 정말 싸이코 똘아이들도 많다는것이다